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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가격 10% 인하

골든블루, '팬텀 디 오리지널' 가격 10% 인하 골든블루가 위스키 브랜드 '팬텀'의 론칭 2주년을 기념해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18일부터 인하한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위스키 시장은 향후 약 -10%대의 지속적인 감소가 예측되는 심각한 어려움이 직면하고 있다. 이에 위스키 문턱을 낮추고 소비를 촉진시킬 수 있는 가격인하 등의 조치가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골든블루는 기존 위스키 소비층들이 더욱 쉽게 정통 위스키를 즐기고, 특히 위스키를 새로 접하는 소비자들이 가격, 도수 부담없이 위스키를 쉽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위스키 대중화 시대를 이끌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날부터 '팬텀 디 오리지널'의 출고가격은 기존 2만1945원(VAT포함, 450㎖)에서 10% 인하된 1만9745원으로 적용된다. 취급 거래선의 편의 제공을 포함해 물류 혁신 및 유통규모 확대를 위해 기존 포장 단위가 1상자 6본입에서 8본입으로 변경된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팬텀 디 오리지널'은 정통 위스키의 우수한 품질, 35도의 낮은 도수,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애호가부터 초보자까지 다양한 소비층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며 "'팬텀 디 오리지널'의 가격을 내려 '위스키는 고도수이고 비싸다'는 편견을 없애고 새로운 소비층을 형성하는 등 위스키의 대중화를 이루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18-06-18 15:47:4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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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 확인"…식약처 조사결과 반박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 확인"…식약처 조사결과 반박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이 지난 7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시판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아이코스·글로·릴)가 일반담배에 비해 '덜 해롭지 않다'는 조사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1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아이코스 최신 임상연구 결과 발표회'를 열고 "인체 노출 반응 임상연구 결과를 통해 아이코스 위해성 감소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6개월 동안 진행된 이번 대규모 임상연구는 지난 8일 '위험감소담배제품(MRTP)'과 판매 승인을 검토 중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된 바 있다. 해당 연구 결과는 추후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한 국내 관련 부처에도 제출될 예정이다. PMI의 인체 노출 반응 연구는 미국 성인 흡연자 98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들 가운데 496명이 아이코스로 전환하고, 나머지 488명은 일반담배 흡연을 유지했으며, 6개월 동안 이들의 신체 반응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아이코스로 전환한 흡연자들은 8가지 신체평가지표(주요 임상 위험 평가지표)가 모두 개선됐다. 특히 5가지 주요 임상 위험 평가지표는 계속 흡연한 사람과 비교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를 나타냈다. 아이코스를 사용할 경우 암 발병의 원인이 되는 'Total NNAL' 물질은 일반 담배를 피울 때보다 43.5% 감소했다. 호흡기 질환의 원인인 'FEV1 %pred'는 1.28%pred 차이가 났다. 심혈관 질환을 유발하는 물질인 'HDL-C'(3.09㎎/dL), 'WBC Count'(-0.420 GI/L), 'slCAM-1'(2.86%), '11-DTX-B2'(4.74%) 등도 아이코스를 이용할 때 도움이 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8-epi-PGF2a'(6.80%), 'COHb'(32.2%) 수치도 유의미하게 줄었다고 한국필립모리스 측은 설명했다. 마누엘 피취 PMI 과학연구 최고책임자는 "이번 아이코스 연구 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라며 "이는 연기 없는 제품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평가한 최초의 대규모 임상연구다. 이번 연구 결과로, 일반담배 흡연에 비해 아이코스로 전환하는 것이 담배의 위험도를 줄인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이정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식약처에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분석 결론의 해명을 촉구했다. 