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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시상식 팬투표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 게토레이, KBL 시상식 팬투표 이벤트 진행 롯데칠성음료가 스포츠음료 '게토레이'를 앞세워 '2017-18 시즌 KBL 시상식'과 연계한 소비자 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KBL에 대한 농구팬들의 관심 증가와 게토레이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게토레이 인기상'과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소비자 팬투표 이벤트를 실시한다. 최종 투표결과는 오는 14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리는 2017-2018 시즌 KBL 시상식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시즌 MVP등과 함께 발표된다. 게토레이 인기상은 올시즌 KBL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를 선정하는 상으로 100% 팬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투표는 KBL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KBL 등록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인기상 투표는 올 시즌 정규경기가 끝나는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하루에 한번, 총 2명의 선수에게 투표가 가능하고 동일 소속팀 선수는 1명으로 제한된다. 롯데칠성음료는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스냅백, 알파슈백, 게토레이 텀블러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고, 인기상에 선정된 선수에게 시상과 함께 200만원의 상금을 전달한다. 마지막 6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 투표는 게토레이 인기상 투표와 마찬가지로 KBL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투표에 참여한 팬들을 대상으로 매일 추첨을 통해 총 30명에게 게토레이 기프트콘을 증정한다.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은 6라운드 해당 투표와 함께 지난 1라운드부터 5라운드까지 누적된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되며, 해당 치어리더팀은 KBL 시상식에서 200만원의 상금을 받고 축하공연의 기회를 갖는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2017-18 시즌 남자프로농구를 마무리하며 최고의 인기선수와 치어리더팀을 선정하는 팬투표 이벤트에 농구팬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2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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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 완료

휴온스글로벌, '휴톡스주'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 완료 휴온스글로벌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주(HU-014)'의 국내 임상 3상 시험대상자 모집이 최근 완료됐다고 6일 밝혔다. '휴톡스주'는 지난해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 3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아 12월에 중앙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국내 유력 대학병원 3곳에서 동시에 임상 시험대상자 모집에 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당초 예정보다 빠른 2개월 만에 모집이 완료돼 임상 시험 조기 완료 가능성도 높아졌다. '휴톡스주'의 임상 3상은 중등도 또는 중증의 미간주름 개선이 요구되는 성인을 대상으로 미간주름 개선에 대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험이다. 지난 2016년 10월에 식약처의 수출 허가를 취득한 '휴톡스주'는 동남아, 중동 등 해외 시장에서 지난해에만 148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제품력과 유효성, 안전성을 입증 받고 있어, 국내 임상 3상 또한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은 세계 시장에서 보툴리눔 톡신의 높은 경쟁력과 미래 가치에 주안점을 두고, 자사 연구소에서 3년간의 연구를 통해 뛰어난 발효 생산성 기술과 고순도의 정제 기술을 적용한 'ATCC3502 균주'를 사용한 '휴톡스주'를 개발했다. 보툴리눔 톡신은 단백질의 한 종류로,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이라는 박테리아가 만들어내는 신경 독성 물질이다. 전 세계적으로 눈꺼풀 경련, 사시증, 다한증, 뇌졸증 후 근육 강직 등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며, 주름 개선 등의 미용 목적 으로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세계 시장은 약 4조원, 국내는 1천억원 이상 규모 로 추정되고 있으며, 미용 목적 외에 사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2019년 국내 출시를 위해 원활한 국내 공급 물량을 확보 하고 향후 미국 및 유럽 등 글로벌 수출을 겨냥해 제 1공장(100만 바이알) 대비 생산력을 5배 이상 확대한 EU/US GMP 수준의 휴톡스 제 2공장(500만 바이알) 을 건설 중에 있다. 올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신규 공장 증설 후 연간 약 600만 바이알의 '휴톡스주'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김완섭 휴온스글로벌 대표는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휴톡스주'의 시험대상자 모집이 완료돼 임상 3상의 조기 완료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내년 국내 시장 조기 진입과 아울러, 해외 시장 수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되어, 제 2공장이 준공되는 올해 하반기부터 '휴톡스주'의 활약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18-03-06 15:03:16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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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제맥주協, 첫 공식 맥주 '깻잎 한잔' 출시

