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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불황에 'PB상품'이 대세! '롯데 온리 페스타' 개최

경제 불황에 'PB상품'이 대세! '롯데 온리 페스타' 개최 롯데 유통사업부문, 2일부터 15일까지 8개 계열사 PB상품 할인 행사 진행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오는 2일부터 15일까지 '롯데 온리 페스타(LOTTE Only Festa)' 를 진행해 가계 물가 안정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의 백화점, 하이마트, 세븐일레븐, 마트 등 8개 계열사의 PB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최근 경제 불황으로 소비 심리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가성비를 높인 PB상품을 찾는 고객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 대표 PB브랜드인 온리프라이스의 경우 우유, 생수, 요구르트 등의 대표 생필품군에서 매출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좋다. 이에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오는 2일부터 '가성비'와 '가심비'로 고객들에게 인정받은 각 계열사의 PB브랜드를 한데 모아 소개하는 동시에 더욱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롯데 온리 페스타'를 진행한다. 먼저 '롯데 온리 페스타' 온라인 사이트에 접속해 롯데 유통사업부문 8개 계열사 PB브랜드 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111명에게 최대 1000만 엘포인트(L.Point)를 제공한다. 또한 각 계열사별로 방문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롯데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롯데하이마트 모바일 할인권등을 증정한다. 더불어 각 계열사별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TOPS', '엘리든' 등 대표 PB브랜드의 여성의류, 가방, 주얼리, 스포츠웨어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메이드' 선풍기, 서큘레이터 등 여름 가전용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냉장고, TV 등 행사 상품 구매 시 엘포인트를 최대 2만 포인트 지급한다. 세븐일레븐은 '세븐셀렉트 티라미수 빙수'를 포함한 6종의 인기 PB상품을 1+1으로 판매하며, 롯데마트는 '온리프라이스', '요리하다', '초이스엘'에 대해 합산 구매 금액 7만원 이상인 모든 고객에게 5000원 할인권을 즉시 증정하며, 온리프라이스 200대 품목 구매 시 엘포인트를 20배 적립해준다. 롯데슈퍼는 '초이스엘' 인기상품 1000/ 2000/ 3000원 균일가전을 진행하며, 롯데홈쇼핑은 패션 프리미엄 브랜드인 'LBL'의 여름시즌 상품 구매 시 구매 금액의 15%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롯데닷컴은 의류 PB브랜드 '로썸스튜디오' 구매 시 결제 금액의 10%를 엘포인트로 적립해주며, 롭스의 경우 메이크업툴 브랜드인 '아트툴' 상품에 대해 10%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이원준 부회장은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계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동일 상품과 비교해 가성비가 뛰어난 롯데 유통사업부문 계열사의 PB브랜드를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2018-08-01 17:51: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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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강화군과 MOU 체결…농특산물 판로 확대

롯데홈쇼핑, 강화군과 MOU 체결…농특산물 판로 확대 롯데홈쇼핑은 1일 강화군청과 강화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강화군청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은 롯데홈쇼핑 박재홍 온라인사업부문장과 유천호 강화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강화 농특산물 브랜드 마케팅 지원 및 판로 확대 ▲강화 지역 관광자원 활용한 체험 및 여행 상품 개발 등이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2월 T커머스 채널 '롯데OneTV'를 통해 '강화섬쌀 고시히카리 플러스'를 단독 론칭했다. 인터넷쇼핑몰 '롯데아이몰'에서 약쑥한우, 갯벌장어 등 강화 특산물을 선보이며 판매 활성화를 지원해 왔다. 오는 9월에는 강화군의 대표 향토음식인 순무김치를 '롯데OneTV'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강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강화군과 협업해 농촌 체험 및 관광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이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업무 협약을 맺은 것은 지난 4월 제주연구원에 이어 두 번째다. 