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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젊은 도전' 지원한다!

CJ ENM,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젊은 도전' 지원한다! 사업 아이디어 발굴 프로그램 '영스타팀' 프로그램 2년째 운영 '오덕후의 밤', '쇼크라이브', '다다스튜디오' 등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와 콘텐츠로 업계를 선도해 온 CJ ENM 오쇼핑부문이 사내 젊은 인재들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영스타팀 (Young Star Team)'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리급 이하 직원들만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젊은 임직원들에게 성장 기회를 부여해 이들을 사업가로 조기 육성한다는 취지다. 지난 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CJ ENM 오쇼핑부문의 '영스타팀' 2기 프로그램은 지난 8월 말부터 약 3주간 서류심사를 실시해 수십 개 팀들의 신규 사업 및 서비스에 대한 아이디어가 검토돼 10개로 압축됐다. '아이디어 해커톤'과 7주 동안 외부 전문가들에게 코칭을 받으며 5개 팀이 실제 사업화를 위한 준비를 해가고 있다. 이후 11월에는 대표이사와 본부장 등이 참석하는 최종 평가를 통해 최대 2개 팀의 아이디어가 선정되며 대표이사 직속 인큐베이팅 조직으로 소속돼 본격적인 사업화 기회를 갖게 된다. 최종 선발팀에게는 독립 업무공간과 사업자금 지원은 물론 인력지원과 전문가 멘토링 등 파격적인 혜택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지난 해 7월에는 국내외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신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아이디어 콘서트'를 실시해 100여개 팀이 참여하기도 했다. CJ ENM은 젊은 직원들을 주축으로 기존에 없었던 아이디어들을 사업화시키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왔다. 지난 2015년에는 가수 루시드폴의 음반 쇼케이스를 꾸려 9분만에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에 힘입어 2016년에는 20대 마니아 고객층만 찾는 이색적인 상품을 독특한 방식으로 판매하는 심야 기획 프로그램 '오덕후의 밤'을 통해 새벽 2시마다 피규어, 게임기, LP 레코드판 등 이색적인 상품을 다양한 콘셉트로 선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해 사업을 본격화 한 뉴미디어 기반의 글로벌 플랫폼 '다다 스튜디오'도 사내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도전의 결과물이다. 주목할만한 점은 이러한 모든 새로운 시도들이 대리급 이하 직원들에 의해 추진되어 왔다는 점이다. '오덕후의 밤'은 입사 3년 미만의 막내급 직원 3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업계의 트렌드를 바꿨으며, 역시 입사 3년차의 30대 팀장이 이끈 '다다스튜디오'는 서비스 개시 1년만에 전세계 900만 명의 구독자를 확보했다. 효율 중심의 탑다운(Top-down) 리더십이 아닌 젊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분석과 도전을 통해 자신과 회사의 발전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업문화가 바탕이 됐다는 분석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CJ ENM 오쇼핑부문 관계자는 "업계 최초의 새로운 시도들이 CJ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CJ의 DNA가 잘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젊은 임직원들의 창의력과 도전정신을 북돋을 수 있는 분위기와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18-10-15 10:13:3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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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 부니 '호빵' '전기방석' 매출 최대 6배 급증

