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CJ제일제당 쿠킹스튜디오 'CJ THE KITCHEN'으로 BI 변경

CJ제일제당 쿠킹스튜디오 'CJ THE KITCHEN'으로 BI 변경 CJ제일제당은 쿠킹 전문 스튜디오 '백설요리원'이 'CJ THE KITCHEN'으로 BI(Brand Identity)를 변경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쿠킹 스튜디오명인 CJ THE KITCHEN은 CJ제일제당의 공식 요리 어플리케이션의 명칭이기도 하다. 이번 BI 변경은 CJ제일제당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CJ THE KITCHEN의 기능을 강화하고 소비자에게 보다 확대된 레시피 경험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차원에서 단행됐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며 CJ제일제당 레시피 콘텐츠에 대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소비자에게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쿠킹 스튜디오 'CJ THE KITCHEN'은 지난 2011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센터빌딩 1층에 오픈해 다양한 주제의 쿠킹 클래스들을 통해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하는 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2월까지 만 6년간 주요 고객층인 주부를 비롯해 남성, 어린이, 외국인, 임직원 등 약 3만4천여 명이 요리 체험을 다녀갔다. CJ제일제당 레시피 마케팅 온라인 채널인 CJ THE KITCHEN 앱은 지난 2010년 론칭 이후 누적 다운로드 수가 약 50만회를 기록하며 매해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BI 변경을 통해 소비자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CJ제일제당의 다양한 레시피 콘텐츠들을 경험할 수 있는 시스템의 기본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소비자는 쿠킹 스튜디오에서 체험했던 레시피를 동명의 레시피 앱을 통해 필요할 때 확인해 볼 수 있다. 또 쿠킹 스튜디오를 직접 방문해 전문 요리강사나 스타셰프로부터 앱에 소개된 레시피를 제대로 배우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레시피 활용도와 경험율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김남영 CJ제일제당 CJ THE KITCHEN 담당자는 "CJ THE KITCHEN은 국내외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선도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CJ제일제당 브랜드 제품들을 활용한 다양한 레시피들을 선보이고 있다"며 "CJ THE KITCHEN이라는 공간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언제 어디서든 소비자에게 '나만의 스타일'을 구현하는 레시피 체험의 장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CJ THE KITCHEN은 이번 BI 변경을 기념해 기존 쿠킹 클래스 외에 오는 3월 27일 특별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부에게 친숙한 생활요리연구가 이보은씨가 강사로 나서 CJ THE KITCHEN 앱의 인기 레시피인 '햇반으로 만드는 봄나물 비빔밥'을 주제로 수업을 진행한다. 수업 신청은 오는 20일까지 CJ제일제당 사이트를 통해 할 수 있다.

2018-03-08 10:21:4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롯데칠성, '레트로 펩시' 한정 판매

롯데칠성, '레트로 펩시' 한정 판매 롯데칠성음료가 올해 펩시 125주년을 기념해 1940~1990년대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한 '레트로 펩시(Retro Pepsi)'를 한정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레트로 디자인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시대를 배경으로 음악과 함께한 펩시 캠페인 영상, 레트로 파티, 펩시 콘서트, 패션업체와 협업 등을 이어가며 올해 지속적으로 펩시 브랜드의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레트로 펩시'는 지난 1893년 약사였던 '칼렙 브래드햄(Caleb Bradham)'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 '브래드의 음료수(Brad's drink)'라는 이름으로 판매를 시작한지 올해로 125주년을 기념하는 제품이다. 지난 1940~1990년대에 판매된 펩시 디자인을 활용해 전 연령층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친밀감을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트로 펩시는 지난 1940, 1950, 1960, 1970~1980, 1990년대에 판매된 총 5가지 패키지 디자인을 총 7개의 품목(소매용 250㎖캔, 355㎖캔, 600㎖페트병, 1500㎖페트병 총 4종 및 업소용 355㎖캔, 500㎖페트병, 1250㎖페트병 총 3종)에 적용해 한정 판매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전 세대를 아우르는 5개의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레트로 펩시는 한정 판매되어 소장품이나 선물로도 제격"이라고 말했다.

