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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임직원 전문성·다양성 함양 나섰다

CJ제일제당, 임직원 전문성·다양성 함양 나섰다 CJ제일제당이 임직원들의 안목과 통찰력 확대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적응하기 위해서는 주요 사업에 대한 이해와 함께 다양한 분야와 주제를 접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를 통해 통찰력과 분석력을 기른다면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일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CJ제일제당은 올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전략적 통찰력을 기르고 글로벌 사고 방식을 함양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경영진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BIO INSIGHT'를 운영한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BIO 사업에 대한 경영 인사이트 함양과 글로벌 리더로서의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관련 교수 등 전문가를 초청해 산업의 동향, 글로벌 사업 환경, 전망 등에 대한 강의를 듣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축적의 시간, 글로벌 인류로 가는 길'을 주제로 서울대 산업공학과 이정동 교수의 첫 강의를 시작했다. 5월에는 KAIST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교수가 'BIO산업의 현황과 미래'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향후에도 경영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는 'DIVERSITY LOGIN'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글로벌, 인문학, 트렌드, 리더십을 주제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새로운 관점에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임직원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의 기반이 될 수 있는 다양성을 기르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타인의 지혜를 훔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세계문화전문가 조승연 작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다. 지난 15일에는 베스트셀러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작가 채사장이 '나·타인·세계를 이어주는 눈부신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했다. 향후 트렌드와 리더십을 주제로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인사이트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경영진은 물론 모든 임직원들이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출 수 있는 기회의 장 마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06-17 16:48:5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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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편하게 월드컵 응원해요" 식품업계, 기름진 야식대신 건강한 간식 주목

"속 편하게 월드컵 응원해요" 식품업계, 기름진 야식대신 건강한 간식 주목 세계인들의 축제 '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지난 14일 개최국 러시아 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로 시작됐다. 이번 월드컵은 개최국과 우리나라의 시차로 인해 한국시간으로 이르면 오후 9시, 늦으면 자정부터 경기가 시작된다. 늦은 밤 기름진 야식과 함께 중계방송을 시청하게 되면 자칫 과식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칠 수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월드컵 기간 출출함도 해결하고 응원에 필요한 에너지도 얻으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식품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는 75㎉로 기존 두유와 비교했을 때 칼로리를 40% 낮춰 야간에 출출하거나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베지밀 하루건강 칼로리컷 두유'는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가 선정한 미래 식량인 퀴노아와 고소한 렌틸콩, 귀리에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국산 검은콩을 더했다. 콩을 직접 갈아 넣어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쉽고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뼈 건강에 중요한 영양소인 칼슘과 칼슘 흡수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젊은층은 물론 칼슘 섭취가 중요한 중년들에게도 좋다. DOLE(돌)은 3가지 과일을 주스와 함께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자몽메들리컵'을 선보였다. '자몽메들리컵'은 쌉싸름한 맛의 자몽에 부드럽고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담은 제품이다. 3가지 과일을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점이 큰 특징이다. 여성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과일로 유명한 '자몽'에 호불호가 없는 복숭아와 파인애플을 더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3가지의 과일을 설탕을 넣지 않은 100% 과즙주스에 넣어 과일과 주스를 한번에 즐길 수 있으며, 한 손에 잡히는 용기와 포크까지 동봉되어 있어 휴대하면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과일의 조화를 선호하는 고객들이나, 여러 과일을 구매하기 부담스러운 고객, 평소 과일을 섭취하기 어려운 1인가구, 바쁜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의 간편 간식 등으로 제격이다. 