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전자담배도 경고그림 부착…담배협회·흡연자 "받아들일 수 없다"

전자담배도 경고그림 부착…담배협회·흡연자 "받아들일 수 없다" 정부가 시판 중인 아이코스 히츠, 글로 네오스틱, 릴 핏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경고 그림을 부착하기 했다. 그러나 한국담배협회와 엽계, 흡연자 커뮤니티 등은 일제히 반발에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14일 제2기 경고그림위원회를 구성·운영, 담뱃갑에 새롭게 부착할 경고그림 및 문구 12개를 확정하고, '담뱃갑포장지 경고그림 등 표기내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2월 23일부터 현재 '흑백 주사기' 그림으로 돼 있는 전자담배의 경고그림을 제품 특성에 맞게 강화하기로 했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니코틴 중독 유발 가능성을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제작하기로 했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담배처럼 배출물(에어로졸)에서 발암물질(궐련 연기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이 여전히 검출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암 유발을 상징할 수 있는 '암 세포' 사진 1종을 넣기로 했다. 권준옥 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이번 경고그림 전면 교체는 오랫동안 사용에 따른 익숙해진 경고그림 및 문구 대신 새롭고 강화된 경고그림과 문구를 통해 담배의 폐해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 일으켜 금연 및 흡연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덜 해로운 담배'로 오인되어 소비가 증가하고 있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폐해'를 국민에게 정확히 전달하고 경고하는 데 그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복지부는 세계보건기구 담배규제기본협약(WHO FCTC)에서도 경고그림을 주기적으로 수정·보완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함국담배혐회, 흡연자 커뮤니티, 업계는 반발하고 있다. 한국담배협회는 "전 세계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논란이 많다. 현재 유해성분 조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경고그림에 과학적 근거 없이 암세포 사진을 넣었다"며 "아직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분 측정방식에 국제표준이 없다"고 강조했다. 국내 최대 흡연자 커뮤니티인 아이러브스모킹도 "지나치게 혐오스러운 이미지 사용은 국민건강증진법의 법 취지에 어긋남에도 전국민을 시각폭력에 시달리게 하는 이번 담뱃갑 경고그림 결정에 흡연자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며 담뱃갑 경고그림 결정의 재논의를 주장했다. 아이러브스모킹은 "전자담배 경고그림 부착을 반대하는 이들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유해성 조사결과에 대한 의견이 아직 분분한 가운데 세계적으로 어느나라도 경고그림을 도입한 나라가 없고, 이는 국민건강증진법의 '사실적 근거를 바탕으로 해야 하는' 경고그림 단서조항에도 부합하지 않는다"며 "따라서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경고그림은 식약처의 유해성 연구결과 발표 후 과학적 근거에 따라 재논의 돼야한다"고 강조했다. 업계도 비슷합 입장이다.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 유해성 연구결과 등이 발표 전인데, 일반담배와 동일한 수준의 경고그림을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착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설명했다. 그동안 궐련형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 달리 주사기 그림만 표기하고 '전자담배는 니코틴 중독을 일으킵니다'는 경고 문구만 기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새로운 경고그림에 대한 경고효과 및 혐오도 등을 평가하기 위해 일반국민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를 반영해 경고그림위원회에서 최종안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마련된 경고그림 및 문구는 6월 4일까지 진행되는 행정예고를 거쳐 최종 확정되며, 6개월의 유예기간 경과 후 12월 23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18-05-14 16:33:47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샘표, 어린이 그림대회 개최 샘표가 '2018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그림대회는 맛있는 음식을 먹는 순간의 즐거움을 온 가족이 공유하고, 아이들과 함께 각 가정의 식탁의 모습과 식습관 등 우리 식문화를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3세 이상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맛있는 음식과 함께한 추억'을 주제로 8절지에 그림을 그려 응모하면 된다. 