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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9월21일자 한줄뉴스

정치사회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정부는 확고한 국방으로 북한의 도발을 억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강력한 제재와 압박을 지속해 북한의 핵 포기와 한반도의 진정한 변화를 반드시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정부가 잇단 지진으로 피해를 본 경북 경주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지진 피해 복구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22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농민과 노동조합의 대규모 집회와 행진이 진행돼 해당구간 도로가 통제된다고 서울지방경찰청이 21일 밝혔다 국제 ▲일본은행이 마이너스 금리에 대한 비판에도 아랑곳없이 오히려 마이너스 금리의 확대를 추가완화의 축으로 두겠다는 방침을 명확히 하며 대규모 금융완화에 나서기로 했다. 부작용은 장기금리를 끌어올리는 방법으로 완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이폰의 제조원가를 낮춰 막대한 순이익을 내왔던 애플도 결국 한계를 드러냈다. 새로 출시한 아이폰7의 제조원가는 전작인 아이폰6s보다 20% 더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더 고가의 부품을 사용하다보니 제조원가의 상승으로 이어진 것. 산업 ▲ 폐쇄 회로 텔레비전(CCTV) 관련 영상처리 원천기술을 국산화한 이노뎁 이성진 대표가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이 대표는 국내 최초로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의 통합영상관제 시스템을 개발해 기술혁신 중소기업의 저력을 보여줬다. ▲ 삼성전자가 3세대(48단) V낸드를 탑재시켜 성능을 높인 '960 PRO'를 공개하며 소비자용 NVMe SSD 시장 확대에 나섰다. ▲ 완성차 업체들이 대내외 악재로 시름이 더욱 깊어가고 있다. 지난 6월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로 판매 급감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노조의 잇단 파업으로 생산차질까지 빚어지고 있다. ▲ 최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이 새로운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게임 업계의 반응은 미적지근하기만 하다.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이 부족하다는 이유다. ▲ 정부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앱이 사후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서비스 수준이 낮거나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앱 대다수가 이용자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예산과 인력 낭비가 아니냐는 논란도 일고 있다. 금융·마켓 유통&라이프 ▲한진해운이 조속한 지원과 물류대란 해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청산으로 가게 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한진그룹이 약속한 600억원 지원 논의가 대한항공 이사회의 제동으로 공회전하면서 지원방안은 답보상태에 빠져 있다. ▲'서울거리예술축제 2016'(구 하이서울페스티벌)가 서울을 넘어 아시아 대표 거리예술축제로 거듭난다. 서울문화재단은 매년 서울 도심에서 국내외 우수 공연예술작품을 선보여온 '하이서울페스티벌'이 올해부터 '서울거리예술축제'로 이름을 바꿔 달고 오는 28일부터 5일 동안 시민과 만난다고 21일 밝혔다. ▲후발주자로 국내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업계에 뛰어든 화장품 제조업체 '코스나인'이 업계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화장품 제조업체 양대 축인 한국콜마와 코스맥스의 뒤를 바짝 쫓아 'BIG3'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격 경영 DNA'가 재가동됐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팔꿈치 부상을 당한 류현진(29·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부상 이후 첫 시뮬레이션 피칭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경기에 앞서 시뮬레이션 피칭을 통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2016-09-21 19:50:04 박인웅 기자