풀무원다논은 '풀무원다논 그릭 프로즌 파우치' 2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풀무원다논 그릭 요거트를 파우치에 담아 먹기 편한 형태로 만들었다. 그리스 크레타섬 정통 그릭 유산균을 사용했고, 다논의 100년 발효 기술로 만들어낸 유산균이 냉동 상태에서도 살아있어 여름철 시원한 간식을 먹으면서 장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무더운 여름철을 겨냥해 청량감을 높인 '요거트 쉐이크'와 달콤한 여름 제철 과일인 '멜론' 두 가지 맛으로 내놨다. 들고 먹기 편한 파우치 형태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시원한 프로즌 그릭 요거트를 즐길 수 있다. '풀무원다논 그릭 프로즌'은 얼려 먹는 100% 그릭 요거트로 여름철에만 한정 판매하는 시즌 상품이다. 지난 2016년 처음 출시된 이후 여름철 건강 간식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도 컵 제품으로 '바닐라, '딸기', '망고' 등 세가지 맛에 새롭게 출시된 파우치 타입의 '요거트 쉐이크'와 '멜론'이 더해졌다. 롯데제과는 핫 시리얼 제품인 '퀘이커 오트밀'을 판매하고 있다. 제품은 컵(용기)과 케이스 포장으로 된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 3종과 파우치 형태의 '퀘이커 오트밀 클래식오트' 1종이다. '퀘이커 오트밀 오리지널'은 오트밀 고유의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오트밀(oatmeal)은 볶은 오트(귀리)를 납작하게 만든 후, 물이나 우유와 섞어 죽처럼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오트(귀리)는 다른 곡류에 비해 단백질, 비타민B1이 많고, 소화가 잘 되고 섬유질이 풍부해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아침 식사로 많이 이용한다. '퀘이커 오트밀 바나나&아몬드'는 오트(귀리)에 바나나와 아몬드가 들어가 있어 씹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제품이다. 또 '퀘이커 오트밀 크리미밀크'는 오트(귀리)에 우유의 풍미를 더해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풍부하다. 업계 관계자는 "밤 늦은 시간에 야식으로 기름진 음식을 먹는 것 보다는 우리 몸에 도움에 되는 것을 먹는게 좋다"며 "월드컵 기간에 건강한 제품을 통해 건강한 응원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6-17 16:48: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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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동주 日 롯데 주총서 또 표대결

신동빈·동주 日 롯데 주총서 또 표대결 롯데그룹 경영권을 놓고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이 다시 한 번 맞붙는다. 신 전 부회장이 동생인 신 회장의 해임을 요구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이에 지난 2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1심에서 법정구속 된 신 회장은 재판부에 보석을 신청했다. 17일 재계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는 이달 말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신 회장 및 쓰쿠다 다카유키 롯데홀딩스 사장의 이사 해임 안건과 신 전 부회장의 이사 선임 안건을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인다. 이 안건은 신 전 부회장이 직접 주주제안안건으로 제출했다. 주총 일자는 이달 29일 경으로 장소는 일본 도쿄에 있는 롯데홀딩스 본사가 유력하다. 두 형제의 일본 롯데홀딩스 주총 표 대결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지난 2015년 7월 경영권 분쟁이 시작된 이후 4차례의 표 대결에서는 신 회장이 모두 승리했다. 그러나 구속수감 중인 신 회장의 부재속에 처음으로 진행되는 주총이라 이번 표대결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주목된다. 신 회장은 지난 2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 뇌물공여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후 롯데홀딩스 대표이사직에서 자진 사임했으나 이사직은 유지하고 있다. 당시 신 전 부회장은 "일련의 위법행위로 롯데그룹에 큰 혼란을 초래해 사회로부터 신뢰를 훼손시킨 신동빈 씨에 대해 신속하게 이사 지위에서도 물러날 것을 요구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일본 롯데홀딩스의 주요 주주는 광윤사(28.1%), 종업원지주회(27.8%), 관계사(20.1%), 임원 지주회(6%) 등이다. 신 전 부회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광윤사를 제외하면 종업원지주회, 관계사, 임원 지주회는 그동안 신 회장의 우호 지분으로 분류됐다. 롯데그룹도 이번 표대결을 앞두고 일본 롯데홀딩스 내에서 신 회장에 대한 우호적인 분위기는 큰 변화가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 다만 주총이 신 회장 부재 속에서 열리는 점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은 앞서 4차례의 주총 때마다 주총 직전 일주일에서 열흘가량 일본에 머무르며 롯데홀딩스 대주주와 이사진을 만나 자신의 경영 역량과 의지를 강조하고 의혹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해소해왔다. 이에 신 회장은 지난 12일 자신의 항소심 재판을 심리하는 서울고법 형사8부(부장판사 강승준)에 보석을 신청했다. 이와 별개로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 등 한국 롯데 임원들은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을 상대로 신 회장에 대한 변함없는 지지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2018-06-17 16:48:4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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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그림' 부착 확정

