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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즐겨입는 린넨·인견 소재, 올바른 세탁법은?

여름철 즐겨입는 린넨·인견 소재, 올바른 세탁법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땀 흡수와 배출이 잘 되는 린넨, 인견 등 시원한 소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린넨과 인견은 식물성 섬유 중 하나로 일반 옷과 소재가 다르므로 세탁 시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2일 애경산업 관계자는 "여름철 많이 찾게 되는 린넨과 인견, 흰 옷 등을 세탁할 때 는 세탁라벨을 확인 후 올바른 방법으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린넨은 뜨거운 물세탁, 드라이클리닝 지양 린넨은 마를 기반으로 하는 얇은 소재로 땀 흡수력과 체온을 낮춰주는 효과가 탁월하지만 구김도 잘 생기는 만큼 세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린넨의 올바른 세탁방법은 30도 이하의 미지근한 물에서 중성세제로 손빨래 하는 것이 좋다. 이 때 너무 강하게 주무르거나 비틀면 옷 형태가 변할 수 있으므로 주의하며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옷감 보호를 위해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애경산업의 '울샴푸 고급 면 전용세제'는 pH 6~8의 중성세제로 식물성 섬유인 면, 마, 린넨 등을 효과적으로 세탁 할 수 있으며 물 빠짐과 옷감변형을 줄여준다. 린넨 세탁 시 섬유유연제 사용과 드라이클리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섬유유연제를 사용하면 린넨의 식물 줄기가 떨어져 나가는 현상인 잔사가 발생할 수 있으며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변색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건조 시에는 햇볕이 강한 곳에서 말릴 경우 색이 바래질 수 있으므로 그늘에서 말리는 것이 좋다. ◆인견 세탁, 30℃ 이하의 물에서 중성세제로 세탁 인견은 물에 약한 반합성 소재의 섬유로 세탁 시 물에 장시간 담가두면 강도가 약해져 주의해야 한다. 100% 인견으로 이루어진 의류나 이불은 물에 젖으면 모양에 변형이 올 수 있어 조심스럽게 손세탁을 하는 것이 좋다. 손세탁을 할 때는 30℃ 이하의 물에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섬유 사이에 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액체형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세탁기를 사용할 때는 단독세탁으로 세탁망에 넣은 후 울코스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이 때 강한 탈수는 옷감을 변형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흰 옷은 '애벌빨래'로 여름철 특히 자주 입는 흰 옷은 커피나 음식물과 같은 생활 얼룩에 취약하기 마련이다. 흰 옷을 깨끗하게 세탁하기 위해선 생활얼룩을 애벌빨래 하는 것을 권장하고, 다른 빨랫감과 함께 세탁하기 보다는 흰색의류만 모아 단독 세탁하는 것이 좋다. 땀이나 피지 등으로 오염되기 쉬운 목, 소매, 겨드랑이 부분은 애벌빨래를 해서 눈에 보이지 않는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좋다. '리큐 Z 얼룩지우개'는 화이트자임 효소, 멀티 효소가 섬유 속에 침투해 일상생활의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2018-08-02 11:40:26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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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도 스마트하게"…CU, 업계 최초 '모바일 고객센터' 오픈