2018-03-08 10:21: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KT&G 전자담배 '릴', 출시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

KT&G 전자담배 '릴', 출시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 KT&G는 전자담배 '릴'이 출비 100여일 만에 20만대 판매량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릴'은 지난해 11월 20일 공식 출시된 이후 이틀 만에 1만대가, 5일 만에 2만대가 팔렸다. 특히 여의도과 광화문, 강남 등 오피스가에서 높은 호응을 보여, 일부 편의점에서는 아침마다 구매 대기줄을 서는 진풍경이 펼쳐지기도 했다. 전자담배 '릴'은 스마트폰의 절반 가량인 90g의 무게로 휴대성을 높이면서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다양한 온도 환경에서도 무리 없이 작동하는 등 강점을 갖춰 소비자들의 선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전용담배 '핏(Fiit)'은 기존 일반 담배와 비슷한 맛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전자담배 '릴(lil)'과 전용담배 '핏(Fiit)'은 서울지역 GS25·CU·세븐일레븐·미니스톱·이마트24 등 7700여개소에서 판매되고 있다. 임왕섭 KT&G 제품혁신실장은 "릴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인원이 약 38만명으로, 출시지역 확대시 급격히 판매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릴과 핏을 함께 사용 시에 최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만큼, 소비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두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속히 판매지역을 확대 하겠다"고 밝혔다. '릴'의 권장 소비자가는 9만5000원으로 할인 코드(2만7000원) 적용 시 6만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할인 코드 발급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사용횟수는 1인당 1회로 제한된다.

2018-03-08 10:21: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제약바이오協,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

제약바이오協,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 개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오는 15일 보건의료기술의 효율적인 산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연구중심병원-제약기업을 잇는 오픈 이노베이션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는 협회와 연구중심병원은 올해 들어 의료계의 연구성과와 산업계의 신약개발 현황을 공유하는 세미나 형태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세미나는 이날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팔래스강남호텔 본관 1층 로얄볼룸에서 두 시간여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연구중심병원협의회의 연구중심병원 소개 발표로 시작해 ▲융합연구 기반 대사질환 및 암 치료제(고대병원 김현수 교수) ▲Development of RBP-albumin fusion protein as anti-fibrotic drug(고대병원 오준서 교수) ▲세포치료제 개발 연구(고대병원 이경미 교수) ▲Novel therapeutic antibody for AD and ALS(고대병원 성재영 교수) 등 고대병원 교수진의 연구성과 및 현황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제약기업의 신약개발 현황과 관련해 유한양행의 최순구 연구소장이 '오픈 이노베이션 및 R&D'를 주제로 발표한다. 양 측의 발표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연구중심병원을 중심으로 한 산업 발전방안과 다양한 이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할 예정이다. 사전 참가신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까지 받고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2018-03-07 17:41:16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편의점업계, '화이트데이' 마케팅 전쟁…젤리·캐릭터 등 女心 '취향저격'