식약처의 분석이 세계보건기구(WHO)의 견해를 무시하고 타르 중심 제품 비교 및 측정방법에 있어 오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식약처는 자체 연구결과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에 포함된 유해성분 9종의 함유량아 국내에서 판매되는 일반담배보다 90% 적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타르 수치가 더 높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국필립모리스는 타르 수치만으로 유해성 정도를 측정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을 밝혔다. WHO도 타르에 대해 "타르는 담배규제에 대한 확실한 근거가 아니기 때문에 측정할 필요가 없으며, 타르 수치는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타르 수치는 잔여물의 단순 무게(㎎)이므로 독성물질과 그렇지 않은 잔여물이 어떻게 구성돼 있는지를 보여주지 못한다"며 "독일 연방위해평가원을 비롯한 해외 보건기관들이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는 일반담배 연기와 질적으로 매우 다르다며 타르를 비교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된다고 하는 이유도 이때문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국필립모리스는 식약처가 타르 수치를 계산할 때 제품의 특성상 수분 측정에 오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알면서도 측정 방법을 보완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일반담배의 연기와 달리 궐련형 전자담배의 증기는 수분량이 80%가 넘어 정확한 수분량 측정이 매우 중요하다. 수분함량이 높을수록 제대로 측정하지 않으면 측정과정에서 증발량이 늘게 되고, 그 증발한 수분량이 NFDPM (타르) 수치로 둔갑하기 때문이다. 김병철 한국필립모리스 전무는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식약처는 이미 궐련형 전자담배로 전환한 분들이나 앞으로 이를 고려하는 흡연자들에게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물질이 일반담배 대비 현저히 감소했다는 사실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며 "흡연자들에게는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최근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궐련형 전자담배 경고그림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했다.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해성 감소에 대한 과학적 증거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에서, 경고그림은 소비자들에게 담배제품에 따라 상대적 위험도가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PMI는 아이코스의 위험도 감소 가능성을 입증하기 위해, 임상연구를 비롯하여 광범위한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영국 정부의 독립 과학 자문기구인 독성학위원회(COT), 독일 연방위해평가원(BfR)을 비롯한 다수의 해외 정부유관기관에서 PMI의 연구 결과와 부합하는 연구 및 검토 결과를 계속해서 발표하고 있다.

2018-06-18 15:34: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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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美 FDA에 '허쥬마' 보완자료 제출…"연내 허가 기대"

셀트리온, 美 FDA에 '허쥬마' 보완자료 제출…"연내 허가 기대" 셀트리온이 유방암 치료용 항체 바이오시밀러 '허쥬마'의 추가 보완자료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 완료해 허가 심사가 본격 재개된다. 셀트리온은 최근 FDA에 허쥬마(CT-P6)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자료를 공식 제출했다고 18일 발표했다. FDA는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위한 추가 보완서류 접수 후 통상 6개월 이내에 해당 제품의 허가 심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4월과 5월 FDA에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바이오의약품 품목허가를 각각 신청해 심사 과정을 거쳐왔다. 그러나 최근 FDA로부터 두 제품의 허가와 관련, 지난 해 5월 실시된 FDA 정기실사 결과와 연관되어 CRL(Complete Response Letter)를 받은 바 있다. 셀트리온은 앞서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인 트룩시마와 마찬가지로, 허셉틴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시장 진출 경쟁에서도 론칭 계획에 따른 순조로운 시장 진입이 가능해진 만큼, 연내 허쥬마의 허가 심사를 완료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셀트리온은 트룩시마와 허쥬마의 미국 허가를 획득하게 되면, 두 제품의 미국 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한 글로벌 대형제약사 테바(TEVA)를 통해 트룩시마와 허쥬마를 미국 시장에 조속히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셀트리온은 유럽에서 누적된 램시마의 처방 데이터를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제약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바이오시밀러 분야 선두기업'으로서의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며 "이미 미국 시장에 진출한 램시마의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만큼, 후속 제품 경쟁에서도 셀트리온 브랜드 가치와 기업 위상을 바탕으로 선발제품의 후광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의 