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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폭염에 백화점으로 몰리는 '몰링족'… 매출도 껑충↑

지속되는 폭염에 백화점으로 몰리는 '몰링족'… 매출도 껑충↑ 올 여름 최고기온이 40도를 넘어서는 등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백화점을 찾는 고객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졌다. 신세계는 지난 16일부터 23일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5.8% 신장했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장르별 실적으로는 여성패션이 16.0%, 남성 30.8%, 스포츠 14.5%, 가전 36.6%, F&B 10.6% 증가했다. 백화점 측은 세일이 시작한 7월 첫째주보다 2,3주차 실적이 더 좋은 것으로 집계됨에 따라 백화점에서 피서를 즐기는 '몰링족'이 몰린 것으로 분석했다. 쇼핑의 패턴도 특정 상품 구매를 위해 방문하는 '목적형' 고객보다는 티셔츠나 반바지 등 가격 부담이 적은 '이지 픽업' 상품을 중심으로 구매하는 고객이 많았다. 특히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폭염에 나이키, 아디다스, 데상트 등 스포츠 장르 내 컴프레션 웨어와 같은 '기능성 스포츠 웨어'가 각광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역시 지난 18일부터 24일간 구매고객수 신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13.9% 늘었다. 상품군별 신장률(전점기준, 전년 동요일 대비)은 우양산 97.8%, 선글라스 16.5%, 모자 20.3% , 스포츠 21.6%, 가전 29.3%, 식당가 10.3%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백화점도 최근 일주일(16일~22일)간 백화점 매출이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이에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겨냥해 주요 점포에서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 판교점은 다음달 5일까지 '도라에몽 파크'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 작품 속 크기(130cm)를 재현한 모형 100개를 백화점 층별로 전시해 포토존으로 운영하고, 도라에몽 피규어, 인형, 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7일부터 울산점·대구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를 진행한다. 점별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프로그램 4가지를 선정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울산점에서 진행하는 'CSI 과학수사대', 송도점의 '119 구급센터' 등이다. 킨텍스점과 충청점 문화홀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프랑스 팝업북(책장을 펼치면 접혀있던 그림들이 튀어나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되는 책) 전시 '봉주르 팝업'을 점별로 진행한다. '봉주르 팝업'은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됐던 대표 콘텐츠로, 이번 전시에는 스케치·원화·모형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점은 다음달 5일까지, 킨텍스점은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룡 콘텐츠 체험전 '헬로우 마이 디노'를 진행한다. 공룡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화면에 비춰진 어린이가 공룡으로 변한 모습, 직접 그리고 색칠한 공룡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은 8월 23일까지 약 한달여간 전시회장처럼 꾸며진다. 세계적인 디자인 거장 100여명이 참여한 루나파크展과 손을 잡고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 오는 27일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루나파크展은 세계 3대 디자이너로 손꼽히는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총괄 디렉팅 했으며, 필립 스탁 · 알렉산드로 멘디니 · 하이메 아욘 등 전설적인 디자이너 100여 명이 참여한 대한민국 디자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갤러리아명품관에서는 캠페인 기간 동안 스테파노 지오반노니가 디자인한 그래픽을 디스플레이와 제작물로 제작해 백화점을 하나의 전시회처럼 연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측은 "고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캠페인을 계획했다"고 말했다.

2018-07-25 14:23: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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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 육성 '테크업플러스' 데모데이 진행

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 육성 '테크업플러스' 데모데이 진행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4일 아모레퍼시픽 신본사에서 퓨처플레이와 공동 진행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의 데모데이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프로그램에 선정된 5개 스타트업의 지난 6개월간의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AP TechUP+) 프로그램은 ㈜아모레퍼시픽과 퓨처플레이가 함께 진행하는 뷰티테크 스타트업 공동 창업과정이다. 지난 1월 유커넥, 바른, 러브바드, 히든트랙, 블록오디세이 등 5개 스타트업이 참여 업체로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 안세홍 대표는 개회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은 뷰티테크 분야의 스타트업들과 함께 뷰티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마케팅전략 Unit의 강병영 전무는 '아모레퍼시픽!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뷰티테크 스타트업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업 및 전략적 투자 사례와 함께 사내 벤처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소개했다. 강 전무는 "스타트업은 아모레퍼시픽을 통해 또는 아모레퍼시픽은 스타트업을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스타트업과 함께하는 아모레퍼시픽을 강조했다. 퓨쳐플레이 류중희 대표는 "2회에 걸친 아모레퍼시픽 테크업플러스를 통해 기존 뷰티 업계에서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콘셉트의 10개 뷰티테크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프로그램 이후에도 이들 기업들이 더 큰 혁신을 이루어나갈 수 있도록 아모레퍼시픽과 함께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테크업플러스 5개 팀 중 마지막 졸업 심사 과정을 거쳐 후속 투자를 지속할 팀을 선정해 전략적 협업을 검토하고, 독립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예정이다.