편의점업계가 3월의 특수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독특한 프로모션 전쟁에 나섰다. 사탕을 주고받는 기존의 전통과 달리 젤리, 캐릭터상품 등 개성있는 '여심 사로잡기'에 한창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업체들이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본격 개시한다. CU는 소비 트렌드가 실속을 강조하는 '가성비'에서 심리적 만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가심비'로 변하면서 프리미엄 상품을 중점적으로 기획, 드림웍스픽처스의 캐릭터 상품들을 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실제 CU의 지난 밸런타인데이 기간(2월1일부터 15일까지) 1만원 이하의 상품 매출은 지난해 대비 7.6% 감소한 반면 1만원 이상 2만원 이하, 2만원 이상의 상품 매출은 각각 4.6%, 3.0%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CU는 드림웍스픽처스의 공식 라이선스 인형과 인기 간식이 들어간 '드림웍스 바구니 세트', 애니메이션 쿵푸팬더, 슈렉의 주인공이 디자인 된 종이 바구니에 수입 초콜릿과 과자를 담은 '드림웍스 미니 바구니 등 상품의 구성부터 디자인까지 고급화했다. 화이트데이를 겨냥한 이색 간편식품도 내놓는다. 삼각김밥 인기 메뉴인 김치볶음밥 위에 매콤하게 볶은 햄을 토핑한 '하트뿅뿅 삼각김밥', 커플 도시락 '콩닭콩닭 세트' 등을 한정 판매한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가성비에서 가심비로 변하면서 선물을 고를 때 상품의 디자인과 차별성을 중요시 여기는 추세"라고 말했다. GS25는 사탕을 구매하는 남성 고객 마음을 사로잡는 '웩더독(WAG THE DOG) 주객전도 마케팅'을 기획했다. GS25는 1020세대에 인기있는 패션 브랜드 오아이오아이(O!Oi)와 손잡고 에코백에 사탕, 초콜릿, 젤리를 담아 세트로 구성한 오아이오아이 컬레버레이션 세트 2종을 선보인다. 또 GS25는 디자인 스타트업 '반8'과 손잡고 화이트데이용 쇼핑백을 40만개 한정 제작하고 판매 및 증정품으로 선물한다. 반8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모자와 티셔츠 등에 재미있는 한글 단어를 넣은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나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 복제 상품들로 인해 제대로 저작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스타트업 디자인 업체다. 이 외에도 GS25는 최근 출시된 젤리 신상품을 전면에 내세우고 입 브랜드 젤리 모든 상품에 대해 +1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김진명 GS리테일 캔디초콜릿 MD는 "올해 화이트데이는 웩더독·쇼핑백 마케팅과 차별화 젤리와 굿즈가 고객들의 구매를 이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븐일레븐은 사탕을 주고 받는 화이트데이 선물 공식을 깨고 젤리의 선호도가 크게 높아짐에 따라 가심비 높은 젤리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실제 세븐일레븐이 지난해 화이트데이(3월1~16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캔디류 매출은 전년 대비 11.5% 증가한 반면 젤리는 두 배 이상(126.9%) 급증했다. 대표상품은 실제 장난감 블록처럼 조립이 가능한 블록젤리 2개와 블록모양의 비누1개가 들어있는 '4D 블록젤리와 블록비누', 여성 취향 저격 상품인 장미모양의 로즈블러썸젤리 2개와 향긋한 장미향의 비누가 담긴 '로즈블러썸젤리&비누' 등이다. 화이트데이 시즌 한정 디저트와 간편식도 판매한다. 러블리초코케익, 하트치즈케익 등 하트모양 케이크와 빨간 하트 모양 용기에 담은 도시락을 다양하게 마련했다. 이진형 세븐일레븐 상온식품팀장은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젤리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화이트데이 선물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합리적인 가격뿐 아니라 가심비도 충족시킬 수 있는 색다른 상품들로 다양하게 마련했다"고 말했다.

2018-03-07 14:39:40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유한양행-앱클론, 신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성공