한국수제맥주協, 첫 공식 맥주 '깻잎 한잔' 출시 한국수제맥주협회가 오는 9일 첫 공식 맥주인 '깻잎 한잔'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수제맥주 활성화와 양조시장의 확대를 위해 올해 릴레이 형식으로 공식 수제맥주를 선보일 계획이다. 첫번째 공식 맥주는 '깻잎 한잔'으로 총 11개 브루어리가 함께 양조했다. 핸드앤몰트를 중심으로 완성된 첫 공식맥주 '깻잎 한잔'은 주 원료로, 맛·향·영양 등 맥주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 '홉' 대신 국산 깻잎을 사용했다. 특히 과일향과 약간의 산미를 지닌 맥주 스타일인 세종(Saison)을 베이스로해 깻잎의 알싸한 향과 맛이 맥주에 녹아들어 쌉쌀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낸다. '깻잎 한잔'은 알콜도수는 6.1%, IBU(International Bitterness Unit) 10이다. '깻잎 한잔'은 약 1만잔 (260 KEG)만 한정 생산되며, 이달 9일부터 전국 10개 매장에서 만날수 있다. 판매가는 8000원이나 행사 당일에는 특별히 전 매장에서 5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출시 당일에 한해 행사 매장별로 1KEG(약 50잔) 소진 시까지 방문고객 1명에게 1잔을 1000원에 제공한다. 임성빈 한국수제맥주협회장은 "한국수제맥주협회는 올해 한국의 고유한 재료를 활용해 한국적 요소를 담은 공식 수제맥주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한국수제맥주협회는 국내 수제맥주 시장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8-03-06 15:03:0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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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미닛메이드, 배우 마동석 2년 연속 모델 발탁

코카콜라 미닛메이드, 배우 마동석 2년 연속 모델 발탁 코카콜라 미닛메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배우 마동석을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미닛메이드 광고 모델로 활약한 마동석은 특유의 터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과즙 스파클링 음료 '미닛메이드 스파클링'과 과일 속(펄프) 함유 음료 '미닛메이드 홈스타일'의 매력을 소비자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 '미닛메이드 스파클링' 광고에서 마동석의 반전매력과 함께 선보인 '상큼하게 터져볼래' 광고 카피는 온라인 상에서 유행어가 될 정도로 많은 화제가 돼 지난해 국내 첫 출시된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에 많은 기여를 했다는 평이다. 미닛메이드는 올해도 마동석만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활용한 광고를 선보인다. 지난해 선보인 광고의 두 번째 시리즈로 마동석만의 대체 불가한 매력을 담아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마동석은 '장르가 마동석'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있는 독보적인 캐릭터를 가진 배우로, 지난해 미닛메이드 스파클링이 소비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데 큰 기여를 해 올해도 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00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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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개원…"육아 지원이 워라밸의 시작"

