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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로 기부된 두유 소외계층에 전달

정식품,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로 기부된 두유 소외계층에 전달 정식품은 소외된 이웃을 위한 기부 캠페인인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를 통해 모금한 2300여개의 두유를 보육원 및 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정식품이 지난 2012년 시작한 사랑나눔 캠페인으로 소비자들이 정식품 공식 SNS(페이스북·블로그·카카오스토리)에 접속해 해당 캠페인 게시물에 좋아요(페이스북), 공감(블로그), 느낌(카카오스토리) 등을 클릭하면 클릭 1회당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가 1℃ 상승하고, 상승한 온도만큼 베지밀 두유가 기부되는 방식이다.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총 2252명이 참여했다. 정식품은 기부로 모은 두유를 지난 1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보육원 2곳(하희의 집·송암동산 보육원)과 노인복지센터(성언의 집) 1곳에 전달했다. 지난 6년간 총 9000여명의 소비자들이 베지밀 기부에 동참함에 따라 약 9천여 개의 베지밀이 보육원 아동들과 복지센터의 어르신들께 기증됐다. 정식품 관계자는 "'사랑의 베지밀 온도계'는 소비자들의 작은 관심, 클릭 한 번으로 소외이웃에게 건강한 두유가 기부되는 뜻 깊은 캠페인인 만큼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소비자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사랑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8-03-13 11:03:3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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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츠카제약, 美 1위 건기식 '네이처 메이드' 국내 론칭

한국오츠카제약, 美 1위 건기식 '네이처 메이드' 국내 론칭 한국오츠카제약이 13일 미국 판매 1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네이처 메이드(Nature Made)'를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네이처 메이드는 45년 이상 과학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로, 세계 최대 규모로 꼽히는 미국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판매 1위 를 기록하고 있다. 원료 선정부터 공정, 안전성, 기능성 등 철저한 품질 시험을 통해 검증받은 제품들을 제공한다. 한국오츠카제약은 네이처 메이드 제품 중 한국인들의 주요 건강 고민에 맞춘 7가지 라인업을 구성해 출시한다.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일일 영양 권장량을 고려해 과학적으로 설계 및 구성한 것이 장점이다. 주요 제품은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슈퍼B 에너지 콤플렉스 ▲슈퍼D 플러스 아연 면역 콤플렉스 ▲칼슘, 마그네슘, 아연, 비타민D ▲슈퍼 오메가-3 등이다. 특히 철분, 엽산 등 여성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강화한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우먼'은 21가지 주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 함량이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 이상을 채워 균형잡힌 영양 섭취가 필요한 여성들에게 도움을 준다. 또한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맨'과 '액티브 데일리 멀티 포 올' 제품 역시 20가지 영양소가 함량까지 꽉 채워져 구성됐다. 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확대와 함께 다양한 멀티비타민이 출시되고 있는데, 멀티비타민은 나에게 필요한 영양소 개수뿐만 아니라 함량까지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활력있는 삶을 위해 꾸준히 건강관리에 신경쓰는 현대인들에게 영양소 개수부터 함량까지 꽉 찬 네이처 메이드는 최적의 건강메이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전했다.

2018-03-13 10:51: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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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릴',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KT&G '릴',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KT&G는 궐련형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인 '핏(Fiit)'의 판매지역을 기존 서울지역에서 전국 6대 광역시와 경기도 6개 도시, 세종특별자치시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첫 선을 보인 '릴'과 '핏'은 그동안 서울지역 편의점 7700개소에서 판매됐다. 오는 14일부터는 전국 주요도시에 설치된 '릴 스테이션' 21개소에서 7일 동안 사전판매를 진행하고, 21일부터는 지정된 판매처 3900여 곳에서 정식 출시된다. 지역별로 인천·경기도는 GS25, 대전·세종은 세븐일레븐, 대구는 세븐일레븐과 이마트24, 부산·울산은 CU, 광주는 CU와 미니스톱에서 각각 판매된다. KT&G '릴'은 출시 전 사전예약 물량 1만대가 이틀만에 완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정식 출시 후에도 릴을 구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는 등 호평이 이어졌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출시 100여일 만에 누적판매량 20만대를 돌파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최근 자체 조사 결과, 서울 이외 지역에서 '릴'을 구매 하고 싶은 소비자가 약 14만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다"며 "향후 공급량 확대와 판매처를 확보해 빠른 시간 안에 전국 모든 지역에서 구입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2만7000원) 적용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코드 발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처별로 선택이 가능하며, 사용횟수는 1회로 제한된다. 전용 담배인 '핏 체인지(Fiit CHANGE)'와 '핏 체인지 업(Fiit CHANGE UP)' 2종은 갑당 4500원이다.