많은 암환자들이 빠른 시일 내 적정 비용으로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셀트리온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허쥬마 판매 허가 및 론칭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18-06-18 15:34: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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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온라인몰에서도 워라밸 효과…2030, 취미에 지갑 연다 워라밸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가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면서 온라인몰에서도 소비 변화 바람이 불고 있다. 20~30대 여성 직장인들이 신(新) '문센족'으로 급부상하면서 취미관련 용품이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는 것. 국내 대표 온라인마켓플레이스 옥션에 따르면 최근 한달(5월11일~6월10일)동안 공예, 미술, 음악 등 2030세대 여성들의 취미용품 구매가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워라밸' 열풍과 함께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문화센터의 취미 프로그램이 더욱 다양해지면서 온라인몰에서 취미용품을 구입하는 2030 여성들의 수요가 급증했다는 분석이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공예나 미술 관련 용품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문화센터, 원데이 클래스 등을 통한 목공예 강좌가 인기를 끌며 관련 상품 판매가 8배(767%)이상 껑충 뛰었다. 의자, 책상 등 가구류부터 작은 사이즈의 도마나 시계, 스피커 등 선물하거나 인테리어 효과를 주기 좋은 제품까지 다양한 커리큘럼이 마련돼 있어 취향에 맞춰 선택이 가능하다. 판화용품도 4배(286%)가까이 급증했다. 간단한 문구를 비롯해 캐릭터, 일러스트까지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 손수건이나 에코백 등 패브릭 제품 디자인에 활용이 가능해 인기를 끄는 것으로 보여진다. 취미로 유화그림을 그리는 이들이 늘며 유화세트(233%) 판매도 증가했고, 학창시절 사용했던 파스텔도 3배(220%) 이상 껑충 뛰었다. 2030세대 여성들의 대표 취미로 꼽히는 캘리그라피 관련 상품은 3배(218%) 이상 급증했고, 이밖에 소묘연필(38%)과 수채화물감(18%), 드로잉용품(17%) 등도 모두 두 자리 수 신장률을 기록했다. 문화센터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악기를 배우는 이들이 늘며 악기 등 관련 상품 판매도 증가했다. 클래식기타는 동기간 5배(450%)이상 껑충 뛰었고, 섹소폰 판매도 3배(238%)이상 늘었다. 작은 크기의 하모니카도 인기 취미생활로 부상하며 지난해 보다 47% 증가했다. 키덜트족과 나 홀로 여가족으로 인해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도 있다. 티몬에 따르면, 가장 높은 매출신장률을 보인 상품은 무선RC와 드론으로 올해 1월부터 6월 17일까지 매출은 지난해 동기대비 174%올랐다. 이는 한강 등으로 가벼운 나들이를 다녀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집에서 오롯이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도 늘어나며 음반과 DVD매출도 144%신장됐고, 아날로그 감성을 더한 보드게임도 인기다. 티몬에서 올해 상반기 보드게임 매출은 108%상승했다. 이외 대표적인 키덜트 취미인 건담 등 프라모델 조립은 20%, 인기 캐릭터 피규어등은 33%매출이 신장됐으며, DIY공예용품도 30%가량 매출이 올랐다. 베란다텃밭 등이 인기를 끌며 원예용품도 62%가량 매출이 신장됐다. 임석훈 티몬 리빙본부장은 "여가생활을 누리고 재충전을 하기 위해 자신만의 취미생활을 갖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며 관련 용품 판매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6-18 14:45:1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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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판매에 주력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등 유통업계가 '신선식품'에 주목하고 있다. 이달 초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이 발표한 식품 구매 행동 분석 결과에 따르면,식품을 구매할 때 소비자가 가장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안전성과 신선도다. 그 다음 맛, 영양, 가격순이다. 이에 따라 마트와 이커머스는 신선하고 안전한 식품 판매에 사활을 걸고 있다. ◆마트, 신선함과 안전성 직접 확인하세요! 