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그림' 부착 확정 보건당국이 아이코스·글로·릴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암 유발을 상징하는 경고그림을 부착하기로 확정했다. 보건복지부는 경고그림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 12월 23일부터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안) 12개를 최종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복지부는 지난 5월 14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진행된 행정예고 기간 동안 제출된 국민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변경 없이 행정예고안을 최종안으로 확정했다. 행정예고 기간 동안 시민단체·전문가단체 및 개인으로부터 찬성의견 143건, 담배 제조사·판매자 및 흡연자단체 등으로부터 반대의견 8건, 총 151건의 의견이 제출됐다. 찬성 의견은 행정예고된 궐련 및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 및 문구(안)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경고그림 면적 확대와 민무늬 포장 등 추가적인 금연정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다수 있었다. 반대 의견은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의 혐오도를 완화하거나 액상형 전자담배와 동일한 경고그림을 부착, 담배의 질병 발생 또는 사망 위험증가도를 나타낸 수치 삭제 등이었다. 경고그림위원회는 행정예고 기간 중에 제출된 의견과 지난 6월 7일 발표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궐련형 전자담배 성분분석 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경고그림 및 문구를 최종 확정했다. 먼저 궐련형 전자담배의 경고그림은, 국외 연구자료와 함께 식약처 성분 분석 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벤조피렌·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되어 암 등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과, 궐련형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보다 덜 해롭다고 인정할 근거가 부족하다는 의견을 식약처 발표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예고안을 유지하기로 했다. 궐련류 경고문구의 질병발생 또는 사망 위험 증가수치 및 경고그림의 혐오도는, 국내외 과학적 연구자료와 대국민 인식 조사를 통해 결정한 것으로 별도의 수정이 필요치 않은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담뱃갑 경고그림은 첫 번째 교체주기를 맞아 전면 교체되며, 오는 12월 23일부터 새로운 그림이 부착될 예정이다. 정영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장은 "담뱃갑 경고그림 전면교체가 담배의 폐해를 국민들께 다시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12월 23일 시행시까지 담배업계 등의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국회에 계류된 담배성분 공개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제조사로부터 담배 성분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더욱 효율적인 규제가 가능한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관련부처와 적극 협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8-06-17 16:48: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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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제일!' 롯데월드몰 안전점검 실시

'안전제일!' 롯데월드몰 안전점검 실시 안전한 쇼핑몰 위해 대표이사 직접 나섰다 롯데자산개발이 지난 14일 롯데월드몰의 안전한 쇼핑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 안전 점검과 F&B 매장의 위생상태 등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특히 이광영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점검 상황을 챙기는 등 전 임직원의 안전문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매장내부 비상구 관리상태 등 고객 동선은 물론 후방시설의 창고관리 상태까지 쇼핑몰 전반에 걸쳐 점검을 실시했다. 또 고객편의 시설인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등 기계 설비를 포함해 최근 미세먼지 등 외부 공기오염에 대비한 공조시스템 운영상태 등 안전하고 쾌적한 쇼핑공간을 만들기 위해 시설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더불어 F&B 매장을 대상으로 매장과 주방시설을 점검하며 위생상태 및 가스, 소방시설의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에 대비했다. 그동안 롯데자산개발은 롯데몰(김포공항, 수원, 은평)과 롯데피트인 등 안전한 쇼핑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쇼핑몰 근무직원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사고 예방부터 대테러 대응훈련은 물론 심폐소생술 등 주기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는 "사고는 예방이 최우선이며 전 임직원이 함께 동참해 안전사고에 대비할 것"이라면서 "고객이 안심하고 몰링을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쇼핑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7년에는 '롯데몰 김포공항'이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 열린 '제10회 안전관리 모범사업장 인증제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상했다.