2018-03-13 10:51:3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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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스테이크, 서울 포도몰·경기 시흥 베니스스퀘어에 매장 오픈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일본식 캐주얼 레스토랑 도쿄스테이크가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포도몰점을, 경기도 시흥시에 베니스스퀘어점을 각각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해피브릿지협동조합은 식사와 쇼핑, 문화를 결합된 복합쇼핑몰을 중심으로 도쿄스테이크를 입점해 소비자의 편리한 매장을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도쿄스테이크 포도몰점은 지하철 신림역과 바로 연결된 쇼핑센터에 입점돼 주변의 영화관, 쇼핑 등 문화생할까지 두루 즐길 수 있다. 또 도쿄스테이크 베니스스퀘어점은 경기도 시흥시에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인 배곧 신도시의 베니스스퀘어에 입점했다. 이곳은 유럽풍 거리가 조성돼 이색적 여유와 쇼핑, 문화시설까지 즐길 수 있다. 또한 학교, 아파트가 인접한 주거상권에 위치해있어 모임장소로 제격이다. 한편, 도쿄스테이크는 일본 현지 곳곳에 자리하고 있는 각 명소의 맛집들을 한 곳에 모아놓은 일본식 캐쥬얼 레스토랑으로, 일본식 스테이크, 라멘, 덮밥, 커리 등 다양한 일본 정통 음식들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표 메뉴로는 부챗살스테이크 덮밥, 등심스테이크 세트 등이 있다. 도쿄스테이크 관계자는 "도쿄스테이크는 고객들이 일본 현지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메뉴와 인테리어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일본식 캐쥬얼 레스토랑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18-03-13 10:40:0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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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월드타워서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개최

롯데물산은 롯데월드타워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 '스카이런(SKY RUN)'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5월13일 개최되는 스카이런은 롯데월드타워 1층 아레나 광장에서 123층 전망대까지 555미터, 2917계단을 뛰어오르는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다. 2017년 열린 대회에서는 호주의 마크 본 선수가 15분 44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또 스카이런은 국제 수직마라톤 대회를 개최하는 단체인 ISF(International Skyrunning Federation) 산하 VWC(Vertical World Circuit)가 공식 인증한 대회 중 최고높이(555m), 최대 계단(2,917개)을 오르는 대회다. 2018년에 열리는 총 10개 공식 대회 중 첫 번째로 이번에 서울에서 열린다. 스카이런 참가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롯데월드타워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경쟁 부문 900명과 비경쟁 부문 500명 총 1400명이 신청 가능하다. 참가비는 4만원이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대회 유니폼과 보조가방, 기록 측정용 칩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키트를 제공하며 완주를 할 경우 완주메달을 제공한다. 대회 시작 전 참가자들은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는 무료로 스포츠 테이핑, 다리 마사지 등을 받을 수 있다. 경쟁부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는 1등부터 3등까지 남녀 총 6인에게 총 1000만원(약 1만 달러)의 상금과 트로피가 증정된다. 일반 개인 참가자들 중 경쟁부문 1등은 롯데백화점 상품권 123만원, 2등은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호텔 스테이 식사권(30만원 상당)을, 3등은 운동용품세트와 트로피 등이 수여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3개층마다 안전요원을 배치된다. 출발 및 도착지점, 피난안전구역 총 7개소에 응급장비와 의료진을 배치해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돕는다. 참가비 중 대회운영비를 제외한 전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스포츠 어린이 인재 육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18-03-13 09:52:36 김유진 기자
이마트, 봄철 황사시즌 맞아 100억 규모 '공기청정기 대전'