"A/S도 스마트하게"…CU, 업계 최초 '모바일 고객센터' 오픈 편의점 CU 고객센터가 휴대폰 속으로 들어온다. CU는 2일부터 업계 최초로 전국 1만3000여 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CU 모바일 고객센터'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가맹점주의 문의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한 프랜차이즈의 특성상 기존 유선 고객센터와 함께 모바일 고객센터를 추가로 구현해 가맹점주들이 보다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처리를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냉장고, POS 및 점포시설의 A/S가 필요한 경우, 고객센터 상담을 거칠 필요 없이 모바일 고객센터에서 점포명과 함께 필요한 정보를 간략히 기입하면 유선 고객센터, 해당 기기 전담 수리센터로 동시에 접수된다. 접수가 완료된 내역은 접수현황 메뉴에서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체크할 수도 있다. 'CU 모바일 고객센터'는 향후 이벤트 조회, 모바일 Q&A 등 다양한 기능을 더해 나갈 계획이다. CU는 가맹점주를 위한 모바일 고객센터의 도입과 함께 기존 유선 고객센터도 한 층 업그레이드했다. 먼저 유선 고객센터에서는 이달 2일부터 일반 고객의 편의 제고를 위한 '이어상담'을 제공한다. '이어상담'은 고객이 CU고객센터와 한 차례 상담을 마친 뒤 추가적인 문제로 다시 통화를 원하면 직전에 통화했던 상담사가 자동으로 연결되는 서비스다. 고객은 이전 상담 내용을 되풀이 할 필요가 없고, 상담사도 고객 상황에 맞춰 보다 효과적인 상담을 제공 할 수 있다. BGF리테일 김상진 고객지원팀장은 "CU모바일 고객센터의 도입으로 가맹점주와 가맹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하나 늘어난 만큼 점포 운영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고객과 가맹점주의 편의 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CU 유선 고객센터에서는 이달부터 고객이 상담사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는 '마음이음 ARS'도 시작한다. '마음이음 ARS'는 "저를 웃게 하는 제 동생", "우리 회사가 아끼는 팀원" 등 고객을 응대하는 상담사가 누군가의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을 일깨우는 통화 연결음 후 상담사가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이 밖에도 CU는 고객센터 상담사 전원에게 심리상담케어를 항시 제공하고 있으며,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고충처리위원회, 근무 만족도를 확인하는 ESI조사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18-08-02 11:40:1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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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채러티 팟'으로 나눔 실천…5년간 비영리단체에 3억원 지원

러쉬 '채러티 팟'으로 나눔 실천…5년간 비영리단체에 3억원 지원 러쉬(Lush)가 채러티팟(Charity Pot)의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이해 수혜 단체 두 곳을 새롭게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채러티 팟'은 공정하게 거래한 코코아 버터와 제라늄 오일, 쉐어 버터를 담아 피부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핸드 앤 보디 로션이다. 이 로션은 피부뿐만 아니라 세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수 있도록 보탬이 되고자 탄생했다. 부가세를 제외한 판매금 전액을 '환경보호(Environmental Conservation), 동물보호(Animals Protection), 인권(Human Rights)'을 위해 활동하는 소규모의 비영리단체에 기부하며, 지난 2013년부터 5년간 국내 비영리단체 22곳에 약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5주년을 기념해 수혜 단체 두 곳을 새롭게 선정했다. 첫 번째 단체는 생태예술치유여행 '오롯'이다. 제주도를 기반으로 자연 생태계를 위해 활동하는 곳으로, 지구온난화와 무분별한 지역개발, 해양쓰레기로 멸종위기에 처한 연산호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세계 최대 연산호 군락지 서귀포 앞바다의 연산호 수중 조사에 필요한 촬영 장비 구매, 보고서 작성, 생태 예술 교육 등을 진행함으로써 아카이브를 구축해 미래 세대에게 해양자료와 환경 캠페인 정신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는 청소년들이 모여 인문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며 소통하는 공익법인이 수혜 단체로 선정됐다.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 관련기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해양환경 캠페인 북 페어 및 청소년 토론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바다를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인식 개선과 이와 관련한 지속적 학습 네트워크를 형성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동물보호 시민단체 '카라(Kara)'를 시작으로, 동물학대가 있는 동물축제 반대하는 '생명다양성재단', 무분별한 도시개발로 삶의 터전을 잃은 두꺼비 구조에 나선 '(사)광양만환경연합',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자전거 캠페인 '녹색교통연합', 위안부 피해 역사 교육 및 자료 보존에 힘쓰고 있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 실험 비글을 구조해 보호하는 '비글구조네트워크', 청소년 성소수자들을 지원하는 '띵동',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와 난민 인권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난민인권센터' 등이 지원금을 전달받았다. 박원정 브랜드 에틱스 디렉터는 "채러티 팟은 더 나은 세상을 지지하는 고객님들의 윤리 소비로 모아진 기금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채러티 팟을 통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단체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일은 말할 수 없는 감동이다. 앞으로 더 많은 국내 비영리단체가 채러티 팟을 통한 지원이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8-08-02 11:40:11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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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는 '야(夜)한' 롯데마트 어때?