유통 판매채널을 활용해 우수 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롯데아이몰'에서 오메기떡, 초콜릿 등 제주 특산물과 제주 커피 수목원, 전통한과 '귤향과즐' 만들기 등 체험 상품 200여 개를 판매 중이다. 또한 지난달 26일에는 모바일 앱 상에 '제주 여행 전문관'을 오픈했으며, 올해 안으로 실시간 항공권 구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 박재홍 온라인사업부문장은 "롯데홈쇼핑이 보유하고 있는 판매채널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 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지원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 제주, 강화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지역의 특산물과 관광 상품을 선보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롯데홈쇼핑은 지역 특산물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방송 프로그램 '내고향 우수상품전'을 2015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TV홈쇼핑 입점을 희망하는 지방 소재 중소기업들을 위해 직접 해당 지역을 방문해 진행하는 '찾아가는 구매상담회', 지방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브랜딩, 마케팅 등에 관한 교육을 진행하는 '경쟁력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2018-08-01 17:50:5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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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아, 반가워!" 간편식·양산·쿨스카프 구매 폭증

"폭염아, 반가워!" 간편식·양산·쿨스카프 구매 폭증 남성고객, 양산·쿨스카프 주문량 대폭 증가 화장품은 색조보다 기초! 페이셜케어 매출 49%↑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10일 이상 지속되면서 조금이라도 온도를 낮출 수 있는 '생존형' 용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CJ ENM에 따르면 최근 CJmall 인기 상품을 검색한 결과, 에어컨, 휴대용선풍기, 냉풍기 등 폭염을 이겨낼 수 있는 냉방용품 검색이 급증했다. 또, 양산과 에어 프라이어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상품들이 신흥 여름 아이템으로 주목 받고 있다.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된 지난 달 15일부터 26일까지 CJmall 상품 검색어 TOP 10 중 에어컨, 휴대용선풍기 등 냉방용품 관련 검색어가 7개에 달했다. 주로 여름 휴가를 대비한 패션, 뷰티, 잡화상품을 주로 검색했던 7월 초(7월3일~14일)와는 크게 대조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7월 초에 에어컨과 쿨매트는 각각 19위, 72위에 자리했었으나, 폭염 이후 각각 검색어 2위와 11위로 크게 올랐다. 최근 여름철 필수품으로 등극한 휴대용 선풍기는 7월 초 339위였으나, 폭염이 이어지자 단숨에 3위로 급상승했다. 7월 초 각각 45위, 83위에 있던 양산과 냉풍기도 폭염이 시작된 이후 6위, 7위를 차지했다. 무더위를 이겨보고자 하는 고객 니즈가 상품 검색어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같은 기간 양산과 쿨스카프를 구매한 남성고객 주문량도 전년대비 각각 50%,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막 콘셉트의 심플한 양산과 패션 아이템으로도 매치할 수 디자인의 쿨스카프가 늘면서 남성 고객들의 진입 문턱이 낮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더운 여름 불 앞에서 요리하지 않아도 되어 편리한 에어 프라이어(1350%)와 즉석 조리식품이나 대용식 등 가정 간편식류(113%)의 주문량이 크게 늘었고, 양산(161%)이나 보냉병 같은 휴대용 물통류(84%)의 주문량도 전년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롯데마트의 가정간편식 매출(7월 1일~25일)을 살펴봐도 이같은 소비 패턴을 알 수 있다. 불을 쓰지 않고 전자레인지 등으로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즉석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20.9% 증가했으며, 특히 컵비빔밥은 무려 57.7% 매출이 늘었다. 또한,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가정간편식 삼계탕 매출이 동 기간 32.9% 증가하며 전체 즉석국/탕 매출이 24.4% 늘어난 데 기여했으며, 냉면으로 대표되는 계절음식인 밀면, 쫄면 등 가정간편식 면류 매출도 1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마트 측은 "1인 가구 및 맞벌이의 증가로 가정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난 것과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집에서 불 사용(가스레인지, 인덕션)을 꺼려하기 때문에 가정간편식이 인기"라고 말했다. 