9월21일-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노동정책실 공무원노사관계과장 민길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김홍섭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장 이병재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일자리부장 파견 강운경 ◆한국원자력의학원 △감사실장 최원영 ◆국민권익위원회 ◇과장급 신규임용 △김동국 홍보담당관 ◆한국관광공사 ◇ 상임이사 보직변경 △경영혁신본부장 최종학 △국제관광전략본부장 민민홍 △국내관광산업본부장 이재성 △국제관광진흥본부장 강옥희 ◇ 1급 승진 및 전보 △경영혁신실장 함경준 △국제관광전략실장 안덕수 ◇ 2급 승진 및 전보 △비서팀장 조홍준 △국제관광정보팀장 이태혁 △숙박개선팀장 주상용 △관광산업전략팀장 김태환 ◇ 1급 승진 △창조관광사업단장 조덕현 ◇ 2급 승진 △경영지원팀장 이형연 △노무팀장 김용재 △관광시장조사팀장 김성은 △인센티브전시팀장 곽상섭 ◇ 전보 △경영지원실장 용선중 △해외마케팅실장 박정하 △국제관광기반실장 김진활 △관광산업실장 전효식 △관광기업지원단장 김기헌 △강원지사장 박병직 △도쿄지사장 신상용 △MICE실장 김갑수 △K-관광상품실장 권병전 △국내관광실장 김홍기 △지역관광실장 정병옥 △평창올림픽지원단장 박철현 △인사팀장 김두조 △정보보호팀장 송재근 △비상계획팀장 황성문 △국제관광전략팀장 권종술 △국제관광협력팀장 차창호 △중국2팀장 한화준 △일본팀장 이학주 △K-관광상품기획팀장 유진호 △전략상품팀장 정진수 △의료웰니스팀장 임용묵 △안내교통팀장 홍명진 △국제관광정보팀장 이태혁 △홍보물제작팀장 박석주 △국민해외여행팀장 우병희 △관광안전기반팀장 진수남 △국내관광전략팀장 전영민 △국내관광진흥팀장 송현철 △관광개발팀장 심혜련 △관광투자지원팀장 이태호 △취업지원팀장 정혜경 △전북지사장 정재선 △부산울산지사장 이태영 △대구경북지사장 박상철 △쿠알라룸푸르지사장 이영근 △프랑크푸르트지사장 신옥자 △홍보팀장 김영주 △혁신전략팀장 김광희 △성과관리팀장 김종훈 △융합사업팀장 김영미 △FIT유치지원팀장 김동일 △국제관광PR팀장 김종숙 △중국1팀장 전동현 △컨벤션팀장 김남천 △미팅인센티브팀장 박철범 △음식크루즈팀장 설경희 △관광인증팀장 정선희 △관광콘텐츠팀장 김관미 △레저관광팀장 김태윤 △산업협력팀장 이영호 △중문골프장팀장 이윤재 △상하이지사장 정용문 △블라디보스톡사무소장 조윤미 △테헤란사무소 개설요원 이재상 △알마티사무소 개설요원 성필상 △울란바토르사무소 개설요원 박정웅 ◆서울주택도시공사 ◇ 임원 보직변경 △기획경영본부장 이종언 ◆건국대 △교학부총장 겸 IPP(기업장기현장실습)사업단장 유재원 △PRIME(프라임) 사업단장 강황선 △경영대학원장 김주권 △공과대학 부학장 박기영·구현철 △공학교육혁신센터장 문두경 △공학교육혁신사업단장 성기원 △공학교육연구소장 민요셉 △글로벌비즈니스학부장 한인희 △교양교육센터장 정의준 △학생상담센터장 이동혁 △KU대학창조일자리사업단장 김동은 △교육성과관리센터장 최수미 △교육평가인증센터장 김용운 △언론홍보대학원장 겸 KU미디어센터장 김동규 △상허기념도서관장 하미승 △박물관장 신병주 △언어교육원장 전문기 ◆청주대 △인재개발원장 김봉한 △석우문화체육관장 이우만

2016-09-21 19:49:34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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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선의 '공격 경영 DNA'…서울 시내 최대 규모 백화점 짓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공격 경영 DNA'가 재가동됐다. SK네트웍스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에 이어 서울 여의도에 시내 최대규모 백화점 설립 계획을 밝혔기 때문이다. 현대백화점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22번지에 신축되는 대형복합시설 '파크원(Parc1)' 내 상업시설을 운영하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21일 밝혔다. 오는 27일 파크원 개발시행사인 ㈜Y22와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2020년 여의도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점포명 미정)의 임차기간은 최대 20년이며 연간 임차료는 300억원 수준이다. 여의도에 백화점이 들어서면 현대백화점은 전국에 모두 16개 백화점을 두게 되며 서울에만 절반인 8개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 내에 지하7층~지상 9층 규모, 영업면적만 8만9100㎡(2만7000평)에 달하는 백화점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는 현재 영업중인 서울 시내 백화점 중 규모가 가장 크다. 현대백화점은 '파크원'에 들어서게 되는 백화점을 대한민국을 최고의 랜드마크(Landmark)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특히,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직접 개발 콘셉트와 방향을 잡는 등 이번 사업 추진을 진두지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선 회장은 "파크원에 들어서는 현대백화점을 대한민국 최고의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현대백화점그룹의 위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Flagship Store)'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국내 최고의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유통 노하우와 바잉 파워(Buying Power)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한 차원 뛰어넘는 트렌디한 백화점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다산신도시)와 화성(동탄1신도시)에 부지를 연이어 확보, 백화점과 함께 아웃렛 사업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올해 4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을 오픈한데 이어, 2019년 다산신도시에 4만9500㎡(1만5000평) 이상의 대규모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에도 프리미엄아울렛 사업 부지를 확보했다. 