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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한정판 '벚꽃 에디션' 일본 수출

국순당, 한정판 '벚꽃 에디션' 일본 수출 국순당이 일본의 벚꽃 축제 시즌을 맞아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을 수출한다고 9일 밝혔다. 일본에 수출되는 '국순당 생막걸리 벚꽃 에디션'은 분홍색으로 만개한 벚꽃을 디자인해 봄날의 벚꽃축제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생막걸리 제품으로 지난해인 2017년에 이어 2년 연속 일본 수출에 나선다. 이번 제품은 일본 현지의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벚꽃 축제 기간에 다시 한정 판매된다. 이번에 수출되는 제품은 국내에서 유통되는 국순당 생막걸리와 동일한 제품으로 국순당의 특허기술인 발효제어 공법을 적용해 발효시 생성된 탄산의 시원함과 생막걸리 특유의 새콤한 맛이 어우러져 청량감이 뛰어난 제품이다. '국순당 생막걸리' 수출은 냉장 컨테이너로 운송하는 등 유통이 까다롭고 비용도 살균막걸리 보다 많이 소요되나 살균하지 않은 막걸리 특유의 맛과 유산균이 살아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일본에서는 벚꽃 시즌인 3월부터 5월 사이에 식음료부터 주류까지 다양한 제품에서 벚꽃 디자인의 한정판이 판매된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막걸리 중 벚꽃을 디자인으로 적용시킨 제품은 지난해 국순당이 업계 최초로 수출한 이후 올해 2번째이다. 차영화 국순당 해외사업팀 일본 담당 차장은 "지난해 최초로 시도한 우리나라 전통주인 막걸리에 일본의 벚꽃 축제를 디자인으로 접목시켜 현지화한 막걸리가 일본에서 인기가 높아 10만병 전량 판매되어 올해도 다시 수출에 나서게 됐다"라고 밝혔다.

2018-03-09 11:48: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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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각규 롯데 부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황각규 롯데 부회장, 베트남 총리 면담 롯데지주는 황각규 부회장이 지난 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응웬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롯데의 베트남 현지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투자 확대 및 협력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면담에는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가 함께했다. 황 부회장은 면담을 통해 "롯데가 베트남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들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며 "롯데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부문에의 투자와 고용 창출,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베트남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롯데는 베트남에서 대규모 복합단지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호치민시가 경제허브로 개발 중인 투티엠 지구에 백화점, 쇼핑몰, 호텔, 오피스 및 주거시설 등으로 구성된 '에코스마트시티'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하노이에는 '롯데몰 하노이'를 건설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는 1990년대 식품·외식사업 부문을 시작으로 유통·서비스·건설 등 그룹의 핵심사업이 잇달아 베트남에 진출하며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14년에 오픈한 대규모 복합시설 '롯데센터 하노이'는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며 롯데 뿐 아니라 한국 전체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베트남에는 롯데제과,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지알에스, 롯데시네마, 롯데자산개발,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등 16개 계열사가 진출해 있으며 약 1만1000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롯데는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교역 확대에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18-03-09 11:48:0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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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메딕스 제 2공장에 ‘중국·성형피부 전문의 탐방단’ 방문

㈜휴온스글로벌의 자회사 ㈜휴메딕스가 지난달 26일에 중국 파트너사인 '베이징 인터림스' 관계자 및 중국 의료진 80여명으로 구성된 탐방단이 충북 제천시 바이오밸리에 위치한 휴메딕스 제 2공장을 탐방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에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중국 베이징 및 충칭 지역 유통을 담당하는 '베이징 인터림스'의 관계자 및 성형외과·피부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중국 의료 현장에서 시술을 하는 전문의들에게 '엘라비에' 필러의 우수한 생산 공정과 품질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탐방단은 필러 및 관절염 치료제 생산 시설인 프리필드형 충전라인을 포함해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휴메딕스 제 2공장 전반을 둘러보았으며, 앰플과 바이알 생산라인을 함께 살펴보면서 올해 중국 CFDA 허가를 앞둔 '엘라비에-L' 및 향후 휴메딕스의 중국 진출 품목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다. 휴메딕스 제 2공장은 cGMP급 수준의 최첨단 설비가 도입된 최신 공장으로, 지난해 4월 준공 승인을 획득에 이어, 생산 시설에 대한 식약처 GMP 적합 인증 취득을 완료해 올해부터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휴메딕스는 제 2공장 준공으로 제 1공장 단일 생산 대비, 약 4배 이상의 높아진 생산성을 자랑한다. 특히, 베이징 인터림스가 주로 유통하는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도 높아진 생산성에따라 올해 수출 물량 공급에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안으로 리도카인이 포함된 '엘라비에-L'의 CFDA 품목 허가 또한 앞두고 중국 미용 성형 시장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휴메딕스 정구완 대표는 "중국 필러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엘라비에'의 품질 검증과 중국 시장에 출시할 '엘라비에-L'에 대한 기대감과 신뢰 제고를 위해 이번 탐방을 준비했다"며 "인터림스와 의료진이 휴메딕스의 관절염 치료제 및 코스메슈티컬에관심을 보여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도모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8-03-09 11:05:28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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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호점 ‘송정점’ 리뉴얼해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1호점인 구미 송정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송정점'은 교촌에프앤비㈜ 권원강 회장이 '교촌통닭'으로 처음 문을 연 곳이다.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이번 리뉴얼과 함께 초심의 의미로 상호명 또한 다시 '교촌통닭'으로 변경했다. 내부 인테리어 또한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로 창업부터 정직함을 추구하는 교촌의 기업철학을 반영했다. 지난 8일에는 1호점의 새 단장을 기념해 '그랜드 오픈식'이 진행됐다. 오픈식에는 교촌에프앤비㈜ 황학수 총괄사장을 비롯한 교촌치킨의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황학수 사장은 "교촌치킨의 출발의 상징을 지닌 송정점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교촌치킨에 성원을 보내준 지역 일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시식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구미 지역의 금오초등학교, 동아백화점, 구미시청 인근 등에서 펼쳐진 시식행사는 지난 6일부터 총 3일간 진행됐다. 시식행사에는 교촌치킨이 지난해 출시한 교촌라이스세트가 제공됐으며, 약 6,600인분의 치킨이 사용됐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치킨의 시작인 1호점 새 단장해 오픈을 성원해 주신 지역 고객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정직함을 추구하는 교촌치킨의 철학을 항상 상기하겠다"고 말했다.