실제로 롯데마트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가정간편식 전체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반면, 7월 들어 25일까지 매출 신장율은 이보다 높은 8.6%를 기록했으며, 온라인몰 가정간편식 매출의 경우 오프라인 매출 대비 3배 가량 높은 25.2%를 기록했다. 오프라인 대비 온라인몰 가정간편식 매출이 더 크게 증가한 것도 폭염으로 인해 외출을 꺼리는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전례없는 무더위에 여성 소비자들은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기초 제품에 투자를 많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H&B스토어 랄라블라(구 왓슨스)가 7월 1일부터~25일까지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페이셜케어'의 매출이 49% 급증한 것. 랄라블라에서 7월 들어 가장 큰 매출 신장률을 보이는 제품 군은 스킨토너류로 51.5% 매출이 늘었다. 마스크팩과 트러블패치는 48.3%, 클렌징은 47.3% 신장세를 보이는 등 페이셜케어 제품류의 매출 상승세가 두드러진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땀을 많이 흘린 얼굴에 수분을 공급하는 토너와 고온 다습한 날씨로 피지 분비량이 증가해 노폐물이 쌓인 피부를 깨끗이 씻어내기 위한 클렌징제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자극 받고 열이 오른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한 마스크팩과 뜨거운 날씨와 냉방기기의 영향 등 건조해진 외부 환경으로 인해 생긴 트러블에 붙이는 패치도 인기가 높다. 랄라블라 관계자는 "폭염과 열대야가 전국적으로 지속되면서 피부를 진정시키려는 고객들의 기초제품 구매가 크게 늘어났다"며 "앞으로도 랄라블라는 폭염에 지친 고객들께 활력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로 만족감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MG::20180801000116.jpg::C::320::에어프라이어/CJ ENM}!]

2018-08-01 17:50:5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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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유치에 열 올리는 유통업계…이마트 유명맛집 매출도 3년새 3.3배 ↑

맛집유치에 열 올리는 유통업계…이마트 유명맛집 매출도 3년새 3.3배 ↑ 이마트가 무더위에도 식도락을 즐겨야 하는 미식가들을 위해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 할인행사를 펼친다. 이마트는 8월 2일 목요일부터 8월15일 수요일까지 2주일간 '피코크 고수의 맛집' 상품 8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2만원 이상 구매시 전체 구매금액에서 3000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출시 후 2년간 피코크 매출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여전히 매출상위품목 5위 안에 이름을 올리는 피코크 초마짬뽕을 8480원에, 70년 전통의 맛을 자랑하는 취영루의 깊은 맛을 재현한 피코크 취영루 촉촉한 물만두를 7300원에 판매한다. 또, 지난 달 새로이 선보인 피코크 청진옥 해장국은 48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이미 유통업계에서는 앞다투어 맛집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다른 곳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맛집을 유치함으로서 차별화를 도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집객에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이마트도 지난 2014년부터 쿡방과 셰프테이너 열풍을 등에 업고 맛집 탐방에 나서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맛집 유치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유명맛집에서 이마트 점포에 직접 입점해 영업을 하는 형태이다. 그 결과 남대문 가메골손만두, 춘천 본가닭갈비 등 전통 맛집과 안양 일번가의 몬스터닭꼬치, 천안 못난이꽈배기 등을 포함한 신흥 맛집의 고른 인기에 힘입어 2014년 160억이 채 되지 않던 유명맛집 매출은 2017년 518억 수준까지 크게 늘어났다. 피코크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1·2인 가구가 증가하고 혼밥, 혼술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아가는 트렌드를 반영했다. 맛집에 방문해야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가정간편식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2013년 피코크 삼원가든 백탕, 홍탕으로 시작한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은 매년 꾸준히 신상품을 선보여 출시 첫 해 3종에 불과하던 가짓수가 올 들어서는 18종으로 늘어났다. 올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신장률이 29.2%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도 돋보인다. 오승훈 이마트 피코크개발팀 팀장은 "맛집 열풍과 가정간편식의 대중화가 맞물려 피코크 맛집콜라보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성장가능성이 큰 시장으로 판단되는 만큼, 앞으로도 신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7:50:35 신원선 기자
