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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 뉴트로 곡물음료 3종 출시 카페 드롭탑이 미숫가루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곡물음료 3종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곡물음료 3종은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 '귀리 미숫가루 라떼'로 구성됐다. 전통 여름별미인 미숫가루를 활용해 뉴트로 감성은 물론, 친숙하면서도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다. '찰떡 미숫가루 드롭치노'는 달콤시원한 미숫가루 안에 쫀득한 인절미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블렌디드 음료다. '새싹보리 미숫가루 라떼'는 최근 건강 식품으로 인기가 높은 새싹보리를 더하여 향긋한 풍미와 미숫가루의 고소함이 조화를 이룬다. '귀리 미숫가루 라떼'는 귀리와 함께 보리, 현미 등 19곡의 건강한 곡물이 들어가 있어 건강한 고소함을 함께 맛 볼 수 있다. 곡물음료 3종 모두 라지 사이즈의 한 잔으로도 한끼 식사가 될 정도로 든든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카페 드롭탑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인 곡물음료는 미숫가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콘셉트로 남녀노소 누구나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다"며 "다양한 효능으로 각광 받는 새싹보리, 귀리를 넣어 지치기 쉬운 여름철 건강하고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2019-07-21 13:56:5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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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회장, "지속성장 위해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 얻어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좋은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야한다고 강조했다. 21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20일 진행된 2019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 회의) 통합세션에서 "고객, 임직원, 협력업체, 사회공동체로부터 우리가 '좋은 일 하는 기업'이라는 공감을 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 회장은 최근의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이에 따른 다양한 리스크를 언급하며,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성장전략의 방향을 제시했다. 신 회장은 무엇보다 '공감(共感)'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회장은 오늘날처럼 수많은 제품과 정보가 넘쳐나는 시기에 특징 없는 제품과 서비스는 외면 받게 된다고 지적했다. 기업이 단순히 대형브랜드, 유명 브랜드를 보유한 것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담보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났다는 것이다. 신 회장은 "매출 극대화 등 정량적 목표 설정이 오히려 그룹의 안정성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이제는 우리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되어 사회와 공감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신 회장은 최근의 빠른 기술 진보에 따라 안정적이던 사업이 단기일 내에 부진 사업이 될 수도 있다며, 투자 진행 시 수익성에 대한 철저한 검토와 함께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 요소도 반드시 고려돼야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권한 이양을 통해 기동력 있는 의사결정이 가능토록 하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우수한 젊은 인재 확보 및 육성에 나서야 한다고도 강조했다. 끝으로 신 회장은 롯데는 1997년 외환위기, 2008년 리먼 사태 등을 오히려 기회 삼아 더 큰 성장을 이뤄온 만큼 앞으로 어떤 위기가 닥쳐도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그리고 각 사의 전략이 투자자, 고객, 직원, 사회와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지 검토하고 남은 하반기에도 이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대표이사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2018년부터 하반기 VCM은 사업군별로 모여 주요 계열사가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다같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Internal IR'이라는 부제 아래, 참석자들이 투자자의 관점에서 각 사의 발표를 듣고 가상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신 회장과 롯데지주 대표이사, BU장, 그리고 금융사를 포함한 58개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 약 140여 명이 참석해 지난 4일 간의 VCM을 리뷰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상 투자 결과는 롯데칠성음료, 롯데홈쇼핑, 롯데면세점, 롯데케미칼이 가장 많은 투자금을 유치한 것으로 집계됐다.

