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이재현 회장 "건강 많이 회복…위대한 도전 함께하자"

이재현 회장 "건강 많이 회복…위대한 도전 함께하자" "위대한 도전을 저와 함께 합시다."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사내방송을 통해 임직원들에게 전달한 새해 메세지다. 이 회장이 사내방송 출연은 경영복귀 이후 처음이다. 이 회장은 "여러분이 응원해 준 덕분에 건강을 많이 회복헤, 올해부터는 더욱더 정진할 계획"이라며 "우리는 2020년 그레이트 CJ, 2030년 월드베스트 CJ를 향해 도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CJ가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이 되어 세계인들이 우리의 제품과 서비스를 만나고,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로 세계인의 삶의 변화를 이끌어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2020년 매출 100조원을 달성하는 '그레이트 CJ'와 2030년 세 개 이상의 사업에서 세계 1등이 되겠다는 '월드베스트 CJ'를 제시한 바 있다. 그는 "저와 그룹은 이미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조직문화 혁신으로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고,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한 발 앞서 이끌 수 있도록 사업구조를 재편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운 성장의 기회와 동력을 찾을 것"이라며 "필요한 것은 여러분의 동참이다. 여정의 완성을 위해 조금 더 힘을 내고, 하고자 하는 의지와 용기 절실함으로 꿈을 현실로 만들어 내자"고 밝혔다. 이 회장은 "CJ는 척박함 속에서 설탕을 만들었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문화기업이 됐다"며 "이제는 세계를 향해 가자"고 강조했다. 끝으로 "CJ를 국민에게 존경과 사랑 받는 기업, 세계인이 인정하는 진정한 글로벌 생활문화기업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 회장 복귀 후 CJ그룹은 식품·바이오·물류·엔터테인먼트 중심으로 지배구조를 단순화하는 사업구조 재편을 진행 중이다. CJ제일제당은 기존 바이오, 생물자원, 식품, 소재 등 4개 사업부문을 바이오와 식품으로 묶었다. 또한 CJ대한통운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 단독 자회사 구조로 전환했으며 CJ건설과 합병을 결정했다. 또한 CJ오쇼핑이 CJ E&M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CJ오쇼핑이 CJ E&M의 사업을 그대로 승계하는 형태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순탄치 않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각 사업별로 의미 있는 발전을 이뤄냈으며 올해도 국내사업에서의 압도적인 역량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6:26:58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명절 앞두고 채소 가격 '급등'…이상 한파로 설 성수품 물가 '비상'

배추 평년 가격 39.8% 증가 무 60.7%·고추 55.3%·청상추 67.6%도 올라 한우·수산물도 급증 설 명절을 앞두고 채소 가격이 급등하며 소비자 체감 물가가 커지고 있다. 올 겨울 이상 한파 여파로 배추와 무 등의 가격이 올랐기 때문이다. 설 성수품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의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의 주요 농산물 일일(9일 기준) 도매가격에 따르면 배추 가격(서울지역 기준)은 포기당 2990원으로 평년(최근 5년)다 39.8% 올랐다. 무(개당 1718원)와 말린 고추(600g당 1만1800원), 청상추(4㎏당 2만5072원)도 각각 60.7%, 55.3%, 67.6%나 급등했다. 반면 오이(100개당 4만8765원)나 토마토(5㎏당 1만2089원) 등은 평년보다 각각 26.9%, 38.7% 내리기도 했다. 하지만 대체적인 채소 가격이 올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이다. 소비자가 체감하는 도매가격으로 살펴보면 배추는 포기당 4300원으로 전월보다 45% 올랐고 무는 개당 2500원으로 49% 증가했다. 또 대파는 kg당 4000원으로 34%, 애호박은 64%, 오이 53%, 시금치는 16%가 각각 올랐다. 채소 가격이 급등한 이유는 올 겨울 강추위에 폭설까지 겹치는 등 이상 기후 때문이다. 이상 한파에 채소가 산지에서 얼어붙으며 공급량이 줄었고 난방 비용은 증가했다. 채소 가격이 오를수 밖에 없는 이유다. 업계 관계자는 "올겨울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채소의 생육이 부진했다"며 "특히 겨울 채소의 주산지인 제주도에 폭설이 내리면서 출하작업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아 채소가격이 대체적으로 급등했다"고 설명했다. 채소 뿐만 아니라 한우, 수산물 등도 가격이 오르면서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우선 한우는 청탁금지법 개정에 따라 설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면서 수요가 늘었다. 12일 기준 한우갈비 100g당 평균가격은 5340원으로 평년(4752원)보다 12.4% 올랐다. 같은 기준으로 한우등심은 8264원으로 평년(7110원)대비 16.2%가 증가했다. 이 외에도 수입산 낙지(냉장) 가격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70%나 급증했고 오징어(냉동) 가격은 48.4%가 올랐다. aT측은 설 명절을 앞두고 채소, 축산물의 수요가 지속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대표적으로 애호박은 생육이 부진해 출하량이 부족한 상황하지만 설 명절 부침용 수요가 늘어나 가격이 급등할 것으로 보인다. 또 한우등심의 경우 유통업체에서 사전물량 확보를 통해 수요가 급증해 소매가가 지속 오를 전망이다. [!{IMG::20180212000129.jpg::C::480::지난 9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배추를 고르고 있다. /연합뉴스}!]