롯데월드타워, 초고층 빌딩 최초 '지속가능채권' 발행

롯데월드타워가 지난달 31일 사회적 기여 목적으로 2억 달러 규모의 지속가능채권을 해외 자본시장에서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지속가능채권은 친환경 및 사회적 프로젝트에 투자할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이번 지속가능채권의 만기는 3년, 발행금리는 3개월 리보(Libor) +92.5bp(1bp=0.01%p)이다. 사회적 기여를 목적으로 발행하는 채권시장은 해외에서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규모가 커지고 있다. ICMA(국제자본시장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그린본드 발행액은 총 1555억 달러, 소셜본드는 총 156억 달러다. 국내에서는 현재까지 총 5건이 발행됐고 지속가능채권은 이번이 두 번째 발행이다. 롯데월드타워는 민간기업으로서 전 세계 초고층 빌딩 중 최초로 달러화 지속가능채권을 발행했다. 롯데물산이 이번에 발행한 지속가능 채권은 그린본드와 소셜본드가 결합된 형태다. 그린본드는 친환경 설비 구축 및 친환경 에너지 생산을 기초로 하고, 소셜본드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및 사회적 프로젝트의 실행에 근간을 둔다. 지속가능 채권을 발행하기 위해서는 ICMA(국제자본시장협회)가 설정한 발행원칙을 충족시켜야 한다. 발행원칙은 자금 운용의 투명성을 중시하며, 프로젝트 평가와 선택의 절차, 수익의 관리, 보고 등 4개 우선 요소로 구성돼있다. 롯데월드타워는 설계단계에서부터 친환경 발전 및 운영을 고려했다. 완공과 동시에 미국 그린빌딩협의회(USGBC)로부터 세계 신축 초고층 빌딩으로는 처음으로 LEED GOLD인증을 받았고, 내셔널 엔지니어링 엑설런스 어워즈 본상도 수상했다. 현재 수축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 태양열 집열판, 풍력발전, 태양광 발전, 중수 및 우수 재활용, 연료전지 설치, 생활하수 폐열 회수 등 친환경 에너지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에너지 사용량 중 15% 이상을 자체 생산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일자리를 포함해 롯데월드타워는 직간접적으로 약 3만 3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기존에 운영되던 롯데월드몰을 포함해 상시 고용인원은 9200여명이고, 이 중 사회적 일자리는 약 900여개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채권을 해외시장에 발행하면서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친환경 발전 설비와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발전 설비 투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08-01 17:50: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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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약사회 '상비약' 전쟁…소비자 빠진 갑론을박

오는 8일 열리는 편의점 안전상비의약품 품목 조정 회의를 앞두고, 약사회와 편의점 업계간 '상비약' 논쟁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거리로 나온 약사회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로 인한 오남용, 부작용 등을 호소하고 있는 한편, 편의점 업계와 시민 단체 등은 약사회의 주장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정부의 편의점 판매약 품목 확대 방침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약 3300명(주최 측 추산)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약사회는 "편의점 의약품 판매로 부작용이 늘고 있어 국민 건강이 위험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집회는 오는 8일 열리는 '편의점 상비약 지정심의위원회'를 겨냥해 열렸다. 현재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품목은 감기약, 소화제 등 13개로, 이번 회의를 통해 지사제와 제산제 등의 추가 여부가 논의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날 집회에서 편의점 의약품 판매로 인한 부작용 증가와 함께 편의점의 약사법 위반을 주장했다. 