무더위에는 '야(夜)한' 롯데마트 어때? 이달 31일까지 열대야 타파 위한 '야시장' 프로모션 진행 롯데마트가 이달 31일까지 한 달간, 야간 시간대인 21시부터 23시까지 '야시장'을 테마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올 여름, 이른 장마에 이어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폭염을 피해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 특히, 야간 시간대에 열대야를 피해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롯데마트의 전 영업 시간 중에 야간 시간대인 21시부터 23시까지의 매출 비중은 무더운 날씨가 시작된 7월에 14.7%까지 증가했다. 올해 1~6월, 같은 시간대 매출 비중이 10.5%인 것과 비교하면 4% 포인트 이상 증가한 수치다. 롯데마트는 야간에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즐겁고 재밌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롯데마트가 야간 시간대에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롯데마트는 8월 한 달간, 계양점, 양주점 등 총 10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해 야간 플리마켓을 연다. 플리마켓에서는 의류, 잡화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야식도 판매한다. 또한, 문화센터와 연계한 여러가지 문화 콘텐츠도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야간 시간대에 강사와 수강생이 참여하는 연주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장 내 주요 동선에는 문화센터 회원들의 예술 작품도 전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전 점포에서 21시부터 23시까지 '야간 장터'를 열고 신선식품과 생필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야간 장터' 컨셉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할인 판매하는 축산, 수산 등 신선식품의 품목과 할인율을 매일 점포 별로 선정한다. 또한, '야간 장터' 행사에서는 다양한 생필품도 할인 판매한다. 장대식 롯데마트 고객채널본부장은 "최근 야간 시간대에 무더위를 피해 마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는 8월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열대야를 피해 야간 시간대에 방문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즐겁고 재밌는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맞춤형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IMG::20180802000015.jpg::C::480::지난 주말, 롯데마트 서울역점이 야간 시간대에 방문한 고객들로 붐비는 모습 /롯데쇼핑}!]

2018-08-02 09:50:44 신원선 기자
살인 더위에 모기퇴치 용품 매출은 '뚝' 쿨링제품 매출은 '쑥'

살인 더위에 모기퇴치 용품 매출은 '뚝' 쿨링제품 매출은 '쑥' 40도 가까이 치솟는 폭염에 '여름철 불청객'인 모기가 예년보다 줄면서 모기퇴치용품 매출도 덩달아 감소하고 있다. 반면 체온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쿨링 제품 매출은 껑충 뛰었다. 위메프는 지난 7월 한달동안 모기장, 모기기피제 등 모기퇴치용품 매출을 조사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14% 가량 줄었다고 3일 밝혔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모기향 40%, 방충망 35%, 살충제 35%, 모기퇴치스프레이는 지난해보다 6% 각각 감소했다. 실내?외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원터치 모기장은 40%, 전기모기채도 37% 역신장했다. 반면 모기 물린 자리에 붙이는 모기패치는 238%, 손목이나 발목에 착용하는 모기퇴치밴드는 170% 급성장했다. 위메프 천경원 리빙실장은 "오랜 폭염으로 모기수가 줄어들어 관련 제품의 판매가 예년에 비해 주춤한 편"이라며 "하지만 어린이용 제품이 많은 모기패치, 모기퇴치팔찌 등은 날씨의 영향과 상관없이 작년보다 2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한편 계속되는 폭염으로 체온을 낮추거나 햇빛을 가리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을 찾는 소비자는 늘고 있다. 옷에 뿌리는 즉시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쿨스프레이는 117%, 자동차·유모차 쿨시트는 50%, 쿨방석은 31%, 피부진정 효과가 있는 알로에수딩젤은 전년 동기 대비 20% 매출이 증가했다. 강한 자외선을 막아줄 수 있는 선크림과 양산도 각각 50%, 40% 판매가 늘었다. 위메프 관계자는 "죽부인 모양의 쿨부인, 양손이 자유로운 삿갓모자 등 폭염을 재미있게 극복할 수 있는 아이디어 쿨링제품이 인기"라며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쿨링제품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2018-08-02 09:50:1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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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멕시코 단체급식사업 확대…2년 만에 5곳 운영