지난 2014년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과 올해 3월 현대시티아울렛동대문점 개점에 이어 내년 1분기 서울 가든파이브(송파구 장지동)와 2019년 동탄 1신도시에 아울렛을 오픈할 예정이다. 정 회장은 백화점에 이어 패션사업 키우기에 나섰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20일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의 패션 부문은 지난해 매출 5800억 원을 기록했고, 클럽모나코, 타미힐피거, 켈빈클라인, 루즈 앤 라운지, DKNY 등 국내외 12개 브랜드를 제조·수입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5657억원을 달성했다. 3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이번 M&A가 성사되면, 현대백화점은 연매출 1조원 이상의 패션기업으로 도약하게 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과 LF에 이어 업계 3위로 올라서게 된다. 현대백화점은 생활 가전 업체 동양매직 인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작년부터 시작한 렌탈 사업 강화를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4월 현대홈쇼핑의 자회사로 600억원을 출자해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했다. 또한 내달 4일 예정된 시내 면세점 추가 특허권 입찰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이 이끄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종합 생활문화기업'으로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지 주목된다.

2016-09-21 19:16:22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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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파크백화점, 개점 10주년 사은행사 진행

오픈 10년째를 맞는 아이파크백화점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개점 1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쇼핑관광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9월29일~10월31일)'와 '코리아그랜드세일(10월1일~10월31일)'에 참여한다. 쇼핑과 한류, 관광이 어우러진 대대적인 축제를 연다. 먼저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금액의 10%에 상당하는 액수를 상품권으로 돌려주는 '10% 상품권 행사'를 통해 15만원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부터, 500만원 이상 50만원까지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원·만원 핵딜 상품전'에서는 핸드백과 의류, 신발, 장난감 등을 단돈 천원과 만원에 사는 행운을 잡을 수 있다. 가을 신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FW 패션 트렌드 제안전'과 풍성한 쇼핑 사은품을 제공하는 '골프·아웃도어 페스티벌',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해외 명품 초대전' 등도 진행한다.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도 행사 기간 펼쳐진다. 아이파크몰 3층의 용산역 연결로는 애니메이션 '요괴워치' 테마의 '캐릭터 로드'로 변신한다. 요괴워치 인형들로 제작된 10주년 축하 조형물과 요괴워치 캐릭터 포토존, 트릭아트가 들어선다. 개천절 연휴 기간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맥주 축제인 '그레이트 코리안 비어 페스티벌'이 아이파크몰 광장에서 열린다. 