찬바람 부니 '호빵' '전기방석' 매출 최대 6배 급증 절기 '한로' 이후 기온이 급강하면서 호빵, 전기컨벡트, 패딩 등 겨울상품 매출이 크게 상승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 덕에 한겨울 상품들이 때이른 특수를 톡톡히 보고 있다.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에 따르면 한로인 지난 8일 이후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겨울상품 매출이 급등했다. 특히 대표적인 겨울 간식인 호빵의 경우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 간 매출액이 전주 동기(10월1~4일) 대비 6배 이상(536%) 증가했다. 집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DIY호떡 매출도 29% 늘었다. 난방용품들도 대부분 신장세를 보였다. 사무실과 집에서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전기방석의 매출이 146% 늘었고, 같은 이유로 미니히터와 벽걸이형 온풍기도 각각 137%와 93%씩 증가했다. 공기를 따뜻하게 데워주는 라디에이터는 60%, 전기컨벡터는 56%의 매출 신장세를 기록했다. 겨울 의류도 마찬가지다. 여성 패딩점퍼(251%)와 패딩조끼(105%)를 비롯해 패딩부츠(45%)도 모두 신장세를 보였고, 남성들도 겨울 의류 구매에 나서며 남성 패딩점퍼는 43%, 패딩조끼는 74% 각각 신장했다. 이 외에도 담요 매출이 112% 늘었고, 찬 바람을 막고 보온성을 높이는 바람막이 비닐이 42%, 카페트가 59%, 극세사 이불이 29% 각각 매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G마켓에서 판매 중인 겨울 대표 인기 상품으로는 '삼립 꼬마 호빵', '이노크아든 전기방석', '어라운드 뮤즈 패딩 다운' 등이 있다. '삼립 꼬마 호빵'은 아이들도 한입에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사이즈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단맛을 줄이고 팥의 풍미를 높인 통단팥을 비롯해 야채호빵, 우유호빵 등 종류가 다양하다. '이노크아든 전기방석'은 북유럽 풍의 세련된 디자인과 소비 전력 15%의 절전설계가 특징이다. 원단에 항균 처리를 하고, 피치스킨 소재를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다. '어라운드 뮤즈 패딩 다운'은 가성비가 좋은 초경량 구스다운 점퍼다. 허벅지를 덮긴 긴 기장감에 충전재로 구스 솜털 90%, 깃털 10%가 들어갔음에도 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한다. G마켓 마케팅실 임정환실장은 "10월 중순부터 한자리 수 기온을 보이는 등 이른 시기에 추위가 찾아오면서 겨울용 상품 판매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며 "호빵과 호떡 등 겨울 인기 간식을 비롯해 난방용품, 의류 등 품목의 구별 없이 대부분의 겨울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관련 용품 기획전을 예년보다 약 2주 가량 빨리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0:13:2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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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면세점, 글로벌 마케팅 시동…윤아·정해인 모델로 선정

현대백화점면세점, 글로벌 마케팅 시동…윤아·정해인 모델로 선정 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 '마펑워'와 업무협약 현대백화점면세점이 다음달 1일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글로벌 마케팅에 시동을 건다. 한류스타를 광고모델로 선정하는가 하면, 중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와 제휴를 맺는 등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가수 겸 배우 윤아와 배우 정해인을 면세점을 대표하는 광고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윤아와 정해인은 화제성과 인지도뿐 아니라 현대백화점면세점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잘 대변할 수 있다고 판단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아는 걸그룹 '소녀시대' 활동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대표 한류스타로 2016년 온라인 누적 조회수 100억뷰를 돌파한 중국 인기 드라마 '무신 조자룡'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면서 중국 내에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정해인 역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방영 후 중국·일본·태국 등을 중심으로 아시아권에서 인지도가 급상승중인 한류스타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윤아와 정해인을 내세워 영상 광고와 홍보물을 비롯해 글로벌 팬미팅을 진행하는 등 현대백화점면세점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먼저, 외국인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중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 '마펑워'와 오는 18일 '서울 강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는다. 마펑워는 약 1억 50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중국 최대 여행 정보 커뮤니티로, 월평균 여행 관련 게시물이 14만건에 달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이번 제휴를 통해 중국 현지 여행 고수가 직접 '서울 강남 관광·쇼핑 포인트'를 콘텐츠로 제작해 중국 회원들에게 서울 강남 일대에 대한 관광과 쇼핑 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특히, 전시·컨벤션센터와 특급호텔(3개), 카지노, 코엑스몰(쇼핑몰), 백화점을 비롯해 원스톱 출국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심공항터미널과 한류 콘텐츠 복합문화공간인 SM타운, 아쿠아리움 등 최적의 관광 인프라를 갖춘 코엑스 일대를 집중 소개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오는 25일까지 내국인 고객 유치를 위한 사전 회원가입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회원가입 고객에게는 온라인 멤버십 최고 등급(H.VVIP) 부여와 10만원 상당의 적립금도 지급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0층 회원가입 데스크를 방문해 회원 가입을 미리 한 고객에게는 '골드' 등급 부여와 선불카드 1만원 교환권 및 사은품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면세점 관계자는 "윤아와 정해인을 시작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국내외 스타를 중심으로 광고모델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며 "면세점 시장에 새롭게 뛰어든 만큼 국내 관광산업 발전에 일조하고 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음달 1일 오픈 예정인 '현대백화점면세점 무역센터점'은 '내 여행 최고의 목적지' 라는 콘셉트로,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3개층(8~10층)을 리모델링해 운영할 예정이다.