2018-02-12 16:04:06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LF 베이커리 브랜드 '퍼블리크', 론칭 7주년 기념 '럭키세븐' 이벤트

LF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퍼블리크가 브랜드 론칭 7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행운기원 '럭키세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달 25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7명에게 발뮤다 토스터기(3명), 퍼블리크 베이커리 상품권(10만원권·2명, 5만원권·2명)을 증정하는 행사다. 내달 27일 개별 연락을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참여 방법은 퍼블리크 광흥창점에 방문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부여되는 응모권에 간단한 개인정보를 기입한 후 매장 내 비치된 응모함에 넣으면 된다. 한편 2011년 론칭한 퍼블리크는 불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좋은 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베이커리 브랜드다. 엄선된 유기농 밀가루와 호밀, 프랑스산 버터 등 최고급 빵 재료를 사용해 프랑스 정통 빵의 맛을 그대로 재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왔다. 대표 상품으로 꼽히는 크루아상은 '서울 5대 크루아상 전문점', '마포 베이커리 맛집' 으로 선정되며 명성을 얻기도 했다. 또 퍼블리크는 '프랑스 빵공장'의 매장 콘셉트를 강조하고자 오픈형 주방을 도입, 매장을 방문한 고객들이 신선한 빵을 맛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 외에도 특정 타임대에 내방객들이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매시 정각마다 빵 종류별로 조리시간을 달리 지정해 운영하는 '브레드 타임(Bread Time)'을 운영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8-02-12 15:06:54 김유진 기자
기사사진
계절밥상, 꼬막·주꾸미 등 제철 별미 신메뉴 20종 출시

계절밥상, 꼬막·주꾸미 등 제철 별미 신메뉴 20종 출시 Cj푸드빌 계절밥상이 봄의 맛을 살린 신메뉴 20종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겨울과 봄 사이 지금, 절정의 맛'을 주제로 늦겨울부터 초봄 사이에 가장 맛이 좋은 재료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제철을 맞은 남해안 꼬막과 영양만점 주꾸미를 입맛에 따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메뉴 '꼬막밥'은 꼬막과 봄나물인 달래를 넣어 볶아낸 밥으로 꼬막의 맛과 식감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꼬막살과 참나물, 청양고추 등을 넣어 부친 '꼬막전'에 달래간장을 곁들이면 봄 내음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주꾸미를 통째로 석쇠에 구워낸 '주꾸미 간장구이'는 달콤짭조름한 맛이 일품이다. 매콤새콤하게 무친 '주꾸미 비빔면'은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딸기를 이용한 디저트 메뉴도 눈길을 끈다. 딸기 토핑를 풍성하게 얹은 '딸기밭 소보로 케이크'를 비롯해 '딸기 아이스크림'과 '딸기 호떡' 등 다양한 딸기 디저트는 상큼함을 더한다. 겨울 대표 식재료인 대구 메뉴도 선보인다. 대구의 담백함에 돌미나리로 향긋함을 더한 '대구탕'은 시원한 국물이 인상적이다. '대구순살튀김'은 아이들 영양간식부터 어른들 맥주안주로까지 다양하게 즐기기 좋다. 이 밖에 부드러운 삼겹살로 만든 '봄내음 삼겹보쌈', 매콤 소스로 감칠맛을 더한 '매콤 족발찜', 불맛과 매콤함이 어우러진 '고추장 불고기'도 새로 선보인다. 계절밥상 관계자는 "제철 재료의 맛이 최고의 맛이라는 브랜드 소신에 따라 절정의 맛을 내는 계절 한식을 강화할 계획이다"라며, "계절밥상에서 꼬막, 주꾸미, 딸기 등 다양한 제철 재료가 선사하는 식도락을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8-02-12 14:39:4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명절 영양제·건기식 선물 연령대와 환경 고려해야"