유한양행-앱클론, 신규 면역항암제 후보물질 도출 성공 유한양행과 앱클론은 공동개발중인 항체신약 프로젝트들 중 첫 번째 프로젝트에서 새로운 면역항암제 후보물질(YHC2101)을 도출하는 데 성공했다고 7일 밝혔다. YHC2101은 면역항암제 중 면역관문저해제(immune checkpoint inhibitor)로 분류된다. 면역관문저해제란, 암세포의 면역반응 회피신호를 억제하여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게 하는 약물로, 암 치료 패러다임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으며, PD-1/PD-L1을 표적으로 하는 BMS사의 옵디보, 머크사의 키트루다가 대표적이다. 이들 약물은 2022년 각각 98억달러 및 95억달러의 매출이 예상된다. 하지만 현재 판매되고 있는 면역관문저해제는 높은 치료효과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들에게서만 효능을 보이는 한계점이 있어 병용치료나 새로운 면역관문저해제의 개발이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많은 글로벌제약회사와 바이오벤처사들은 낮은 반응성을 개선하기 위해 병용 가능한 차세대 약물을 개발하기 위해 활발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YHC2101은 암세포를 사멸시키는데 가장 중요한 면역세포인 T세포를 활성화 시킬 뿐 아니라, 면역을 억제하고 있는 T 조절세포의 감소를 유도할 수 있는 기전으로 기존 면역관문저해제와 병용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실제로 동물실험을 통해 PD-L1항체와 병용시 약효가 극대화 되는 시너지 효과가 확인되어 신규 면역항암제의 성공적인 개발이 기대된다. YHC2101은 앱클론의 항체신약개발 플랫폼인 NEST(Novel Epitope Screening Technology)기술을 통해 유한양행과 함께 도출되었으며, 관련 특허를 최근 출원하였다. 양사 간의 공동연구개발 계약에 따라 공동 출원된 특허는 유한양행에 양도되어 이후 전임상,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는 유한양행이 진행할 예정이다. 앱클론은 첫번째 마일스톤에 성공적으로 도달하여 유한양행으로부터 1차 마일스톤에 대한 정액기술료를 수령하고, 향후 개발 단계에 따른 추가 정액기술료와 로열티를 지급받게 된다. 이정희 유한양행 대표이사는 "YHC2101은 최근 유한이 추구하고 있는 오픈이노베이션의 성공사례 중 하나로서, 단독, 병용, 이중항체치료제 등의 다양한 개발을 추진해 전임상, 임상시험 및 글로벌 사업화를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종서 앱클론 대표이사는 "당사의 핵심기술인 NEST 플랫폼 기술은 질환단백질에 광범위 하게 적용 가능한 기술임이 또 다시 입증되었다"며 " 유한양행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후속 프로젝트들 또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성공적 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8-03-07 14:39:33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한국야쿠르트, '그랜드 젤리' 출시…유산균 젤리 강화

한국야쿠르트, '그랜드 젤리' 출시…유산균 젤리 강화 한국야쿠르트가 '그랜드 젤리' 출시하며 유산균 경쟁력을 발효유에서 젤리까지 확장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GS리테일과 손잡고 대용량 액상 발효유 '그랜드'의 새콤달콤한 맛을 젤리로 만든 '그랜드 젤리'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그랜드 젤리'는 야쿠르트 모양의 젤리 속에 더 진한 맛의 젤리가 들어있어 부드러우면서도 더욱 쫀득한 젤리의 식감과 풍부한 야쿠르트 맛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유산균 배양액농축분말을 첨가해 야쿠르트 고유의 새콤함까지 담아냈다. '그랜드 젤리'의 원조 제품인 '그랜드'는 지난 2015년 출시 후 GS25에서 주류를 뺀 모든 음료에서 판매량 1위를 차지했던 히트제품이다. 한국야쿠르트는 공전의 히트 제품인 '그랜드'를 젤리 제형으로 선보이며 유산균 젤리 제품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현 한국야쿠르트 영업이사는 "최근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으면서 업계의 유산균 활용도가 매우 높아졌다"며 "유산균 기술력 선도 기업으로서 향후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랜드 젤리'는 편의점 GS25에서 구매 가능하며, 1봉 가격은 1300원이다.

2018-03-07 14:39:24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가맹점주협의회 "필수물품 강요 마라"…상생테이블 촉구