그러면서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의약품을 늘리는 대신, 보건소의 운영 시간을 늘리고 정부 재원을 활용한 공공 심야 약국을 도입하라"고 주장했다. 약사회의 편의점 의약품 판매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커지자, 편의점 협회 측에서도 반박 입장문을 내놨다. 1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편의점산업협회는 전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약사회가 국민 건강 수호를 앞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반대를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편의점 협회는 약사회가 편의점 의약품 판매의 부작용 위험성을 부풀려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가짜 뉴스'로 여론을 호도해 소비자들의 불안감마저 조성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앞서 약사회는 편의점에서 상비약 판매를 시작한 2012년 이후, 현재 판매 중인 13개 품목의 의약품 부작용 건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협회는 최상은 고려대산학협력단 교수의 '안전상비약품 판매제도 시행 실태조사 연구'를 토대로 약사회의 주장에 반박했다. 실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편의점 의약품의 전체 공급량 대비 부작용 발생률은 매년 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행 13개 품목인 안전상비의약품에서 발생한 부작용 건수는 2013년 0.0037%, 2014년 0.0015%, 2015년 0.0013%이다. 협회는 타이레놀(500mg)과 판콜에이의 부작용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다는 약사회의 주장에도 반박했다. 현재 약사회는 두 개 제품에 대해 편의점 판매 제외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협회에 따르면 타이레놀의 부작용 발생율은 2013년 0.0024%, 2014년 0.002%, 2015년 0.0017%로 오히려 감소했다. 판콜에이의 부작용 발생율은 2013년 0.001%, 2014년에는 부작용 보고 건수가 없었으며 2015년에는 0.0001% 였다. 약사회와 편의점 협회의 갈등이 정점에 이른 가운데, 일각에서는 소비자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앞세워 양 측이 '제 잇속 챙기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 여론도 흘러나오고 있다. 한 편의점 업계 관계자는 "왜곡된 사실로 여론을 호도해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조장하는 점이 우려스럽다"면서 "의약품 부작용이 우려된다면 제도적 보완을 우선 생각해야 한다. 소비자 편익을 우선 고려해야 하지 않겠나"라며 우려를 표했다.

2018-08-01 15:56:57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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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형석의 애경 '홍대 시대' 개막 초읽기…항공·숙박·쇼핑 연결

이달 내 홍대입구역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 여행·쇼핑·생활 뷰티 등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 전략 화장품·항공사업 확대로 도약 발판 마련 애경그룹이 이달 홍대 인근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격적인 '홍대 시대'를 맞는다. 화학을 제외한 AK홀딩스와 애경산업 등 계열사를 한지붕 아래로 불러들이는 이번 사옥 이전은 1976년 구로에 둥지를 튼 이후 40여 년 만이다. 1일 산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이달 서울 지하철 2호선과 공항철도의 환승역인 홍대입구역 복합역사 내 업무 시설로 입주한다. 현재 건축 중인 그룹 통합 사옥은 연면적 5만3909㎡으로, 복합시설동과 공공업무시설동 등으로 구성됐다. 신사옥에는 AK홀딩스와 애경산업, AK켐텍과 AM플러스자산개발, 에이케이아이에스(AKIS) 등 그룹의 핵심 6개사가 총집결한다. 이외에 오는 9월에는 제주항공에서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 홍대' 호텔이 사옥 옆에 294실 규모로 들어선다. 애경그룹이 홍대입구역사에 신본사를 세운 것은 여행과 쇼핑, 생활 뷰티 등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에서다. 제주항공을 타고 온 관광객이 공항철도를 타고 홍대입구역에 내려 호텔까지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구상이 담겼다. 이 같은 사례는 일본 등 해외에서는 많지만,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됐다. 애경그룹의 본사 이전은 '홍대 시대'의 시작이자, '채형석 시대' 개막의 초읽기로도 읽힌다. 애경그룹의 최고경영자이자 본사 이전 전략을 직접 세운 채형석 총괄부회장은 올해 초 신년 임원 워크숍에서 "올해 새로운 '홍대 시대'를 열어 젊고 트렌디한 공간에서 대도약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화장품과 항공은 애경그룹 대도약의 발판이 될 전망이다. 