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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몽쉘', 가수 아이유 모델 발탁

롯데제과 '몽쉘', 가수 아이유 모델 발탁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생크림 파이 '몽쉘'의 광고 모델로 가수 아이유를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아이유는 음악,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활약하는 가수다. 롯데제과에 따르면 아이유는 초콜릿류나 부드러운 파이가 먹고 싶을 때면 주로 '몽쉘'을 찾는다. 아이유는 평소 주말 여가시간이나 촬영 시에도 틈틈이 몽쉘을 챙겨 먹을 정도로 제품에 대한 애정이 깊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통해 '몽쉘'의 고급스러움을 부각시키고,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줄 수 있는 힐링의 이미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몽쉘'은 생크림을 함유한 프리미엄 초콜릿 파이로, 매년 500억원 이상 판매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몽쉘'의 광고는 3월 중순 이후로 온라인, TV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고에서 아이유는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몽쉘 송(Song)'을 부른다. 롯데제과는 아이유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이유 이모티콘을 제작하여 SNS상에서 활용하고, 제품 패키지에는 아이유가 친필로 쓴 힐링 메시지를 삽입하여 판매할 예정이다. 또 매장에서는 아이유 등신대를 활용한 별도의 매대를 구성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18-03-07 09:51:17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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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마산 맥주공장서 '참이슬'도 만든다

하이트진로, 마산 맥주공장서 '참이슬'도 만든다 하이트진로 마산공장에서 참이슬도 만든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해온 맥주공장 매각을 중단하고 마산공장에 기존 맥주 설비 이외에 소주 생산설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7일 밝혔다. 하이트진로가 공장매각 대신 소주라인 확대로 공장효율화 계획을 대체했다. 기존 맥주 생산설비는 전주공장으로 이전한다. 마산공장 소주설비 추가는 공장효율화와 함께 최근 소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남지역에서의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공장은 경기도 이천, 충청북도 청주, 전라북도 익산 등 모두 3곳에 있다. 마산공장에서 소주를 생산하게 되면 최근 참이슬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 대구, 경상남북도 지역에 참이슬을 더욱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로써 공장매각에 따른 고용불안이 자연스럽게 해소되고, 마산공장에서의 소주생산 추가와 전주공장의 맥주설비 확대는 고용증가로 인한 지역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마산공장에서 참이슬까지 생산하게 됨으로써 시장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고용안정 강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9월말 3개 맥주공장(강원·전주·마산) 중 1곳을 올 상반기까지 매각을 추진하기로 공시한 바 있다.

2018-03-07 09:20:08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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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구호 "런던패션협회 등과 협업체계 구축…신진디자이너들 적극 지원할 것"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 글로벌 패션업계와 협업체계를 구축, 헤라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위상을 강화하고 신진디자이너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6일 서울디자인재단은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DDP)에서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번 시즌 패션위크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전했다. 정구호 총감독은 이날 "2명의 런던 신진디자이너를 초대해서 쇼를 진행하는 등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 중"이라며 "런던은 신진디자이너의 지원프로그램 시스템이 잘 구축돼있어 국내 디자이너들이 얻을 수 있는것 또한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뉴욕 등 다양한 패션 선진국과의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그는 "이번 시즌에도 미주, 유럽 하이엔드 백화점과 온라인 편집샵 바이어 50명, 아시아권 백화점 및 편집샵 바이어 130여명을 비롯, 중동바이어들도 참가할 예정"이라며 "실력 있는 국내 디자이너들의 높은 수주성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구호 총감독이 현대홈쇼핑과 조성한 'J by 패션발전기금'을 통해 신진 디자이너 지원도 늘린다. J by 패션발전기금은 올해 SS시즌 2억3000만원으로 2019년 SS시즌까지 연간 3억으로 증액, 디자이너 후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는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동대문 DDP에서 열린다. 이번 시즌에는 헤라, 하겐다즈, MINI, 할리스, 동아TV 등이 기업이 후원했다. 행사는 19일 김혜순 한복 디자이너의 오프닝 컬렉션을 시작으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37개와 2개의 기업이 패션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2016년부터 신설된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에서는 90여개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 디자이너의 수주 상담회와 제너레이션 넥스트 패션쇼가 13회 개최된다. 정 총감독은 "제너레이션넥스트 지원자가 항상 미달이었는데 올 시즌은 지원자가 늘어 4.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시민참여행사로는 22일부터 24일까지 패션 영화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제3회 패션필름페스티벌이 DDP 갤러리문에서 개최된다. 유명 매거진 데이즈드 코리아와 함께 진행되는 이번 패션필름페스티벌은 감각적이고 패셔너블한 영화 상영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MINI와 오디너리 피플의 협업으로 제작된 MINI Retro blue 에디션이 어울림광장에 전시되며, 제너레이션넥스트 디자이너들에게 영감을 준 오브젝트를 담은 사진전인 '라이프 플러스 모먼트'가 DDP 살림터 2층 크레아에서 개최된다. 헤라서울패션위크의 모든 컬렉션은 서울패션위크 공식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동아TV x V라이브 등 온라인 및 모바일 스트리밍과 어울림광장 내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라이브로 생중계 될 계획이다.