편의점과 온라인몰의 공세 속에 지난 해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 유일하게 역신장을 기록한 마트업계는 최근 신선식품으로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롯데마트는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제도를 지난달 말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했다. GAP 인증 제도는 각종 농산물의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에 이르는 과정에서 혼입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다양한 위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사전 예방적 안전관리제도다. HACCP(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이 수산물, 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적용되는 기준이라면, GAP 인증은 축산물을 제외한 가공되지 않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담보하는 표식으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최근 들어 소비자들의 농산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세계 각국의 식품안전관리 환경 변화 등으로 GAP인증의 필요성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롯데백화점 마트는 하절기를 맞아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식품안전 집중 관리 체제에 돌입한다. 이 기간동안 활어회·초밥의 판매기한을 제조 후 7시간에서 5시간으로 축소하며, 양념게장과 훈제연어 식품, 꼬막 등 7개 품목은 8월 31일까지 판매를 금지한다. 롯데 중앙연구소에서는 폐점 후 점포별 야간점검을 실시, 작업장 및 조리도구 청결상태, 냉장·냉동고 온도 등 셀프 체크리스트를 각 점포에 배포해 위생관리가 철저히 이뤄지도록 한다. 이마트는 앞서 14일 프리미엄 신선식품 브랜드 'Just Fresh'를 런칭했다. Just Fresh는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산지와 생산자, 생산시기, 생육법 등을 꼼꼼히 따져 엄선한 상품들로 과일, 채소, 축산, 수산, 건식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구매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른 상품들과 차별화한 포인트를 명시했다. ▲대표산지 ▲당도 ▲색택 ▲크기 등을 표기하는 식이다. 마트 측은 산지발굴이나 바잉파워 확보에 있어 오랜 영업노하우를 내세워 이커머스를 뛰어넘을 것을 예고했다. ◆온라인몰, 빠르고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승부 온라인몰은 빠른 배송과 체계적인 물류시스템 도입으로 소비자의 식탁에 신선식품을 전달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온라인 배송 전용센터인 '롯데프레시센터'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지난4년간 롯데슈퍼의 온라인 매출 신장률을 살펴보면, 매년 47% 수준의 매출 신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롯데프레시센터는 53%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롯데슈퍼 온라인 매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롯데프레시센터는 온라인 쇼핑의 한계로 지적된 '신선식품'에 '신선식품 신경영'(과일의 질이 좋지 않거나 맛이 없는 경우 100% 상품을 교환ㆍ환불해주는 서비스) 노하우를 그대로 접목시켰다. 아울러 롯데슈퍼는 온라인 쇼핑 고객들의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품목을 최초 약 4200여 품목에서 6000여 품목으로 확대해 '오프라인 슈퍼마켓'에 준하는 상품라인을 구축하고, 전날 밤22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사이 집 앞 식탁까지 배송하는 '오전배송'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15년 농협중앙회와 MOU를 맺고 농협의 상품을 직매입해 판매 중이다. 농협 안성농식품물류센터에 쿠팡 전용 신선-냉동 물류시스템을 만들고 로켓배송을 통해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채소, 과일, 축산물, 수산물 등 우수한 품질의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편리한 방법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간편하게 제품을 구입하고 로켓배송을 통해 빠르게 받아 볼 수있다. 티몬이 운영하는 생필품 최저가 쇼핑 채널 슈퍼마트는 지난해 2월부터 신선식품으로까지 판매영역을 넓혔다. 현재 판매중인 상품은 총 1만 4000여종이며 이 중 신선/냉장/냉동식품이 1600여종에 이른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매출 성장률은 지난해 동기대비 80%에 이를 정도로 높다. 특히 신선식품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비교했을 때 매출신장률은 397%에 이른다. 티몬에 따르면, 신선식품의 경우 월요일에 가장 많이 구매했으며, 저녁 11시에 가장 많이 주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선식품의 경우 슈퍼예약배송으로 잠들기 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받아보길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티몬은 슈퍼마트를 통해 지정한 시간대에 상품을 배송하는 '슈퍼예약배송'을 운영하고 있다. 슈퍼예약배송은 아침 7시부터 저녁 10시까지 소비자들이 원하는 시간대를 선택하면 해당 시간대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오전 10시 전에 주문하면 당일 저녁 7시이후 받아볼 수 있다. 슈퍼예약배송의 당일 배송완료 비중은 99.3%에 이른다. 지정시간 배송율도 93%이상이다. 앞으로 티몬은 송파구에서 운영중인 제1물류센터이외에 추가로 서부경기 지역에 물류센터를 구축함으로써 슈퍼예약배송의 배송지역을 경기도 전역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8-06-18 12:35:09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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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몰, '온쇼' 3대 키워드 강화…결제·반품·직구 편리하게 이용하자!

