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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롯데홈쇼핑,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알뜰·실속 구매 지원"

롯데홈쇼핑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대표 프로그램을 통해 주요 인기상품들을 집중 편성해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우선 매년 명절시즌 부모님들을 위한 효도선물로 각광 받고 있는 건강기능식품들을 집중 편성한다. 롯데홈쇼핑 단독 상품이자 대한민국 대표 한의사 이경제 원장의 20년 노하우를 담은 '이경제 더힘찬 녹용'은 11일 오전 7시 35분에 선보인다. 매년 명절시즌 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정관장 홍삼정 마일드'을 비롯해 '트루바이타민 비타민', '바실리사 유기농 그릭허니' 등 건강식품들도 다양한 혜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치솟는 차례상 물가에 고객들을 위해 신선식품들을 합리적인 구성에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하이랜드 LA갈비'는 천연목초방목 뉴질랜드에서 자란 품질 좋은 소고기다. 원육갈비 4kg구성과 조리양념을 한 세트 구성했다. 혼합 과일세트도 판매한다. 10일 오후 5시 30분부터 '내츄럴팜21 명절과일세트'를 선보인다. 주부들의 로망으로 꼽히는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다이슨' 특집방송도 진행된다. 다이슨 무선 청소기 인기모델 'V8 카본파이버(8~90만원 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4월에 업계 최초로 론칭한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어(4~50만원 대)'도 제품본체, 스무딩노즐, 디퓨저, 스토리지 행거 등 한정 패키지 구성으로 방송한다.

2018-02-08 11:29:10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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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세트]AK플라자 "조선 3大 명주로 설 선물 준비하세요"

AK플라자는 설 명절을 맞아 조선 3대 명주를 비롯한 한국 전통주 선물세트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통주 선물세트는 한국 전통주의 맛과 멋, 문화적 가치를 알리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 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립한 '전통주 갤러리'와 협업으로 육당 최남선의 저서 조선상식문답에서 꼽은 조선 3대 명주부터 공식만찬주, 주요무형문화재 전통주까지 총 40종의 우리나라 전통주를 선보인다. 3대 명주 중 첫번째로 꼽히는 평양의 감홍로주와 녹두장군 전봉준을 치료할 때 사용했다는 일화를 가진 정읍의 죽력고, 향토 무형문화재 제 6호로 지정된 전주의 이강주 등을 내놓는다. 또 고려 황실에 진상되던 문배주 특1호 세트와 국내 전통주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소곡주 명화1호 세트, 함양지방에서부터 500년 전부터 이어져온 솔송주 프리미엄 세트, 안동소주 특1호 세트 등을 선보인다. 한국 전통주 선물세트는 AK플라자 설 선물 본판매 기간인 오는 15일까지 구로본점, 수원AK타운점, 분당점, 평택점 등 4개 점포 식품관에서 5만원~10만원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AK플라자는 설 선물세트 본 판매 기간동안 농축수산물 10만원 이하 선물세트, DIY(Do It Yourself) 세트, 고가 프리미엄 세트 등 사회적 분위기에 맞춘 특색 있는 품목을 강화했다.

2018-02-08 11:28:39 김유진 기자
동아ST, 지난해 영업익 257억…전년比 69.1%↑

동아ST, 지난해 영업익 257억…전년比 69.1%↑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257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69.1%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51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9% 줄었고, 당기순손실 70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제품 판매계약 종료, 스티렌의 약가 인하, 영업일수 부족 등 감소 요인과 해외 부문의 그로트로핀 브라질 입찰 지연에 따른 상반기 수출 감소 등 큰 폭으로 매출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블리아, 비리얼 등 ETC 신제품 출시 효과와 캔 박카스 및 항결핵제의 해외 수출 증가, 하반기 브라질 그로트로핀 수출 정상화, 의료기기·진단부문의 신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하락폭 축소됐다. 영업이익은 지속적인 R&D비용 확대에도 불구하고, 이익 기여도가 높은 제품으로의 포트폴리오 개선, 매출원가율 개선과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효율적인 비용 집행 노력을 통해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발생으로 적자 전환하게됐다. R&D부분은 주요 파이프라인들의 해외 임상 진행으로 투자비용이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14.2%까지 확대됨. 당뇨병치료제 DA-1241은 미국 임상1a상 완료하고 임상1b상 준비 중이며, 파킨슨병치료제 DA-9805는 미국 임상2상 진행 중이다. 또한 과민성방광염치료제 DA-8010은 유럽 임상1상 종료하고 국내 임상2상 준비하고 있다.

