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국가대표 라면만 먹어요" 농심, 손흥민 신라면 광고 온에어

"국가대표 라면만 먹어요" 농심, 손흥민 신라면 광고 온에어 농심이 오는 20일부터 세계적인 축구스타 손흥민 선수를 모델로 한 신라면 새 광고를 TV와 유튜브를 통해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한국을 대표하는 신라면과 손흥민의 공통점인 '국가대표' 이미지를 손흥민 선수의 말과 표정으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신라면 새 광고는 2가지 버전으로 제작됐다. 첫번째 광고는 손흥민 선수가 경기장에서 심호흡하는 표정이 신라면을 즐기는 표정으로 바뀌면서 반전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라면도 국가대표 라면만 먹는다"라는 손흥민 선수의 대사가 광고의 전체적인 콘셉트를 잘 표현하고 있다. 두번째는 손흥민 선수의 인터뷰 버전으로 제작했다. '손흥민에게 국가대표란'이라는 질문에 "세계에 대한민국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대답으로, 한국의 매운맛을 세계에 전파하는 신라면의 글로벌 이미지를 진지하게 풀어냈다. 이번 광고는 신라면의 전통적인 광고 카피인 '사나이 울리는 신라면'과 함께 '세계를 울리는 신라면'이라는 새로운 카피를 추가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매운맛 그대로 세계 100여개 국가에 수출되면서 일본, 중국의 라면브랜드와 경쟁하는 국가대표 신라면의 변화된 위상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신라면은 연간 72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한민국 대표 식품으로, 미국과 중국, 일본, 유럽 등 전 세계 각지에 한국의 맛을 전하고 있다. 농심은 손흥민 선수의 신라면 광고를 통해 한국의 대표 매운맛이라는 신라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국내외에 적극 전파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9-07-19 12:46:2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코메디닷컴, 분야별 최고의사 찾아주는 '베닥' 앱 출시

건강 포털 코메디닷컴(대표 이성주)은 지난 18일 전국 의대 교수 대상의 설문조사를 중심으로 환자들의 평판을 반영, 78개 주요 질병군 별 최고 의사를 정리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베닥'을 선보였다. 이성주 대표는 "베닥은 7차례에 걸쳐서 연인원 3000여 명의 의대 교수들에게 설문조사한 결과를 가중치에 따라 합산했다. 또한 각종 환우회의 평가, 의사들의 학회 활동, 각종 언론사의 조사결과 등을 반영한 한국 최대 규모 명의-환자 연결 플랫폼"이라고 소개했다. 설문 조사에선 전국 의대 교수들에게 자신의 전공 분야에서 "가족이 아프면 어떤 의사에게 맡기고 싶은가?"를 물었다. 또 최근 3년 간 진료성과, 연구결과도 반영해서 대답하되, 자신이 소속한 병원 의사는 2명 이하로 제한해달라고 요청했다. 이 설문은 이 대표의 동아일보 재직 시절 세 차례, 코메디닷컴에서 네이버 중앙일보 등과 공동으로 네 차례 실시됐다. 베닥은 이에 따라 선정된 전국 명의 2400여 명의 학력, 경력, 진료시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고, 예약까지 가능토록 했다. 이 대표는 "베닥의 질환별 베스트닥터 리스트는 지금 가장 신뢰성 있는 의사 추천리스트이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고 말했다. 의대 교수들이 경륜 있는 의사들을 추천하는 경향이 있어 '젊은 명의들'이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 질병군 별로 추천을 받다 보니 특정한 세부분야에서 특출한 의사가 누락됐을 수도 있다는 것. 환자와의 궁합 가능성, 의사의 친절도, 설명능력, 대기시간 등도 100% 반영할 수 없었다. 이 대표는 "이런 한계는 '환우방'을 통해 보완했다. 동병상련의 환자와 보호자가 서로 의사에 대한 여러 정보를 교류케 했으며 환자들이 베스트닥터를 직접 추천하거나 평가하는 시스템으로 환자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을 주려고 했다. 앞으로 부족한 점은 고객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적극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 앱에는 위치별 병의원 찾기 기능도 있어 각급 병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환자의 병원 이용 경험도 공유하도록 했다. 코메디닷컴은 매달 최고 의사, 병원들을 선정해 수상함으로써 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코메디닷컴은 의사-병원과 환자의 매체메이킹 플랫폼을 구축한 뒤 환자들을 위한 각종 서비스 사업으로 수익을 창출하려는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다.

