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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수박살사 쥬씨멤버스 이벤트 진행

쥬씨, 수박살사 쥬씨멤버스 이벤트 진행 쥬씨가 수박살사(SALSA) 6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수박살사 6종을 3잔 마시면 '수박살사큐브 1+1 쿠폰'을 증정받는 이벤트와 5월 주요일자에 쥬씨멤버스 스탬프를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쥬씨 365일 무료쿠폰'을 증정하는 총 2가지이다. 먼저 '수박살사큐브 1+1 쿠폰증정' 이벤트는 쥬씨멤버스 가입 고객 누구나 쥬씨멤버스가 가입되어 있는 쥬씨 매장에서 수박살사 6종을 메뉴 구분 없이 스탬프를 3개 적립하면 수박살사큐브 1+1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수박살사큐브는 수박주스 위에 별도의 카트리지를 설치하고 그 위에 수박을 잘라 올려놓고 주스와 함께 갈지 않은 수박 자체의 맛을 겸하여 즐기는 제품이다. 이번에 새로운 개념으로 출시되었으며 출시 이후 고객들에게 매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쥬씨 측은 설명했다. '쥬씨 365일 무료쿠폰' 증정이벤트는 5월 주요기념일에 모두 쥬씨멤버스 쿠폰을 적립하면 추첨을 통해 쥬씨 음료는 1년동안 매일 즐길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며 적립시 멤버십 스탬프 적립이 가능한 모든 쥬씨 메뉴가 해당된다. 한편 '수박살사'란 라틴아메리카 '살사음악 특유의 흥겨움'과 '살사음식의 어우러짐'이라는 두 가지 특징들을 수박주스에 담았다는 뜻이다.

2018-05-08 15:15:33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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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중소제약사, R&D에 전력투구…"신약 = 미래 먹거리"

일부 중견·중소제약사들이 차세대 블록버스터 신약 투자에 집중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지난해 발간한 제약산업 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110개 상장기업의 매출액은 2011년 11조4372억 원에서 2016년 20조1264억 원으로 2배 가까이 늘었지만,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비중은 2011년 8.5%에서 2016년 8.9%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이 지표는 연구개발에 제약사들이 적지 않은 부담이 있다는 것을 방증한다. 하지만 부광약품 등 중견·중소 제약사들은 신약 R&D 부문에 지난해 매출의 10% 이상을 투자했다. 부광약품은 지난해 3분기까지 총 225억 원을 신약개발에 투자했다. 이는 매출 대비 20%에 달하는 규모로, 지난해 영업이익보다 많은 금액을 연구개발 비용으로 썼다. 지난 1월 미국 Melior와 공동개발중인 경구용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LR-1023'의 글로벌 후기 2상 임상시험의 환자 등록이 약 50% 진행됐다. 이 신약은 이미 2상 전기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미국 당뇨병 학회에서 발표한 바 있다. MLR-1023은 인슐린 세포신호전달에 관여하는 린 카이네이즈를 선택적이고 직접적으로 활성화시켜 이를 통해 인슐린수용체 기질을 인산화시킴으로써 혈당 강하 효과를 나타낸다. 어린이 감기약 '부루펜'으로 유명한 삼일제약은 신약 개발보다는 주력제품에 의존하는 보수적 회사로 평가 받았었다. 그러나 1981년생 젊은 최고경영자(CEO)인 허승범 대표가 경영 전면에 나선 이후 회사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 삼일제약은 2016년부터 허 대표의 주도로 간질환 분야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이스라엘 바이오제약사인 갈메드로부터 비알코올성 지방간염 치료제 '아람콜' 기술을 도입했다. 아람콜은 현재 미국 FDA 임상2b 진행 중으로 상반기 내 또는 3분기 임상 결과를 토대로 갈메드사와 함께 국내 임상 3상을 계획 중에 있다. 개발을 마치면 삼일제약은 국내에서 아람콜의 독점 판매권을 차지하게 된다. 증권가 관계자는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는 전 세계적으로 시판 승인된 약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장규모가 350억 달러로 추정되는 등 개발 완료 시 큰 폭의 성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있다. 유유제약도 안구건조증 치료 펩타이드 신약(YY-101) 개발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유유제약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치료제(점안액) 후보물질 'YY-101'에 대한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 YY-101은 유유제약이 자체개발하고 있는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펩타이드 성분을 이용한 신약이다. 눈물이 부족하거나 빠르게 마르는 질환인 안구건조증의 기존 치료제는 눈물층 보존이 주요 목적이지만 펩타이드 신약(YY-101)은 안구건조증의 원인중 하나인 염증 억제를 목표로 한다. 이번 임상1상은 건강한 성인 남성 지원자 28명을 대상으로 YY-101의 안전성, 내약성,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이중눈가림, 위약 대조 임상시험으로, 부산백병원에서 수행한다. 유유제약은 골다공증 개량 신약 '맥스마빌', 뇌졸중 개량 신약 '유크리드'외에도 안구건조증 신약(YY-101), 양성전립선비대증 복합치료제(YY-201)의 임상 등 개발절차를 성공적으로 완료해 차세대 블록버스터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약 연구개발 투자가 확대되는 움직임에 한 제약업계 관계자는 "어려워지는 제약 영업 환경으로 부담을 느낀 일부 제약사들이 신약을 개발을 통해 미래먹거리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국내 제약업체들이 연구개발비의 대부분을 자체적으로 조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제약산업 분석 보고서'를 보면 국내 제약업체가 지난 2016년 지출한 연구개발비는 총 1조7694억 원 중 기업이 자체적으로 조달한 비용은 1조6964억 원으로 전체의 95.9%를 차지했다. 이에 아주대학교 약학대학 박영준 교수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발간한 제13호 정책보고서 'KPBMA Brief'에 '제약산업의 글로벌화'라는 제하의 기고를 통해 "제약산업은 정형적인 'High Risk-High Return', 지식기반, 의약품 컨텐츠가 중요한 산업으로 연구개발 자금의 투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개발비용이 많이 드는 개발 후반기의 임상 제품에 대한 지원규모 확대가 필요하고, 의약품 개발 성공 후 기술료 등으로 수익 일부를 회수해 다시 연구개발 자금으로 지원하는 선순환적 지원 시스템 마련이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8-05-08 15:14:27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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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회계관련 무분별 정보공개…"유감스럽다"

