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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건강한 기업문화를 정립할 것"…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 발간

신동빈 "건강한 기업문화를 정립할 것"…롯데, 가치창조문화 백서 발간 "롯데는 과거의 우수한 전통은 계승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구습은 개혁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결국 롯데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입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8일 '롯데 가치창조문화백서' 발간을 기념하며 이같이 말했다. 기업과 직원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그룹이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겠다는 것이다. 롯데는 창립 이후 롯데의 기업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롯데 가치창조문화백서'를 발간한다고 18일 밝혔다. 롯데가 기업문화와 관련된 백서를 발간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백서에는 롯데 기업문화 유래와 발자취, 가치창조문화 체계와 특징, 그에 따른 성과, 그리고 이와 관련된 지표와 사례 등 다양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총 263페이지 분량으로, '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 '가치창조문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 '모두가 행복한 내일을 위하여' 등 세 개의 장과 각종 지표와 연혁, 그리고 수상기록 등이 수록된 부록으로 구성됐다. 백서는 창립 이후 이어진 직원을 가족으로 존중하는 '가족경영'과 노사가 함께 성장해 나가는 '상생경영'을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롯데가 지향하는 '가치창조문화'를 정립하는 과정이 자세히 담겼다. 또한 가치창조문화의 세개의 축인 '직원행복 창조', '기업가치 창조', '사회적 가치'에 대한 개념과 이를 기반으로 행해온 활동을 함께 정리해 롯데 기업문화가 지향하는 바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리고 지금까지 진행된 다양한 기업문화활동을 공유해 앞으로 구성원들이 롯데의 가치창조문화를 더욱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길라잡이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롯데는 '롯데 가치창조문화백서'를 계열사 임직원들 외에도 주요 도서관 및 공공기관 등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외부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롯데의 기업문화에 대해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도 지속 성장하는 기업의 토대가 되는 건강한 기업문화를 가꿔나가겠다는 각오와 노력을 전하겠다는 복안이다. 신동빈 회장은 "롯데는 1967년 창립부터 기업과 직원은 운명공동체라는 인식아래, 기업의 성장과 직원의 행복을 함께 추구했다"며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덕분에 롯데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롯데는 과거의 우수한 전통은 계승하고, 시대에 맞지 않는 구습은 개혁하는 등 대대적인 혁신을 통해 건강한 기업문화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러한 우리의 노력은 결국 롯데가 더 큰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발간된 '가치창조문화백서'가 지금까지 우리가 걸어온 혁신의 여정을 가늠하는 소중한 지표이자 미래를 이끄는 이정표"라며 "더 큰 가치를 창조해 모두를 위한 더 나은 세상을 열어가는데 임직원 모두의 관심과 노력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2019-07-18 14:15: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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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착한 두부 '풀무원 두부'