세계 각지의 21개 맥주 브랜드가 참여해 버거와 소시지 등 맥주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들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식적인 개점 행사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이지만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열리는 10월 말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진다. 10월7일부터 12일까지 아이파크몰 광장에서는 'K-무비 페스티벌'이 열려 천만 관객을 모았던 '국제시장'과 '도둑들'을 비롯해 '관상', '수상한 그녀' 등 국내외 영화들을 관람할 수 있다. 10월7일과 8일에는 용산전자상가, HDC신라면세점과 함께, 용산의 지역 축제인 '드래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선인과 나진, 전자랜드 등 전자상가에서 추억의 고전 게임부터 최신 VR까지 게임의 역사를 체험 해 볼 수 있으며 'IT·전자제품 100원 경매'에서는 상가별로 엄선한 각종 컴퓨터, 가전 제품을 초저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16-09-21 18:24:49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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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노스, 가을 신메뉴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출시

프리미엄 샌드위치 카페 퀴즈노스가 가을 신메뉴로 '코리안 트레디셔널(Korean Traditiona)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는 직화 포크 불고기에 볶음 김치를 넣고 모짜렐라 치즈를 오븐에 구워 풍미를 더했다. 국내산 쌀로 만든 프리미엄 수제 치아바타 브레드를 사용했다.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퀴즈노스의 대표 메뉴인 '트레디셔널(traditional)'제품과 '코리안(Korean)'의 합성어로써 가을에만 한정적으로 출시된다. 미국과 한국 퀴즈노스가 공동 연구·개발한 메뉴다. 2013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소비자 고객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 이번이 네 번째 불고기 시리즈다. 가격은 6,900원이다. 퀴즈노스는 10월13일까지 '코리안 트레디셔널' 출시를 기념해 신제품 구매후 영수증을 매장 추첨함에 넣으면 추첨을 통해 뮤지컬 아이다 S석 2매 20명, 퀴즈노스 5만원 상품권 20명, 코리안 트레디셔널 샌드위치 모바일 시식권 50명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SBS 수목 스페셜 드라마 '질투의 화신'을 제작·지원하고 있다. 김수동 퀴즈노스 마케팅팀장은 "코리안 트레디셔널은 이미 전세계 퀴즈노스에서도 출시를 앞둘 정도로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식 샌드위치"라며 "한국적인 재료를 활용한 신제품 개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16-09-21 17:19:01 박인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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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모랩으로 관리하면 피부 시계가 거꾸로 간다

프리미엄 온천수 화장품 브랜드 크레모랩이 20대부터 노화에 대비할 수 있도록 얼리 안티에이징 솔루션 2종을 출시했다. 우수한 커버력으로 매끈하고 윤기나는 피부를 연출해주는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과 피부 활성화 성분이 고농축된 세럼 25g을 그대로 담은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다. 세럼 쿠션의 경우, 미세 입자 파우더가 피부에 밀착, 잔주름과 잡티 등 피부 결점을 효과적으로 커버해준다. 쫀쫀하고 부드러운 감촉의 항균 루비셀 3중 퍼프가 파운데이션을 뭉침 없이 균일하게 도포해 촉촉한 윤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는 제2의 스킨이라고 불리는 바이오 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한 마스크팩으로 피부의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하게 밀착되어 유효 성분을 빠르게 공급해준다. 두 제품 모두 정제수 대신 크레모랩의 핵심 성분인 해저 1100m 심해 온천수의 농축 미네랄, T.E.N.TM Water 100%를 사용해 피부에 수분을 집중적으로 공급해주고 피부 속 근본부터 강화시켜준다. 또한 피부 탄력 활성화와 세포 노화 완화를 도와주는 플랜트 스템셀과 피부 밀도를 조밀하게 만들어주는 진생베리의 고농축 세럼이 피부를 보호해주고 영양을 공급해 피부 속부터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크레모랩은 신제품 2종 론칭을 기념해 온라인 부띠크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레모랩 오 떼르말 세럼 쿠션' 본품 구매 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이벤트와 함께 '크레모랩 르 세럼 마스끄' 한 장 구매 시에는 정품 핸드크림을, 한 세트 구매 시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2016-09-21 16:58:4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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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용 영양제…합성과 천연 뭐가 그렇게 다를까?