분식회계 의혹을 받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8일 금융감독원을 향해 민감한 사안의 정보를 무분별하게 공개·노출하고 있다며 불편한 심리를 드러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홈페이지에 올린 '금감원 감리와 관련해 요청드립니다'라는 게시물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진행 중인 감리절차와 관련해 지난 1일 금감원으로부터 조치사전통지서를 전달받았으며, 그에 대한 보안에 유의하라는 내용도 함께 통보받아 언급을 자제해왔다"며 "이어 3일에는 '조치사전 통지서 내용을 사전 협의 없이 언론 등 외부에 공개해선 안 된다'는 공문을 추가로 받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이런 가운데 금감원이 통지서 발송을 언론에 사전공개하고, 금감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를 고의적인 분식회계로 결론 내렸다거나 실제 통지서에 게재된 '조치 내용' 등이 확인절차 없이 금감원 취재 등을 바탕으로 기사화되고 있다"며 "시장과 투자자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회사에는 관련 내용을 함구하라고 요구해놓고 금감원이 언론에 정보를 노출하고 있다는 취지의 반발로 해석된다. 이어 "감리절차가 한창 진행 중인 민감한 사안에 대해 관련 정보가 무분별하게 공개·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크나큰 우려와 유감을 표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 1일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5년 종속회사였던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회사로 변경하면서 회계처리를 위반했다고 잠정 결론을 내린 후 이 같은 내용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감사인 등에 통지했다. 이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날 기자회견을 열어 "외부전문가와의 협의를 통해 회계기준을 적용한 것일 뿐 분식회계가 아니다"고 반박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둘러싼 회계분식 논란의 최대 쟁점은 회계처리가 합당했는지 여부다. 바이오로직스가 2011년 설립 이후 계속 적자를 내다가 상장 전해인 2015년 1조9000억원의 순이익을 낸 것이 정상적 회계처리냐 아니냐는 것이다. 금감원은 중간에 회계처리 방식을 변경한 것을 분식회계로 보고 있지만 삼성 측은 국제회계 기준에 맞는 것이라고 반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17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 위반 여부를 논의할 감리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감리위 심의가 끝나면 증권선물위원회에 상정된다. 분식회계로 규정한 금감원에 맞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앞으로 정해진 감리 절차에 따라 입장을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혀 양측간 뜨거운 공방이 예상된다.