[메가 히트 상품 탄생스토리]세상 어디에도 없었던 착한 두부 '풀무원 두부' 풀무원이 세상에 없던 포장두부를 처음 선보인 1984년 이후 35년이 지났다. 지금은 마트나 백화점 어딜 가나 신선식품코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포장두부는 신선식품 1위기업 풀무원의 주도하에 온 국민의 '바른먹거리'로 자리매김했다. 하루에 약 40만모가 팔려나가는 풀무원 두부는 여전히 대한민국 포장두부의 1인자다. 풀무원은 확고한 시장 지위를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신제품 출시와 제품 다양화에 힘써왔다. 소비자 생활 트렌드 변화와 웰빙 열풍 등 시대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두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풀무원 두부의 역사 풀무원 두부의 역사는 1981년 5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풀무원 무공해 농산물 직판장'이라는 조그만 채소가게에서 시작했다. 무공해 식품을 판매하는 신선한 메리트가 소비자들을 이끌었다. 하지만 유기농산물의 특성상 정확한 수급을 예측하거나 통제하기가 힘들었고 가격이 비쌌다. 소비자들에게 유기농산물이라는 것을 올바르게 인식시키는 것도 문제였다. 농약이나 화학비료를 쓰지 않았다는 말을 소비자들이 쉽게 믿어주지 않았고 막상 벌레가 먹었거나 알이 작은 것을 보면 그냥 돌아서 나가버리기 일쑤였다. 농장과의 갈등도 빈번했고 빚을 얻어야 가게를 운영할 수 있었던 영업난 속에서 고민 끝에 두부와 콩나물도 무공해로 길러서 파는 것을 결심하게 됐다. 다만 두부용 콩은 유기농으로 한정하게 되면 원료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기 힘들어서 국산 콩을 쓰기로 했다. 풀무원의 초기 원칙인 '쌀과 채소를 국산 유기농, 잡곡은 국산'으로 한다는 원칙이 이때 만들어진 것이다. 당시 일반적인 두부는 크게 3가지의 문제가 있었다. 첫째는 원료가 대개 수입콩이어서 저장과 운반 과정에 유독성 방부제가 많이 쓰였고, 둘째는 당시엔 두부를 콩과 콩기름을 짜고 남은 비지를 섞어 만들어 품질이 낮았으며 셋째는 두부의 응고제로 석회의 일종인 공업용 황산 칼슘을 섞어서 사회문제가 되기도 하고 소비자들의 불신이 높은 편이었다. 이에 풀무원은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하고 건강한 두부를 만들기로 결심했다. 모든 두부 생산에는 국산콩만을 사용하고 비지(대두박)를 전혀 섞지 않았다. 가장 안정성이 좋은 응고제만을 사용하고 차별화된 포장 방법을 통해 판매하기 시작했다. ◆국내 최초 포장 두부 당시 시장에서 두부를 사면 비치돼 있던 판 두부를 직접 잘라 신문지나 비닐봉지에 싸서 가져가야 했다. 이는 위생적으로도 매우 좋지 않았고 두부가 빨리 쉬거나 상해버리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부를 미리 한 모, 한 모 잘라 생수가 담긴 비닐 봉지에 담아서 판매했다. 이것을 보고 우주에 두부가 떠 있다며 '우주선 두부'라고 부르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물봉지에 넣어 팔다 보니 부피가 너무 커지고 무거웠다. 또한 비닐봉지는 내구성이 약해 운반 도중 터지기도 하고 쉽게 망가졌다. 고민 끝에 1990년 국내 최초로 네모난 플라스틱 용기를 개발하게 됐다. 네모 형태의 플라스틱 용기는 물봉지보다 부피가 작아 기존 물봉지 두부보다 2배 이상 트럭에 실을 수 있었고 내구성이 뛰어나 손실률도 낮아졌다. 현장에서는 두부가 사각으로 각이 맞춰져 수량을 세기 쉬워지면서 수익이 더욱 좋아졌다. 또한 풀무원은 두부를 한 모씩 포장했을 뿐 아니라 제조원을 밝혀주고 유통기한을 표시해 풀무원이라는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풀무원의 주된 고객이던 중산층 주부들이 더욱 믿음을 가지고 풀무원을 선호하게 됐다. ◆소비자가 안심하는 바른먹거리 풀무원이 포장두부를 처음 선보인 이후 약 35년이 지났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풀무원 두부는 다양한 측면에서 한층 더 발전하며 업계에서 위상을 공고히 해오는 한편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바른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2005년 생산이력제 도입, 2006년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완전표시제'를 시행, 그리고 2007년 생식품(냉장식품) 업계 최초로 제품 유통기한·제조일자 병행 표기 등으로 소비자에게 안심할 수 있는 '바른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화하는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2012년에는 유기농 두부 2종에 저탄소인증을 획득하였고 2013년에는 풀무원 두부 전제품에 친환경 포장 기술 적용했다. 2015년에는 식품업계 최초로 유기농 두부 2종에 탄소중립제품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아울러 두부 본연의 맛을 위해 개발하고 발전시켜온 다양한 기술들이 풀무원이 업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고 있다. 풀무원은 두부를 만들 때 두유를 식히지 않고 응고제를 넣기 때문에 고소한 두부 맛이 소비자의 입안까지 전달된다. 두유가 뜨거울 때 응고제를 넣고 섞는 것은 기술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두부에 생기는 기공을 없애기 위해 첨가하는 거품제거제와 응고제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첨가되는 유화제도 넣지 않는다. 무소포제 적용기술 및 무유화제 응고제 제조기술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풀무원 두부의 글로벌 두부 사업을 통한 온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하며 엄격한 온도관리 하에 제품의 품질 안전성 및 안정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 세계 1위 두부기업 '풀무원' 풀무원은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등 세계무대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국가별로 특색 있는 제품을 런칭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두부를 알리고 있다. 풀무원은 1991년 미국에 풀무원USA를 설립하고 미국 내 두부 제품과 소스 및 신선식품 등을 제조해서 유통하고 있다. 진출 초기에는 주로 한국 교포 시장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수출에 그쳤지만, 2016년에는 미국 두부 1위 브랜드인 나소야를 인수해 미국내 영업망을 확보하고 미국 내의 소비자들을 공략해 나가고 있다. 단백질 섭취 강조, 육류 대체 등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미 두부가 익숙하고 경쟁도 치열한 만큼 컷 두부, 디저트 두부, 생식용 두부 등 독특한 상품군을 기획하면서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일본 사업은 2014년 인수합병 이후로 1000억원대 내외의 비슷한 실적을 유지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 유통업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알리바바 계열 허마(HEMA)에 두부를 공급하면서 새로운 활로를 열었다. 특히 두부는 아침에 사서 바로 소비해야 한다는 중국인들의 고정관념을 고려해 월요일 두부부터 일요일 두부까지 요일별로 두부의 라벨를 달리한 것이 주효했다. 소득 증가로 신선하고 질 좋은 제품을 찾는 중국인들도 늘면서 '요일 두부'를 안심하고 구매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1984년 '유기농'이라는 미개척 분야에서 사업을 시작한 풀무원은 30여 년 만에 '풀무원'을 한국 최고의 두부 브랜드이자,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가장 대표적인 바른먹거리 기업이자 브랜드로 키워냈다. 풀무원은 이제 세계 1위 두부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하며 글로벌 로하스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2019-07-18 14:14:09 박인웅 기자
KIST 연구진 "면역세포 암 공격력 높이는 유전자가위 기술 개발"