2018-07-25 11:55:2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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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요우커, 韓 편의점에서도 모바일페이로 결제한다!

中 요우커, 韓 편의점에서도 모바일페이로 결제한다!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업계 최초로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섰다. 24일 CU는 이달부터 유니온페이 QR코드 스캔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로써 CU는 중국 3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모두 갖추게 됐다. 이는 최근 알리페이, 위챗페이 등 중국 전용 모바일페이가 요우커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기준으로 사용돼 오던 은련카드를 제치고 주요한 결제 수단으로 자리잡은 데 따른 움직임이다. 은련카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국제 신용카드 및 직불카드 결제망이다. 실제, CU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은련카드 결제 건수 비중은 65.0%였다. 그러나 지난해 모바일페이 결제 건수 비중이 65.7%까지 급신장한 데 이어, 올해 초 추가된 위챗페이의 영향으로 상반기 결제 건수 비중은 87.2%까지 치솟았다. 모바일 결제에 익숙한 중국인들이 해외여행 시에도 환전이 필요 없고 분실의 위험도 낮은 모바일페이를 선호하고 있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은 이미 전체 인구의 약 77%가 모바일 결제 서비스를 사용(전세계 1위)하고 있을 정도로 모바일 결제가 보편화돼 있다. 이는 중국이 정부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모바일 결제 편리성 향상 프로젝트'의 영향이 크다. CU가 새롭게 도입한 유니온페이 QR코드 결제는 전용 모바일 앱에서 본인 명의의 은련카드를 등록해 생성되는 QR코드를 상품 바코드 스캐너로 스캔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2차원 바코드 스캐너가 있는 점포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1000위안 이상 구매 시에는 고객이 직접 휴대폰에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결제할 수 있도록 보안을 강화했다. BGF리테일 마케팅팀 이지예 담당자는 "사드 등 사회적 이슈로 인해 주춤했던 중국인 관광객들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중국인 전용 결제 수단의 이용 건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중국인들에게 신용카드보다 익숙한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해 쇼핑 편의를 높이는 한편 가맹점주님의 점포 운영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8-07-25 11:55:14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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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티켓 프로모션 진행

아디다스 '2018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 티켓 프로모션 진행 아디다스가 오는 9월 16일 한강의 강바람을 느끼면서 달릴 수 있는 '서울아 운동하자 2018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이하 마이런 서울)' 마라톤 대회의 개최를 알리고, 이달 25일부터 참가 신청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여의도공원을 출발해 상암 월드컵 공원 평화 광장까지 이르는 10km코스로 약 1만 5000명의 러너들을 모집해 진행된다. 아디다스는 하루만 즐기고 끝나는 마라톤 대회가 되지 않도록 아디다스 러닝 커뮤니티 'AR(adidias runners)'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사전 준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마이런 서울'을 준비하는 여성 러너들 만을 위한 '우먼스 런(WOMEN'S RUN)', 대회의 기록 향상을 위한 트레이닝 프로그램인 '러닝클리닉(RUNNING CLINIC)' 등이 진행되며, 대회 하루 전에는 마이런 전야제로 통해 함께 대회를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아디다스 본격적인 마이런 서울 참가자 접수를 앞두고 2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FW18 러닝 제품을 10만 원 이상 구매한 아디클럽 회원 선착순 550명에게 무료 참가권 1매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제품 구매 후 아디다스 아디클럽 사이트 내에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8월 3일부터 5일까지는 아디다스 강남브랜드센터, 문정점, 스타필드 고양점에서 매장 접수를 받고, 8월 13일 오전 10시부터는 온라인 접수를 시작한다. 아디다스 러닝 관계자는 "마이런 서울은 대회 고유의 독특한 컨셉과 분위기로 매년 큰 관심과 인기 속에서 개최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대회뿐만 아니라 한달 여 전부터 함께 모여 각자의 실력 향상을 위해 훈련 하는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과 전야제도 마련해 마이런 서울이 러너들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7-25 11:54:5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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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해외서 PB 판매 확대 "올해 350억 판매목표"