"명절 영양제·건기식 선물 연령대와 환경 고려해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명절 선물로 매번 꼽히는 것 중 하나는 각종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가족들의 건강을 바라는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는 가장 실용적이고 효과적인 선물이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영양제와 건기식은 원료와 그 기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이에 선물용으로 제품을 구입 하고자 한다면 받는 사람의 나이대나 환경을 먼저 고려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과도한 업무량과 잦은 회식 등 직장생활로 인해 피로감을 느끼는 중장년층 직장인들의 경우 간과 장의 건강이 악화될 수 밖에 없다. 특히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릴만큼 나빠질 때까지 증상이 잘 나타나지 않으며, 장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잦은 소화불량 및 배변활동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평소 관리가 필요하다. 현대약품의 '리버350'은 밀크시슬에 들어있는 약효성분 중 하나인 실리마린이 국내 최고 함량으로 담긴 제품이다. 실리마린은 간의 해독과 세포의 재생 능력, 피로 회복 능력에 도움을 준다. 복용 방법은 1일 1회, 1회 1캡슐로 간편하며, 피로에 지친 가족, 친지들에게 선물하기에도 좋다. 동아제약의 '동아 덴마크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세계 유산균 시장점유율 1위인 덴마크 크리스찬한센의 특화균주인 'BB-12'와 'LA-5'를 배합한 제품이며, 합청착향료 및 합성감미료를 첨가하지 않고 식물성 캡슐을 사용했다. 연로해진 부모님을 위해서는 뼈와 관절에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물하는 것이 좋다. 나이가 들수록 골밀도가 낮아지고 뼈와 관절이 약해져, 골다공증이나 관절염 등의 증상이 쉽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아제약의 '스트롱조인트-F'는 기존 스트롱조인트에 비변성 2형 콜라겐과 프로테오글리칸을 추가한 제품이다. 이 중 비변성 2형 콜라겐은 관절 연골 재생 효과가 뛰어나며 프로테오글리칸은 외부 충격으로부터 관절을 감싸는 완충 역할을 수행해 조직의 섬유 및 세포를 보호해 준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의 '보령 글루마D'는 복합 건강기능식품으로 관절과 뼈 건강, 혈관 건강, 눈 건강에 모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주는 N-아세틸글루코사민, 눈 건강에 효과적인 루테인,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행 개선에 효능이 있는 감마리놀렌산, 골다공증발생위험 감소에 필요한 비타민D를 함유하고 있다. 유난히 길게 이어지고 있는 한파로 인해 가족들이 무기력감을 호소하고 면역력이 급격히 떨어졌다면 활력 보충을 도와주는 종합 비타민이나 홍삼 제품이 제격이다. 유한양행의 '삐콤씨 액티브'는 피로회복을 돕는 활성비타민 B1 성분인 벤포티아민이 50㎎ 고함량 함유된 제품이다. 또한 활성비타민 B2와 B6 성분을 보강하는 동시에 기존 '삐콤씨'의 주요 성분이었던 비타민 C·E 성분은 유지해 체내 항산화작용도 오래 유지시켜 준다. 정관장 '홍삼톤골드'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개선에 도움을 준다. 주원료인 6년근 홍삼농축액과 작약, 당귀, 황기, 천궁 등의 부원료를 과학적으로 배합했으며, 맛이 진하고 섭취가 간편해 온 가족을 위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업계 관계자는 "식품 및 제약 기업들이 영양제와 건기식의 제품 라인업을 넓히면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명절 선물세트로 구입할 때 받는 사람의 나이와 환경을 고려하고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18-02-12 14:39:3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1기 모집