그림 도구나 방법에 제한이 없으며, 오는 6월 1일까지 샘표 홈페이지에서 접수할 수 있다.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는 유치부(3~7세)와 초등 저학년부(8~10세), 초등 고학년부(11~13세)로 나눠 심사가 진행된다. 순수성, 주제 표현력, 창의력,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하며, 1차 심사 후 본상과 '우리맛 샘표상' 수상작을 발표한다. 이후 본상에 한해 우편으로 작품을 접수, 실물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하게 된다. 대상 수상자 한 명에게는 상장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에 인쇄돼 한정 제품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맛있는 추억상 등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증정할 예정이다. 수상 결과는 샘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본상과 우리맛 샘표상은 6월 15일, 최종 수상작은 7월 13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회에 접수된 작품들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몰에 위치한 키자니아 부산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의 서울상상나라에서 7~8월간 전시된다. 샘표 이윤아 홍보팀장은 "아이들과 함께 우리 가족의 식생활에 대해 고민해 본다는 취지에 공감하는 가정이 많아지면서, 그림대회에 대한 관심 또한 매년 크게 늘고 있다"며 "샘표는 앞으로도 건강하고 즐거운 식문화 형성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8-05-14 16:01:52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bhc, 굿네이버스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문화공연 후원

bhc, 굿네이버스에 취약계층 아동 위한 문화공연 후원 bhc치킨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문화공연 후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bhc치킨은 지난주 굿네이버스 본사로 방문해 'bhc와 굿네이버스가 함께하는 문화공연 후원 전달식'을 진행, 굿네이버스와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위한 문화공연 티켓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bhc 문상만 이사를 비롯해 굿네이버스 이태호 과장, bhc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이 참석했고, 전시체험공간 '브릭포키즈' 티켓을 전달했다. 상상력으로 가득한 대형 놀이터 콘셉트의 '브릭포키즈'는 용산전쟁기념관 내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체험 전시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생을 기업의 최고 가치로 두고 있는 bhc는 지난해부터 사회공헌활동 'BSR(bhc+CSR)'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문화공연 후원, 연탄 배달, 수해지역 성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진행하고 있다. 문상만 bhc 이사는 "NGO단체를 통해 bhc치킨의 나눔 활동이 더욱 많은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을 통해 더불어 잘사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네이버스는 한국에서 설립돼 국내, 북한 및 해외에서 굶주림 없는 세상,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문사회복지사업과 국제개발협력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2018-05-14 15:33:5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명예회장으로 추대…"창업주 예우"

롯데, 신격호 총괄회장 명예회장으로 추대…"창업주 예우"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한국 롯데그룹의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롯데지주는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신 총괄회장이 롯데그룹을 창업하고 발전시킨 공로를 예우하기 위해 이달 1일부로 명예회장으로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신 명예회장은 지난 2015년 일본 롯데에서도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신 명예회장은 2014년 롯데리아와 롯데로지스틱스 비상무이사, 2015년 롯데상사 사내이사, 대홍기획 비상무이사, 3월엔 호텔롯데 대표이사와 롯데제과 사내이사에서 물러났고 11월엔 부산호텔 사내이사에서 물러났다. 2017년 3월 롯데쇼핑, 롯데건설, 5월 롯데자이언츠 사내이사, 6월에는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직을 내려놨다. 롯데지주 관계자는 "이미 지난해 한국과 일본 모든 계열사 이사직에서 퇴임했다"며 "창업주에 대한 예우를 위해 명예회장으로 추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1일 롯데그룹의 총수를 신격호 명예회장에서 신동빈 회장으로 변경했다. 공정위는 신 명예회장이 지난해 한정후견인 개시 결정이 확정됐고, 이후 신 회장의 결정으로 롯데의 지주회사 전환, 임원변동 등 소유지배 구조상 중대한 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에 총수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2018-05-14 15:33:4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치솟는 가공식품 물가…콜라 12%·즉석밥 8% '상승'