2019-07-21 13:55:1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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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 캔 사업부문 매각…"유리 사업에 역량 집중" 삼광글라스가 자사의 B2B 캔 사업부문을 분리 매각하고 전문화된 사업영역인 유리제조 부문에 역량을 집중해 기업가치 극대화에 나선다. 삼광글라스는 캔 사업부문을 단순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해 분할신설회사인 삼광캔를 설립하고, 지난 19일 삼광캔의 지분 전량을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업체 한일제관에 매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계약 체결 이후 물적분할 절차를 거쳐 이르면 10월 중에 거래종결을 목표로 다음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광글라스가 캔 사업부문을 분할, 매도하는 목적은 전문화된 유리 사업영역에 집중해 경영 효율성을 달성하고,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함으로써 기업가치를 높이고 궁극적인 주주가치 극대화를 추구하기 위함이다. 이번 매각으로 삼광글라스는 50여년 이상의 경영 노하우를 가진 유리 사업에 대한 전문성 제고와 함께 재무구조 개선과 흑자 전환을 한층 앞당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삼광캔의 잠정 협의 매각금액은 510억원으로 거래종결 시점에는 더 높아질 수 있다. 삼광캔를 인수하는 한일제관는 1968년 설립된 금속캔 및 포장용기 제조 전문업체로, 이번 거래를 통해 매출 규모 확대 및 전문 역량 극대화로 향후 금속캔 사업영역에서 더욱 안정적인 입지를 구축하게 된다. 이원준 삼광글라스 총괄본부장(전무)은 "이번 계약은 유리와 캔 사업부문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보유한 양사의 도약과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되는 윈-윈 거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택과 집중을 꾀한 이번 결단이 기업의 가치를 높여 주주가치 극대화에 기여하고, 삼광글라스가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2019-07-21 13:41:0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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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 강원도 양양 서피비치에 '카누 비치카페' 오픈 동서식품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강원도 양양군 '서피비치'에 맥심 카누의 팝업카페인 '카누 비치카페'를 오픈하고 8월 18일까지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카누 비치카페는 '여름이 더욱 쿨해지는 곳'이라는 콘셉트 아래 카누 아이스를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커피 바(Coffee bar)를 비롯해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스테이존(Stay Zone), 탁 트인 바다 전경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Photo Zone) 등 방문객 누구나 소중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양양 서피비치에서는 일회용품 및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를 위해 '비치 클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카누 비치카페는 이 캠페인에 동참해 카누 시음 시 사용되는 종이컵을 비치 카페로 반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카누 패스(KANU PASS)'를 발급한다. 카누 패스를 소지한 방문객들은 비치카페의 선베드와 해먹, 빈백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추가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카누 비치카페 로고가 새겨진 비치타올, 드라이백, 방수백, 카누 제품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카누 비치카페는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카누 인비테이션(KANU INVITATION)' 프로모션을 함께 운영한다. 사전 온라인 응모를 통해 선발된 당첨자에게는 서핑 클래스 이용권(1인 2매)과 서핑하는 모습을 전문 포토그래퍼가 촬영해주는 서핑 포토스냅, 서피비치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서피비치 바 식사권이 함께 제공된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 담당자는 "바다로 떠나기 좋은 계절, 카누 비치카페에서 시원한 카누 아이스 한 잔과 함께 도심에서 잠시 벗어나 즐겁고 행복한 휴식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누 비치카페는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조대해안길 119에 위치해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2019-07-21 13:37: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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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백화점 업계,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 돌입 합리적인 가격에 명절 선물세트를 구입하기 위해 사전 예약하는 소비자가 매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이에 주요 백화점들이 일제히 추석 선물 사전 예약 판매에 돌입한다. 기간은 길어졌고, 판매하는 상품 수도 늘었다.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의 경우, 정상가격 대비 최소 15%에서 최대 80% 가량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특징 때문에 사전예약 기간을 이용해 명절 선물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해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7% 가량 증가했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오는 사전 예약 판매 기간에 맞춰 보다 다양한 상품들을 준비해 이달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28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사전 예약 판매 품목은 축산, 과일, 수산 등 신선식품 40여종과 건강식품 40여종, 주류 15여종, 가공식품 60종 등 약 150품목을 판매한다. 명절 대표 상품인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최대 20% 할인 판매하며,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인 건강식품들도 최대 절반 수준에 선보인다. 이밖에 와인 선물세트 및 가공식품 선물세트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8월 2일부터 8월 25일까지 총 24일간 역대 최대 규모로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선다. 예약 판매 품목은 배, 사과, 곶감 등 농산 25품목, 한우 등 축산 31품목, 굴비, 갈치 등 수산 21품목, 건강식품 52품목 등 지난 추석보다 15% 늘린 총 250여가지를 선보인다. 이 기간에 구매하면 정상가격 대비 최대 7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고, 전국 어디나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명절 최고 인기 상품으로 꼽히는 한우는 5~10%, 굴비는 최대 25%, 청과는 10~15%, 곶감?