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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가 청각장애인 바리스타의 꿈을 응원합니다

이디야커피는 서울시 은평구 은평역사한옥박물관 내에 위치한 농아인바리스타 카페 '꿈을담은커피콩(이하 '꿈콩' 카페)'에 1000만원 상당의 카페 기기와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꿈콩' 카페는 청각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지난해 3월 문을 연 곳으로, 은평구 최초의 장애인 운영 카페다. 현재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카페 운영과 함께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디야커피가 지원한 카페기기는 에스프레소머신, 원두 그라인더, 블렌더, 정수기, 빙삭기 등 카페 운영에 필요한 제반 장비들이다. '꿈콩' 카페는 그 동안 별도의 장비를 구입하지 못해 카페 운영에 필요한 필수 기기장비들을 임대해 사용해왔다. 후원금 300만원은 더치커피 추출 장비 등 추가로 필요한 물품들을 구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꿈콩' 카페에서는 현재 더치커피를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중이며,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추가적인 추출 기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은평구 한옥마을 조성으로 관람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점에서 이번 카페 기기 및 후원금 전달로 음료의 질 향상 및 자립을 위한 수익 증대가 기대된다"며 "이디야커피는 앞으로도 청각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2016-03-07 10:30:22 유현희 기자
깨끗한나라 창립 50주년 맞아 미래 50년 준비 나선다

종합제지회사 깨끗한나라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최병민 깨끗한나라 회장은 7일 기념사를 통해 "중장기 매출 1조 달성을 목표로 전 직원이 합심하여 품질만족, 고객만족을 통해 어려운 경제 상황을 극복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자"고 강조했다. 1966년 창립한 깨끗한나라는 이날 미래 50년을 준비하기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투자확대와 R&D 강화 ▲해외 신시장 개척을 최우선 전략 과제로 삼고 생산능력 확대와 고부가가치 신제품 개발, 신규 사업 개척 및 글로벌 역량 강화를 이뤄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최근 깨끗한나라는 생산설비 증설로 생산성을 증대하고 품질을 향상시켜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 시장에 원활히 대응하고 있으며, 해외 생활용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5년 생활용품 수출은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중국의 두자녀 정책으로 올 수출량도 증가가 예상된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깨끗한나라는 프리미엄 제품의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여 미래성장동력 발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고품질 제품을 제공해 고객만족에 힘쓰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6-03-07 10:30:04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