GC녹십자, 사내 어린이집 개원…"육아 지원이 워라밸의 시작" GC녹십자는 경기도 용인시 목암타운에 사내 보육시설 'GC 차일드케어 센터(Childcare Center)'를 개원했다고 6일 밝혔다. GC녹십자 측은 GC 차일드케어 센터 오픈으로 일과 가정생활에 모두 충실할 수 있는 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설명했다. 'GC 차일드케어 센터'는 대지면적 2943㎡ (890평)에 지상 2층 독채 건물로 지어졌고, 총 정원은 79명으로 제약 업계 최대 규모로 운영된다. 교사 1명당 담당 영유아 비율을 낮추기 위해 총 11명의 교사를 배치했다. 센터 내에는 단체 활동을 위한 강당과 특별활동실, 식당, 학부모 대기공간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고, 교사들의 근무 환경을 고려해서 사무공간 외 별도의 휴게공간도 마련됐다. 또한 건물밖에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잔디밭과 놀이터가 조성됐다. 센터 운영시간은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을 고려해 오전 7시반부터 오후 7시반까지다. 아동중심 교육철학을 갖춘 위탁운영 전문기관을 통해 아동의 자발적인 선택과 주도적 활동에 중점을 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C 차일드케어 센터'에 두 자녀를 모두 맡기는 배미라 GC녹십자 과장은 "맞벌이를 하는 워킹맘으로서 근무시간에 온전히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일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은 "회사 구성원이 행복해지는 것이 모든 고객을 비롯한 이해관계자의 행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며 "직원들이 일과 가정에 균형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의 도입과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C녹십자는 직원이 행복한 회사 만들기에 힘쓰고 있다. 문서작성부터 보고, 결재까지 업무 진행을 최대한 간결하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스마트워크' 캠페인이나 '자율복장 데이', '패밀리 데이' 등 더욱 유연하고 소통하는 조직 만들기를 위한 제도들을 운영하고 있다.

2018-03-06 15:02:4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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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예방 MOU

세븐일레븐이 미세먼지 없는 건강한 환경 만들기에 앞장선다. 세븐일레븐은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예방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NO! NO! 맘편한 하늘 맑고 푸르게'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맘(mom)편한'은 롯데의 사회공헌 브랜드로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엄마들이 아이들을 마음 놓고 키울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미세먼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유해환경 요소로서 국가적 관리 항목으로 떠오를 만큼 그 심각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날로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세븐일레븐은 전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환경 개선 지원 활동을 통해 어린 아이들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깨끗한 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세븐일레븐은 전국 9200여 점포에 동전모금함을 설치하고 마스크 등 미세먼지 관련 상품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할 계획이다. 또 전국 점포 인프라를 활용해 미세먼지의 심각성과 각종 건강 관리 정보 등을 알리는 대국민 홍보 활동과 함께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도 적극 펼쳐 나간다. 이 외에도 세븐일레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재원을 가지고 환경재단 미세먼지센터와 함께 다양한 환경 개선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 및 각종 지원 활동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관련 연구에 대한 투자, 도시 숲 조성 등에 재원을 활용할 계획이다. 정승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미세먼지 영향으로 국민 건강에 대한 우려가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범사회적인 관심과 해소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무엇보다 미래 세대 주역인 우리 어린이들이 보다 깨끗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06 13:35:15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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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제조사와 만든 가구브랜드 '코코일레븐' 신상품 출시

SK플래닛은 11번가가 가구 제조사와 만든 공동브랜드 '코코일레븐'의 2018년 신상품을 내놓는다고 6일 밝혔다. '코코일레븐'은 11번가가 2017년 11월 가구 제조사 '폴앤코코'와 공동으로 만든 브랜드로 현재 침실, 거실, 주방 수납가구 등 60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신상품은 이사혼수 시즌을 겨냥해 내놓은 '학생·서재 에디션' 4종이다. 11번가 MD가 상품개발 과정에 직접 참여해 원가구성부터 판매가로 이어지는 모든 비용을 함께 고려, 가격을 시중 브랜드보다 절반 수준으로 낮췄다. 이번에 내놓는 학생·서재 에디션은 젊은 고객들이 선호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두 가지의 색상(네이비블루·어반그레이)을 적용했고 스크래치와 습기에 강한 LPM 마감재를 사용해 견고함을 높였다. 전국 무료배송이며 경기도 파주에 있는 폴앤코코의 쇼룸에서 직접 제품의 품질과 디자인을 확인할 수도 있다. 한편 침실, 거실, 주방에 이어 서재까지 영역을 넓힌 코코일레븐은 지난해 11월 론칭 이후 4개월간 누적 판매수량 1000개를 돌파하며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중소 가구브랜드 폴앤코코의 성장도 이끌었다. 코코일레븐 론칭 이전 월평균(2017년 1~10월) 약 800만원대 거래액을 내던 폴앤코코는 2017년 11월 코코일레븐 출시 이후 거래액이 10배 가량 급증하는 성과를 거뒀다. 11번가는 이러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추후 고객들의 취향과 기호에 맞는 품목을 정교하게 세분화해 라인업을 확대하고 매 시즌에 맞는 신상품을 차례로 선보이며 '코코일레븐'을 종합 홈퍼니싱 브랜드로 안착시킨다는 계획이다. 박준영 SK플래닛 MD영업1그룹장은 "제조사와의 공동상품 론칭을 통해 11번가는 특색 있는 상품확보, 제조사는 판매 활로를 넓히며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중소 브랜드를 꾸준히 발굴하고 긴밀하게 협업해 최종적으로는 소비자들에게 가격, 상품 측면에서 최고의 쇼핑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2018-03-06 13:18: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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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가맹거래법 위반한 제너시스비비큐에 과징금 3억 부과