현대그린푸드, 멕시코 단체급식사업 확대 "진출 2년 만에 5곳 운영" 뚝배기 탕, 조림, 볶음 등 한국식 조리시설 대폭 확충 현대그린푸드가 멕시코 현지 단체급식사업 확대에 나선다. 기존 멕시코 동부 지역에 이어 서부 지역에 신규 단체급식 사업을 추가로 수주한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종합식품기업인 현대그린푸드는 멕시코 서부 지역인 티후아나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업체 '현대트랜스리드'의 직원식당 운영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트랜스리드 근로자 44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4개의 식당을 운영하며, 일평균 약 7000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매출 규모는 연간 최대 40억원이다. 특히 뚝배기 탕, 조림, 볶음 등이 가능한 직화 조리 공간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한국식 조리시설을 대폭 확대했다. 정통 멕시칸 요리 외에도 다양한 한식을 선보이며 'K-FOOD'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멕시코 현지 직원식당에서 인기가 높은 잔치국수, 갈비, 제육볶음 등 한식 메뉴를 신규 식당에서도 수시로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한식 레시피 등도 소개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기존에 멕시코 현지 식품업체가 현대트랜스리드의 직원식당을 운영했으나, 맛과 위생에 대한 현지 근로자들의 불만이 이어지자 업체 측이 현대그린푸드에 직원직당 운영을 제의해 와 계약이 성사됐다"고 말했다. 이번 직원식당 운영으로 현대그린푸드는 멕시코 지역에서만 총 5개의 단체급식 사업장을 운영하게 됐다. 앞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6년 멕시코 동부에 위치한 몬테레이 지역의 기아자동차 멕시코 공장을 시작으로 사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가고 있다. 현대그린푸드 측은 멕시코 진출 2년 만에 단체급식사업이 확장할 수 있었던 데 대해 다양한 메뉴 개발과 위생 관리 시스템 등 한국식 단체급식 시스템이 현지인들의 눈높이에 맞았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2016년부터 멕시코 현지식을 포함해 1500여 개의 단체급식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전통과 가족 관계를 중시하는 멕시코 문화를 고려해 '어린이 장난감 받는 날(Dia de los Reyes Magos)' 등 멕시코 현지 기념일에 멕시코 전통 음식을 제공하는 등 메뉴 현지화에 노력하고 있다. 여기에 한국 단체급식장에서 사용하는 100여 개 항목의 위생 점검 프로그램을 그대로 적용해 기존 현지업체가 운영했던 직원식당보다 업그레이드된 위생 상태를 선보이고 있다. 장재락 현대그린푸드 푸드서비스사업부장(상무)은 "맛과 위생을 앞세운 한국식 단체급식 서비스가 멕시코 현지인들에게 호평받고 있다"며 "특히 러시아 월드컵 이후 한국에 대한 현지 기업과 현지인들의 호감도도 높아져 현지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업 확대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지난해 해외 단체급식사업으로 4개국(쿠웨이트·UAE·멕시코·중국) 50개 사업장에서 65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2011년 이후 올해까지 누적 해외 매출이 3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8-08-01 17:51:3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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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눈으로 본 '위메프', 캠퍼스 쇼퍼 모집

20대의 눈으로 본 '위메프', 캠퍼스 쇼퍼 모집 대학생들을 통해 제품, 가격, 배송 등 서비스 전반에 대한 의견 경청 위메프는 대학생 분석 체험단 '캠퍼스 쇼퍼'를 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캠퍼스 쇼퍼는 모바일 쇼핑을 즐기는 20대 대학생 리뷰어라는 의미를 담았다. 선발된 대학생들에게 쇼핑 지원금을 전달하고, 실제 구매를 통해 제품 품질, 가격, 배송 및 CS 등 위메프 서비스 전반에 대해 가감 없이 의견을 듣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캠퍼스 쇼퍼로 선정된 40명의 대학생은 위메프가 제공한 20만 포인트로 약 2주간 2회 이상 쇼핑을 하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해 구매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 오프라인 1차 모임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총 8회에 나눠 진행되며, 이중 1회만 참석하면 된다. 이 중 우수 활동자 10명은 '베스트 쇼퍼'로 뽑혀 위메프 담당자와 만나는 2차 오프라인 모임을 갖는다. 베스트 쇼퍼에게는 50만 포인트를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방법은 위메프 '캠퍼스 쇼퍼' 딜 페이지 구매하기를 통해 설문에 응하면 된다. 위메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도 참여가 가능하다. 위메프는 캠퍼스 쇼퍼로 선정된 학생들에게 활동 일정 등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위메프 기업브랜딩팀 전하나 팀장은 "위메프 캠퍼스 쇼퍼는 다양한 고객층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라며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솔직한 의견을 경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18-08-01 17:51:2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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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I&C "'초록마을' CRM 구축…소비자 만족·매출 상승 기대"