2018-05-08 15:14:20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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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의약박물관,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해쉬태그>展 개최

국내 최초의 전문박물관이자 기업박물관인 한독의약박물관이 지난 3일부터 8월 19일까지 생명갤러리에서 국내 대표 팝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개관을 기념해 특별전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동기 작가의 '해쉬태그'를 주제로 한 작품을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또, 이동기 작가 작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토마우스 시리즈'뿐 아니라 '버블', '더블 비전', '드라마 시리즈', '절충주의 시리즈' 등 25년 동안 발전해온 이동기 작가의 작품 스펙트럼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해쉬태그는 최근 SNS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기호로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들을 서로 연결하는 기능이 있다. '해쉬태그(#)' 뒤에 특정 단어를 넣으면 관련 컨텐츠를 검색할 수 있고 같은 관심사를 지닌 사람에게 컨텐츠가 보여진다. 이동기 작가는 "최근 해쉬태그는 '개인적인 연결고리'를 넘어 다양한 형태의 문화 현상이나 사회적 현상으로 발전하고 있으며 현대예술작품의 주제로도 다뤄지고 있다"며 "지금 우리 시대의 '화두''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자 이번 기획전의 주제를 '해쉬태그'로 정하게 됐다"고 말한다. 한독의약박물관을 운영하는 한독제석재단 김영진 이사장은 "한독 내 위치한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의 개관을 기념해 음성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전을 마련했다"며 "이번 전시가 팝아트와 관람객을 연결해주는 의미있는 자리인 것처럼, 음성 흥미진진한 팩토리 투어센터 또한 음성 산업관광과 관광객을 잇는 의미있는 '연결고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05-08 15:12:42 유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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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쇼핑몰 '이미지 검색' 확대…쇼핑 효율성 높인다

인공지능이 유통업계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온라인쇼핑몰이 '이미지 검색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이미지 검색 기능은 스마트폰에 탑재된 카메라를 통해 사진으로 상품을 검색하는 서비스다. 옷과 신발, 가방 등을 촬영하면 해당 상품 혹은 유사한 상품이 검색된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는 '엄지족'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이미니 검색이 적극적인 호응을 이끌어내자 해당 서비스를 적용하는 기업들도 늘고 있다. 앞서 구글과 아마존, 알리바바 등 글로벌 유통 기업들은 이미지 검색을 일찌감치 도입하기도 했다. 상품 외에도 강아지 품종, 꽃 종류, 음식 이름 등을 알려주는 서비스까지 확장되는 추세다. 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몰이 이달부터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이미지 검색 서비스 '쓱렌즈'를 선보인다. 쓱렌즈는 신세계몰이 직접 개발한 딥러닝 기반의 이미지 분석 기술이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신세계몰 어플을 켜고 원하는 상품을 촬영하면 똑같은 혹은 비슷한 상품 페이지로 연결되는 방식이다. 제품에 해당하는 기장, 형태, 패턴, 소재, 컬러 등 255개의 라벨도 자동 추천한다. 예를 들어 파란색 줄무늬 셔츠의 사진을 찍었다면 #긴팔 #면 #파란색 #스트라이프 #셔츠 등의 이미지 라벨이 추가되는 방식이다. 라벨 정보는 타 사이트처럼 사람이 하나하나 정의하는 방식이 아니라 인공지능 학습을 통해 자동으로 붙여진다. 신세계몰은 이달 말까지 쓱렌즈를 시범운영한 뒤 6월부터 정식 출범할 계획이다. 김예철 신세계몰 상무는 "인공지능 기술이 고도화 되면서 유통업계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며 "단순히 쇼핑 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롯데닷컴과 11번가 등도 이미지 검색 서비스를 운영해왔다. 롯데닷컴은 2016년 1월에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기계학습) 기술이 탑재된 이미지 검색 서비스 '스타일추천'을 선보였다. 소비자가 보고 있는 상품의 이미지를 분석해 유사한 색상, 패턴을 가진 상품을 제시하는 방식이다. 이어 지난해 3월에는 기존 기능에 데이터가 축적되면 검색결과의 정확도가 올라가는 머신러닝 기술을 추가했다. 롯데닷컴은 스타일 추천 시스템을 구두와 가방 등 패션잡화군과 가전, 가구, 생필품까지 확대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11번가도 이미지 검색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모바일 앱에서 이미지 검색을 클릭하고 옷, 신발, 가방을 촬영하거나 저장된 사진을 통해 검색하면 가장 유사한 상품들을 보여준다. 인터파크도 이미지 검색 프로그램 '쇼핑카메라'를 정식으로 도입했다. 패션과 잡화 뿐만아니라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에 대해 검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구글, 네이버, 카카오 등 '검색 시장'을 쥐어잡고 있는 IT 기업들도 이미지 검색 기술을 내세우고 있다. 해당 포털사이트는 쇼핑 상품은 물론 사람의 얼굴까지도 분석한다. 업계 관계자는 "모바일 쇼핑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미지 검색의 소비자 수요가 늘고 있다"며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해 소비자의 쇼핑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 경쟁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8-05-08 14:17:32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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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페이스샵, 카카오프렌즈 손잡고 '어피치' 담은 제품 선봬