치솟는 가공식품 물가…콜라 12%·즉석밥 8% '상승' 지난달 콜라, 즉석밥, 설탕, 어묵 등 가공식품의 가격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큰폭으로 상승했다. 콜라는 12%, 즉석밥은 8%, 설탕은 7% 정도 올랐다. 한국소비자원이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을 통해 지난 4월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판매가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전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카레(4.3%)·컵라면(2.2%)·시리얼(2.0%) 등 15개였으며, 하락한 품목은 국수(-3.8%)·커피믹스(-1.7%)·두부(-1.4%) 등 13개였다. 오렌지주스·생수는 보합세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카레와 냉동만두는 지난 2월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반면 두부·된장의 경우 하락세를 보였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에는 콜라(11.9%)·즉석밥(8.1%)·설탕(6.8%)·어묵(5.8%) 등의 가격이 상승했고, 두부(-33.2%)·냉동만두(-12.7%)·햄(-4.7%)·맛살(-3.0%) 등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즉석밥·밀가루·시리얼·라면·국수 등 '곡물가공품'과 설탕·간장·참기름 등 '조미료류'의 가격이 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의 총 구입비용은 대형마트가 평균 11만6895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다음으로 전통시장(11만9127원), SSM(12만2517원), 백화점(13만2163원) 순이었다. 대형마트가 백화점보다 11.6%, SSM보다 4.6%, 전통시장보다 1.9% 저렴한 것으로 분석됐다. 유통업태별 가격차가 가장 컸던 품목은 두부로, 최고·최저의 가격차이는 40.0%였다. 이어 시리얼(39.2%)·생수(30.3%)·즉석밥(27.1%)·국수(24.8%)·설탕(24.4%) 등의 순이었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생필품 가격정보를 주간단위로 제공하고 있다"며 "같은 제품이라도 판매점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큰 만큼 생필품을 구입하기에 앞서 '참가격' 사이트에서 판매가격, 할인정보 등을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5-14 15:20:0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엘솔컴퍼니 블랑드(BLANC.D), 5월 맞아 '피부보호 토탈 크림' 할인 이벤트

엘솔컴퍼니가 운영하는 블랑드(BLANC.D)는 5월 감사의 달을 맞아 피부보호 토탈 크림인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의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블랑드는 이번 행사에서 기존 할인 이벤트에 10% 할인 쿠폰을 추가 증정, 최대 38%가 할인가를 제공한다.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는 피부보호, 보습효과, 피부탄력, 화이트닝, 주름개선, 피부장벽강화 등을 갖춘 6단계 피부 개선 토탈 솔루션 크림이다. 핵심기술인 '라멜라 포뮬러'를 토대로 피부에 라멜라 구조의 얇고 투명한 보호막을 형성한다. 형성된 보호막은 유해물질로부터 피부손상을 예방하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환절기에 피부를 보호하는데 효과적이다. 제품에 함유된 바이오 에콜리아(Bio ecolia) 성분은 피부의 항상성을 높이고 피부장벽을 강화시켜 피부 밸런스를 유지하고 안티폴루션 효과에 도움을 준다. 안준 엘솔컴퍼니 COO 이사는 "봄환절기에는 자외선,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발생이 잦아진다"며 "피부장벽 보호 기능이 있는 블랑드 '스킨파이버 젤리 알파'가 피부 트러블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05-14 15:16:13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스타트업으로 시작된 '새벽배송' 유통대기업도 뛰어든다