신세계I&C "'초록마을' CRM 구축…소비자 만족·매출 상승 기대" 신세계I&C(이하 신세계아이앤씨)는 유기농 식품기업 '초록마을'의 고객관계관리(CRM) 및 분석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초록마을은 유기농 식품 유통기업으로 전국 470여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친환경 전문 식품 브랜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기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분산돼 관리하던 초록마을 고객 정보를 통합하고,고객 별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CRM 시스템을 구축했다. 정교화된 CRM 시스템을 통해 구매 주기,구매 단가, 자주 사는 상품 등 고객 별 구매정보, 상담이력 등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기획할 수 있다.온/오프라인 상담 채널도 통합해 고객 활동 데이터를 활용한 빠르고 정확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상담 통계를 분석해 매장 별 상품 품질과 고객 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고객 서비스 향상을 위한 데이터 분석시스템도 구축했다.고객 최신 성향을 심층 분석하고 고도의 통계 및 분석 기법을 적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분석 데이터를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해 직관적으로 볼 수 있고, 상품기획,경영지원, 점포개발, 마케팅 등 다양한 부서 별 다차원적인 맞춤형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APP)을 통한 BI 공유로 본사와 매장 간 빠르고 정확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졌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 상무는 "신세계아이앤씨의 유통 현장에 특화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록마을 CRM과 고도화된 분석시스템을 구축해 소비자 만족은 물론 획기적인 매출상승 효과도 기대한다"며 "IT를 활용해 더 스마트한 유통 현장을 구축하고,소비자들이 새롭고 편리한 쇼핑을 경험하며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7:51:2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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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과 손잡은 롯데면세점…시내 면세점 강화 포석

로레알과 손잡은 롯데면세점…시내 면세점 강화 포석 롯데면세점이 시내 면세점 강화를 위해 글로벌 1위 화장품 업체 '로레알 그룹 '과 손잡고 대규모 고객 초청 행사를 연다. 롯데면세점은 국내 최대 규모 VIP 라운지인 롯데면세점 '스타라운지'에서 오는 3일까지 '입생로랑 뷰티 호텔' 행사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초청된 외국인 고객만 2000여 명이 넘는다. 이번 행사는 입생로랑이 최초로 국내 유통업체와 협업해 진행하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다. 롯데면세점은 입생로랑이 구매력 높은 아시아권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는 점을 파악하고 이번 행사의 단독 유치를 추진했다. 에밀리 콜맨 로레알 아시아-태평양 지부 입생로랑 총괄 임원은 "면세업계 세계 2위, 국내 1위인 롯데면세점의 시장 영향력과 아시아권 VIP 고객군을 높이 판단하고 협업하기로 했다"며 "아시아 최초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롯데면세점 고객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행사의 단독 개최를 통해 로레알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시내점에서 더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인천공항점 화장품ㆍ향수 매장 철수 여파를 보완하겠다는 전략이다. 롯데면세점은 지난 7월 31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DF1 구역(향수·화장품), DF5 구역(패션잡화), DF8 구역(전 품목)의 영업을 종료했다. 이에 기존에 인천공항 매장을 애용했던 고객의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시내점 및 인터넷 면세점에서 더욱더 다양한 이벤트 및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번 콜라보 행사가 열리는 스타라운지는 롯데면세점이 총 100억 원과 약 5개월여의 공사 기간을 들여 지난 4월 명동본점에 오픈한 국내 최대 규모의 VIP 라운지다. 롯데면세점은 스타라운지 내에서 1:1 상품 상담 공간 '퍼스널 쇼퍼룸', 국내 단 두 곳뿐인 '길리안 초콜릿 카페', 예약제로 운영되는 '미팅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일 평균 1000여 명의 VIP 고객이 방문한다. 장선욱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이번 입생로랑 이벤트의 국내 단독 유치를 통해 로레알과 한층 더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되었다"며 "추후 더 많은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해 롯데면세점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8-01 17:51:13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