2018-10-15 10:13:2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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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슈퍼패션위크 진행…최대 88% 할인 판매

위메프, 슈퍼패션위크 진행…최대 88% 할인 판매 위메프는 가을/겨울 신상 아이템을 최대 88% 할인 판매하는 '슈퍼패션위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15~21일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맨투맨, 티셔츠, 후드티, 가디건부터 롱패딩, 구스다운점퍼, 언더웨어, 모자, 운동화 등 다양한 패션 의류 및 잡화를 특가에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게스진 맨투맨 티셔츠 ▲JEEP 후드티 ▲탑걸 니트 ▲베스띠벨리 티셔츠 ▲흄 롱패딩 ▲스튜디오럭스 구스다운점퍼 ▲샤넬 클래식 동전 카드 지갑 ▲CK언더웨어 팬티 ▲햇츠온키즈 모자 ▲뉴발란스 운동화 ▲아디다스 운동화 ▲러브캣비쥬 귀걸이 등이다. 위메프는 해당 기간 슈퍼패션위크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최대 25% 할인 쿠폰도 발행한다. 한편 때이른 가을 추위로 간절기 아이템 매출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침기온이 10도 안팎을 기록한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전월 동기(9월 1일~11일) 대비 맨투맨은 2배 이상, 후드집업과 후드티는 각각 3배, 2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 레깅스(42%)와 가디건(36%)도 판매가 소폭 증가했다. 위메프 관계자는 "가을/겨울 신상 아이템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수량의 슈퍼패션위크를 준비했다"며 "엄선된 특가 상품들로 구성한만큼 고객들에게 보다 즐거운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10:13:1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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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H몰, 토털 리빙 자체브랜드 'ㄱㅊㄴ' 론칭

현대H몰, 토털 리빙 자체브랜드 'ㄱㅊㄴ' 론칭 현대홈쇼핑이 운영하는 현대H몰이 2003년 론칭 이후 처음으로 자체브랜드(PB)를 선보인다. TV홈쇼핑에 이어 이커머스(전자상거래) 시장에서도 단독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에 나서겠다는 전략이다. 현대H몰은 15일 토털 리빙 PB 브랜드 'ㄱㅊㄴ'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ㄱㅊㄴ'는 고객들이 쇼핑할 때 품질·가격·디자인 등에 있어 긍정적인 감정 표현 괜찮네'의 초성을 브랜드화한 것으로, '가성비를 핵심으로 고객의 삶에 편리함을 한 단계 높여주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이커머스 업계 내에서 동일상품에 대한 최저가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H몰만의 단독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자체브랜드를 개발하게 됐다"며, "이커머스 업체들이 패션과 생필품 등을 PB로 운영하는 것과 달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리빙 부문을 PB로 선택했다"고 말했다. 현대H몰은 'ㄱㅊㄴ'의 첫 번째 상품으로 TV홈쇼핑 인기 상품 '무선 물걸레 청소기'를 선정했다. 무선 청소기와 함께 사용하면 미세먼지 제거 등 집안 청소를 편리하게 할 수 있어 세컨드 가전(보조 가전)으로 떠오른 제품이다. 'ㄱㅊㄴ 무선 물걸레 청소기'는 가성비를 강조한 게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시중에 판매되는 제품과 비교해 20~30% 가량 저렴하다. 약 3시간 충전시 약 30분 연속 사용 가능하고, 좌우 90도에서 180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공간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기 헤드에 전면 LED 라이트를 넣어 어두운 곳도 청소가 가능하다. 회사 측은 제조사와 1년 간의 시장조사와 사전기획을 통해 현재 출시된 물걸레 청소기와 거의 동일한 스펙에 가격은 낮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ㄱㅊㄴ 무선 청소기'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ㄱㅊㄴ 식기건조대', 'ㄱㅊㄴ 에어프라이' 등 소형 가전 제품을 연이어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홈쇼핑은 특히 PB 상품군을 생활·주방용품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 현대H몰뿐 아니라 타사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등을 비롯해 해외 수출 등을 통해 판로도 넓혀 나간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대홈쇼핑이 올 초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PB '알레보'의 경우, 방송용 PB 상품 외에도 스텐 커트러리 패밀리 세트(수저·젓가락·스푼·포크), 폴더블 멀티 수납합(4가지 모델), 자석냄비받침 등 H몰 전용 PB 상품을 연내 출시할 계획이다. 황선욱 현대홈쇼핑 Hmall사업부장(상무)은 "H몰 'ㄱㅊㄴ'과 현재 방송에서 선보이고 있는 생활 부문 PB '오로타', '알레보'와 함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브랜드별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의류·잡화 상품군도 단독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는 동시에 배송·결제 등 쇼핑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3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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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지역 저소득청소년에 '리얼러브 장학금' 전달