CJ ENM, 해외서 PB 판매 확대 "올해 350억 판매목표" E&M부문 콘텐츠 연계 통해 신규 시장·고객 확대할 것 CJ ENM 오쇼핑부문이 국내시장을 중심으로 전개해 온 PB 판매를 해외 시장으로 본격 확대한다. 그 동안 상품경쟁력을 키워 온 패션 브랜드가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오쇼핑부문은 올해 글로벌 PB 및 그 동안 국내 시장 중심으로 운영해 오던 패션 PB의 해와 판매를 확대해 올해 350억 원의 해외 취급고를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합병법인으로 거듭난 CJ ENM의 오쇼핑부문은 그동안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K컬쳐의 영향력 아래 TV홈쇼핑 네트워크를 통해 상품경쟁력을 갖춘 한국 상품들을 꾸준히 소개하며 상품한류를 선도해 왔다. CJ ENM은 오쇼핑부문의 상품소싱 역량과 E&M부분의 콘텐츠 파워를 결합해 동남아 시장 고객들에게 차별화 된 한국 상품 판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품질과 이미지를 모두 갖춘 한국 패션 상품들을 선보이며 그 동안 주력 상품으로 판매해 왔던 주방용품에 이어 다시 한번 '상품 한류'를 불어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오쇼핑부문은 셀렙샵에디션, Ce&, 디어젠틀맨 등 국내에서 운영해 온 패션PB를 올해 안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실제로 CJ ENM은 말레이시아와 필리핀, 태국에서 E&M부문 소속의 아이들 그룹 '워너원'의 동남아 공연 일정에 맞춰 오쇼핑부문의 TV홈쇼핑 채널을 통해 워너원이 메인 모델로 활동 중인 패션 브랜드 '씨이앤(Ce&)' 티셔츠 4종 세트를 판매한다. 씨이앤은 오쇼핑부문의 대표 편집샵 '셀렙샵'에서 다양한 국내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을 펼치고 있는 패션 브랜드다. 지난 15일 오후 말레이시아 'CJ 와우샵'에서 방송된 씨이엔 티셔츠 세트 판매방송에는 현지 워너원 여성 팬 30여 명이 각양각색의 히잡을 두르고 스튜디오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세트 상품의 가격은 한화로 약 5만 3000원으로, 상대적으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예상 판매물량을 한 시간 남짓 만에 팔아 치우며 목표 대비 20% 이상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오쇼핑부문은 말레이시아에 이어 필리핀 ACJ, 태국 GCJ를 통해 씨이앤 티셔츠 세트 판매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말레이시아에서 판매된 해당 제품이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판매된 비중이 전체 매출의 57%로 다른 제품에 비해 2배나 높게 나타났다는 점이다. 연령대도 30세 이하 고객이 50%로 다른 제품들에 비해 20% 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다. K팝 등 콘텐츠와 연계된 상품으로 통해 새로운 20~30대 현지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본 것이다. 오쇼핑부문은 K팝 등 콘텐츠 소비층인 10~20대 고객들의 취향에 맞춰 아이돌 그룹의 미니포스터와 스티커, 그리고 방송 전 미리주문과 팬클럽연계 마케팅 등 통해 해당 고객층의 취향을 저격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들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기존에 주력으로 판매하던 주방용품 브랜드 '일로(ilo)', 운동기구 브랜드 '위두(wedo)', 생활용품 브랜드 '보탬(votemm)' 등 글로벌 PB의 판매도 공격적으로 확대한다. 그 동안 축적되어 온 상품 소싱역량과 현지 시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바탕으로 현지 고객의 입맛에 맞는 제품들을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운동기구 브랜드인 '위두'의 무중력 의자는 필리핀 ACJ의 상반기 히트상품 중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지난 9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4000개가 넘게 팔렸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높았던 상품인 만큼 확실한 상품력과 안전성을 기반으로 낮잠을 즐기는 현지 고객들의 생활습관에 맞춰 소구한 것이 적중했다는 분석이다. 유사 제품이 많은 시장에도 불구하고 위두의 무중력 의자 제품은 약 1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주방용품 브랜드인 '일로'는 말레이시아 CJ 와우샵의 올 '상반기 히트상품 TOP 5'에 냄비세트와 프라이팬 세트 2개 제품이 이름을 올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브랜드는 대부분의 상품을 한국에서 제조된 제품들로 구성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쇼핑부분은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E&M부분과의 시너지 확대를 위해 콘텐츠와 연계된 제품을 개발 및 발굴함으로써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에서와 같이 차별화 된 상품판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CJ ENM 관계자는 "해외 시장 역시 모바일 채널을 중심으로 유통채널 개편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K팝과 K패션을 중심으로 한 한류열풍을 활용해 차별화 된 한국 제품을 해외 시장에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7-25 09:5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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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백캉스족 겨냥한 체험전 진행

