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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

GC녹십자,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 GC녹십자가 영유아 4가 독감백신 시장 진출을 예고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GC녹십자는 생후 6개월 이상 만 3세 미만 영유아 대상 4가 독감백신의 임상시험을 끝내고,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접종 대상 확대 허가를 신청한 것으로 알려됐다. GC녹십자 측은 식약처에 4가 독감백신의 적응증 확대를 신청하고 허가를 기다리고 있고, 오는 9월께에는 전 연령 대상으로 투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4가 독감백신은 한 번의 접종만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두 종류(H1N1, H3N2)와 B형 두 종류(야마가타, 빅토리아) 등 네 종류의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제품이다. 4가 독감백신은 기존 3가 백신보다 예방 범위가 넓으므로 전문가들은 면역력이 약한 연령이나 환자들에게 접종을 권고한다. 한편 세계적으로도 바이러스 변이로 인한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3가보다는 4가 백신 접종을 권고하는 추세다. 국내에서는 다국적제약사 GSK와 사노피파스퇴르, GC녹십자, SK케미칼, 일양약품 등의 4가 독감백신이 시판 중이다. 하지만 영유아를 포함한 전 연령대에 접종할 수 있는 4가 독감백신은 GSK와 사노피파스퇴르 등이다. GC녹십자가 오는 9월 중 허가받게 되면 국내 제조사 중 처음이자 유일한 '전 연령대' 접종 가능한 4가 독감백신 백신을 보유하게 된다.

2018-07-25 15:14: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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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트립트랩, 독일 소비자 기관 안전성 평가서 '우수'

스토케 트립트랩, 독일 소비자 기관 안전성 평가서 '우수' 스토케코리아가 독일 '슈티프퉁 바렌테스트(Stiftung Warentest)'에서 진행하는 하이체어 안전성 테스트에서 '하이체어 트립트랩'이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독일 소비자 기관인 슈티프퉁 바렌테스트는 1964년 독일 정부에 의해 설립된 테스트 기관으로 까다로운 절차와 공정한 심사로 소비자 구매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 트립트랩은 평생을 사용할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과 유해물질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안전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 20개 하이체어 제품 중 가장 높은 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았다. 하이체어는 6개월 유아부터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아이의 척추를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인지 떨어질 위험이 없는 안전한 디자인인지 입에 닿아도 문제가 없을 만큼 안전한 소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따져보는 것이 중요하다. 트립트랩은 스칸디나비안 디자인의 거장인 피터 옵스빅이 성인 의자에 앉아 두 발이 공중에 떠있는 상태로 불편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아들을 보고 디자인한 스토케 최초의 유아용품이다. 아이의 등을 편안하게 지지해주는 유선형 등받이와 핵심 성장점인 허벅지와 다리를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시트와 발판의 높이를 아이의 성장에 따라 조절할 수 있다. 소재도 유럽산 너도밤나무(비치우드)와 참나무(오크) 등 원목 그대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구조가 견고하고, 안전한 무독성 수성 페인트를 사용해 다양한 색상 라인업을 완성했다. 또한 각종 질환 및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비스페놀 및 프탈레이트와 같은 유해 물질이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아이 입에 제품이 닿더라도 인체에 안전하다. 백인근 스토케코리아 대표는 "1972년에 출시된 트립트랩은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으며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스토케의 스테디셀러"라며 "이번 테스트 결과를 통해 다시 한 번 트립트랩의 우수한 디자인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9월에 예정되어 있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한국 시장에서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트립트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15:13: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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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이색 비빔면'으로 소비자 입맛 살린다

