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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신약, 피부 재생 화장품 '탄&막' 선보여

JW중외신약은 발효나노기술을 이용한 피부 재생 화장품 '탄&막'을 선보인다. 최근 전문적인 의료기술을 활용해 피부의 탄력을 되살리고 주름개선으로 동안으로 거듭나는 중장년층이 크게 늘고 있다. 특히 피부 회춘을 위한 각종 색소침착과 잔주름 등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시술방법이 큰 인기다. JW중외신약이 이번에 선보이는 '탄&막'은 비타민, 미네랄, 콜라겐 등 천연 물질과 인체 친화적인 지질 성분을 첨가한 병원 시술 전용 피부 활성 화장품이다. 현재 대부분의 박피 화장품이 산성 물질을 이용해 피부를 얇게 벗겨내는 방식을 활용하고 있다. 이와 달리 '탄&막'은 발효나노기술을 이용해 피부 재생 세포를 활성화하는 신개념 제품으로 눈길을 끈다. '탄'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물질 입자를 발효공정을 통해 나노화시킨 제품으로 표피층 자극을 통해 피부재생세포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막'은 지질기반의 피부구성 유사성분으로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도와준다. 부산에서 바스키아 성형외과 피부과를 운영 중인 김록균 원장은 "탄으로 표피층을 자극해 잔주름이나 색소질환을 직접적으로 치료하고 이후 막을 통해 손상된 피부를 재생시켜준다"며 "기존의 박피나 산을 이용한 필링에 비해 효과적이며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없다는 것이 '탄&막'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2016-03-06 11:09: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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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관광 3사, 연매출 120조 중국 기업과 MOU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그룹의 관광 계열사 롯데호텔, 롯데면세점, 롯데월드어드벤처가 중국 금융 투자회사와 중국 관광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롯데그룹의 중국 관광사업 진출이 더욱 힘을 얻을 전망이다. 호텔롯데는 지난 3일 오후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아테네가든에서 중국중철주식회사의 금융 투자 자회사인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와 중국 내 호텔·면세점, 테마파크 사업 합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MOU에는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포함됐기 보다는 서로 한·중 진출을 위한 파트너사가 필요했기에 우선적으로 협약식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중철주식회사는 2015년 기준 세계 71위 기업으로 연매출 6621억 위안(한화 약 120조)의 국영 기업이다. 인프라 건설, 금융투자, 측량설계, 컨설팅, 제조공업 등 58개 이상의 자회사를 소유하고 있다. 송용덕 롯데호텔 대표는 "롯데호텔은 글로벌 리딩 호텔로 거듭나기 위해 현재 중국 심양에 호텔과 테마파크, 옌타이, 청두에 호텔 개관을 준비 중에 있다"며 "중철명주투자그룹유한공사와의 업무 협약을 계기로 향후 롯데그룹 관광3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중국 내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중국과 한국 관광산업이 공동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6-03-04 15:55:23 김성현 기자
롯데제과 가나프리미엄 가격 인하...비스킷류 등 일부제품은 인상

롯데제과가 일부 제품의 가격 조정했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롯데자일리톨껌 용기제품을 비롯해 가나파이, 청포도 캔디 등은 양을 늘렸고 가나프리미엄은 가격이 인하됐다. 반면 수익성이 악화된 비스킷류와 빙과류 일부 제품은 가격인상을 결정햇다. 가나 프리미엄은 중량을 90g으로 유지하고 가격은 3000원에서 2500원으로 16.5% 인하한다. 자일리톨껌(용기 5000원)은 오리지널, 핑크민트, 아이스민트 3종 모두 87g에서 91g으로 늘린다. 가나파이(5400원)는 384g에서 420g으로 청포도 캔디(2000원)는 119g에서 127g으로 증량한다. 증량으로 인한 가격 인하효과는 g당 자일리톨껌 용기 4.5%, 가나파이 8.5%, 청포도 캔디 6.5%다. 한편 마가렛트는 씹는 맛을 좋게 하는 등 품질 개선을 위해 개당 중량을 9.5g 에서 11g으로 늘려 크기를 키우고, 가격을 4000원에서 4400원으로 변경해 g당 단가를 5% 인하한다. 팜온더로드 아몬드머랭도 가격을 5000원에서 4300원, 중량을 84g에서 78g으로 낮춰 g당 단가를 7.4% 인하했다. 5년간 가격을 동결해온 롯데샌드, 빠다코코낫, 제크, 하비스트, 야채레시피 5종은 1200원에서 1400원으로 가격이 오른다. 파이류인 갸또는 3200원에서 3600원으로, 월드콘과 설레임은 1200원에서 1300원으로 각각 인상할 예정이다.