늦은 저녁시간에 주문을 하면 아침에 집 앞으로 배송되는 새벽배송 서비스가 스타트업을 시작으로 유통대기업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모바일로 장을 보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유통업계가 온라인 쇼핑에 투자를 확대하며 소비자 니즈를 한 껏 끌어올린 결과다. 새벽배송 서비스는 특히 아침 이른시간 또는 저녁 시간에만 상품을 수령할 수 있는 맞벌이부부, 아침식사를 챙기는 주부, 집을 비우는 시간이 많은 1인가구 등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몰이 오는 16일부터 예약배송 시간을 확대,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오전 6시부터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쓱배송 굿모닝'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이마트몰 예약배송은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첫 시간대가 '오전 10시~13시' 였다. 여기에'오전 6시~9시', '오전 7~10시'의 두가지 시간대를 추가한다. 예약 배송 시간대 중에서 가장 빠른 10시~13시, 11~14시 시간대의 배송요청이 전체 배송의 35%를 차지하는 등 이른 시간에 상품을 배송 받고자 하는 소비자 수요가 높다는 점을 감안, 오전 시간대 배송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마트는 영등포, 용산 지역에 하루 약 500건의 오전 배송을 진행하며 1차 테스트 운영 후 7월 중으로 강남 지역까지 배송 가능 지역을 확대해 '쓱 배송 굿모닝'의 배송 건수를 2000건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진설 이마트몰 마케팅팀장은 "이마트몰을 이용하는 고객들의 쇼핑 편의 강화 차원에서 예약 배송 시간대를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해 국내 대표 장보기몰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 GS도 새벽배송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난 2월부터 오전7시 이전에 배송이 완료되는 '오전배송'을 시행하며 온라인 배송 서비스 강화에 힘을 싣었다. 고객 주문시간을 늘리고 배송시간을 최소화한 점이 특징이다. 밤 22시까지 주문하면 오전 3시부터 7시까지 4시간 동안 집앞 배송이 완료된다. 이는 롯데슈퍼 온라인 배송 전용 센터인 '롯데프레지센터'의 운영 노하우를 적극 활용한 결과다. 롯데슈퍼는 서초구와 강남구, 용산구, 동작구, 관악구 지역의 온라인 배송을 담당하는 롯데프레시서초센터를 시작으로 소비자 사용 실적과 수요 상권을 검토, 향후 경인권과 전라도 광주에 운영하고 있는 7개의 프레시센터에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GS리테일은 지난해 7월 GS리테일의 온라인쇼핑몰 GS프레시를 통해 마트몰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선보였다. 당시 GS리테일은 신선식품과 가정간편식 등 식품 MD의 차별화를 내세우며 기존 GS아이수퍼를 GS프레시로 변경하기도 했다. GS프레시는 오후 10시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 1시부터 7시 사이에 문 앞으로 상품을 배송해준다. 이 외에도 동원홈푸드는 가정간편식 브랜드 '더반찬'을 새벽에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CJ대한통운은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 위클리셔츠 등과 협업으로 새벽배송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새벽배송은 2015년 마켓컬리, 배달의민족 등 스타트업에서 먼저 시작한 사업이다. 롯데와 GS, CJ에 이어 이마트를 운영하는 신세계까지 새벽배송 서비스에 박차를 가하면서 관련 시장은 향후 더 커질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2018-05-14 15:07:38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식품업계, 여름 앞두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선보여

식품업계, 여름 앞두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선보여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올해 여름도 길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식품업계가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업체들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국내 여름 시장을 아이스커피나 빙수가 점령한 가운데 카페인 음료에 지루함을 느낀 소비자들이나, 지친 일상 속에서도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는 '소확행',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가심비' 트렌드 중시하는 젊은 2030 소비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1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1월~7월 기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시장 규모는 1116억원 가량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시장이 10% 넘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최근 디저트 콘셉트의 아이스크림과 과일 원물 함유량을 높여 품질을 강화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출시가 한창이다. 빙그레는 프랑스 크림치즈 브랜드 '끼리'를 넣은 '끌레도르 크림치즈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랑스 벨그룹의 끼리크림치즈가 7.8% 들어있다. 빙그레는 이번 신제품 개발을 위해 약 1년의 시간을 투자했으며 빙그레와 벨그룹에서 실시한 자체평가에서 최고점을 받았다. 끌레도르는 지난 2016년 출시 10주년을 맞아 패키지 디자인부터 제품 라인업까지 전면 리뉴얼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전년대비 40%의 매출 상승을 기록했다. 