이마트는 봄철 황사시즌을 맞이해 100억 규모의 대대적인 공기청정기 대전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5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 블루스카이5000을 44만9000원에, 코웨이 AP-1016을 21만9000원에 각각 이마트 단독 상품으로 내놓는다. 행사카드(삼성·KB국민·신한·BC·NH농협·우리·IBK기업·SC이마트) 구매 시 2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 단독상품 외에 엘지 퓨리케어360, 다이슨 퓨어쿨링크 TPO3, 위닉스 타워 등도 행사카드 할인, 가격대별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할인 혜택에 만나볼 수 있다.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대기오염이 점차 심각해 지면서 공기청정기 매출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이마트 공기청정기 매출을 전년 대비 213%나 급증, 3배 이상 늘었다. 올해 1~2월도 374%나 오르는 등 고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존 가정용 위주였던 공기청정기가 최근에는 차량용까지 그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다. 기존 공기청정기 제조 업체인 위니아는 물론 각종 필터 제조로 유명한 3M, 차량용품 업체 불스원 등이 차량용 공기청정기 시장에 진출한 것이다. 이마트는 지난해 30개 매장에서 차량용 공기청정기를 시범 판매한 결과 계획대비 150% 달성율을 기록했다. 시장성이 있다고 판단한 이마트는 이달부터 관련 상품 판매를 전점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용욱 이마트 가전바이어는 "황사, 미세먼지의 영향으로 공기청정기, 스타일러, 건조기 등 불과 몇 년 전만해도 생소했던 상품들의 매출이 높은 성장세를 보이며 전체 가전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며 "대기오염 관련 가전들의 매출 성장에 힘입어 전체 가전 매출도 지난해 12%, 올해 2월까지 21% 올랐으며 공기청정기 시장이 차량용으로 확대되는 등 관련상품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3-13 09:52:31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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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nC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 렌탈서비스 실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코오롱FnC)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래코드(RECODE)'가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 매장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옷의 여정을 테마로 렌탈서비스 'Rent the Only One'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래코드'는 3년차 재고를 리사이클(recycle·재활용)하되 소량생산, 독특한 디자인 등으로 원래보다 가치를 더한 패션아이템을 선보이는 업사이클링(Upcycling) 브랜드다. 자칫 버려질 수 있는 재고 의류를 해체하고 재조합 해 완전히 새로운 상품으로 만들어 낸 것으로 국내는 물론 친환경을 생각하는 윤리적인 소비 문화가 정착된 유럽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측은 윤리적 소비와 공유경제에 대한 의식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이번 렌탈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서비스는 고객이 매장을 직접 방문해 의상을 착용해보고 렌탈 여부를 결정하는 시스템이다. 이용 가격은 3일 기준 아우터 4만원, 자켓 3만원, 상하의 각각 1만5000원, 원피스 3만원 등 이다. 렌탈서비스 이용 후 구매를 원할 시 해당 착장을 맞춤으로 제작해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달 말까지 기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렌탈서비스를 이용비용을 1000원부터 고객의 자유의지에 따라 지불하고 해당 수익 전액을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부하는 것이다. 한편 코오롱FnC의 남성 어반 캐주얼 편집 브랜드 '시리즈'도 지난 1월 20일부터 한남동에 위치한 시리즈코너에서 렌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상품을 일상에서 미리 입고, 생활해보는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신중한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평일에는 10여명, 주말에는 20여명 정도가 렌탈서비스 문의 및 서비스 이용을 위해 방문하고 있다.