현대백화점, 백캉스족 겨냥한 체험전 진행 현대백화점이 백캉스(백화점+바캉스)족을 겨냥해 주요 점포에서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 무더위를 피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고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이들을 끌어모으기 위한 전략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매년 더위로 인해 도심 속 대형 백화점에서 쇼핑과 여가를 함께 즐기는 '백캉스족'이 늘어나는 추세"라며 "7월말까지 폭염이 예상돼 있어 실내에서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을 즐기려는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전국 6개 백화점(판교점·킨텍스점·중동점·충청점·울산점·대구점)과 1개 아울렛(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현대백화점 판교점은 다음달 5일까지 '도라에몽 파크'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도라에몽' 작품 속 크기(130cm)를 재현한 모형 100개를 백화점 층별로 전시해 포토존으로 운영하고, 도라에몽 피규어, 인형, 조명 등 인테리어 상품을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10층 토파즈홀에서 레트로게임, 사격, 추억의 오락기 등을 갖춘 '판교 오락실 이벤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현대백화점은 오는 27일부터 울산점·대구점·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서 직업체험전 '키자니아 GO'를 진행할 계획이다. 점별로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의 프로그램 4가지를 선정해 선보인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울산점에서 진행하는 'CSI 과학수사대', 송도점의 '119 구급센터' 등이다. 체험전은 현대백화점 울산점(7/27~8/5), 대구점(8/10~19),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7/27~8/5)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한다. 입장료는 프로그램당 1000원이며, 4가지 프로그램을 모두 참여할 경우엔 3000원이다. 아울러 킨텍스점과 충청점 문화홀에서는 다음달 22일까지 프랑스 팝업북(책장을 펼치면 접혀있던 그림들이 튀어나와 입체적인 조형물이 되는 책) 전시 '봉주르 팝업'을 점별로 진행한다. '봉주르 팝업'은 판교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됐던 대표 콘텐츠로, 이번 전시에는 스케치·원화·모형 등 작품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충청점은 다음달 5일까지, 킨텍스점은 다음달 9일부터 22일까지 전시를 진행한다. 중동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공룡 콘텐츠 체험전 '헬로우 마이 디노'를 진행한다. 공룡을 소재로 제작한 미디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체험전에서는 증강현실 기술을 이용해 화면에 비춰진 어린이가 공룡으로 변한 모습, 직접 그리고 색칠한 공룡이 스크린에서 살아 움직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프로젝터로 투사된 벽면 에 비눗방울을 터뜨리는 게임과 공룡과 함께 뛰고 뒹구는 에어바운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된 지난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백화점 매출은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며 "가족 단위 고객들이 도심 속 휴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는 지난 1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인도 '타라북스'의 핸드메이드 실크스크린(판화) 작품을 볼 수 있는 '타라의 손(Tara's Great Hands)'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실크스크린 원화 191점과 도서 45권과 함께, 직접 실크 스크린 기법과 아코디언북 제작 등의 체험도 할 수 있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이다.