식품·외식업계, '이색 비빔면'으로 소비자 입맛 살린다 본격적인 여름에 접어들면서 연일 역대급 폭염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식품·외식업계가 기존의 고정관념을 타파한 이색 비빔면 요리를 선보이며 여름철 소비자 입맛 살리기에 나섰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익숙한 메뉴를 색다르게 조리하거나, 예상을 뛰어넘는 조합으로 새로운 맛과 먹는 즐거움으로 소비자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삼양식품은 여름을 맞아 중국식 불맛을 시원한 비빔면으로 즐길 수 '중화비빔면'을 출시했다. 중화비빔면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는 이색 조합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한식 비빔소스의 감칠맛과 중식 특유의 진한 불맛을 조화시켰다. 이 제품은 기존의 비빔면과 차별화된 프리미엄 제품으로 비빔면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유지하되 굴 소스와 양파로 중화풍의 맛을 더했고, 불맛향미유와 고추기름으로 화끈한 불맛을 입혔다. 또한 계란지단, 청경채, 당근 등 푸짐한 양의 후레이크를 별도로 첨가해 씹는 맛을 살렸다. 면발 역시 두껍지 않은 비빔면 타입의 얇은 면을 활용해 쫄깃하면서도 소스가 잘 묻을 수 있도록 했고, 파프리카 추출물을 활용한 붉은 색의 면으로 식감과 보임성을 좋게 했다. 풀무원식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은 쫄면 '생면식감 탱탱 비빔쫄면'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름에 튀기지 않아 쫄깃하고 탱탱한 쫄면의 식감을 살려냈다. 국내 최고의 비유탕면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풀무원만이 구현할 수 있는 면이다. 면 건조 과정 중 자연스레 생긴 구멍에 매콤새콤한 숙성 비빔장의 깊은 맛이 배어 면과 비빔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또 튀기지 않았기 때문에 기름에 튀긴 유탕면보다 100㎉ 이상 칼로리가 낮고 포화지방도 절반 수준이다. 풀무원은 쫄면 특유의 쫄깃하고 탱탱한 식감을 자체 기술력으로 확보한 후 전국 30여곳의 쫄면 맛집을 분석하여 대중이 선호하는 '숙성 비빔장'을 개발했다. 매콤한 태양초 고추장에 과일의 단맛을 더한 후 3일간 숙성하여 매콤하면서 새콤한 맛이 깊게 전해진다. 또한 끓는 물에 면과 채소건더기를 5분간 끓이고 찬물에 잘 헹군 후 동봉된 숙성 비빔장으로 비벼주면 완성된다. 기호에 따라 오이, 데친 콩나물, 양배추, 반숙란 등을 고명으로 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농심은 올해 첫 전략제품으로 매운 양념치킨 소스에 라면을 비벼먹는 '양념치킨면'을 내놨다. '치밥'을 넘어 '치면(양념치킨+라면)'이라는 新트렌드에 주목하여 라면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고추와 후추를 섞은 매콤한 양념에 사과와 꿀로 단맛을 더해 감칠맛 나는 소스를 완성했다. 후첨 토핑으로는 땅콩과 파슬리 가루를 제공한다. 양념치킨면은 앞서 출시한 용기면이 인기와 호평을 얻으면서 지속적인 소비자 요청에 의해 봉지면 제품으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외식업계도 이색 비빔면 출시에 집중하고 있다.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에서는 담백한 메밀소바 면에 향긋한 참나물과 상큼한 레몬생강드레싱을 곁들여 색다른 소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참나물 소바 샐러드'를 선보인다. 흔히 생각하는 메밀소바는 살얼음을 띄운 육수에 말아서 먹거나 쯔유에 찍어 먹는 식이지만, 후와후와의 '참나물 소바 샐러드'는 조리 과정에서 드레싱이 면에 골고루 비벼진 상태로 나오기 때문에 마치 냉파스타처럼 편하게 즐길 수 있다. 기호에 따라 아보카도나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토핑으로 추가할 수도 있다.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포메인'에서는 소고기와 채소, 쌀국수를 피시소스에 비벼 먹는 베트남식 비빔국수 '분보싸오'를 맛 볼 수 있다. 분보싸오는 각종 재료들을 소스에 조금씩 적셔 먹는 분짜와 달리, 얇은 쌀국수 면과 각종 채소, 볶은 소고기를 한 그릇에 놓고 비벼먹는 것이 특징이다. 오이, 당근 등 수분 함량이 높은 채소를 섭취할 수 있어 땀 배출이 많은 여름철 건강 메뉴로 손꼽힌다. 친숙한 재료들을 사용했지만 동남아시아 요리에 주로 사용되는 피시소스를 더해 특유의 맛을 냈다. 별도로 고수를 추가해 먹으면 한층 더 이국적인 풍미가 살아난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 찜통 더위에 소비자들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비빔면'을 선보이고 있다"며 "특히 비빔면 성수기를 맞아 이색적인 제품을 앞다퉈 출시 중이다"고 말했다.