국내 연구진이 암을 공격하는 면역세포를 활성화 하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 추가 연구를 통해 임상에 적용된다면 항암 면역치료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의 장미희 선임연구원팀은 세종대 연구진과 함께 이런 연구 결과를 '바이오머티리얼즈'(Biomaterials)에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 유전자가위 기술은 특정 유전자를 제거하거나 돌연변이 유전자가 제 기능을 하도록 교정하는 생명공학 기법이다. 현재 유전자가위 중에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CRISPR-Cas9)가 가장 널리 쓰이고 있다. 이 유전자가위는 교정해야 할 유전자 부위를 찾아주는 '안내자'인 RNA 부분과 표적 부위를 실제로 자르는 절단효소 부분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KIST 연구진은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가 외부 전달체 없이 세포막을 뚫고 세포 속으로 들어갈 수 있게 개량한 바 있다. 이번에는 이 유전자가위에 혈액암 세포가 면역세포인 '세포독성 T세포'(Cytotoxic T Lymphocyte·CTL)의 공격에 저항하지 못하게 만드는 기능을 추가했다. 혈액암 세포 표면에는 세포독성 T세포의 활성을 억제해 일종의 '방패' 역할을 하는 PD-L1, PD-L2 단백질이 있는데, 이들 단백질을 만드는 두 유전자를 동시에 망가뜨릴 수 있는 '일석이조' 기능을 가진 유전자가위를 제작한 것이다. PD-L1, PD-L2 유전자가 망가진 혈액암 세포는 세포독성 T 세포의 공격에 더 취약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에 따르면 유전자가위로 두 유전자를 망가뜨렸을 때 T세포의 암세포 살상 능력은 4배 정도 증가했다. KIST는 "동시에 여러 개의 유전자 표적을 교정할 수 있는 유전자가위 기술을 개발했다"며 "항암 면역치료의 새로운 길을 찾았다"고 평가했다.