GS홈쇼핑, 지역 저소득청소년에 '리얼러브 장학금' 전달 저소득 아동들 위한 교복지원사업, 문화교육사업, 장학금사업 지속 약속 GS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에게 '리얼러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리얼러브 장학금'은 GS홈쇼핑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2007년부터 시작, 12년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2천만원씩 총 2억 4000만원의 지원을 통해 총 127명의 학생들의 어려움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16명의 학생이 참석해 장학금 및 학습도서, 기기 등을 전달 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영등포구청의 도움을 통해 가정형편, 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밖에도 GS홈쇼핑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년부터 시작해 10년동안 지원해온 교복지원사업을 통해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줬으며, 그밖에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사업'을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GS홈쇼핑 대외/미디어본부 조성구 전무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과 캠페인들이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2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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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닷컴,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 진행

롯데닷컴,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 진행 유아동 패딩 급증, 이에 이번 행사 패딩 물량 100% 증가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는 오는 2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롯데닷컴에서 '제 21회 키즈앤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닷컴에서는 2008년부터 1년에 두 번, 유아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키즈앤베이비 페어 행사에서는 아동의류잡화, 유아동용품, 도서 및 완구 등 유아동 관련 다양한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특히 이번 키즈앤베이비 페어 행사에서 패딩 등 겨울 시즌 아우터 상품 물량을 지난해보다 100% 늘렸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우선, 행사 기간 동안 상품 별로 최대 15% 할인이 가능한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유모차 브랜드 스토케, 잉글레시나의 상품을 구매 시 엘포인트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세븐일레븐 상품권, 엘포인트 2만점, 유럽 여행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아동 무료 체험단도 운영한다. 롯데닷컴 유아동 무료 체험단 행사페이지에서 응모를 통해 체험단에 선정되면 상품을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대표적인 체험 상품은 '알집매트 범퍼침대', '베이비머핀 프리미엄 아기띠 워머', '하이브리드 유모차' 등이다. 유아동 무료 체험단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다. 정성현 롯데쇼핑 e커머스 사업본부 패션부문 유아동 담당 MD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유아동 패딩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동 패딩 물량을 늘렸다"라며, "또한, 1년에 두 번 진행하는 행사인 만큼 패딩과 더불어 다양한 유아동 관련 상품과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2018-10-15 09:02:10 신원선 기자
한국인 병원 가장 자주 간다...OECD 평균 2배 이상 높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의사를 찾아가는 외래진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이 'OECD 보건 통계 2018'을 분석한 결과, 한국은 국민 1인당 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횟수가 2016년 기준으로 연간 17회로 OECD 35개 회원국 중에서 가장 잦았다. 이어 일본 12.8회, 슬로바키아 11.5회, 체코·헝가리 각 11.1회, 독일 10.0회, 네덜란드 8.8회, 터키 8.6회, 캐나다 7.7회, 오스트레일리아 7.6회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은 6.9회였다. 의사방문 횟수가 적은 나라는 스웨덴(2.8회), 멕시코(2.9회), 칠레(3.5회), 뉴질랜드(3.7회), 스위스(3.9회) 등이다. 한국인은 치과 외래진료도 잦았다. 2016년 기준 국민 1인당 치과의사에게 외래진료를 받은 연간 횟수는 한국 3.2회로 일본(3.2회)과 함께 공동 1위였다. OECD 평균은 1.3회였다. 한국인의 병원입원기간도 최상위권이었다. 2016년 우리나라 환자 1인당 평균 재원일수는 18.1일로 일본(28.5일) 다음이다. 프랑스 10.1일, 헝가리 9.5일, 체코 9.3일, 포르투갈 9.0일, 독일 8.9일, 라트비아 8.3일 등에 비해 훨씬 길었다. OECD 평균(8.1일)보다는 연간 10일이나 더 오래 입원한 셈이다. 이에 반해 멕시코(3.8일), 터키(4.0일)는 환자 1인당 평균 병원 재원일수가 5일 이하로 짧았다. 2016년 기준 생존 출생아 1000명당 제왕절개 시술 건수도 394.9건으로 OECD 국가 중에서 4번째로 많았다. 터키가 531.5건으로 1위였고, 칠레(465.8건), 멕시코(459.4건) 등의 순이었다. OECD 평균은 280.6건이었다.