AK몰, '온쇼' 3대 키워드 강화…결제·반품·직구 편리하게 이용하자! AK플라자가 운영하는 종합온라인쇼핑몰 AK몰이 고객 쇼핑 편의성 증대를 위해 온라인쇼핑 3대 키워드인 ▲결제 ▲반품 ▲해외직구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AK몰은 19일부터 AK페이 서비스, 편의점 반품 서비스, AK 해외 직구관 서비스 등 3가지 신규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AK페이 서비스'는 AK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 연결 간편결제 시스템으로 자주 사용하는 계좌 정보 저장 후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상품구매시 비밀번호 입력만으로 결제가 완료되는 서비스이다. 상품을 결제할 때마다 카드번호나 연락처 등의 개인정보를 입력하는 절차를 생략해 더 빠르고 편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편의점 반품 서비스'는 가까운 CU편의점을 통해 상품을 반품할 수 있도록 한 신규 서비스다. AK몰 사이트에서 반품 접수 후 CU편의점을 방문해 반품할 물건을 보내는 방법과 CU편의점의 택배 단말기를 이용해 접수와 배송을 동시에 하는 방법이 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고객이 직접 집 근처의 편의점에서 반품 처리를 할 수 있어 택배사를 통해 반품 처리하던 기존 절차보다 빠르고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AK 해외 직구관 서비스'는 AK몰의 해외 직구관 카테고리를 신설, 해외 유명 의류, 생활, 가전, 뷰티, 식품 등을 선보이고 간편한 관부가세 결제와 빠른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 사이트를 이용해 직구할 경우 외국 배송 대행지 선택, 영문 주소 입력, 관부가세 납부 등 복잡한 절차를 구매자가 모두 직접 진행해야 하지만, AK 해외 직구관을 이용하면 해외 상품 결제 후 개인통관고유 부호만 입력하면 관부가세가 포함된 가격으로 결제를 진행하고 한국의 고객 배송지로 배송까지 완료해준다. AK몰 관계자는 "이번에 신설된 서비스는 온라인쇼핑을 더 빠르고 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앞으로 결제, 반품, 상품 등의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넘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K몰은 신규 서비스 오픈을 맞아 오는 6월30일까지 할인행사와 페이백·적립 이벤트를 실시한다. 기간 동안 AK페이를 이용해 상품을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2% 적립 및 첫결제 1000원 추가적립 이벤트를 진행하고, 편의점 반품서비스를 이용하면 CU편의점 2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AK해외 직구관에서 15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만원 페이백 혜택을 제공하고, AK특가 상품전도 진행한다.