가맹점주협의회 "필수물품 강요 마라"…상생테이블 촉구 전국가맹점주협의회연석회의, 전국서비스산업노조, 경제민주화전국네트워크 등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미스터 피자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가맹본사에게 필수물품 강요금지·가맹비 인하 등 상생테이블 마련을 촉구했다. ◆ 본사 VS 가맹점주 전국가맹점주 협의회 연석회의 이재광 공동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들이 모범적이라는 가맹본사들의 말이 이해가 안간다"며 "99%의 가맹본부들이 가맹점주들을 착취하고 상생테이블을 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가맹점주들이 최저임금 인상분을 감당하도록 필수물품 과도한 책정을 제외시켜주고 우리가 저렴한 곳에서 살 수 있도록 가맹본부는 필수물품 강요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민단체들은 프랜차이즈 본사가 부당하게 필수 품목을 설정해 과도한 물류 마진을 취하는 불합리한 수익배분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에 바르다김선생 가맹점주협의회 하정호 사무국장은 "가맹점주들이 가맹본부로부터 해지를 당하는 것은 거의 필수물품을 다른 곳에서 공급하기 때문"이라며 " 필수물품은 시장가격과 비교하면 너무 비싸고 범위도 넓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본사 대표는 상생 대화를 거부하고 나만 따라오라고 해서 따라왔지만, 매출에 비해 소득이 없다"고 토로했다. 서울시가 49개 가맹본부에 소속된 서울시 소재 1328개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대해 '프랜차이즈 필수구입물품 실태조사(2016년 5~7월)에 따르면 가맹점의 원·부자재 구입비용 중 가맹본부를 통해 구입한 비중이 87.4%에 달했다. 응답자의 74.7%는 가맹본부가 강요한 필수구입물품 중 공산품과 같이 시중에서 구입해도 상품의 동일성을 유지할 수 있는 품목이 있다고 답했다. 본사가 공급한 원·부자재와 동일한 상품을 가맹점주가 시중에서 직접 구입할 경우, 월평균 110만 4,000원이나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리적 필수물품 적용해야 서홍진 길가맹거래사무소 가맹거래사는 "가맹본부는 필수물품은 가맹사업을 위한 것으로 정부공개를 통해서 명시된 제한적인 것들만 강요해야하고 운영상 어려움에 처한 점주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제품 출시되거나 운영상 변동이 생기면 가맹본사가 작성한 정보공개서의 내용과 실제로 가맹점주들이 부담하는 필수물품 항목이 다를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 필수물품 적용에 대해선 가맹사업법에도 명시돼 있다. 국가법령정보 센터 가맹사업거래 공정화 5조 가맹본부 준수사항의 3호에는 '가맹점사업자에 대하여 합리적 가격과 비용에 의한 점포설비의 설치, 상품 또는 용역 등의 공급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또 12조 불공정거래 유형의 2호에는 가맹점사업자가 취급하는 상품 또는 용역의 가격, 거래상대방, 거래지역이나 가맹점사업자의 사업활동을 부당하게 구속하거나 제한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또 작년 개정된 표준 가맹계약서에 따르면 최저임금 상승 등으로 인해 가맹점주의 부담이 증가하는 경우, 점주가 가맹본사에 직접 가맹금 조정 요청을 할 수 있다. 또 공정위는 가맹본사는 가맹금 조정 요청일로부터 10일 이내 협의를 개시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에 참여연대 안진걸 시민위원장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이 알바노동자 급여인상분과 임대료 감당을 위해 필수물품. 로열티. 과도한 홍보비 등 상생조치를 해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의 참여한 관계자는 "상생조치는 갑의 지위에 있는 이들이 베푸는 단순한 은혜적 조치가 아닌 현 시기 우리가 직면한 사회적 생존을 위한 사회적 과제"라며 "가맹본사는'가맹점이 줄어들면 가맹본사 또한 존립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을 가지고 가맹점주단체 등의 가맹금 등 조정협상에 신속하게 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선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목소리도 나왔다. 상임활동가 쌔미 씨는 "기업의 자본가들은 진실을 이야기하지 않고 최저임금 인상분을 볼모로 가맹점주와 노동자들의 갈등을 만들고 있다"며 토로했다. 또 그는 "최저임금 인상은 거스를 수 없는 파도"라며 "정부는 최저임금 만원 공약 이행하는 대신 가맹비 인하, 필수물품 축소, 임대료 3년 동결 등 방안을 고안해내야 한다"고 전했다.

2018-03-07 14:17:29 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