2019-07-19 09:46:21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온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온다"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오고,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사상 첫 분기 적자 위기에 처한 이마트 임직원에게 새로운 메시지를 던졌다. 18일 신세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최근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위기는 생각보다 빨리 오고 기회는 생각보다 늦게 온다"며 발 빠른 위기 대응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의 이런 언급은 최근 쿠팡 등 전자상거래 업체들의 거센 도전으로 2분기에 창사 이래 처음 적자의 위기에 처한 이마트 임직원에게 각별한 위기대응과 기민한 미래전략 수립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부회장은 이와 관련 "초저가 상품 개발과 기존점 매장 리뉴얼, 온라인 분야 신사업 등 이마트가 위기 대응책으로 추진해온 전략들을 소비자 트렌드 변화에 맞춰 한층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은 역량을 축적해야 하는 시기이며, 기회가 왔을 때 이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며 역량을 결집해 위기를 헤쳐나가자고 당부했다.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는 이마트 임원과 팀·점장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증권업계는 이마트가 2분기에 할인점 기존점의 성장률이 부진하고 할인행사 확대 등으로 매출총이익률이 하락했다며 이마트의 적자 규모가 최대 105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마트는 신속한 위기 대응을 강조한 정 부회장의 주문에 따라 하반기 중 쿠팡 등의 저가 공세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초저가 상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지만 효과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이마트 관계자는 "정 부회장이 하반기 경영전략회의 말미에 현 상황에 대처하는 자세를 담은 말이라며 임직원에게 위기 대응을 당부했다"며 "시의적절한 위기대응 태세를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19-07-18 15:28:5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월드타워, 친환경 초고층 건물의 기준을 세우다

롯데월드타워, 친환경 초고층 건물의 기준을 세우다 롯데월드타워가 국제표준화기구(ISO) 공인 에너지경영시스템인 'ISO50001' 인증을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국제표준 'ISO50001'은 급변하는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2011년부터 기업경영에서 에너지 절감을 촉진하고 효율적으로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기업에게만 부여하는 국제표준인증이다.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몰에 설치된 태양광, 태양열, 지열, 연료전지, 광역상수 수축열, 풍력 등의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통해 단지 에너지 사용량의 15% 이상을 자체 생산하여 이산화탄소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냉난방 공급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 ISO50001을 도입하였고 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냉난방 통합공급 시스템과 다양한 공급설비를 통해 계절과 시간에 따라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장비 운영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기에너지 사용과 관리에 앞장선 노력을 인정받아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한 '2019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에서 단체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광영 롯데물산·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고층 건물의 친환경 기준을 세우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 생산 설비를 설치했고, 앞으로도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녹색경영에 앞장서며 친환경 랜드마크 위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7-18 15:17:11 박인웅 기자
베트남 정부 "韓 의약품 입찰 2등급 유지" 발표..수출 '청신호'