산모용 영양제…합성과 천연 뭐가 그렇게 다를까? 임산부에게는 임신 기간 중 많은 영양소가 필요한데, 보다 건강한 임신을 위해 임신준비 기간부터 미리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도 있다. 바로 '엽산'이다. 엽산은 태아의 정상발달에 꼭 필요한 영양소로, 최소 임신 3개월 전부터 꾸준히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엽산 복용기간은 임신준비기인 임신 전 3개월부터 임신 후 12주인 임신 초기 기간이다. 임신 전 엽산이 부족하면 기형아를 낳을 확률이 높아지고, 임신 초기에는 임산부의 체내 엽산 요구량이 부쩍 증가한다는 것이 그 이유다. 엽산은 제품이 아닌 음식을 통해 섭취하는 것도 가능하지만, 임산부의 경우엔 엽산 결핍의 원인이 될 수 있어 영양제 복용이 더 효율적이다. 임신 기간 중 나타나는 엽산 결핍은 유산이나 조산의 확률을 높이고, 태아의 성장에도 악영향을 미친다. 현재 임신 엽산제는 저렴한 합성 제품부터 고가의 천연원료 제품까지 그 스펙트럼이 넓다. 이를 나누는 기준은 사용된 원료다. 합성 엽산의 경우 화학적인 공정을 통해 엽산의 구조를 똑같이 따라 하여 만든 것으로, 비교적 그 가격대가 저렴하고 체내 흡수율이 높다. 반대로 천연 엽산은 합성 엽산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지만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엽산의 체내 대사율이 높다. 영양소로써의 엽산 외에 체내 대사를 돕는 보조인자가 함께 들어있기 때문이다. 엽산 결핍은 임산부와 태아 모두에게 위험하므로 엽산 복용기간 동안 꾸준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엽산제를 고를 땐 각 제품의 장점을 잘 살펴보고 본인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골라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016-09-21 16:52:3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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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C&C신약연구소, 혁신신약 개발 본격화

JW중외제약과 쥬가이제약이 설립한 국내 최초로 설립된 바이오벤처 C&C신약연구소는 혁신신약 파이프라인을 대거 공개하고, 면역질환치료제와 항암제 등 혁신신약 후보물질 2종을 확정하고 개발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간담회를 열고 면역질환치료제, 항암제 등 전임상 단계에 들어선 혁신신약 후보물질 2종을 비롯한 파이프라인 개발과정을 공개했다. 우선 C&C신약연구소는 현재 임상 2상 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통풍치료제 'URC102'에 이어 R단계 연구를 마친 면역질환치료제와 표적항암제의 상업화를 위한 개발에 들어간다. 면역질환치료제 후보물질은 아토피성 피부염 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약물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과 일본에서 진행된 전임상 동물모델 평가에서 이 약물은 우수한 항염증과 항소양(가려움증 완화) 효과를 확인으며 높은 안전성을 검증했다. 아토피성 피부염 시장의 경우 식생활 변화 등으로 인해 환자 수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발매 예상 시점인 2023년경에는 세계 시장 규모가 약 6조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새로운 표적항암제는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 등에 관여하는 신규 타깃 단백질에 대한 신호전달 경로 억제제로,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고형암 중 삼중음성 유방암에 강력한 동물 항암 효과를 입증했다. 유방암은 조기검진 기술의 발달로 생존율이 높은 암이지만, 호르몬 수용체와 HER2 유전자가 모두 음성인 삼중음성 유방암은 전 세계적으로 아직 해결되지 못한 영역이다. 이 같은 성과는 C&C신약연구소가 2010년 혁신형 신약 개발을 본격 추진한 이후 6년 만의 만들어 낸 결과물이다. JW중외제약 측은 일반적으로 탐색연구부터 동물실험을 거쳐 임상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R단계 연구에 평균 8~10년이 소요되는 상황에서 C&C신약연구소의 성과는 이례적이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기간 단축은 C&C신약연구소가 독창적인 코어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C&C신약연구소는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DB(한국인 암환자 유래 세포주 120종을 포함한 모두 300여종의 고형암, 혈액암세포주 등 생물정보) ▲화학 DB(자체 개발 분자 설계 프로그램) ▲화합물 DB(신약물질 라이브러리) ▲바이오 뱅크(생체 조직, 암세포, 줄기세포) 등을 기반으로 한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혁신신약 개발에 적용하고 있다. 앞으로 C&C신약연구소는 이 같은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기반으로 국내외 학계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면서 면역질환과 항암제 분야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바이오벤처로 도약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경하 JW그룹 회장은 "국내 제약사가 혁신신약에 대한 후보물질 탐색부터 실제 개발 단계까지 해외제약사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다는 새로운 롤 모델을 이미 제시한 바 있다"며 "연구과정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테크놀러지 플랫폼을 구축하여 세계적인 바이오벤처로 성장해 갈 수 있는 기술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금번 C&C신약연구소의 신약 파이프라인 공개는 그러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지속적인 혁신 신약 창출을 기대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야마자키 타츠미 C&C신약연구소 공동대표는 "대부분의 한국 제약사가 집중하고 있는 개량형 신약을 넘어 연구 초기 단계에서부터 혁신신약 타깃 발굴을 추진해 오고 있는 JW중외제약과의 상호 신뢰관계를 바탕으로 20여년 동안 긴밀한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다"며 "양사의 협력을 바탕으로 C&C신약연구소가 글로벌 시장에서 R&D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6-09-21 16:46:32 박인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