2018-06-17 16:26:1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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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2018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

GS홈쇼핑, '2018 트렌드 쇼케이스' 개최…중소협력사와 상생협력 글로벌 패션 생산 현장을 돌아보며 쌓은 트렌드 및 품질 관리 노하우 공유 GS홈쇼핑이 '2018 트렌드 쇼케이스'를 개최해 중소협력사들과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GS홈쇼핑은 14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GS홈쇼핑 본사에서 '2018 트렌드 쇼케이스'를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코웰패션, ㈜디자인갤러리, ㈜베크인터네셔널, 엠코르셋㈜, ㈜로보,㈜베네트홀딩스, ㈜우진디자인벤쳐스 등 GS홈쇼핑의 패션·잡화부문 40여개 협력사와 그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GS홈쇼핑 품질연구센터가 전세계 소재 생산처와 생산 공장 등 현장을 다니며 찾은 샘플, 소재, 원단, 원물, 부자재, 디자인 등의 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협력사에 공유하고, 2019년 상품 기획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GS홈쇼핑은 TV홈쇼핑 상품에 최적화한 ▲린넨, 레이온, 텐셀, 오가닉면 등 친환경 소재 ▲다양한 니트 소재 ▲특수가공을 통해 기능성을 추가한 다운, 구스, 솜볼 등 신충전재 ▲단추, 지퍼 등 부자재 ▲레이스, 몰드 등 란제리 관련 소재 ▲밍크, 사가폭스 등 디자인 모피 및 가죽 ▲천연 모피 대용으로 각광받고 있는 에코퍼(Eco Fur), 에코레더(Eco Leather) ▲악어, 타조피, 뱀피 등 특피 소재 등을 엄선해 전시하고 최신 트렌드를 공유했다. 또한 이들을 생산하는 우수 글로벌 생산처들을 초청해 발주 상담까지 한 자리에서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게 해 협력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과 (재)FITI시험연구원을 초청해 제품 안정성 동향 및 부적합 사례, 의류 제품 불만사례 분석, 소비자 피해사고 유형 사례 등을 공유하는 한편, 협력사들이 평소 의류시험 등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도 해소했다. GS홈쇼핑 정웅식 품질연구센터장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던 쇼케이스를 올해 협력사 대상으로 확대했다. 중소협력사들이 다음 시즌 상품 기획을 할 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글로벌 현장을 다니면서 체득한 의류업계 동향, 트렌드 정보, 생산처 등 한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중소협력사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6-17 16:22:1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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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메디케이션' 열풍"…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매출 2년새 2배 '껑충'

"'셀프 메디케이션' 열풍"…올리브영, 건강기능식품 매출 2년새 2배 '껑충' 웰빙(well-being)과 건강(피트니스·fitness)의 합성어인 '웰니스(wellness)'열풍을 타고 행복한 삶을 위해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셀프 메디케이션(self-medication)' 열풍이 거세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3조8155억 원으로 매년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초고령화 사회 등의 영향으로 '셀프 메디케이션'이 보편화된 일본처럼 우리나라도 바야흐로 셀프 메디케이션 시대에 돌입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올리브영은 다이어트 보조제(슬리밍)를 제외한 영양제, 건강기능식품의 올해 상반기(1/1~6/16)매출이 2년 전인 2016년과 비교해 2배나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제품 가짓수도 41%나 늘었다. 이는 종합비타민을 주로 구매하던 과거와 달리, 몸에 필요한 부분만 집중 관리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기능식품이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다양해진 원료의 건강기능식품이 합리적인 가격과 접근성이 좋은 채널에서 판매되면서 성별, 연령 구분 없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이다. 