2018-03-13 09:52:26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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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친환경 동물복지' 식품으로 건강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선다

롯데백화점은 무항생제 한우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동물복지 인증마크"를 획득한 돼지고기, 닭고기 등 '친환경 동물복지' 식품으로 안전한 먹거리 소비 확대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복지'는 건강하게 자란 축산물이 사람의 건강에도 안전하다고 판단, 동물을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사육하고 도축과 운반 과정에서도 동물에게 가해지는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최소화하는 개념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농림축산검역본부가 지난 2012년 2월부터 동물복지 마크를 운영해 동물복지 인증 심사를 통과한 농장, 운송차량, 도축장을 이용한 상품에만 동물복지 마크를 부여하고 있다. 현재 전국 147개의 동물복지 축산농장이 운영 중이다. 달걀을 생산하는 산란계 농장이 95개를 차지하며 돼지 사육 농장은 12개소다. 한우는 아직까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농장이 없다. 해마다 반복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파동과 지난해 '살충제 달걀' 사건 등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는 일이 자주 발생 하면서 질 좋은 환경에서 자란 축산물 들이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지난해 살충제 달걀 파동에서 비교적 안전했던 곳이 바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농가였다. 이에 롯데백화점은 믿을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물 박람회'를 열고 무항생제 한우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돼지고기, 닭고기를 40% 이상 할인 판매한다. 대표상품으로 '무항생제 한우 등심 1등급(100g)'을 7980원, '동물복지인증' 삼겹살(100g)과 닭고기(볶음용 1kg)를 각 2780원, 798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평창, 정선, 영월 등 강원도 청정지역에서 자란 無호르몬 · 無항생제 한우브랜드인 '대관령 한우'를 6년째 백화점 단독으로 판매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친환경 동물복지 축산물 박람회'를 시작으로 '동물복지인증' 돼지고기와 닭고기 전문매장을 전국 주요점포에 각각 4월, 5월에 오픈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도 '동물복지인증' 닭고기와 달걀을 판매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2015년 대형마트 최초로 닭고기 전문 생산업체 '참프레'와 연계해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닭고기를 선보였다.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매년 높아지며 올해 1~2월 '동물복지인증' 닭고기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370% 신장하며 일반 닭고기 판매 신장률 60%를 훨씬 웃돌았다. 롯데슈퍼의 경우도 동물복지 닭고기와 달걀 총 9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다. 동물복지 달걀의 경우 올해 2월 까지 전년 대비 108% 신장했으며 롯데가 직접 기획한 PB 상품인 '초이스엘 프라임 유정란'의 경우는 전년 대비 700% 이상 신장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앞으로 친환경 상품과 동물복지인증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태춘 롯데백화점 식품 부문장은 "소비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축산물 박람회를 기획했다"며 "앞으로 '동물복지인증' 식품을 비롯해 유기농, 무농약 등 안전한 먹거리를 확보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2018-03-13 09:52:1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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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 국제 심포지엄서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2상 결과 발표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온스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개최된 '제14회 국제 안과 심포지엄(ISOPT Clinical)'에서 '나노복합점안제(HU-007)'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ISOPT Clinical'은 전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 지난 2003년부터 14년 동안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매해 전세계 석학들과 의료진이 모여 전세계 안과 학계와 의료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의약품 및 의료장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술적 견해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번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2상 결과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은 지난해 12월 유럽 안과 학회 발표에 이어 국제 안과 심포지엄으로부터 초청 받아 이루어졌으며, 전세계의 안과 학계 및 의료계에서 점안제 시장에 대한 전망과 휴온스의 '나노복합 점안제(HU-007)'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나노복합점안제'의 국내 임상을 주도하고 있는 가톨릭대학교 서울 성모병원 안과의 주천기 교수가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주 교수는 중등도 이상의 안구건조증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국내 임상 2상에서 기존 사이클로스포린 단일제 대비, 사이클로스포린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우수한 눈물막 보호 효과와 항염 효과 등의 복합치료작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약군과 대비해 통계학적으로도 유의한 각막염색점수의 변화를 나타냈으며, 완치 효과를 의미하는 '100% Clearance' 환자 비율 또한 높아 의의가 깊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평균 입자 20nm 이하의 나노 입자화를 통해 흔들어 사용할 필요가 없어, 복약 편의성이 증대되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현황에 대한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에 따른 다인성 안과 질환이 늘어나고 있어 치료제 시장 또한, 단일제 보다는 복합 치료가 가능한 복합제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며, 트렌드에 따라 복합제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해 안과 질환 석학 등 심포지엄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주 교수는 이번 발표에 앞서, 지난 12월 유럽 안과 학회에서도 국내 임상 2상에서 확인된 '다인성 안구건조증에 대한 눈물막 보호 효과 및 항염 효과를 통한 복합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주제로 포스터 발표를 진행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휴온스가 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는 사이클로스포린 및 트레할로스를 포함 하고 있는 복합 점안제로, 안과용 나노복합조성물의 제조법 및 치료에 대한 국내 특허를 완료했으며, 해외 특허등록을 위한 심사가 진행 중에 있다. 지난해 10월 국내 임상 3상 IND 승인을 받아 현재 국내 7개 대학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19년 식약처의 신약 허가 및 국내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국제 안과 심포지엄에서 휴온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연구개발 중인 나노복합점안제의 임상 2상 결과를 발표 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 임상 2상 결과만으로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임상 3상도 성공적으로 완료해 전세계 안구건조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 하겠다"고 밝혔다.