건과는 20~30%, 와인은 20~70%, 건강식품은 10~70% 가량 할인된다. 갤러리아백화점의 사전 예약 판매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26일까지다. 이번 사전 예약 판매 행사에서는 250여개 품목을 최대 70%까지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예약판매 품목에 한해 전국 어디나(제주?산간지역 제외) 원하는 날짜에 배송이 가능하다. 예약 판매 품목은 농산 69개 품목, 축산 20개 품목, 수산 21품목, 건식품 37품목 등으로 지난 추석보다 10% 가량 늘렸다. 카테고리별 할인폭은 청과 10%, 수산물 10~20%, 정육 5~10%, 건식품 10~20%, 델리/건강 10~70% 등이다. 특히 가성비가 높은 10만원 내외 선물세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10만원 이하 선물세트의 사전 예약 판매 품목수를 전년 대비 20% 가량 늘렸다. 이에 따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 좋은 선물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백화점은 8월 12일부터 25일까지 14일간 압구정본점,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에서 '2019년 추석 선물세트 예약 할인전'을 진행한다. 예약판매 기간 동안 정육, 수산물, 청과, 건강식품 등 명절 인기 품목 약 200여 개 선물세트를 5~30% 할인 판매한다.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 선물 데스크를 설치해 추석 선물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자사 온라인몰 더현대닷컴(www.thehyundai.com)과 현대H몰(www.hyundaihmall.com) 등 현대백화점그룹 온라인몰에서도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명절 선물세트를 보다 합리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예약 판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해마다 늘고 있다"며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할인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준비한 만큼 지금이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추석선물을 준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2019-07-21 13:07: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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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맞는 호텔 찾기]강릉서 즐기는 8월의 뮤직 페스티벌…씨마크 호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 국내 호텔 단일 문화공연 中 최대 규모 수익금 일부 강릉문화재단에 기부…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 오션뷰 객실·인피니티풀 등…'SNS 인증샷' 명소로 인기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왔다. 특별한 휴가를 위한 첫 걸음은 바로 여행의 콘셉트를 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짧은 휴가 기간 동안 다양한 즐거움을 얻고 싶은 이들이라면 시작부터 난관에 봉착하기 쉽다. 산과 바다로 떠나 여유를 즐길 것이냐, 아니면 여름의 에너지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각종 축제를 택할 것이냐 등으로 고민에 빠지는 것이다. 자연에서의 힐링과 문화적 욕구를 한 번에 채울 수 있다면 어떨까. 강릉 경포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강릉 씨마크 호텔에서라면 가능하다. ◆단일호텔 최대규모 뮤직 페스티벌 '씨마크 페스티벌' 씨마크 호텔이 매년 여름마다 개최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에서 진행하는 단일 문화예술 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은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호텔 야외공연장(아레나)에서 열린다. 라인업을 살펴보면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단의 프리마돈나 캐슬린 김의 무대(3일) ▲모험 가득한 어린이 뮤지컬 보물섬(4일) ▲ '팬텀 싱어 2' 우승팀인 포레스텔라의 여름밤 콘서트 '미스티크'(5일) ▲SBS '더팬'의 우승자인 카더가든과 준우승자인 비비의 무대(6일) ▲바이올리니스트 유시연의 테마콘서트(7일) ▲타이거 JK와 윤미래, 비지가 함께하는 'MFBTY' 힙합콘서트(8일) ▲여름밤을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로 채워줄 강릉시립교향악단의 음악회(9일) ▲연극배우 윤석화의 드라마 콘서트(10일)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 수록 규모를 더해가며 강릉의 여름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강릉 아트센터와 공동 주최해 공연 수익금의 일부를 강릉문화재단에 기부, 강릉시 문화 발전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문화예술의 장…강릉 대표 호텔로 도약 씨마크 호텔은 '씨마크 페스티벌 2019' 외에도 가정의 달 어린이 사생대회, 강릉 국제청소년 예술축전 지원 등 강릉시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시행해 오고 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투숙객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을, 시민들에게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이겠다는 취지다. 씨마크 호텔은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이색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한편, 강릉시의 문화발전에도 이바지하겠다는 포부다. 남상무 강릉 씨마크 호텔 대표이사는 "매년 여름 개최되는 '강릉 씨마크 페스티벌'은 호텔 축제의 의미를 넘어 경포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진 강릉시 대표 문화 예술 축제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바다, 음악, 낭만이 함께하는 씨마크 페스티벌을 통해 강릉의 여름 밤을 찾는 분들에게 특별한 문화 충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SNS 인증샷' 명소 인피니티풀…자연과 문화의 결합 씨마크 호텔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샷 명소로 유명하다. 150개 객실 대부분이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인 데다, 바다와 하늘의 경계에 맞닿아있는 듯한 인피니티풀 '비치 온 더 클라우드(Beach on the Cloud)'가 있어서다.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당기는 한옥 스위트 '호안재'도 빼놓을 수 없다. 강릉 지역 최초로 5성으로 선정된 만큼 외관도 빼어나다. 대관령 산자락을 배경으로 푸른 경포해변과 경포호수, 울창한 해송과 대나무 숲을 끼고 있어 강원도 천혜의 자연을 모두 만끽할 수 있다. 이 호텔은 세계적인 건축가 리처드 마이어가 외관 설계에 참여해 더욱 유명세를 떨쳤다. 자연과 공존하는 순백색의 친환경 디자인으로, 국내 최고 권위 건축 어워드인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지난 2016년 민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글로벌 친환경 건축물 인증인 LEED(Lea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al Design)를 획득한 바 있다.