더페이스샵은 국민캐릭터 카카오프렌즈와 '2018 더페이스샵 X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에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중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어피치'가 더페이스샵 인기 제품에 등장한다. 쿠션, 바디, 크림 등 총 16개의 제품이 출시됐다. 대표 제품인 '어피치 쿠션 케이스'는 어피치가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귀여운 핑크빛 케이스에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리필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리필은 기능에 따라 다크닝, 커버, 보송, 수분, 윤광, 내추럴 총 6가지로 피부 타입 또는 고민에 맞춰 고른 다음 어피치 케이스에 끼워주면 된다. '스위트어피치 체리블라썸 바디 워시&로션'은 엎드려 있는 어피치 모양을 그대로 살린 용기로 귀여움이 더욱 극대화해 소장가치를 한층 높였다. 수분감이 가득한 바디 워시와 바디 로션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함을 전달하고 달콤한 체리블라썸 향기가 더해져 봄기운을 물씬 전달한다. 이 외에도 미세한 입자의 파우더가 하루 종일 보송보송한 피부로 유지시켜주는 '어피치 기름종이 파우더', 2018 S/S 메이크업 트렌드 컬러로 아이 및 치크 메이크업이 가능한 '어피치 모노팝 아이즈' 등이 출시됐다. 베이비 케어와 선케어 제품 등도 더페이스샵 제품력에 어피치의 귀여움이 가득 담겼다. 더페이스샵 담당자는 "이전 카카오프렌즈 콜라보레이션도 더페이스샵의 제품력에 카카오프렌즈만의 캐릭터 특성이 잘 결합돼 인기가 좋았다"며 "어피치 캐릭터는 여심을 저격하는 핑크 컬러와 귀여운 표정이 더해져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더페이스샵X카카오프렌즈 스위트어피치 콜라보레이션'은 전국 더페이스샵 및 네이처컬렉션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오픈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18-05-08 14:17:2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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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 주문하면 10시 도착"…11번가, GS프레시와 1만여 개 상품 당일배송 서비스