빙그레 측은 이번 신제품으로 끌레도르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DOLE(돌)은 '돌 스위티오 아이스바'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고급 등급의 과일에만 붙여지는 '스위티오' 품종을 활용했다. 프리미엄 제품으로 과일 원물의 함량을 높이고, 타사 제품 대비 두께를 높여 열대과일의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아이스 커피나 음료 대신 색다른 여름 간식을 즐기고 싶은 소비자, 점심 식사 후 새콤달콤한 디저트를 원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등에게 안성맞춤이다. 이번 제품은 파인애플, 망고, 바나나 총 3종으로 출시됐다. 하겐다즈는 신제품 '쿠키앤크림 스틱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하겐다즈의 인기 플레이버 '쿠키앤크림'에 벨지안 초콜릿 코팅을 입히고 크리스피한 쿠키조각으로 마무리한 제품이다. 바닐라의 부드러운 풍미와 진한 초콜릿 맛, 쿠키의 바삭달콤한 식감이 조화를 이룬다. 쿠키앤크림은 바닐라, 초콜릿과 함께 하겐다즈의 가장 클래식한 플레이버로 손꼽히는 인기 제품이다. 롯데푸드도 '리얼딸기 아이스바'를 내놨다. 딸기 20%와 딸기 과즙 10%를 넣어 과육의 함량을 높인 고급 과일바 제품이다. 생딸기를 갈아 넣어 딸기씨 등 딸기의 식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스무디처럼 부드럽고 시원해 점차 더워지는 날씨에 상큼하게 즐길 수 있다. 딸기와 어울리는 진한 분홍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흥국에프엔비의 일레디젤라또는 '나타드 코코넛 젤라또'를 선보였다. 코코넛 즙을 발효시키는 과정에서 나오는 젤리형태의 나타드 코코를 활용한 제품이다. 젤라또는 일반 아이스크림에 비해 지방 함유가 적은 반면 원재료의 맛과 향은 더 진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여름철 새로운 인기 디저트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제과가 만든 이탈리아풍 고급 아이스크림 본젤라또는 고급화를 통해 소비자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 중 하나다. '본젤라또 마카롱 초코&바닐라'는 마카롱 특유의 촉촉한 식감에 바삭하고 진한 초코맛과 최고급 마다가스카르산 천연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젊은 층에서 고급 제품을 통해 심리적 만족감을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인기"라며 "아이스크림도 프리미엄 제품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업체마다 앞다퉈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14 14:49:3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티몬 "남성이 여성보다 브랜드 의류 선호"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브랜드 의류를 더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티몬은 최근 2년간 패션 상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남성들의 브랜드 의류 매출 비중은 61%로 여성(40%)보다 21% 높다고 14일 밝혔다. 남성들의 브랜드 제품 선호는 지난해 매출 비중 50%에서 11%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반면 여성의 경우 소호 패션 등 비 브랜드 의류 구매비중이 60%를 차지하며 남성과 차이를 보였다. 티몬은 여성의 경우 패션상품 구매에 있어 개성에 따라 선호가 분명하고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기 때문에 브랜드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제품들을 함께 구매하는 것으로 분석했다. 하지만 남성은 아직까지 온라인에서 의류를 구매했을 때 실패에 대한 부담감이 크고 보수적인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에 익숙한 브랜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분석이다. 브랜드 선호 경향은 연령대가 올라갈수록 더욱 커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20대 남성의 경우 브랜드 매출 비중은 50% 가량이지만 30대 남성은 59%, 40대 이상 남성은 64%까지 올라간다. 여성도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브랜드를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20대 여성의 브랜드상품 매출 비중은 30%에 불과하다. 하지만 30대 41%, 40대이상의 경우 50%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장순 티몬 브랜드패션 본부장은 "모바일을 통한 상품 구매가 기존 공산품에서 패션, 여행, 신선식품 등으로 확산되며 40대 이상 남성들도 패션상품을 모바일로 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티몬은 여름을 앞두고 '프리미엄 아울렛' 기획전을 진행, 브랜드 패션상품 200여종을 최대 96%의 할인을 적용해 선보인다. 라코스테 카라 티셔츠, 게스와 엘르의 언더웨어, 핏플랍 슬리퍼 등을 날짜별로 특가에 판매할 계획이며, 스와로브스키, 스톤헨지 등의 쥬얼리 상품과 오클리 선글라스, 타미힐피거, 몽클레어의 여름 티셔츠 등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18-05-14 14:34:03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