올해 상반기 올리브영의 건강기능식품(슬리밍 제품 제외) 매출 트렌드를 살펴본 결과, 유산균과 오메가3, 밀크씨슬, 루테인, 테아닌 등과 같은 특정 신체 기능성 상품(장, 간, 눈 건강)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그 중 유독 높은 성장세를 보인 것은 간(肝)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밀크씨슬 제품이다. 이는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이 늘어난 것과 일맥 상통하는 결과다. 지난해와 비교해 간(肝)건강 기능 제품의 가짓수는 3배 늘었으며, 매출은 무려 443%나 증가했다. 또한 안티스트레스 제품의 매출도 35% 늘었다. 안티스트레스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효과적인 '테아닌' 성분이 함유된 제품이다. 이밖에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과 루테인이 함유된 눈 건강 제품은 각각 30%, 25%씩 신장했다. 건강기능식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계절 성수기'도 사라졌다.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겨울에 주로 구매하던 흐름이 점차 바뀌는 모양새다. 실제로 건강기능식품(슬리밍 제품 제외)의 올해 2분기 매출은 1분기 대비 25% 증가했다. 특정 신체 기능성 상품의 수요까지 늘면서 성수기 공식도 깨진 셈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에 대해 관심이 날로 높아짐에 따라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가파른 성장이 기대된다"며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연령대와 성별을 공략하기 위한 건강기능식품의 라인업을 한층 더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6-17 14:20:49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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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감 제품의 진화…올 여름은 '아이슬레저룩'으로

냉감 제품의 진화…올 여름은 '아이슬레저룩'으로 냉감 소재 제품 경쟁 치열…상품 다각화 눈에 띄어 상의→하의까지 범위 확대…'아이슬레저룩' 트렌드로 땀냄새 제거·벌레 퇴치 등 기능성 더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 업계가 더운 날씨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주는 냉감 기능성 소재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증가하면서 아웃도어 브랜드의 경쟁도 한층 치열해진 모양새다. 올 여름 트렌드는 '아이슬레저룩'이다. '아이슬레저룩'은 냉감을 뜻하는 아이스(Ice)와 애슬레저(Athleisure)룩이 합쳐진 신조어로, 냉감 소재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티셔츠 중심이었던 냉감 제품들이 바지, 운동화까지 범위를 넓힌 데 따른 변화다. 또한 더위에 최적화된 착용감에 땀 냄새 제거, 벌레 퇴치 등 기능이 추가된 것도 특징이다. ◆머리부터 발끝까지…냉감 제품의 진화 올해 냉감 소재 제품의 특징 중 하나는 상품군의 다각화다. 기존에는 상의 제품에 주력했지만, 올해는 그 범위를 확장해 냉감 소재 제품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장이 가능해졌다. 네파와 블랙야크, K2는 상·하의 시리즈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네파의 '아이스콜드', 블랙야크의 '야크 아이스', K2의 '쿨360' 시리즈는 올해부터 냉감 소재의 하의 제품까지 더해 몸 전체의 쾌적함에 패션 기능까지 아우른다. 노스페이스와 레드페이스도 아이슬레저룩에 적합한 제품을 내놓았다. 노스페이스는 '빅토리 아이스 컬렉션'을 출시, 반팔부터 긴팔 등 상의는 물론이고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레깅스 제품 등을 함께 출시했다. 레드페이스는 자체 개발한 냉감 소재인 '이엑스 쿨 앤 드라이'와 '아이스' 소재를 다양한 상·하의 제품에 적용했다. 이처럼 냉감 소재 제품들이 올해들어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패션으로까지 영향력을 넓히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한층 넓어졌다. 네파 마케팅본부 정동혁 전무는 "더운 여름에도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냉감 기능성 웨어 경쟁이 매우 치열해지고 있다"며 "기존의 티셔츠 제품에 팬츠 제품을 더해 풀코디로 착장이 가능한 컬렉션이나 시리즈 형태로 제품을 내놓고 있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쾌적하게 운동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땀냄새 제거·벌레퇴치까지…기능↑ 여름철, 가장 큰 고민은 바로 '땀냄새'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냉감 소재에 데오드란트, 유칼립투스 추출물, 키토산 등 다양한 성분을 더해 땀냄새에 효과적인 제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머렐과 네파는 데오드란트를 사용해 기능적인 효과를 더했다. 