올해 3월 증시에 상장한 애경산업은 화장품 사업 비중을 확대하면서 중국과 일본 등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6289억 원, 영업이익 497억 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낸 애경산업은 화장품 사업 비중을 43%까지 끌어올렸다. 올해 연간 매출은 70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에는 새 브랜드 출시와 중국, 일본 시장 공략을 통해 화장품 사업을 더욱 확대한다. 항공 사업도 확장세다. 제주항공은 올해 매출 1조원 시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연간 매출은 1조2000억 원, 영업 이익은 1200억 원을 목표로 한다. 애경그룹은 시장에 저가 매물이 나오면 항공사 인수를 검토해보겠다는 구상도 갖고 있다. 애경 관계자는 "최근 저가항공사가 계속 늘고 있어 시장에 항공사 매물이 나오면 가격을 따져보고 인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애경그룹의 AK켐텍과 애경화학 등 화학 계열사의 증시 상장은 내년 이후 실적 추이를 보고 추진될 예정이다. 재계 순위 50∼60위 애경그룹은 지주회사인 AK홀딩스 등 모두 45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코스피(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AK홀딩스와 애경유화, 제주항공, 애경산업 등 4개사를 제외한 나머지 계열사는 모두 비상장사다. 장영신 회장의 장남 채형석 총괄부회장이 3월 말 기준 AK홀딩스 최대주주로 16.14%를 보유하고 있다. 특수관계인까지 포함한 지분은 모두 64.87%에 이른다. 애경 관계자는 "상장이 유력한 AK켐텍은 최근 몇 년간 부진으로 내년 이후 실적과 성과가 개선된 것을 확인하고서 상장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5:49:0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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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올해 바캉스 신발 대세는 '아쿠아슈즈'"

ABC마트 "올해 바캉스 신발 대세는 '아쿠아슈즈'"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물놀이 필수품인 아쿠아슈즈의 판매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 1일 슈즈 멀티 스토어 ABC마트에 따르면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된 최근 한 달간(6월 30일~7월 29일) 아쿠아슈즈 판매량은 전년 대비 47%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ABC마트는 아쿠아슈즈의 인기 요인으로 국내 서핑족 증가와 함께 폭염 특보 이후 계곡이나 바다, 워터파크로 피서를 떠나는 피서객들이 급증한 데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과거에는 물놀이에서 아쿠아슈즈를 신는 것이 생소했지만 요즘에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스타일을 위해서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를 세트로 마련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점도 한몫했다. 아쿠아슈즈는 '아쿠아(Aqua)'와 '신발(Shoes)'의 합성어로 물속에서 신기에 부담이 없을 만큼 가볍고 발과 밀착돼, 미끄러지지 않도록 밑창의 접지력이 좋은 점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워터 스포츠뿐만 아니라 및 일상생활에서도 신을 수 있는 운동화형 아쿠아슈즈 와 양말을 신은 듯이 가볍고 편안한 스킨형 아쿠아슈즈, 발바닥에 패치처럼 붙이는 풋패드형까지 다양하게 출시됐다. ABC마트는 아쿠아슈즈가 대중화되고 있는 만큼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올 여름 아쿠아슈즈 물량을 늘려 입고하고, 스킨형부터 슬립온형까지 다양한 아쿠아슈즈를 선보였다. ABC마트 호킨스의 '아쿠아 라인'은 스킨형 아쿠아슈즈로 양말을 신은 듯이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이다. 폴리우레탄과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피부에 딱 밀착되며, 보관과 이동이 용이해 여름철 워터파크나 해변가에서 착화하기 적합하다. 앞쪽에 3D 프린팅으로 기법을 사용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만큼 래쉬가드와 함께 매치에 연출하기 제격이다. ABC마트 호킨스의 '아쿠아 네오'는 슬립온형 아쿠아슈즈로 물놀이에서는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가볍게 신기 좋은 제품이다. 신축성이 우수한 소재로 발등과 발목을 부드럽게 감싸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우수한 접지력으로 활동성까지 향상시켰다. 