2018-06-18 11:10:4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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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 개최

롯데백화점,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 개최 전통시장 우수 먹거리를 백화점에서 만나자 롯데백화점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오는 6월 20일부터 7월 22일까지 전국 8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인근 전통시장과 연계해 우수 먹거리를 선보이는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은 전국 전통시장 상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판로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소상공인과의 상생을 위해 행사 마진도 최소화했다.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은 본점을 시작으로 전국 8개 점포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첫 번째 행사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 특설매장에서 총 6개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롯데백화점 식품팀 소속 바이어들은 이번 '전통시장 상생 상품전'을 준비하기 위해 지난 2개월 간 전국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을 찾아 경쟁력 있는 먹거리 상품을 발굴했다. 이번 본점에서 진행하는 행사의 대표적인 참여업체로는 TV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던 남대문 시장의 '김진호 달인호떡', 남대문시장에서 30년간 장사를 해온 '중앙 왕족발', 1988년부터 이어온 중부시장 맛집 '큰집 떡집' 등이다. 롯데백화점은 현재 부산광복점, 광주점, 전주점, 아울렛 파주점, 아울렛 이천점, 아울렛 부여점 등 전국 총 9개 백화점 및 아울렛에서 해당 지역의 우수 농산물 및 특산물을 판매하는 '향토 특산물관'을 운영해 지역 농가 및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에 힘쓰고 있다. 전통시장과의 상생이 목적인 '상생 상품전'은 연 2회 정례화할 계획이다. 이중에서 고객들의 반응이 좋은 상품에 대해서는 향후 백화점 정식 입점도 검토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임태춘 식품부문장은 "지역 전통시장과 연계해 소상공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발굴하고 이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정기적으로 행사를 열어 전통시장과의 상생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6-18 11:10: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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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시간 걱정NO! 백화점 쇼핑도 모바일로" G마켓, 여름 정기 세일 진행

"폐점시간 걱정NO! 백화점 쇼핑도 모바일로" G마켓, 여름 정기 세일 진행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이 18일부터 7월 1일까지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AK플라자, 대구백화점 등 국내 6대 백화점과 함께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뷰티 브랜드를 중심으로 여름철 인기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인 단독 특가상품으로 6월 18일에는 '게스 키즈 오드럼프 포인트 수영복'을 23% 할인한 3만30원에, '레노마 남녀 래쉬가드/비치웨어'를 2만7200원에 판매한다. '지컷 미니 프릴 반팔 티셔츠'는 16% 할인해 6만6360원에, '헬렌카민스키 비앙카 선캡(HPSHE100110)'은 18% 할인해 14만 7740원에 만나볼 수 있으며, '게스 남녀공용 반팔티 14종'은 1만5960원, '로라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는 4만1650원에 구매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상품도 따로 마련했다. 매주 6개의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가운데, 18일부터 24일까지는 '톰보이 레터링 프린트 티셔츠'가 22% 할인한 3만420원에, '테이트 남성 사이드밴딩 반바지'는 18% 할인한 1만23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인기 화장품인 '비디비치 스킨 쿠션 세트'와 'VDL 퍼펙팅 래스트 파운데이션 세트'를 각각 7만5210원과 2만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바카폰즈 키즈 클래식'은 3만6270원, '스케쳐스 남녀공용 폭스퍼 다운'은 10만1150원에 선보인다. 스마일클럽 회원 전용 상품은 스마일캐시 1% 추가 적립 혜택도 지원된다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G마켓 전 고객 대상 '6대 백화점 5%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G마켓 회원이라면 누구나 ID 당 매일 1회씩 다운로드 가능하며, 최대 5만원의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최대 7만원까지 할인되는 '7% 할인쿠폰'을 추가 지급한다. 또한, 행사 기간 동안 6대 백화점 구매 합산 금액이 30만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G마켓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스마일캐시로 1만원 캐시백이 지급된다. 캐시백 혜택은 ID 당 1회에 한해 제공된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에서 해당 프로모션 배너 이미지를 클릭하거나 모바일 어플에서 '백화점' 탭을 클릭하면 확인 할 수 있다. 이베이코리아 플랫폼사업실의 이주철 상무는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파격적인 쇼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6대 백화점과 함께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시간이 부족하거나 거리상의 이유로 백화점 방문이 어려웠던 고객도 편하게 브랜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6-18 11:10:25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