2018-07-25 09:51: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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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푸드 파스퇴르, '쾌변 生유산균'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 '쾌변 生유산균' 출시 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인 '쾌변 생(生)유산균'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스웨덴 1위 브랜드 프로비(Probi)의 특허 받은 유산균 Lp299v을 비롯한 3종의 유산균을 담았다. Lp299v 유산균은 52개의 인체시험, 135개의 국제 논문으로 검증된 유산균이다. 과하게 예민한 대장을 가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복부 불편함, 가스 등의 개선효과를 검증 받았다. 구체적으로 Lp299v 유산균을 섭취 4주 후 시험군의 복부 불편 정도는 45% 감소, 복부 불편 빈도는 52% 감소해 대조군과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또, 장내 가스발생 정도 55% 감소, 가스발생 빈도는 65% 감소해 역시 대조군과 유의적 차이를 보였다. 파스퇴르 쾌변 생유산균은 미국 특허공법으로 유산균을 2중 코팅해 위산, 열, 습도 등으로부터 유산균의 생존률을 높였다. 또, 제조시 합성감미료, 착향료, 착색료를 넣지 않아 더 안심할 수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정한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 락추로스 파우더를 비롯해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의 생장을 돕는 프리바이오틱스가 들어있어 신바이오틱스 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음용하기 간편한 분말 스틱 타입으로 하루 한 포를 꾸준히 먹으면 좋다. 이번에 온 가족을 위한 쾌변 생유산균을 출시하면서 2015년에 출시한 베이비 생유산균, 올해 5월 선보인 키즈 생유산균과 함께 생유산균 3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롯데푸드 파스퇴르 관계자는 "쾌변 생유산균은 장 건강에 특화된 기능성을 가진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이라며,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의 다양한 효능이 밝혀지면서 특화된 기능성을 담을 제품 출시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09:42:2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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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가정채널 판매 개시

하이트진로, 일품진로1924 가정채널 판매 개시 하이트진로가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일품진로 1924'를 가정채널에서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형마트를 시작으로 오는 8월에는 편의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소주에 대한 수요가 높은 오피스 상권, 업소를 우선으로 빠르게 진입한 후 출시 한 달 만에 가정채널 판매도 시작하게 됐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프리미엄 소주의 가정채널 판매 비중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가정채널에서도 공격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실제로 증류식 소주의 가정채널 시장은 최근 3년간(2015~2017년) 약 90%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홈술, 혼술족의 증가에 따른 가정시장의 규모 확대, 소확행(작지만 확실 행복)등의 소비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소주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단품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 등 차별화된 구성으로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예정이다. 또한 세분화되고 있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 연내 고연산 제품 출시를 통해 슈퍼프리미엄 시장을 형성하고 성장을 이끌어간다는 전략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가정채널 판매는 일품진로 1924 구매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게 되어 프리미엄 소주를 집에서도 쉽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점점 다양화되고 세분화되는 소비자 요구와 시장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7-25 09:30: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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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에서 스파까지" KGC인삼공사 동인비, 뷰티 사업 확대

"화장품에서 스파까지" KGC인삼공사 동인비, 뷰티 사업 확대 KGC인삼공사의 동인비가 홍삼 화장품에서 스파까지 뷰티 사업을 확대한다. KGC인삼공사는 동인비가 지난 23일 프리미엄 스파 'SPA 1899'를 부산 해운대에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SPA 1899'를 동인비 홍삼화장품과 결합한 프리미엄 스킨케어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체험하는 공간으로 구성해, 동인비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홍삼을 활용한 뷰티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부산 해운대점을 시작으로 기존에 정관장 스파G로 운영하던 대치점과 명동점도 'SPA 1899'로 새롭게 리뉴얼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SPA 1899'는 한국의 미학을 담은 세련된 공간에서 동인비 주요 제품 라인과 연계된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전문 테라피스트를 통해 단아하면서도 품격 있는 뷰티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빈 KGC인삼공사 화장품사업실장은 "'SPA 1899에서는 동인비만의 시그니처 뷰티 비법에 홍삼의 가치와 정성을 담아 고객의 오감을 만족 시킬 것"이라며 "앞으로 동인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까지 한국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7-25 09:29:5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