2018-07-25 15:13: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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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백년동안, 우리가족 여름 건강음료 체험단 모집

샘표 백년동안, 우리가족 여름 건강음료 체험단 모집 샘표 '백년동안'이 여름철을 맞아 건강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흑초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체험단 모집은 다음 달 3일까지 샘표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진행되며, 당첨자에게는 다음 달 6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여름철 상쾌하고 가벼운 마실거리를 찾는 사람이나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번 체험단 모집에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체험단 50명은 백년동안 클렌즈부스트 흑초 그린파워와 백년동안 에너지부스트 흑초 블랙파워를 1병씩 제공받는다. 체험단은 개인 SNS에 #백년동안 #건강하게 #여름음료 #흑초 #에너지업 #클렌즈 등의 해시태그를 포함해 가족이 함께 흑초를 마시는 사진을 담아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우수 후기를 작성한 5명에게는 백년동안 흑초를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장수마을 일본 가고시마현의 200년 건강비법으로 알려진 흑초는 현미의 영양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아미노산,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의 함량이 일반 식초에 비해 많아 '식초의 왕'이라 불린다. 기호에 따라 흑초와 물의 비율을 1:1 ~ 1:3로 희석해 마시면 되며, 시원한 탄산수에 섞어 에이드로 마시거나 우유에 섞어 요거트처럼 먹을 수 있다. 샘표 백년동안 흑초는 2006년 출시 이후,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국내 흑초 제품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백년동안 흑초는 100% 통알곡 생현미를 3단계 자연발효한 제품이며, 설탕과 액상과당을 첨가하지 않고 과일과 채소 농축액으로 건강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백년동안 흑초 제품은 국내산 현미로 만든 순수 흑초 원액인 純(순)발효흑초 원액100%, 과일을 더해 편하게 마실 수 있는 산수유·석류 흑초, 산머루·복분자 흑초, 블랙베리·블루베리 흑초, 과일과 채소를 담아 간편하게 영양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클렌즈 부스트 흑초 그린파워, 에너지부스트 흑초 블랙파워 등이 있다. 백년동안 마케팅 담당자는 "요즘 같은 무더위에 하루에도 몇 번씩 시원한 음료를 찾게 되면서, 음료 한 잔도 가족들의 건강을 생각해 꼼꼼히 고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백년동안 흑초는 맛과 건강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체험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활기찬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25 15:13: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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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CJ CGV, 인천항에 새로운 랜드마크 설립 인천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도시재생 혁신 공간 선봬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를 선도하고 있는 CJ CGV가 내년 하반기 인천항에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인다. CJ CGV는 지난 19일 인천시에서 주관한 '상상플랫폼' 운영사업자로 선정됐으며 그간의 노하우를 담은 도시재생 문화콤플렉스를 선보이겠다고 25일 밝혔다. 상상플랫폼은 인천항 8부두 옛 곡물 창고를 리모델링해 문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1978년 건립된 이 창고는 길이 270m, 폭 45m, 전체 넓이 1만2150㎡ 규모로 기둥과 내벽이 없는 단일 창고로는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했지만, 항만 재개발 계획에 따라 2016년 4월 폐쇄된 바 있다. CJ CGV가 선보일 상상플랫폼은 CJ그룹이 잘할 수 있는 '문화'를 통해 인천시 및 지역문화단체와 힘을 합쳐 사람들이 모이는 생동감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기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특히 젊은 청년들이 꿈을 펼치고 자신들의 미래를 설계하는 공간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주민들과의 상생에 주력할 방침이다. 