2018-02-07 18:53:1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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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영업익 109% ↑

CJ프레시웨이, 지난해 사상 최고 실적…영업익 109% ↑ CJ프레시웨이가 창사이래 최대 매출과 최대 수익을 기록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39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해 전년대비 109% 신장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504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는 주력 사업인 식자재 유통부문과 단체급식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뒀다. 특히 식자재 유통부문의 경우 가정 간편식(HMR)의 성장기조 속에 관련 원재료 등을 공급하는 유통경로와 자회사인 프레시원 매출이 2016년보다 10% 이상 증가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또한 단체급식 부문에서도 산업체 경기 침체로 식수 감소가 이어지는 등 어려운 영업환경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운영능력을 바탕으로 연간 수주규모 최고치를 기록하며 호실적을 뒷받침했다. 글로벌 부문에서는 베트남 내수유통 확대와 중국내 유가공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전년 대비 매출이 68% 신장했으며, 송림푸드 매출도 인수 1년 만에 16% 이상 증가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지난해 외식 경기의 회복세가 주춤한 상황에서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 기록한 원동력은 지역밀착형 조직 개편이 효과를 내면서 전국적인 영업 효율성이 제고된 점을 꼽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구조 혁신을 통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구조 개선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프레시웨이는 외식경기 회복세가 예상되는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담금질을 가속화해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 확대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CJ프레시웨이는 독점 상품군 확대, 맞춤형 소스 개발 등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영업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여기에 송림푸드 3공장 준공, 베트남 물류센터 완공 등 국내외 사업 확장을 위해 확보한 인프라를 활용해 성장세를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2018-02-07 17:15:3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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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지난해 영업이익 1575억원…'온리원' 상품 판매 호조

CJ오쇼핑은 지난해 취급고 3조 7438억원, 영업이익 1575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연간 취급고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취급고는 렌탈, 여행 등 무형상품 증가와 패션 중심의 단독상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18.4% 성장했다. T커머스 채널을 통한 취급고는 2016년 1075억원에서 2017년 2356억원으로 급증, 전년 대비 120% 올랐다. 영업이익은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높은 자체 개발 상품의 판매 비중을 확대하고 반복 구매율 및 구매 단가가 높은 '멀티고객'의 비중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8.7% 성장했다. 역대 최고였던 2013년 영업이익(1572억원)을 넘어섰다. 4분기 실적은 취급고 1조 319억원, 매출액 3121억원, 영업이익 419억원을 달성했다. CJ오쇼핑이 분기 취급고가 1조원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분기의 계절적 요인과 더불어 단독 패션 브랜드의 선전으로 인한 영향이 컸다. 특히 CJ오쇼핑이 자체적으로 기획·개발하는 온리원(OnlyOne) 브랜드의 롱패딩, 캐시미어 상품들이 높은 인기를 끌었고 건조하고 미세먼지가 많은 날씨 탓에 의류건조기, 공기청정기, 뷰티 상품이 판매 호조를 보였다. T커머스 채널에서는 인테리어, 식품, 의류 등 T커머스에 최적화된 상품을 바탕으로 괄목할 만한 매출을 올렸다. 또 CJ몰의 화면을 모바일 중심으로 개편하고 모바일 생방송 전용 채널인 '쇼크라이브'를 론칭하는 등 모바일 경쟁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해외사업은 터키, 일본, 중국 남방, 인도의 사업구조 개선을 마무리했고 중국 천천, 베트남, 태국 법인은 이익 개선을 통해 흑자를 달성했다. 특히 태국 GCJ는 2012년 6월 개국 이후 5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하며 태국 홈쇼핑 업계 최초로 턴 어라운드에 성공했고 취급고도 전년 대비 14% 성장한 650억원을 기록했다. 정명찬 CJ오쇼핑 정명찬 경영지원담당은 "TV홈쇼핑 채널의 차별화를 위해 온리원 브랜드를 중심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고 방송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외형과 수익 모두의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는 '비욘드 홈쇼핑(Beyond HomeShopping)'을 모토로 단독상품 기획 강화, V커머스를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유통 플랫폼 확대 및 글로벌 사업의 재확산을 통해 큰 폭의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07 16:56:47 김유진 기자
패션업계, '온라인' 판로 적극 확대 나섰다