2018-03-06 17:21:57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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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누적판매 3000만병 돌파

골든블루, 출시 판매 3000만병 돌파 골든블루는 위스키 브랜드 '골든블루'의 누적 판매량이 지난달 기준으로 3000만병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09년 출시된 '골든블루'는 2015년 3월에 판매 1000만병을 돌파하고 2016년 10월에 2000만병을 넘어섰다. 그리고 출시된 지 약 8년 3개월 만에 3000만병을 돌파했다. 판매된 '골든블루' 위스키병(22㎝)을 세로로 세우면 골든블루가 수입하고 있는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본고장인 타이완의 수도 타이페이와 서울(약 1490㎞)을 2회 왕복할 수 있는 수량이다. 골든블루는 100% 스코틀랜드산 위스키 원액으로 블렌딩된 정통 위스키로서 위스키 본연의 풍부한 맛과 향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더불어 36.5도의 낮은 도수로 부드럽게 마실 수 있어 시장과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냈다. 골든블루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에서 수상을 하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다이아몬드'는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주류품평회 벨기에 몽드셀렉션(Monde-Selection)에서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골든블루 20년 서미트'도 2016년에 처음 참가한 이후 2년 연속 최우수금상을 수여받았다. 더불어 미국 샌프란시스코 세계 위스키 품평회(Sanfrancisco Whisky and Spirits Competition) 위스키 부문에서 '골든블루 사피루스'와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는 2015년부터 3년 연달아 은상을 수상했다. 김동욱 골든블루 대표는 "'골든블루'는 트렌드와 부합되는 동시에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고려하여 개발된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인정받고 매년 눈에 띄는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골든블루는 시장과 소비자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시장을 리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3-06 17:18:1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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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회사채 1800억 발행…5년 연속 오버부킹

하이트진로, 회사채 1800억 발행…5년 연속 오버부킹 하이트진로가 회사채 1800억원을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발행하는 회사채는 3년만기로 금리는 개별 민평금리 -5bp이다. 하이트진로는 공모채 1300억원어치 발행을 앞두고 지난 5일 수요예측을 실시했다. 수요예측 결과 발행 목표 1300억원의 두 배에 달하는 총 2540억원의 자금이 몰리는 흥행을 기록했다. 하이트진로는 공모채 수요예측 시 민평금리에서 -15bp~15bp로 금리밴드를 설정했다. 수요예측 흥행에 성공한 하이트진로는 내부논의를 거쳐 총 18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하이트진로의 회사채 공모는 수요예측이 도입된 2012년 이후 지속적으로 주목 받아왔다. 2014년부터 매년 모두 오버부킹이 이루어지며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특히 투자수요가 급감해 수요미달이 속출했던 2016~2017년에도 연이은 오버부킹에 성공하며 하이트진로만의 안정성이 부각됐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안정적으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소주사업의 기반과 동남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시장에서의 성과가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이었던 것 같다"며 "지난해 출시한 필라이트가 성공하는 등 맥주사업도 성장이 예상되는 만큼 조만간 실적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18-03-06 15:03: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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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바이오協, AI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

한국제약바이오協, AI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개소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협회에서 인공지능(AI)신약개발 지원센터 추진단 개소식을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추진단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공지능 신약개발지원센터 추진단, 17개 제약사 TF, AI 전문업체들로 구성됐다. 제약사는 보령제약, JW중외제약, 녹십자, 대웅제약, 일동제약, 안국제약, 삼진제약, 크리스탈지노믹스, 종근당, CJ헬스케어, 한미약품, 신풍제약, LG화학, 유한양행, 일양약품, 한독, 동아ST 등 17개사다. 제약업계는 AI를 활용하면 신약개발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 신약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약 1만개의 후보물질을 탐색해 약 250개 물질을 간추려 세포·동물 등을 이용한 비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고, 10개 미만 물질을 선별해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임상시험 3단계 등을 거친다. 신약개발 기간은 평균 10~15년에 달하고 1조원이 넘는 자금을 들어간다. AI를 활용하면 기존에 2~3년 걸리는 신약 후보물질 탐색 기간을 단축하고, 부작용 우려가 있는 후보 물질을 걸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추진단은 올해 구체적인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수립 전략을 세우고, 제약업계에 제공하기 위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략 수립 ▲인공지능 플랫폼 도입 및 운용 ▲한국 실정에 맞는 신약개발 인공지능 개발 기반 조성 등에 나선다. 이동호 단장은 "올해 센터 설립을 위한 전략 수립에 주력할 것"이라며 "내년에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 설립하는게 목표"라고 밝혔다.

2018-03-06 15:03:26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