2019-07-18 14:14:0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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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웰빙, 녹여먹는 다이어트 식품 ‘미라클 닥터필름’ 출시

GC녹십자웰빙이 구강용해필름(ODF)형 다이어트 식품 '미라클 닥터필름'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미라클 닥터필름 L(Less)', '미라클 닥터필름 Y(Young)', '미라클 닥터필름 H(Health)' 등 총 세 종류로 구성됐다. '미라클 닥터필름 L'는 식욕조절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진 핑거루트, 그린커피빈 등이 포함됐고, '미라클 닥터필름 Y'에는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녹차추출물이, '미라클 닥터필름 H'는 와일드망고·레몬밤추출물 등이 주성분으로 함유돼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준다. 특히 '미라클 닥터필름'은 입안에서 물 없이 녹여 먹을 수 있는 필름형태의 제품으로, 정제형 또는 액상형 제품 대비 흡수율이 높고 휴대가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GC녹십자웰빙은 피트니스 모델 이연화를 '미라클 닥터필름'의 모델로 선정했으며, 오는 22일부터 이연화의 개인 SNS계정을 통해 제품 판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연화는 머슬매니아 세계대회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석권한 머슬퀸으로 다이어트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강용구 GC녹십자웰빙 브랜드매니저는 "아침, 점심, 저녁 각각 한 장씩 하루 세 장으로 쉽고 간편하게 체중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라며 "향후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4:12:05 이세경 기자
브릿지바이오, 베링거인겔하임에 1조원 폐질환 신약 기술수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베링거인겔하임과 특발성 폐섬유증 신약 물질 수출 계약을 맺었다. 계약 규모는 1조4600억원에 달한다. 브릿지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은 특발성 폐섬유증(이하 IPF)을 포함하는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물질, 'BBT-877' 개발을 위한 양사 협업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브릿지바이오는 이번 기술 수출 계약에 따라 계약금과 단기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로 4500만 유로(한화 약 600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또 임상개발, 허가 및 판매 마일스톤으로 최대 약 11억 유로(한화 약 1조 4600억 원)를 수령할 전망이다. 상업화 이후엔 최대 두 자릿수의 로열티(경상기술료)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임상 1상 단계에 있는 BBT-877은 향후 12개월 내 임상 2상에 돌입할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는 베링거인겔하임의 핵심 집중 영역 중 하나인 IPF의 치료를 위한 물질을 개발하는 데 우선 집중할 계획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폐기능 감소를 지연시켜 질환의 진행을 늦추는 항섬유화 제제 오페브®를 개발한 바 있다. 희귀질환인 IPF는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폐포벽이 딱딱하게 굳게 해 폐 기능을 저하하는 만성 진행성 폐질환이다. 신체 주요 장기로 공급하는 산소의 양을 줄여 서서히 사망에 이르게 한다. 대개 진단 후 2~3년 이내에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전 세계 약 300만명의 환자들이 고통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브릿지바이오의 BBT-877은 다양한 세포종에서 섬유화를 관할하는 효소인 오토택신을 저해해, 섬유화 간질성 폐질환에 대한 전임상 모델에서 우수한 안전성과 효능을 나타낸 바 있다.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는 "전세계 IPF 질환 영역을 선도하는 베링거인겔하임과 파트너십을 맺게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베링거인겔하임의 전문성은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 전세계 IPF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수요를 해소하는 신약으로 개발될 가능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전했다. 브릿지바이오는 신약 후보 물질을 도입해 개발에만 집중하는 NRDO(No Research Development Only)의 사업모델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에 수출한 BBT-877은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가 발굴해 지난 2017년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에 전세계 독점실시권을 이전한 바 있다. 이 외에도 궤양성대장염 치료제, BBT-401와 비소세포폐암(NSCLC)을 타깃으로 한 차세대 표적항암제 'BBT-176'도 개발 중이다.