동아오츠카,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라이브스웨트' 1기 모집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2018 #LIVESWEAT(#라이브스웨트)' 1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 체험형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인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최근 2030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문화를 반영했다. 라이브스웨트 1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약 10주간 서울 지역을 중심으로 조별 훈련 활동, 온라인 홍보 등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동아오츠카는 활동 기간 동안 1기 멤버들에게 ▲마라톤 교육프로그램 ▲국내·외 마라톤대회 참여 기회 ▲포카리스웨트 러닝 아이템(티셔츠, 운동화 등) ▲동아오츠카 음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2018 라이브스웨트 1기는 마라톤 10㎞ 코스에 도전하고 싶은 2030 남녀를 대상으로 총 50명을 모집하며, 12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포카리스웨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메일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발표된다. 김정희 동아오츠카 스포츠파트 담당자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을 위해 운동하는 이들을 위해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 운동에 필수적인 수분보충을 통해 브랜드를 체험시키고자 한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18-02-12 14:39:29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607억…전년比 109.9% 증가

휴온스글로벌, 지난해 영업익 607억…전년比 109.9% 증가 휴온스글로벌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영업이익 607억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9.9%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54억원, 당기순이익 4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 98.7%, -90.8% 증감했다. 휴온스글로벌 측은 당기순이익 감소 이유로 직전 사업년도에 지주사전환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중단영업순이익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제외하면 142.6% 늘었다.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는 매출 259억원, 영업이익 121억원, 당기순이익 10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각각 140.8%, 4만1112.0%, -98.0% 증감했다. 연결과 마찬가지로 직전 사업년도 중단영업순이익 5054억원을 제외 시 1377.3% 증가한다. 휴온스글로벌이 지주사 전환 이후 맞은 첫 해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배경 에는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014주)'에 대해 독점판매권을 가진 자회사 휴온스의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매출 확대가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됐다. 휴톡스는 지난 2016년 10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 허가를 취득한 이래, 휴온스가 다국적 제약사와의 수출 MOU 체결 등을 성사 시키면서 시장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지난해 수출 확대로 뚜렷한 매출 성과를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는 '휴톡스' 제2공장 준공이 예정되어 있어, 기존 제1공장 대비 5배 이상 추가로 늘어나는 생산력을 기반으로 세계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전략이다. 이 밖에도 의약품 유리용기 전문 기업 휴베나는 지난해에 패키지 프린팅 사업 분야 진출을 통해 원·부자재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났으며, 소독제 중심의 의약품 사업에 주력했던 휴온스메디케어는 연간 대폭적인 매출 성장 달성에 이어, 작년 소독용 의료기기 사업부문 인수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등 고무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은 "지주사 전환 후 맞이한 지난 2017년은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임직원 모두가 사명감을 가지고 매진한 결과, 사상 최대 실적이라는 성과를 달성하게 되어 매우 뜻 깊은 한 해였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도 '휴톡스' 를 비롯해, 나노복합점안제, 골관절염치료제 등을 주축으로 휴온스 그룹이 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블록버스터' 육성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2020년대 그룹 매출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휴온스글로벌은 지난 12월 이사회를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의 배당을 결정하고,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과 0.05(5%)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으며, 최종 배당 금액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2018-02-12 14:39:21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조아제약-맨유, 파트너십 재계약 체결

조아제약-맨유, 파트너십 재계약 체결 조아제약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파트너십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조아제약은 한국과 베트남에서 자사의 브랜드와 제품인지도를 높이는 데 맨유의 강력한 글로벌 브랜드가 상당히 기여한점을 높이 평가해 이번 재계약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2014년 첫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한 조아제약은 이번 연장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맨유 로고를 제품패키지에 사용할 수 있는 권리와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지면, 온라인, TV, POS, 디지털 등 광고물에 활용할 수 있는 권리 등 맨유의 글로벌 파워브랜드를 이용한 마케팅을 이어간다. 조아제약은 조아바이톤, 잘크톤, 헤포스, 가레오 등 자사의 다양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에 맨유의 로고, 선수 이미지 및 영상을 활용한 광고 제작을 비롯해 선수의 스틸이미지 및 영상에 조아제약 브랜드을 접목한 프로모션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팬뷰잉파티, CSR 프로그램과 맨유와의 만남, 사커스쿨 등 다양한 소비자이벤트를 활용한 통합마케팅커뮤니케이션을 전개할 계획이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지난 3년간 조아제약은 맨유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전개로 수치화할 수 없는 홍보 효과를 얻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조아제약과 맨유 브랜드에 동질감을 느끼고 선호도와 신뢰감이 상승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맨유 관계자는 "조아제약과의 파트너십은 초기 단계부터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고, 맨유의 모든 구성원들은 이러한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수 있음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공식파트너 재계약 체결을 기념하여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폴 포그바, 래쉬포드, 블린트 등 주전급 선수들의 파트너십 재계약체결 축하 영상을 활용한 퀴즈 이벤트가 조아바이톤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맨유 선수 친필 사인 축구공&축구화(2명), 맨유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3명), 조아바이톤(5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며 최종 당첨자는 3월 6일 조아바이톤 홈페이지를 통해 고지된다.