전체 전용면적의 20% 이상을 가상현실(VR) 체험관, 워크샵 공간 등 인천 지역 주민과 문화 예술인을 위한 창업·창작 지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들의 연구 개발 공간, 영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연구 공간, 청년 공예 아티스트들이 제작한 창작물의 전시 및 판매 공간도 마련한다. CJ CGV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토토의 작업실' 운영 노하우를 살려 청소년 영화 창작 교육 플랫폼도 조성할 예정이다. CJ CGV만의 기술력이 녹아 든 신개념 최첨단 상영관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영화 관람을 넘어 영화·드라마 제작 현장 체험형 스튜디오와 대규모 공연 및 전시 공간을 마련해 CJ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문화 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테리어는 지붕 일부와 건물 간 통로에 유리 파사드 등 투명 자재를 적절히 활용해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고 서해의 탁 트인 풍경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리뉴얼 해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CJ CGV 서정 대표는 "그룹의 사업보국(事業報國) 철학을 기반으로, 인천시와 면밀한 협의를 통해 지역 인재 채용 및 청년 창업 지원 등의 일자리 창출,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인천항을 문화의 중심지로 재탄생시키는 동시에 컬처플렉스를 선도하는 플랫폼 사업자로서 또 한번의 문화 혁신을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7-25 14:51:0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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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 홈쇼핑 최초 1시간내 택배 수거 서비스 도입 NS홈쇼핑이 물류 스타트업 기업과 손잡고 물류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NS홈쇼핑은 24일 판교 사옥에서 '홈픽(Home Pick) 서비스' 기업 '㈜줌마'와 VIP반품·1시간 반품 서비스 등 새로운 물류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물류 스타트업 '㈜줌마'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물품을 픽업하는 '홈픽(Home Pick)'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업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 소비자는 홈쇼핑 최초로 배송 기사가 1시간 내 소비자의 집으로 직접 방문해 상품을 픽업해가는 홈픽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NS홈쇼핑의 홈픽 서비스는 소비자가 반품 상품을 맡기기 위해 택배기사를 기다릴 필요없이 반품 신청 후 1시간 이내에 ㈜줌마의 배송 기사인 피커(Picker)가 원하는 장소에서 수거해 가는 서비스다. 수거한 반품 상품은 전국 각지에 있는 주유소를 물류거점으로 활용해 보관하고, 택배사는 주유소에서 이를 한번에 가져갈 수 있어 반품 소요시간을 줄일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줌마의 홈픽 서비스 개발에 협조하고, 8월 말부터는 NS홈쇼핑 일부 소비자부터 순차적으로 홈픽 서비스를 받고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줌마는 주유소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개인택배(C2C) 서비스인 홈픽을 운영하는 물류 스타트업 기업이다. ㈜줌마는 지난 5월 서울 강남과 경기도 분당 등의 주유소 10여 곳을 거점으로 홈픽 서비스를 시작해 7월 현재 수도권 전역 160개 주유소로 늘렸고, 오는 8월부터는 전국 600곳의 주유소로 서비스가 확대된다. NS홈쇼핑 CS본부장 김기환 상무는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물류서비스를 강화키로 하고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반품 시에도 NS홈쇼핑의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누리실 수 있도록 이번 업무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앞으로도 NS홈쇼핑은 고객만족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NS홈쇼핑은 소비자편의를 위해 2012년부터 소비자에게 배송현황을 알려주는 어플리케이션 '스마트택배'와 개발단계부터 협업하여 택배알림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도 했다. 특히 온라인 가구시장의 판매 증가에 따라 대형 화물인 가구의 배송현황을 미리 알려주는 가구택배 서비스를 시행하고, 여성안심택배를 확대하는 등 소비자 만족을 위한 물류서비스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18-07-25 14:51:0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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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 한국관 운영 베페는 중국 상하이 홍차오 소재 국립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되는 '2018 중국 상하이 유아산업 전시회(CBME China 2018)'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CBME China 2018'은 세계 2900개사 4300여개 유아·임신·출산용품 브랜드가 집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박람회로 올해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독일 쾰른 유아 및 아동용품 전시회', '미국 라스베가스 ABC Kids Expo'와 함께 세계 3대 유아용품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 마련된 한국관은 35개사, 총 48부스 규모(432㎡)로 구성된다. 국내 유망 중소기업들이 해외 각국의 바이어를 만나 자사 유아용품의 수출 활로를 모색하는 한편 중국 소비자들에게는 한국 유아용품의 우수한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여 기업으로는 2017년도 코트라 신규 수출기업화 사업자로 선정된 유아용품 브랜드 '도담아이'부터 실리콘 아기용품 브랜드 '고그린라이프', 유아간식류 브랜드 '내추럴초이스', 유아 침대·침구 용품 브랜드 '더자작', 유아용 목욕 쿠션 브랜드 '리샘인터내셔날', 유아용 식기류 브랜드 '릴팡', 임신부 스킨케어 브랜드 '씨에이팜', 아기 물티슈 브랜드 '베베숲', 아기띠 브랜드 '아이엔젤' 등이 있다. 