2016-03-04 13:12:28 유현희 기자
CJ그룹 경영위원회 새 인물 수혈 나서나

CJ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로 재편하고 책임경영을 강화한다. 이재현 회장은 CJ그룹과 계열사에 20여년간 등기이사로 자리를 지켜왔지만 2013년 7월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후 2년여만에 모든 계열사의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났다. CJ그룹은 이 회장이 CJ그룹과 CJ제일제당의 등기이사직에서 손을 뗐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 회장은 구속 이후 임기가 끝나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순차적으로 사퇴해왔다. 마지막으로 남은 두 곳이 CJ주식회사와 CJ제일제당이었다. 이 회장이 등기이사 연임을 강행하지 않은 이유는 건강문제로 알려졌다. 이 회장이 등기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나면서 CJ그룹의 오너경영은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다. 이 회장의 모친인 손복남 고문도 건강이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의 누나인 이미경 부회장도 지난해 유전병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장기요양을 떠났다. 이 회장의 장남과 장녀가 현재 CJ그룹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30대 초중반인 이들의 나이와 경험을 고려할 때 승계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CJ그룹과 계열사의 경영은 앞으로 경영위원회가 장기간 이끌 전망이다. 손경식회장을 필두로 한 경영위원회는 이 회장 구속 이후 그룹과 계열사의 살림을 도맡아왔다. 이 회장의 등기이사 만료로 경영위원회의 책임경영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경영위원회에 새얼굴 편입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CJ제일제당 이사회는 신현재 CJ주식회사 경영총괄 부사장,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을 각각 사내 이사로 선임했다. 신 부사장과 허부사장이 새롭게 경영위원회에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이다. 신 부사장의 경우 지난해 경영총괄을 담당하면서 경영위원회 참여가 유력하게 거론돼 왔다. 경영총괄은 그룹내 재무를 관리하는 역할로 사실상 안방마님의 역할이다. 경영위원회는 처음 이 회장의 외삼촌인 손경식 회장, 이미경 부회장, 이채욱 부회장, 김철하 CJ제일제당 사장 등 4명으로 구성됐으나 이미경 부회장의 부재 이후 새 인물의 수혈은 이뤄지지 않았었다. 여기에 이채욱 부회장 마저 건강상의 이유로 휴식을 취하고 있는 상황에서 손경식 회장과 김철하 사장 2인으로 경영위원회를 꾸려가는 것은 무리가 따를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되고 있다. 신 부사장과 허 부사장이 가세할 경우 경영위원회는 4인체제로 전환될 전망이다. 신 부사장은 CJ대한통운 글로벌부문장 및 대표이사 부사장을 역임했고 CJ E&M, CJ오쇼핑에 등기이사에 선임된데 이어 CJ(주) 등기이사까지 거머쥐며 CJ그룹의 차세대 리더로 부상했다. CJ제일제당 등기이사로 새로 선임된 허민회 CJ제일제당 경영지원총괄 부사장은 CJ푸드빌 대표에 이어 CJ올리브네트웍스 총괄대표를 지낸 후 최근 CJ제일제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격적인 경영으로 CJ푸드빌 시절 비비고의 해외진출을 진두지휘한 허 부사장의 가세로 CJ제일제당의 실적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2016-03-03 21:55:52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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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가 한옥 품다…장충동서 펼치는 이부진의 꿈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서울 장충동에 전통한옥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숙원사업인 한국전통호텔 건립을 서울시가 승인했다. 3일 서울시는 전일 열린 '제4차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한국전통호텔 건립 안건이 최종 '수정·가결'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10년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도시계획조례를 개정, 자연경관 내라 하더라도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한국전통호텔'에 한해 입지를 허용했었다. 이후 호텔신라는 장충동2가 202번지 외 19필지의 자연경관 지구 내 한옥호텔 건립허가를 요청했지만 4차례나 반려·보류됐다. 호텔신라는 올해 ▲한양도성과의 이격거리 ▲공공기여 ▲부대시설 비율의 적정성 ▲건축계획의 적정성 ▲교통처리계획 등의 공공성을 강화한 계획안을 재출해 5번의 도전 끝에 승인을 이끌어 냈다. 한양도성과의 이격거리는 더욱 벌어졌으며 사업자인 호텔신라가 사업구역 외 장충체육관 인근 노후 건물 밀집지역을 매입 후 정비할 예정이어서 한양도성과의 접근성도 강화될 예정이다. 호텔신라는 공공기여 부분에서는 부지 기부채납, 지하주차장건립, 공원 조성, 야간조명과 CCTV설치 등을 추가로 제안했다. 한옥호텔은 지상3층, 91시 규모로 건축될 계획이다. 이제원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이번 결정으로 서울 최초의 도심형 한국전통호텔이 건립되면 차별화된 관광숙박시설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한양도성 주변 환경 개선을 통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에도 긍정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신라측은 "우리나라의 전통호텔인 한옥호텔 건립을 통해 관광활성화와 투자·고용 확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한옥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6-03-03 21:46:5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