발품을 팔아 직접 쇼핑에 나서지 않아도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간편하게 패션 아이템을 구매하는 소비가 급증하면서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가 비약적으로 확대됐다. 이에 업계에서도 온라인몰 키우기에 적극 나섰다. 7일 통계청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누적 기준으로 온라인 패션시장 규모는 9조3000억원대를 기록하며 전년대비 20% 가까이 성장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조사에서도 온라인 쇼핑 비중은 2015년 14.6%에서 2016년 17%, 2017년 19.2%로 각각 늘었다. 올해는 20%대로 예상된다. 온라인 패션 소비가 늘어나자 업계에서도 온라인 사업에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대표적으로 이랜드리테일은 최근 인기 점포 3곳(NC백화점 불광점 및 서면점·2001아울렛 중계점)을 오픈마켓 11번가에 입점시켰다. 또 11번가는 올해 전국 주요상권에 위치한 오프라인 기반 400여 개의 로드샵을 쇼핑할 수 있는 시스템 '로드#(샵)'을 구현했다. 실제로 매장 쇼윈도우를 보듯 매장의 주력 상품을 손쉽게 탐색할 수 있으며 해시태그(#) 기반 큐레이션 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전국 로드샵에서 판매 중인 비슷한 디자인의 상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다. 지난해 11번가 패션 거래액은 2016년 대비 25% 증가, 패션 카테고리는 해마다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11번가는 자본력이 약하고 온라인에 낯선 패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 패션 산업이 성장하는 이유는 온라인 쇼핑 환경이 한층 개선됐기 때문이다. 발품 팔아 오프라인 매장에 가지 않아도 매장에 전시 중인 상품을 마네킹 착장 그대로 확인할 수 있고 디자인, 크기 등을 상세히 살펴볼 수 있다. 온라인 패션 소비가 극대화되자 대형 패션기업들도 자사 온라인몰 키우기에 한창이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통합 온라인몰 SSF샵은 지난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내놓으며 2030세대 여성들의 소비를 한 층 높였다.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출시한 빈폴아웃도어의 슈퍼다운은 9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두세 차례 리오더를 기록했다. 또 SSF는 소비자들의 편리한 쇼핑경험과 구매 편의성을 증진시키는 차원에서 고가 브랜드들의 입점을 진행, 고객 유입율을 높였다. 이 외에도 최근 SSF샵은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주문 후 3~5시간내 배송하는 퀵배송 서비스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비즈니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사 온라인몰 '더한섬닷컴'에서 구매하기 전 원하는 옷을 소비자가 직접 집에서 입어볼 수 있는 홈 피팅 서비스인 '앳 홈(at HOME)'을 내놨다. 한섬 VIP 회원과 온라인몰 우수 회원을 대상으로 서울 강남·송파·서초·용산·마포구에 한해 시범적으로 운영하면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2018-02-07 16:26:29 김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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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피 "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올해 새로운 3상 2건 추가 진행"

사노피 "한미 에페글레나타이드, 올해 새로운 3상 2건 추가 진행" 한미약품의 당뇨 치료 바이오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새로운 임상 3상 과제 2건이 올해 추가로 진행된다. 한미약품의 파트너사인 사노피는 7일(현지 시각) 가진 2017년 4분기 실적발표에서 이같이 밝혔다. 사노피는 3상 임상 결과를 토대로 2021년 미국 FDA에 에페글레나타이드(efpeglenatide)시판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도 알렸다. 올해 4분기에 추가되는 임상 3상 중 하나는 에페글레나타이드와 기저 인슐린의 병용 요법 연구다. 두 기전의 조합은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함께, 인슐린의 단점으로 꼽히는 저혈당과 체중증가 부담을 상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당뇨 치료의 트렌드가 되고 있다. 또 다른 임상 3상은 에페글레나타이드와 제2형 당뇨병 치료에 광범위하게 쓰이는 경구용 치료제 메트포르민(metformin) 병용 요법을 경쟁약물인 트루리시티(성분 dulaglutide)와 비교하는 임상 연구다. 권세창 한미약품 대표이사 사장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하기 위한 다양한 임상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이라며 "2021년 FDA 시판허가 신청을 계획대로 진행하기 위해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02-07 15:42:55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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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비 감염병대응 총력