2018-10-15 09:01:56 이세경 기자
메스꺼움·복통..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신고 3년간 2000건 넘어

최근 3년간 부작용을 비롯한 이상 사례 신고가 들어온 건강기능식품 건수가 2000건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기동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받은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18년 8월 현재까지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등 이상 사례 신고 건수는 2232건에 달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696건, 2017년 874건, 2018년 8월 현재 662건 등이었다. 최근 3년간 건강기능식품 이상 사례 발생으로 신고된 업체는 총 216곳이었다. 이 중에서 2회 이상 신고가 들어온 업체는 124곳으로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수치다. 최근 3년간 건기식 이상 사례 신고 업체 중 1위는 서흥(316건)이었고, 일동바이오사이언스(183건), 한국씨엔에스팜(157건), 코스맥스바이오(131건), 이앤에스(124건) 등의 순이었다. 제품별로는 임산부 멀티비타민 엘레뉴Ⅱ(서흥)가 70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비오비천프리미엄(일동바이오사이언스) 67건, 종근당비타민C1000㎎(이앤에스) 51건, 엘레뉴Ⅰ(서흥) 46건, 수퍼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틱스(ORIFICEMEDICALAB) 40건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들 건강기능식품 복용 후 주요 이상 사례 증상으로는 메스꺼움이 463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소화불량(456건), 설사(355건), 복통(340건) 등이었다. 이외에 두통, 피부발진, 수면불안 등의 증상도 확인됐다. 기동민 의원은 "잘 먹고 잘사는 건강·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 증가와 함께 부작용 이상 사례도 늘고 있다"면서 "소비자 피해가 생기지 않게 제도적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7년 건강기능식품 판매규모는 2조2374억원으로, 품목 수만 2만1500개에 이른다.

2018-10-15 09:01:39 이세경 기자
제약협회장 오는 23일 결정..공석 더 길어질까 우려증폭

장기간 공석으로 남겨진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이 다음주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에서 선임될 전망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23일 이사장단 회의를 개최하고 회장 선임을 최종 결정한다. 원희목 전 제약바이오협회장이 다시 복귀할 것인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협회에 따르면 23일 열리는 회의에서는 지난 8월 진행된 후보군 추천 비밀투표 결과를 공개하고 논의를 통해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14명의 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은 지난 8월 협회장 선임을 위한 1인 1명 추천 투표를 를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는 지난달 공개될 예정이었지만 한차례 미뤄진 상태다. 제약바이오협회 관계자는 "투표 결과는 그날 이후 아직 비공개로 남아있다"며 "23일 열리는 이사장단 회의에서 결과를 공개하고 논의를 통해 회장 후보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장 선임은 14명의 이사장단 회의 과반수 출석을 전제로, 출석자의 과반수가 찬성하면 의결한다. 현재 차기 협회장 후보로는 원 전 협회장과 노연홍 전 식약처장 등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협회에 따르면 이사장단 회의 결과, 원 전 회장이 최종 후보자로 정해진다면 바로 선임을 결정할 수 있지만, 만일 다른 후보자가 선택될 경우 당사자의 의견을 먼저 물어야 한다. 협회 관계자는 "원 전 회장을 추천한 회원사가 있을 가능성이 높지만 결과를 공개하기 전까진 알 수 없다"며 "결과에 대한 이사장단의 논의 과정을 거치고 또 당사자 의견도 물어야하기 때문에 이사회 당일 후보자를 결정한다고 장담하기도 어렵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번 회의에서 원 전 회장 복귀가 결정된다고 해도 바로 취임할 수 없는 문제가 남는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의 규정에 따라 원 전 회장의 취업제한이 오는 11월이 돼야 풀리기 때문이다. 원 전 회장은 지난해 3월 취임했지만 2년의 임기를 채 채우지 못하고 올해 1월 자진 사퇴한 바 있다. 원 회장이 지난 2008년 18대 국회의원 시절 제약산업계 지원방안을 골자로 한 제약산업육성지원특별법을 대표 발의한 이후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보건복지개발원장과 사회보장정보원장을 역임한 것이 문제가 됐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에 따르면 공무원은 퇴직일로부터 3년 동안에 퇴직 전 5년간 근무했던 부서와 업무상 밀접한 관련이 있는 특정 기업이나 단체에 취업할 수 없다. 원 회장이 지난 2015년 11월30일 까지 사회보장정보원장을 지냈던 것을 감안한다면, 가장 빠른 영업일인 오는 12월 3일이 돼야 협회장 취임이 가능해진다. 협회장 공석이 11개월로 늘어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이제까지 이사장단 회의가 차일피일 미뤄진 것도 원 전 회장의 복귀를 위한 수순이라는 추측 까지 나오는 상황"이라며 "협회장의 공석이 길어지는데 대한 회원사들의 불만이 높아지는 중에 또 한번 논란이 가중될 우려도 있다"고 말했다.

2018-10-15 09:01:21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