아동용으로 출시한 ABC마트 호킨스의 '키즈 워터 슈즈'는 디즈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귀여운 미키, 미니 마우스 디자인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은 물론, 마찰력이 우수한 고무소재 밑창이 적용돼 바다나 계곡, 수영장 등 미끄러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ABC마트 관계자는 "무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아쿠아슈즈를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어났다"며 "물놀이에서 발을 보호하고 바캉스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아쿠아슈즈의 인기는 올 여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8-01 15:48: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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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홈캉스족·오피스족 겨냥 할인행사 진행

이마트24, 홈캉스족·오피스족 겨냥 할인행사 진행 이마트24가 1일부터 한 달간 홈캉스족과 오피스족을 겨냥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마트24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집에서 휴가를 즐기는 홈캉스족(1~2인 가구)이 늘고 있는 추세를 반영해 집에서 즐길 수 있는 봉지면 묶음 상품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준비했다. 7월 독신주택가 입지의 점포를 대상으로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봉지면 일매출이 평균 대비 190% 높게 나타났다. 이에 이마트24는 일반 라면을 비롯해 쫄면, 볶음면 등 다앙한 종류의 봉지면 묶음 상품 5종을 선정, '라면 최저가 도전'을 기획했다. 행사상품은 진라면 순한맛(5입), 진라면 매운맛(5입), 진짜쫄면(4입), 불닭볶음면(5입)이다. 봉지면 묶음 상품 5종을 제휴카드(BC카드)로 결제 시 판매가의 최대 40% 할인된 가격인 2140원~3840원에 구매 가능하다. KT 멤버십을 적용하면 10% 추가 할인된다. 또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하겐다즈 바 7종(4200원)과 미니컵 6종(4200원) 등 총 13종을 4개 1만 원에 판매한다. KT 멤버십(10%)과 SSGPAY(10%)를 중복 적용하면 81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편, 이마트24는 오피스족의 아침식사와 휴식시간을 위해 오피스 지역에서 매출이 높은 상품을 중심으로 '굿모닝 이마트24%'와 '커피 21종 내맘대로 PICK!' 행사를 준비했다. 프레시푸드(김밥, 삼각김밥, 샌드위치, 도시락, 햄버거) 및 모닝세트(스콘 + 이프레소원두커피)를 아침시간대(07시~10시)에 제휴카드(KB국민카드)로 결제하면 판매가의 24%가 할인된다. 또한, 냉장커피 21종을 종류에 상관없이 3000원 이상 구매 시 30%를 할인해준다. 여기에 제휴카드(우리카드, NH농협카드)를 결합하면 판매가의 최대 56%까지 할인된다. 이마트24 MD담당 진영호 상무는 "본격적으로 편의점 매출이 늘어나는 8월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분화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5:48:43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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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 500여명과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 진행

세븐일레븐, 경영주 자녀 500여명과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 진행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전국 가맹점 경영주 및 자녀 500여 명과 함께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1일 오전 잠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수도권 점포 경영주와 자녀 200여 명을 초청해 8월 신규 개봉작 '신과함께-인과 연'을 관람했다. 또 영화 관람과 함께 재미있는 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다. 세븐일레븐은 영화 관람 전 퀴즈 이벤트를 통해 백화점상품권 10만 원권,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 등을 상품으로 전달했다. 이와 함께 영화관 로비에 행복 포토존을 설치해 참여 가족에게 즉석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영화 관람 후엔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오찬 시간을 가졌다. 수도권 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 경영주와 자녀 300여 명도 각 지사 단위로 8월 중 행복충전 시네마 데이트를 진행한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연일 무더운 날씨 탓에 여름 나기가 어느 때보다 힘든데 이번 시네마 데이트가 경영주님과 자녀들에게 시원한 추억으로 기억됐으면 하는 마음"이라며 "세븐일레븐은 경영주님들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5:48:36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