2018-03-12 17:48: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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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렌탈케어, 공기청정기 1대 값에 2대 렌탈 서비스 개시

현대렌탈케어가 급증하는 공기청정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격적인 가격정책으로 본격적인 고객 잡기에 나선 것이다. 현대백화점그룹 토탈홈케어기업 현대렌탈케어는 공기청정기 '큐밍 더 케어' 2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타워형 디자인의 프리미엄형(HA-830)과 고급형(HA-831) 2종으로 각각 42.7㎡(13평), 40.6㎡(12평)의 공기정화 용량을 갖추고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신형 공기청정기 출시와 함께 공격적인 가격 정책을 펼친다. 프리미엄형과 고급형의 월 렌탈료는 각각 2만6900원, 2만3900원이다. 2종을 함께 사용 시 월 렌탈료를 3만9900원에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렌털업계에서 공기청정기 2대를 동시에 대여하는 패키지 상품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제휴 신용카드(하나큐밍카드·전월 30만원 이용 시 1만3000원 할인)와 현대백화점카드(전월 1만원 이용시 5000원 할인)를 동시에 사용할 경우 공기청정기 1대 렌탈 가격인 월 2만1900원에 2대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렌탈케어 측은 공기청정기 시장이 대기 질의 악화 우려 및 소비자의 관심 증대 속에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돼 파격적인 가격정책을 펼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해 정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관리 종합 대책'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연중 미세먼지 나쁨(50㎍/㎥) 초과 일수를 2016년 기준 258일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성능은 기존 고급형 공기청정기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사양을 갖추고 있다. 한국공기청정기협회로부터 인증(CA)을 획득했으며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부터 극초미세먼지인 0.3㎛까지 제거할 수 있는 공기 정화 기능을 인증 받았다. 공기청정 시스템은 총 6단계로 프리필터·헤파(HEPA)필터·탈취필터 등으로 구성된다. 프리필터로 생활먼지와 반려동물의 털 등 입자가 큰 먼지를 우선 걸러낸 후 원형 헤파필터로 미세한 입자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과정을 거친다. 탈취필터는 포름알데히드·새집증후군 원인물질은 물론 암모니아·아세트알데히드 등과 같은 생활악취 물질까지 제거해준다. 여기에 정화된 공기를 3개 방향으로 동시에 전달하는 '3방향 입체 공기청정'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 전면 360도 전 방향에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한 후 제품 좌우와 상단 3개 방향으로 빠르게 공기를 배출해준다. 이용자에게 공기 질을 수치화해서 보여주는 표시기능도 갖췄다. 먼지센서와 가스센서가 장착돼 생활먼지, 미세먼지 및 분진 등의 공기 오염도를 종합적으로 감지해 오염도 수치를 화면으로 알려준다. 이 외에도 오염도에 맞춰 4가지 색상을 자동 변경해 한 눈에 공기 질을 알아 볼 수 있도록 했다. 자동모드 설정 시 오염도에 따라 공기청정 풍량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도 있다. 현대렌탈케어는 방문 및 법인판매를 비롯해 현대백화점 판교점·미아점·천호점과 현대시티몰 가든파이브점 현대큐밍 매장에서 해당 제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현대렌탈케어 관계자는 "향후 대용량·소용량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18-03-12 17:00:00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