2018-02-12 14:39:15 박인웅 기자
기사사진
오뚜기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이승훈 선수 응원전 펼쳐

오뚜기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이승훈 선수 응원전 펼쳐 오뚜기의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가 지난 11일 강릉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남자 5000m 이승훈 선수를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고 12일 밝혔다.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30명은 이승훈 선수가 이날 경기에서 아쉽게 5위에 그쳤지만, '진라면 골드 에디션과 함께 금빛 물결 만들기'라는 주제로 경기 시작 전부터 서포터즈를 3팀으로 구성하여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했다.팀별로 응원 피켓을 들고 경기장 주변 시민들의 금빛 응원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하여 SNS를 통해 홍보하고, 경기장에서도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지난해 12월 1일부터 활동을 시작한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응원하는 20대부터 40대까지의 다양한 계층 30여명으로 구성되었으며, 3개월간 스피드 스케이팅 단체응원을 비롯해 진라면 홍보를 바탕으로 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 한편 오뚜기는 2018 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의 공식 라면 서포터로 선정되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오뚜기라면 전 제품에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엠블럼을 적용, 세계의 축제인 2018평창 동계 올림픽대회에 오뚜기 라면을 알릴 채비를 갖췄다. 또한 진라면을 통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며 금메달 획득의 염원을 담은 한정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진라면 골드에디션'을 출시했다. 오뚜기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진라면 골드에디션 소비자 인증샷 이벤트와 진라면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오뚜기 진라면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이번 '진앤지니 평창' 서포터즈는 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4:39:09 박인웅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흥행에 편의점 매출도 반짝

평창 동계올림픽 초반 응원 열기에 전국 편의점의 매출도 들썩이고 있다. 12일 BGF리테일에 따르면 편의점 CU(씨유)가 개막식이 열린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시간대(18시~22시)의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주류, 스낵, 간편식품 등 주요 상품들의 매출이 전주 대비 두 자릿수 이상 크게 뛰었다. 지난 주말부터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등 인기종목이 방영된 것은 물론 남북 단일 아이스하키팀의 첫 경기도 열리면서 TV를 시청하는 방콕 응원단이 편의점 매출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주류 중에서는 맥주가 전년 대비 20.4% 매출이 뛰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이어 소주(15.5%), 와인 (13.1%), 막걸리(8.9%)가 매출 순위를 이었다. 안주류 매출도 덩달아 뛰었다. 족발, 계란말이, 바베큐폭립 등 렌지업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장안주 매출은 전주 대비 25.5% 신장했으며 오징어, 육포, 땅콩 등 마른안주 매출도 19.7% 증가했다. 주전부리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스낵과 아이스크림, 육가공류 역시 각각 16.4%, 15.9%, 14.0% 매출이 증가했으며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출출함을 채울 수 있는 간편식품도 12.2% 매출이 올랐다. 또 지난 9일 개막식이 열린 평창 현지에 국내외 응원단이 대거 몰리면서 선수촌, 경기장 인근 점포들의 평균 객수는 전주 대비 3배 가량 신장했다. 해당 지역의 편의점은 올림픽 개막과 동시에 평소보다 외국인 고객들의 방문 비율이 높아지며 지난주 대비 와인 206.0%, 수입맥주 149.9%, 수입생수 122.5%, 샐러드 96.6% 등 외국인들의 입맛에 맞는 주요 먹을거리들의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영하권의 날씨에 방한용품도 불티나게 팔렸다. 핫팩, 마스크, 귀마개 등 방한용품은 전주 대비 무려 3.2배나 높게 나타났으며 이 외에도 즉석원두커피 110.8%, 컵라면 105.7%, 냉장면(우동 등) 104.8% 매출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김석환 BGF리테일 MD기획팀장은 "올림픽 전부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주요 입지별 매출 동향에 맞춰 최적의 상품구색을 갖추는 등 국내외 응원단의 편의를 돕고 있다"며 "올해 동계올림픽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월드컵 등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이어지는 만큼 고객의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운영 전략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8-02-12 14:08:15 김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