질본,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비 감염병대응 총력 질병관리본부(이하 질본)는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 및 제12회 평창동계패럴림픽 기간 동안 감염병 대응 종합계획을 마련한다고 7일 밝혔다. 빌본 측은 해외 감염병 유입가능성 및 감염병 집단발생 위험 등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감염관리체계구축을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질본은 지난달 4일부터 평창동계올림픽 감염병관리대책본부를 구축했으며, 질병관리본부장이 대책본부장을 맡고, 감염병대응반(6팀), 중앙생물테러대책반(6팀), 긴급상황실, 국민소통팀, 민간전문가자문단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 대회 전에는 감염병예방사업으로 선수촌, 집단급식시설, 수송차량의 구서·해충방제, 관계기관에 숙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레지오넬라 등 검사요청 및 검출 시 환경소독조치,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했으며, 지자체-조직위 등 관련기관 간 환자관리를 위한 협조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인플루엔자,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도상·현장훈련을 실시했으며, 선수촌의 레지오넬라 등 환경검사, 검출 시 환경소독조치와 올바른 손씻기 및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감염병예방수칙을 알렸다. 질본은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 중에 철저한 감염병 예방·감시 및 신속한 대응조치를 위하여 검역감염병 오염지역 참가국 14개국에 대한 입국자 검역 및 유증상자를 이송조치할 계획이다. 이어 올림픽 현장 및 전국 보건기관의 감염병 발생 일일감시체계를 운영해 증상자 발생 시 역학조사, 24시간 이내 실험실 검사 등 신속대응을 실시하고,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 3명을 현지에 파견하여, 감염병 모니터링, 역학조사 및 환자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평창지역 노로바이러스감염증 집단발생과 같은 사례가 발생 시 질병관리본부 즉각대응팀을 현지에 신속히 파견해, 역학조사 및 방역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입국자 검역부터, 감시, 역학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확산방지대책 시행 등의 철저한 추구관리를 실시하고, 감염병 발생 시 역학조사결과 등에 대해 투명하게 밝혀 국민과 소통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올림픽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질본은는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올림픽 현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선수단 및 관광객은 특히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지키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예방수칙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의료기관은 감염병 의심증상자가 방문할 경우 감염병 대응체계를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2018-02-07 15:33:4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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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매일 사용하는 목도리·장갑…'중성세제'로 세탁하세요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목도리와 장갑은 주기적인 세탁으로 관리를 하지 않으면 자칫 세균 덩어리로 전락할 수 있다. 생활뷰티기업 애경은 겨울 내내 사용하는 방한용품은 중성세제를 이용해 세탁·관리해야한다고 7일 소개했다. 우선 소재 특성상 먼지가 달라 붙기 쉬운 니트 소재는 옷솔을 이용해 먼지를 정기적으로 쓸어내고 세탁 해야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세탁 시에는 목도리를 두드려 먼지를 털어내고 20~30°C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20~30분 정도 담가 두고 손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면 오염 제거에 효과적이다. 세탁 마무리 단계에서는 헹굼을 여러 번 반복해 세제를 완전히 제거하고 마른 수건을 이용해 물기를 제거한 후 통풍이 잘 되는 서늘한 곳에 펼쳐서 말려주면 된다. 세탁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목도리를 둥글게 말아 올이 나간 스타킹이나 세탁망에 넣고 울코스로 세탁하면 된다. 보관할 시에는 동그랗게 말아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습자지나 신문지를 목도리 사이에 끼워 보관하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 장갑은 세탁 전에 먼저 뒤집어 손가락과 닿는 부분에 쌓인 먼지를 제거해야 한다. 털장갑은 미온수에 중성세제를 풀어 부드럽게 문질러 세탁하고 세탁 후에는 장갑을 바닥에 펼쳐 건조시켜야 형태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아웃도어 제품의 기능 손실이 걱정된다면 알칼리성인 일반 세탁세제보다는 아웃도어 전용 중성세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기능성 의류 전용 중성세제 '울샴푸 아웃도어'는 기포제어 시스템으로 세제성분이 의류에 잔류 하는 것을 막아줘 잔류세제에 의한 의류 손상 및 기능성 저하를 방지한다. 세탁 후 방수 스프레이를 뿌려 주면 기능성 제품을 효과적으로 관리 할 수 있다. 세탁이 까다로운 가죽장갑은 가죽전용클리너를 이용해 겉면을 닦아주고 먼지가 많이 쌓여 있는 장갑내부는 뒤집어 먼지를 털어낸 후 사용하는 게 좋다. 가죽장갑은 통기성이 좋은 곳에 보관해야 곰팡이에 의한 가죽 손상을 줄일 수 있다.

2018-02-07 15:33:24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