머렐의 '서미트 쿨 아이스(SUMMIT COOL ICE) 티셔츠', 네파의 '베스티아 티셔츠'는 겨드랑이 안쪽 부분 암홀 부위에 데오드란트 테이프가 적용돼 쾌적한 착용감을 준다. K2는 '쿨360' 시리즈 중 '쿨360 반팔 라운드 1' 제품 원단에 콜드스톤 파우더를 적용해 냉감 기능과 항균, 향취 기능까지 더했다. 콜드스톤 파우더는 차가운 성분을 함유한 옥을 갈아 미세한 파우더 형태로 만든 것이다. 와이드앵글은 '아이스 플로우' 라인 원단에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성분을 미세한 캡슐로 만들어 적용했다. 유칼립투스 나무는 가글 제품의 주 원료로, 더위로 발생한 땀이나 열을 빠르게 없애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준다. 또 항균 기능과 벌레퇴치 기능도 함께 갖췄다. 블랙야크는 야크아이스 시리즈에 효성의 크레오라 프레시 원사를 사용해 땀 냄새를 줄이는 효과를 더했다. 크레오라 프레시 원사는 키토산, 녹차 등의 천연성분으로 항균 처리해 땀 냄새 제거에 탁월하다. 머렐 관계자는 "올 여름, 예년보다 더욱 덥다는 예보에 땀 때문에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며 "이에 아웃도어 업계는 탁월한 냉감 효과는 기본으로, 냄새까지 효과적으로 잡아주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어 땀은 물론, 여름철 고민거리인 땀냄새까지 걱정 없는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7 14:20:38 김민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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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 공동생활가정 아이들과 '직업 탐방' 나서

BGF, 공동생활가정 아이들과 '직업 탐방' 나서 BGF(Be Good Friend)가 아이들의 꿈 찾기에 나섰다. BGF그룹 임직원 자원봉사활동 동호회 '이음표'와 BGF복지재단 임직원은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직업체험시설인 '한국 잡월드'에서 공동생활가정(Group Home)의 아동청소년과 함께 지난 16일 진로탐색 및 직업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생활가정(Group Home)은 가정의 해체 등의 이유로 보호가 필요한 어린이들을 보다 건강한 환경에서 24시간 케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이다. BGF·BGF복지재단의 자원봉사자들은 '내일을 잡(job)다'라는 주제로 지난 4월부터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이 직업에 대해 풍부한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정기적인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 날 초청된 아이들은 신문사, 우주센터,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등 50여 개 체험관에서 각종 직업을 경험하고, BGF 임직원들과 함께 직업이 가지는 의미와 꿈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BGF그룹이 공동생활가정 아이들과 이러한 활동을 가지게 된 것은 BGF복지재단과 공동생활가정의 인연 덕분이다. BGF복지재단은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특히 소외된 아동들에게 체계적이고 안정적이고 지원을 실천한다는 설립취지에 따라, ▲공동생활가정 시설 개선 사업 ▲중고생 겨울방학 야외활동 지원 ▲청각장애 아동 인공와우 수술 지원 ▲시각장애 아동 미술교육 지원 등 다양한 아동 관련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BGF그룹 임직원과 공동생활가정 아이들을 1:1 매칭해 소원 선물을 후원하는 'BGF 위시트리 캠페인'를 펼치는 등 BGF그룹과 뜻을 모아 특색 있는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BGF 최민건 사회공헌 담당자는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이 마음껏 꿈 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BGF복지재단 설립 초창기부터 깊은 유대관계를 이어온 공동생활가정과 연을 맺게 됐다"며 "BGF그룹은 앞으로도 물질적 지원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는 정서적 경험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7 14:20:1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