11번가는 GS리테일의 온라인몰 'GS프레시' 전문관을 새 단장하고 제철 신선식품을 당일 배송하는 '마트 쇼핑의 모든 것'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2년 오픈마켓 중 11번가에 처음 입점한 GS프레시는 최근 11번가에서 서비스를 업그레이드 하며 1만4700여개의 상품을 대상으로 전국 당일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11번가 고객들은 농산물, 정육, 수산물, 냉장·냉동 식품, 가공식품, 세제, 유아용품 등을 비롯해 GS리테일의 PB브랜드인 '유어스', '리얼프라이스' 상품도 구입할 수 있다.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진행하는 '금주 전단 세일' 제품들도 구입 가능하다. 오후 5시까지 주문 시 원하는 시간대별로 당일 배송을 받을 수 있으며 2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된다. 서울·경기 지역은 GS프레시의 5개 온라인 전용물류센터에서, 그 외 지역은 거주지 인근 GS수퍼마켓 매장에서 구매 제품을 배송해준다. 특히 서울·경기 지역의 경우 GS리테일의 온라인 전용물류센터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안정적으로 배송이 이뤄진다. 11번가는 현재 GS프레시가 일부 지역에 제공 중인 '새벽배송' 서비스(오후 10시까지 주문시 다음날 오전 1~7시 배송)도 도입해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11번가는 'GS프레시'와 '홈플러스 전문관'을 통해 4만 여개에 상품을 대상으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원하는 배송 시간을 입력하면 냉장·냉동 제품도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마트상품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당일에 배송 받으려는 고객들이 늘면서 최근(3월1일부터 4월30일까지) 11번가 내 '당일배송 전문관' 거래액은 전년 동기간 대비 66% 증가했다. 지난해 당일배송 전문관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삼겹살이었으며 믹스커피, 우유가 순을 이었다. 김문웅 11번가 전략사업그룹장은 "GS리테일의 탄탄한 물류센터 시스템을 활용해 11번가 고객들에게 발품을 팔지 않고도 간편하게 필요한 마트 상품들을 당일 배송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11번가 입점 유통업체의 강점을 접목해 고객들에게 많은 혜택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8-05-08 12:32:3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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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더위에 선풍기 매출 80%↑…이마트, '얼리버드 여름 가전' 행사 진행

이마트는 전국 이마트와 이마트몰에서 최신형 에어컨과 가성비가 우수한 자체브랜드 선풍기를 대표상품으로 선정, 여름준비의 신호탄 격으로 '얼리버드 여름가전'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 앞서 여름 선풍기 판매량의 1/3에 수준에 달하는 12만여대의 이마트 자체브랜드 선풍기를 확보, 한 여름 성수기 규모로 준비했다. 대표품목으로는 해외 직소싱으로 가격 거품을 걷어낸 노브랜드 표준형선풍기(2만9800원)와 탁상용 선풍기(1만4800원), 일렉트로맨 표준형 선풍기(3만9800원), 스탠드형 선풍기(5만9800원) 등이다. 여름 필수 가전이 된 에어컨은 카드 프로모션과 이마트 앱(어플리케이션)을 통한 할인 쿠폰을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23일까지 삼성·LG에어컨을 삼성·KB·신한·NH·우리카드로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별로 최대 30만원의 추가 에누리 혜택을 제공한다. 16일까지는 이마트 앱을 통해 최대 10만원 할인혜택을 담은 쿠폰도 준다. 이마트는 더위가 시작되는 시점이 빨라지는 이른바 '이른 더위'를 대비해 본격적인 여름에 앞서 성수기 수준의 대규모 여름 가전 행사를 기획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특히 지난해 5월은 전국 관측을 시작한 1973년 이후 46년만에 가장 무더운 5월로 기록되는 동시에 2014년 이래 4년 연속 5월 평균기온 1위를 경신했다. 여름이 시작되는 시점이 점점 앞당겨 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역시 5월 평균기온이 평년을 웃돌며 이른 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여름 가전 제품의 판매 시점을 앞당겨 갑작스러운 기습 더위에 급격히 늘어나는 고객 수요에 대비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46년만의 무더위를 기록한 지난해의 경우 이마트의 경우 지난해 여름(5~8월)선풍기 매출은 2016년과 비교해 12.6%나 증가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더위가 찾아온 5월에는 선풍기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해 선풍기 대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에 이마트는 올해 이른 더위를 대비해 선풍기 판매를 예년보다 2주를 앞당겨 3월 말부터 시작했다. 그 결과 4월 한달 간 선풍기 구매 고객은 지난해와 비교해 83%나 늘었고 매출 또한 80% 가량 뛴 것으로 나타났다. 서보현 이마트 가전담당 상무는 "무더위가 찾아오는 시기가 예년보다 앞당겨 지며 상대적으로 고객들이 체감하는 여름의 길이가 길어졌다"며 "날씨에 따른 소비 패턴을 분석해 예년보다 앞당겨 여름 가전을 선보일 수 있도록 상품기획에 만전을 기울여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 하고 가전 소비 트렌드를 선도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5-08 12:32:26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