2019-07-18 14:09: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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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중복 맞이 쪽방촌 나눔 행사 진행

세븐일레븐, 중복 맞이 쪽방촌 나눔 행사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18일 오전 다가오는 중복(22일)을 앞두고 남대문 쪽방촌 어르신들을 위한 시원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를 포함해 경영주, 임직원으로 구성된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이날 오전 서울 남대문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 200세대에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죽 도시락과 시원한 수박화채를 전달했다. 또한 세븐카페 트럭도 함께 이동해 시원한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도 즉석에서 내려 나눠줬다. 올해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어르신을 위해 '세븐카페 나눔트럭'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세븐일레븐 샤롯데봉사단은 오는 8월 말까지 매주 쪽방촌을 방문해 세븐카페 아이스 커피를 무료로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간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쪽방촌 주민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지원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 확인과 함께 주거 환경도 살필 예정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세븐일레븐은 쪽방촌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지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 소외 계층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2019-07-18 13:01:40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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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홍대, '루프탑 풀 콘서트 및 파티' 진행

L7홍대, '루프탑 풀 콘서트 및 파티' 진행 L7홍대는 오는 8월 30일까지 '루프탑풀 콘서트 및 파티'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7홍대 루프탑 풀은 호텔 최상층인 22층에 위치하며, 성인 투숙객 전용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6월 첫 오픈한 이후 3개월 동안 약 1만 명이 방문했다. 오는 8월 2일 오후 7시에는 'L7호텔 드림 루프탑 풀 콘서트'가 열린다.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는 행사에는 타이거JK, 윤미래, 비지가 뭉친 힙합 그룹 MFBTY가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 행사는 특별히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개선과 다문화 자녀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당일 수익금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과 함께 다문화 가정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콘서트 티켓은 '다문화 가정 인식개선을 위한 MFBTY L7호텔 드림 루프탑 풀 콘서트' 패키지 이용객에 한해 제공 된다. 패키지는 ▲슈페리어 룸 1박 ▲L7호텔 드림 루프탑 풀 콘서트 티켓 2매로 구성된다. 가격은 30만 원(세금 별도)이며, 오는 22일부터 L7홍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00실 한정으로 판매된다. 또한, L7홍대는 오는 8월 30일까지 매일 'L7홍대 비 페스타(B Festa)'를 진행한다. 루프탑 풀이 운영되는 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비치&트로피컬 하우스 스타일 음악이 연주되며, 오후 7시부터 9시까지는 홍대의 유명 DJ들이 총출동해 라이브 DJ 공연을 펼친다. 특히, L7홍대 공식 홈페이지 혹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객실을 예약한 고객이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 사이에 루프탑 풀에 입장할 경우, 같은 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플로팅(Floating)'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음료 1잔 이용권'이 제공된다.

2019-07-18 12:53:5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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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육즙이다"…CU '만수르 도시락' 인기

"이번엔 육즙이다"…CU '만수르 도시락' 인기 편의점 CU는 치즈 만수르 돈까스 도시락의 인기에 이어 '육즙 만수르 비프 함박 도시락'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달 초 출시된 치즈 만수르 돈까스 도시락은 판매 3일만에 매출 1위에 올랐다. CU 측은 "SNS 등 입소문을 통해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매주 10%씩 매출이 상승하는 추세"라며 "7월 중순 현재, 판매 2위 제품(모두 다 돼지 도시락)보다 무려 27%나 더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치즈 만수르 돈까스는 품질과 가성비를 충족시킨 제품이다.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중량 면에서도 타 도시락에 뒤지지 않는다. '치즈 만수르 돈까스'라는 제품명은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준다. 만수르는 중동을 대표하는 부호로서 최근 국내에서는 '과할 정도로 굉장히 많다'라는 의미의 수식어로 쓰인다. CU는 이러한 치즈 만수르 돈까스 도시락의 인기에 힘입어 후속작인 육즙 만수르 비프 함박 도시락을 오는 23일 출시할 예정이다. 육즙 만수르 비프 함박 도시락은 이름 그대로 고기 특유의 촉촉한 육즙과 부드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함박 스테이크를 메인으로 담은 도시락이다. 이와 함께 갈릭크림 파스타와 가라아게, 소시지, 삶은 달걀 등 풍성한 사이드 메뉴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준휘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상품기획자)는 "이젠 편의점 도시락도 가격경쟁력을 넘어 신메뉴, 고품질, 프리미엄 제품이 소비자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고 있다"며 "편의점 도시락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차별화된 품질의 상품 개발을 위해 끊임 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07-18 12:47:30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