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부터 리빙까지, 현대百 봄맞이 페스티벌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현대백화점은 봄을 맞아 이달 8일부터 20일까지 '뉴 스프링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전국 15개 점포에서는 '봄 맞이 슈즈 페어'가 진행된다. 올 봄 트렌드인 스니커즈와 슬립온의 비중을 전년보다 30% 가량 높였으며 고세, 소다, 미소페, 바이네르 등 구두 브랜드는 20%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 해당기간 동안 신혼부부를 위한 'H리빙페어'도 열린다. 천호점 13층 문화홀에서는 이달 11일부터 13일까지 '시몬스 침대 특별전'이 진행된다. 시몬스의 23개 모델을 천호점에서 특가에 판매하는 이번 행사는 구매 고객에게 메트리스 향균제도 증정한다. 대표상품으로는 길버트 시리즈가 104만2000원에 선보여진다. 미아점 7층 매장에서는 11일부터 21일까지 '홈퍼니싱 제안전'이 열고 냄비, 침구 등을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레노마 키플즈 침구 세트를 29만8000원에 차세르 무쇠냄비를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남성복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미아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남성 패션 대전'을 진행, 갤럭시라이프스타일, 로가디스, 올젠 등 브랜드 이월 상품을 30~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갤럭시 정장 36만6000원, 올젠 봄 재킷 11만5000원, 레노마캐주얼 재킷 11만9000원 등이다. 목동점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남성 패션 제안전'을 열고 현대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상품권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봄을 맞아서 의류·잡화·가정용품 등에 대한 신상품과 이월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점별로 다양한 할인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