이근표 베페 대표는 "국내에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우수한 유아용품 브랜드가 많지만 자체적으로 수출 판로를 뚫기가 쉽지 않은 측면이 있다"며 "5년 연속으로 참가하는 이번 'CBME China 2018'의 한국관 운영을 통해 국내 유아용품 기업들이 중국 시장으로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든든한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2018-07-25 14:35: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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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밖 홈쇼핑]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

[TV 밖 홈쇼핑]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찾아가는 서비스로 고객만족↑ 롯데홈쇼핑은 채널 경계를 파괴하고 고객이 원하는 스마트한 쇼핑 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TV홈쇼핑 제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한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운영과 함께 생활형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했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은 온-오프라인 및 모바일 간 경계를 허물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원하는 곳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옴니채널(Omni Channel) 서비스의 일환이다. 고객이 직접 서비스를 체험하고 현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멀티숍이며 직매입, PB, 위탁상품 판매 및 재고소진 등 파트너사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창구로도 활용되어 파트너사의 호응도 높다. 지난 2016년 이천·파주점 오픈을 시작으로 지난해 서울역점, 김해점, 동부산점을 연이어 오픈했으며, 현재까지 월 평균 4만 명 이상, 약 100만 명 가량의 고객이 방문했다. 매출은 오픈 이후 현재까지 초기와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롯데홈쇼핑 스튜디오샵'에서는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LBL', '다니엘에스떼', '샹티', '페스포우'를 비롯해 30여 개의 대표 패션 브랜드의 의류, 잡화, 란제리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TV홈쇼핑에서 주로 세트 구성으로 판매되는 의류, 속옷 등을 낱개 단위로 판매, 정상가의 30~80%까지 할인된 가격에 선보여 고객들에게 알뜰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마땅한 판로를 찾지 못하는 파트너사들의 재고 부담도 덜어주고 있다. 입점 브랜드는 약 30개로 200여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올해 6월 기준 약 80억원의 실적을 달성했다. 롯데홈쇼핑 측은 올해 11월 용인점 오픈을 계획하며 지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찾아가는 서비스…반찬배송, 이사, 세차까지 롯데홈쇼핑은 단순 상품 판매에서 벗어나 고객들을 위한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반찬 정기배송', '이사 서비스', '출장 세차' 등 편리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상품을 편성한 것. 관련 서비스 상품들은 올해 들어(1월1일~7월 22일) 판매비중이 전체 생활상품 중 약 10%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간 대비 신장률도 6% 증가했다.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반찬 정기배송 서비스다. 롯데홈쇼핑은 지난해 1월부터 업계 최초로 동원홈푸드의 가정간편식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과 함께 '더반찬 한상차림 정기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1인 가구나 맞벌이 부부 등 매번 식사를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사람들을 대신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집밥'과 반찬을 구성해 정기적으로 배송하고 있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4만여 개 판매, 주문금액만 25억 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 1일 홈쇼핑 업계 최초로 '한샘 이사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였다. 할인된 가격에 원스톱 이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로, 포장이사, 입주청소, 중문 설치 등을 패키지로 제안했다. 당일 론칭방송에서는 60분 동안 상담건 수만 4300건을 기록했으며, 현재 총 2회 방송 동안 누적 상담건 수만 7300건 이상을 기록했다. 또 지난 1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닥터 스팀 세차'도 인기다. 5회 기준으로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론칭 방송에서만 주문수량 2000건 이상을 기록했다.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차량에 최적화된 기계로 내부 세차부터 실내 살균, 외관 세차를 비롯해 사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2018-07-25 14:24:0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