베트남 보건당국이 한국 의약품의 공공입찰 등급을 2그룹으로 유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1880억원대 수출 4위국인 베트남 시장 의약품 수출에도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베트남 보건부가 공공입찰에서 우리나라 의약품을 2그룹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베트남 공공의료시설의 의약품 공급 입찰' 규정을 확정·공표했다고 18일 밝혔다.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 2월 의약품 공공입찰 규정의 개정을 추진하면서, 한국 의약품이 입찰등급이 2그룹에서 5그룹으로 하락될 가능성이 제기된 바 있다. 만약 5그룹으로 하락할 경우 지난해 기준 베트남 의약품 수출액 1억7110만 달러(1884억 원) 중 1억2661만 달러(1394억 원, 수출액의 약 74%)의 손실이 예상돼 우려가 컸다.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한국 의약품 수출 4위국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내용에 따르면 베트남 정부는 한국과 같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와 국제의약품규제조화위원회(ICH)에 모두 가입한 국가의 경우 2그룹으로 유지했다. 또 이번 개정을 통해 1그룹에 포함될 수 없었던 국내 제약사가 유럽이나 미국으로부터 GMP 인증을 받은 경우 1그룹에도 포함될 가능성도 높아졌다. 그동안 식약처는 지난해 3월 대통령 베트남 순방과 5월 식약처장의 베트남 방문 시 고위급 회담에서 국내 기업에 대한 2그룹 유지를 요청하는 등, 입찰 등급 유지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 왔다. 또 지난해 11월 베트남 보건부의 한국 방문과 올해 6월 식약처의 베트남 보건부 방문 때 베트남 공무원에게 한국의 허가·심사제도와 규제경험 전수를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베 의약품 국장급 양해각서'(MOU) 체결을 추진하고 오는 7월 22일부터 베트남 보건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의약품 허가·심사 분야 교육을 개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베트남의 이번 발표로 기존의 입찰등급(2등급)을 유지하게 되어 우리 기업이 베트남 공공의료시장 진출을 위한 입찰 선정 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베트남과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해 국제협력과 규제조화를 통해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제약업계는 크게 안도했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이날 논평을 통해 "베트남 입찰 기준이 당초 안대로 하향 조정될 경우 대규모 손실은 물론 다른 동남아시아 국가 수출에도 악영향을 줄 것이란 우려가 컸다"며 "이번 성과는 식약처의 외교적 노력과 국제협력 활동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적극적으로 대응한 이의경 식약처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국 의약품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될 것이란 기대도 커졌다. 협회는 "이번 규정 개정으로 1그룹에 포함될 수 없었던 국내 제약사가 유럽이나 미국으로부터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획득한 경우 1그룹 진입이 가능해졌다"며 "베트남 공공의료시장 진출의 관문인 입찰 선정 평가에서 유리하게 작용해 향후 한국 의약품의 베트남 진출이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7-18 14:53:43 이세경 기자
뎅기열, 메르스 여전히 유행..휴가철 감염병 예방수칙 꼭 지켜야

여름 휴가철, 뎅기열과 홍역, 메르스 등 해외 감염병이 지속 발생하고 있어 보건당국이 해외 여행객들에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18일 여름휴가 기간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모기매개감염병, 진드기매개감염병 등이 증가할 수 있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씻기, 안전한 물과 음식물 섭취, 모기 물리지 않기 등의 예방 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해외유입에 의한 법정감염병 신고건수는 597건으로 2017년(531건) 대비 12.4%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해외유입 감염병 신고건수는 332건이다. 최근 동남아와 남미 지역에는 뎅기열 발생이 증가하면서 국내에도 뎅기열 해외 유입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 동남아 및 아프리카 등에서 감염되어 국내로 유입되는 열대열 말라리아, 치쿤구니야열, 지카바이러스감염증도 지속 발생 중이다. 또 필리핀 등 동남아 지역 여행객에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 수인성 감염병도 늘어나는 추세다. 전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홍역도 주의보가 내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홍역 환자수는 전년 대비 약 3배 증가했으며, 국내에서도 해외 유입 환자를 중심으로 상반기 총 168명의 홍역 환자가 발생했다.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역시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올해 총 158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여전히 유행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해외를 찾는 휴가객들에 감염병 예방수칙을 꼭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장티푸스, 세균성 이질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길거리 음식 먹지 않기, 포장된 물과 음료수 마시기, 과일·채소는 먹기 전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 벗겨먹기 등을 지켜야 한다. 그리고 위생상태가 좋지 않은 지역을 여행할 경우 A형간염 예방 접종을 미리 맞는 것이 좋다. 홍역 유행국가 해외여행 계획이 있다면, 1968년 이후 출생 성인은 출국 1개월 전 최소 1회 홍역(MMR) 예방접종을 하고, 6~11개월 영아도 출국 전 1회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여행 시에는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유의하고 특히 임신부는 지카바이러스감염증 유행국가 여행을 자제해야 한다. 발생국 여행객은 귀국 후 남녀 모두 6개월간 임신 연기해야 한다. 말라리아 유행 국가를 여행할 경우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중동국가를 방문할 경우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여행 중 농장방문 자제, 낙타 접촉 및 익히지 않은 낙타고기와 생낙타유 섭취 금지, 진료 목적 이외 현지 의료기관 방문 자제 등을 준수해야 한다. 또 귀가 후 발열·설사 등 감염병 증상이 발생하면, 1339로 연락해 상담을 받고 병원에 해외여행력을 알려야 한다. 질병관리본부 이동한 감염병총괄과장은 "여름 휴가철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 감염병 예방수칙을 숙지하고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며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등 감염병 의심증상의 집단발생을 신속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근무체계를 오는 9월30일 까지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9-07-18 14:43:45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쥬씨, 2019 여름 한정 '복숭아주스' 출시