2018-03-09 11:04:46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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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화이트데이에 '정맥순환 바로알기' 이벤트 진행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를 발매하고 있는 동국제약은 기업 블로그를 통해 '화이트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현대인들이 많이 경험하게 되는 정맥순환장애를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 챙기고 질환의 관리와 예방에도 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기획됐다. '수고한 오늘, 그에게 받고 싶은 선물'이라는 주제로 지난 5일부터 오는 13일(화)까지 동국제약 기업 블로그에서 진행된다. 블로그의 해당 게시글에 받고 싶은 선물을 댓글로 남기는 방식으로 이벤트 진행되며 당첨자는 14일 블로그를 통해서 발표한다. 또한 이번 이벤트 게시물에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정보 및 개선방법도 함께 제시됐다. 오래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의 특성상,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정맥순환장애를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하체가 자주 붓거나 무겁고 피로한 증상이 있는 경우, 다리가 아프거나 저리고, 쥐가 나는 현상, 다리가 가렵거나 차갑다면 정맥순환장애를 의심해 볼 수 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연인이나 부부가 서로 정맥순환장애를 챙기자는 의도에서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체중과 음식 조절, 다리 올리기와 같은 규칙적인 하체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과 더불어 '센시아'처럼 검증된 의약품을 복용하는 것도 정맥순환장애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정맥순환 개선제 '센시아'는 센텔라 정량추출물이 주성분으로, 정맥의 탄력 향상과 모세혈관 투과성 정상화, 항산화 효과가 있어 다리가 붓거나 무겁고, 저리거나 아픈 증상을 완화시켜 준다. 생약성분의 일반의약품으로 병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8-03-09 11:04:3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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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2018년을 빛낼 도전한국인 대상' 받아

한식 웰빙 프랜차이즈 '죽이야기'의 임영서 대표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7회 도전 한국인 대상' 시상식에서 프랜차이즈 발전 종합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이동섭 국회의원실이 주최, 사단법인 '도전한국인'이 주관하는 '도전한국인 대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도전 정신으로 역경을 이겨나가는 예술문화인, 창조경영인, 신지식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 2012년 처음 열려 올 해로 7회째를 맞는 이 시상식의 수상자 명단에는 임대표 외에도 스포츠 분야에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 평창올림픽 남북단일팀을 이룬 여자 아이스하키 선수단, 자치단체 분야에 공재광 평택시장 등이 있다. 임영서 대표는 창업컨설턴트 출신으로 본인의 프랜차이즈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2003년 프랜차이즈 경영컨설팅 기업 ㈜대호가를 설립했다. 대호가가 운영하는 대표 프렌차이즈인 '죽이야기'는 2003년 을지로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국내 400호점의 매장을 운영중에 있다. 특히 한식의 세계화를 목표로 삼은 임영서 대표는 브랜드 론칭 3년만인 2006년 중국 연길에 첫 해외매장을 개설했다. 이후 현지인의 입맛에 맞는 메뉴 개발을 통해 캐주얼 한식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현재 중국, 일본, 미국, 싱가포르 등에 40여개의 해외 매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건강을 생각한 기능성 죽, 항아리에서 우려낸 커피 등 차별화된 상품개발로 글로벌 한식 프랜차이즈로 지속 성장하고 있다.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한식의 대중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것이 지금의 성과로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식을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앞장서 K푸드의 글로벌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18-03-09 11:04:29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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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식품 남매간 '1조 소송' 합의로 종결

삼양식품 남매간 '1조 소송' 합의로 종결 삼양식품과 삼양USA의 1조원대 소송이 합의로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삼양식품은 지난 7일 "미국법원의 중재 절차에 의거 원고(삼양USA)와 원만히 합의하여 합의금 410만달러(약 43억9500만원)에 종결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공시했다. 삼양식품은 창업주 전중윤 전 회장의 장남 전인장 회장이 회사를 운영 중이며, 삼양USA은 둘째 딸 전문경 사장이 최대주주다. 양측은 1997년 삼양USA가 북미 라면 공급권을 100년간 독점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2013년 계약의 불리함을 느낀 삼양식품이 삼양USA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삼양식품 측은 계약 당시가 IMF 시절로 상식적으로 맞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 수정을 위한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삼양식품이 삼양USA을 비롯한 타 업체를 통해 북미에 라면을 수출하기 시작했다. 이에 2016년 5월 삼양USA가 미국에서 계약 위반을 이유로 삼양식품에 1조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지난 7일 삼양식품에 대해 공시불이행을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2016년 5월 피소당했을 당시 이 사실을 공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삼양식품 관계자는 "소장 접수 당시 담당자의 단순 착오로 공시를 누락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소송이 합의 단계에 이르러 관련 사실을 공시했다"고 밝혔다.

2018-03-08 18:22: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