공정위, 가맹거래법 위반한 제너시스비비큐에 과징금 3억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가맹거래법을 위반한 제너시스비비큐(이하 비비큐)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3억원을 부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비비큐는 가맹점주(75명)의 인테리어 개선에 소요된 비용 중 가맹거래법에 따라 자신이 부담해야 할 비용(공사비용의 20% 또는 40%)을 일절 지급하지 않았다. 현행 가맹거래법은 가맹본부가 권유·요구하여 가맹점이 점포환경개선을 실시하는 경우, 이에 소요된 비용의 20% 또는 40%에 해당하는 금액을 가맹본부가 분담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비비큐는 자신의 요구·권유에 따라 가맹점주가 점포환경개선을 실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일절 부담하지 않은 위법행위를 했다. 비비큐는 가맹점의 점포환경개선을 자사의 주요 경영목표로 설정·시행하고, 자사직원에 대한 성과평가시 인테리어 개선 달성 정도를 평가하여 점포환경개선을 조직적으로 독려했다. 또한 비비큐는 가맹점주들에게 점포환경개선을 해야만 재계약이 될 수 있다는 점 등을 설명하고, 점포환경개선 추진에 동의해 줄 것을 먼저 요구했다. 아울러 가맹점주가 인테리어 개선 요구에 동의하는 경우 비비큐는 각 가맹점주에 대해 '점포환경개선 요청서'를 작성하도록 했다. 공정위는 비비큐에 대해 총 75명의 가맹점주에게 비비큐가 지급해야하는 공사비용 총 5억3200만원을 지급하고, 향후 동일한 법위반 행위를 하지 않도록 시정명령하고, 공정위로부터 그러한 시정명령을 받았다는 사실을 현재 거래하고 있는 모든 가맹점주들에게 통지하도록 명령했다. 아울러 점포환경개선 비용을 미분담한 행위가 상당 기간(2년 이상)에 걸쳐 다수의 가맹점사업자(75개)를 대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 등을 고려하여, 해당 가맹점들에게 그 비용을 지급하도록 명령한 것 이외에 3억원의 과징금을 별도로 부과하기로 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조치를 통해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들에게 점포환경개선 비용을 일방적으로 전가하는 행위를 근절하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가 비용을 합리적으로 분담토록 하는 한편, 가맹본부의 불필요한 점포환경개선 요구 행위도 감소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공정위는 가맹본부가 가맹점주로 하여금 점포환경개선을 실시토록 권유 또는 요구하고 이에 수반되는 비용을 부담하지 않거나, 법정 비율 미만으로 부담하는 행태를 면밀히 감시해 나갈 것이며, 위반 행위를 적발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제재할 계획이다.

2018-03-06 12:00:00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