쥬씨, 2019 여름 한정 '복숭아주스' 출시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JUICY)가 복숭아주스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쥬씨에서 이번에 출시하는 복숭아주스는 복숭아 과일의 씨앗을 제거하고 통째로 갈아 만들어 과일 퓌레를 첨가하지 않은 생과일주스며, 메뉴는 향긋하고 달콤한 백도 복숭아를 통째로 갈아 만든 '복숭아주스'와 새콤달콤한 천도복숭아를 갈아 만든 '천도복숭아주스' 2종으로 구성됐다. 대표적 여름 과일인 복숭아는 새콤달콤한 맛을 가진 따뜻한 과일로 분류된다. 과육은 수분과 당분이 주성분으로 유기산과 비타민A, 에스터, 펙틴 등 다양한 영양소가 많이 함유돼 있다. 건강과 관련된 측면으로 보면 복숭아의 폴리페놀 성분이 발암물질인 니트로소아민의 생성을 억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며, 피부에 좋은 비타민C의 함량이 높고 타닌(tannin)과 마그네슘 성분이 있어 모공수축과 피부 탄력 유지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복숭아는 당도가 높은 대신 100g당 34㎉로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낮아 섭취 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와 무기 영양소, 펙틴, 폴리페놀 함량이 높아 장을 부드럽게 해줘 변비 예방에도 좋다. 한편 복숭아에 함유된 구연산, 주석산 등의 유기산 성분은 체내의 니코틴과 니코틴 대사물질인 코티닌을 해독해 주고 배출해 주는 효능도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임진호 쥬씨 마케팅부 과장은 "올여름, 가격도 맛도 좋은 쥬씨의 복숭아 주스를 즐기시고 맛과 건강을 꼭 잡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07-18 14:26:5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하이네켄, 초소형 '하이네켄 미니캔' 국내 첫 출시

하이네켄, 초소형 '하이네켄 미니캔' 국내 첫 출시 세하이네켄이 150㎖ 용량의 '하이네켄 미니캔'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이네켄은 최근 모든 각도에서도 하이네켄임을 단번에 인지할 수 있는 '360 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새로운 제품을 내놓고 있다. 처음으로 국내 소비자와 만나는 하이네켄 미니캔에도 '360 뉴 패키지' 디자인이 적용됐으며, 150㎖의 소용량인 하이네켄 미니캔 중앙 정면에 확대 배치된 레드 스타는 다른 용량에 비해 확연히 눈길을 끈다. 한 손에 다 들어가는 초소형 캔에 한껏 키워진 로고가 강조된 '360 뉴 패키지' 디자인을 입히자, 캔 전체를 다 돌려야만 로고가 읽히는 시각적 재미가 더했다. 고급스럽고 예쁜 디저트 찾아 다니는 '디저트 노마드'나 인스타그램에 공유할만한 것에 중점을 두는 '인스타그래머블' 트렌드가 Z세대,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하이네켄코리아 관계자는 "인스타그래머블한 제품이나 장소를 통한 인증샷이 Z세대의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며 "하이네켄은 소비자의 취향에 맞춰 주류 트렌드를 선도해나가기 위해 2019년형 360 뉴 패키지 디자인을 입어 독보적으로 귀여운 디자인의 하이네켄 미니캔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하이네켄 미니캔은 현재 전국 이마트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주요 지역의 일부 마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네켄 미니캔 제품은 1팩당 8캔이 들어있고 소비자 정가 9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2019-07-18 14:23:47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