2019-07-21 12:58:45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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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 '협력사 소통 콘서트' 성료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지난 19일 오후 강남구 도곡동 사옥에서 협력사 대표 104명을 초청해 '2019년 협력사 소통 콘서트'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개최한 '2019 협력사 소통 콘서트'에는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동반성장협약을 체결한 104개 협력사 대표, 그리고 삼성물산 패션부문 박철규 부문장과 각 사업부장, 팀장, 디자인실장 등 임직원 8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매년 협력사 대표를 초청해 우수협력사를 시상하고 상호 신뢰 및 비전을 공유하는 '동반성장데이'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하반기에 예정된 동반성장데이와는 별도로 협력사들과의 소통 확대를 위해 소통 콘서트 형식의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프로그램도 협력사의 목소리를 듣는데 초점을 맞췄다. 설문조사로 미리 접수한 건의사항과 협력업체 제안을 공유하고, 콘서트 현장에서의 자유로운 질의 응답을 통해 상생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패션업계 최대 규모인 150억 원의 상생펀드를 조성했고, 기술교육 및 재무컨설팅 지원 등의 상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올해 하반기부터는 상생협력기금 활용을 통한 추가적인 지원 노력도 기울일 예정이다. 박철규 삼성물산 패션부문 부문장은 "협력사와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서로가 믿고 소통하는 문화가 바탕이 돼야 한다"면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상생 롤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2:16:22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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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흑당 열풍…CU, 신제품 7종 선봬

편의점도 흑당 열풍…CU, 신제품 7종 선봬 편의점에서도 흑당이 인기다. 21일 편의점 CU는 지난달 출시한 '브라운슈가 라떼'가 빙그레 바나나우유에 이어 가공유 부분 판매 순위 2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흑당은 흑설탕과 달리 사탕수수를 압착해 낸 즙을 화학적 정제 없이 끓이는 방식으로 만든다. 국내에서는 대만 길거리 음료인 '흑당 버블티'가 지난 3월 한국에 첫 선을 보인 후, 커피 전문점과 골목 카페에서 관련 메뉴를 출시하면서 하나의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이와 같은 트렌드에 맞춰 CU는 다양한 흑당 먹거리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달 '브라운슈가 라떼'와 함께 출시한 '브라운슈가 밀크티 아이스'는 흑당 밀크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디저트로는 '흑당크림빵', '흑당 떠먹는 롤케이크'가 출시됐다. 또한, 오는 8월에는 흑당 밀크티의 원조인 대만에서 직소싱한 '대만에서 온 흑당커피'와 '대만에서 온 흑당우유'가 출시된다. 9만 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BGF리테일 김석환 MD운영팀장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흑당을 고객들이 가까운 CU에서 맛볼 수 있도록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관련 상품들을 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빠르게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 시킬 수 있는 상품들을 발 빠르게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2:07: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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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에 '감귤' 매출 ↑…이마트, 40% 할인행사

한여름에 '감귤' 매출 ↑…이마트, 40% 할인행사 이마트가 한여름 대세로 떠오른 하우스감귤 할인행사에 나선다. 이마트는 오는 25일부터 일주일간 '당도선별 하우스감귤' 1.4kg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40%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당도선별 하우스감귤은 제주 전체 하우스감귤 생산량의 약 20%를 차지하는 위미농협과 협력해 10브릭스(brix) 이상의 과수만 선별한 상품이다. 특히 올해는 비가 적게오고 일조량이 풍부해 전년보다 감귤의 평균 당도가 높아져 상품성이 뛰어나다. 이마트가 하우스감귤 할인에 나선 이유는 6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2월 매출을 앞지르며 새로운 여름 대세 과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이마트가 과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6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전년 대비 58.6% 급증하면서 처음으로 2월 하우스감귤 매출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겨울철 대표 과일 중 하나인 감귤은 평균적으로 2월달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의 매출을 보인다. 실제 2017년, 2018년 하우스감귤 매출을 분석해보니 2월 하우스감귤 매출이 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15~17%로 연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올해는 1~6월 매출 중 2월 매출 비중이 27.2%, 6월 비중이 31.8%로 6월 매출이 2월 매출을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6월 감귤 인기의 주된 원인은 바로 '당도 선별'이다. 이마트는 소비자들에게 당도 높은 고품질의 과일을 선보이기 위해 일반적으로 당도가 높은 과일일수록 더 높은 구매 가격을 책정해 매입한다. 예를 들어 감귤의 경우 평균 당도가 10브릭스인 상품은 9브릭스 상품보다 매입 가격을 약 20% 높게 책정해 매입하는 식이다. 당도 선별을 통해 전반적인 상품의 품질이 개선되면서 소비자들의 인식이 점차 개선됐고, 그 결과 매출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마트 이진표 감귤 바이어는 "당도 선별을 통해 소비자들은 더 고품질의 상품을 소비할 수 있게 됐고, 농가입장에서는 더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게 되면서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농가들과 협력해 더 달고 맛있는 과일을 개발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9-07-21 11:51:37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