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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몰, 유진로봇과 손잡고 ‘홈 로봇’ 판매 시작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마트(대표 김종인)의 온라인 쇼핑몰 '롯데마트몰'은 서비스 로봇 전문 기업 '유진롯봇'과 손잡고 '홈 로봇' 상품을 선보인다. 유진로봇은 27년의 로봇 전문 기술력과 15년 이상의 교육용 로봇을 연구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60여개의 교육용 로봇 기술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롯데마트몰은 이달 21일부터 유진로봇이 개발한 유아용 교육 로봇인 '아이로비 G'를 입점해 일반 유통 채널로는 처음으로 판매한다. 아이로비 G는 무선 인터넷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으로 서비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다. 터치 스크린을 통해 동요, 영어 놀이, 동화 퍼즐 등을 즐길 수 있으며 책이나 단어 카드를 읽을 수 있는 사물 인식, 소리의 방향을 감지하는 음성 인식, 접촉 부위별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접촉 반응 등 상호 작용을 극대화 했다. 가격은 정상가 330만원이며 내달 3일까지는 10% 할인된 가격인 299만원에 구매 할 수 있다. 또 유진로봇이 제조한 로봇 청소기인 '아이클레보 아르떼', '아이클레보 팝'을 정상가 대비 25% 할인 판매한다. 카메라 내비게이션 기술을 적용한 맵핑(mapping) 주행, 최대 1.8cm 높이의 문턱 넘기 성능, 추락방지 센서 탑재 등으로 집안 구석구석을 꼼꼼히 청소할 수 있다.

2016-01-21 08:00:37 김성현 기자
관세청, "통관애로 해결로 기업비용 472억 절감했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지난해 관세청의 해외기업 통관애로 해결로 인해 472억원의 기업비용이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15년 해외통관애로 해소 현황'에 따르면 수출기업들이 해외통관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2013년 256건에서 지난해 401건으로 증가했다. 이는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확대로 관세장벽이 낮아짐에 따라 세계 가국이 자국 산업보호를 위한 비관세장벽을 강화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외통관 애로는 주로 문화적 차이나 상대국 통관제도를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통관절차(175건, 39.4%)와 FTA 특혜 원산지 불인정(158건, 35.6%) 사례가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품목분류 분쟁사례(31건, 7%)와 신고한 과세가격이 국제기준에 맞지 않아 추징된 사례(16건, 3.6%) 등이 있다. 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이 겪는 해외통관 애로는 수출경쟁력 약화와 직결되기 때문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월 통관애로 전담기관인 '수출입기업지원센터'를 신설해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발굴하고 9월에는 중남미 최대 교역국인 브라질에 관세관을 파견하는 등 접수 및 해소 채널을 다양화했다. 또 통관애로가 많이 발생하는 신흥국을 중심으로 관세청장 회의를 확대하고 주요 의제로 상정하여 신속히 해결하고 품목분류와 같은 제도적인 분쟁은 세계관세기구(WCO) 등 국제회의에 적극 참여하는 등 관세외교 채널을 총동원하여 적극 지원했다. 관세청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정보부족으로 통관애로 해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진출기업이 많고 통관애로가 빈번함에도 관세관이 파견되지 않은 중국(칭다오·광저우), 인도, 러시아, 브라질 등에 관세관을 확대하고 현지 세관당국과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연락망을 구축하는 등 해외통관애로 해소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6-01-21 07:56:11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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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린 공식온라인몰 오픈...오프라인보다 혜택 많아

독일 링클케어 1위, 올리브영 3년 연속 아이크림 판매 1위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 유세린(Eucerin)이 공식 온라인몰을 오픈했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로 급부상하는 유세린은 빠르게 변화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1월 공식 온라인몰을 런칭했다. 이번 공식 온라인몰은 제품 판매 뿐만 아니라 안티에이징, 피부 타입, 자외선 차단 피부 등 고민별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하여 각각에 고민에 함께 사용하면 좋은 제품을 추천,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스킨케어 노하우와 과학적 배경을 소개해 소비자의 궁금증 해소를 돕는다. 유세린은 공식 온라인 런칭 및 다가오는 설연휴를 맞아 1월 18일부터 2월 14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단독 선물세트를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며, 전 제품 구매시 무료 배송 및 하이알루론 3종 샘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세린 공식 온라인몰에서 제품 구매시 최대 10%까지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 제공 등 정회원을 위한 다양한 온라인 멤버십 혜택을 제공하며, 신규회원에게 5,000원 할인쿠폰과 무료배송쿠폰 쿠폰을 제공하는 등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유세린코리아 공식 사이트(www.eucer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01-20 18:12:40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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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까스앤프리츄정으로 장을 편안하게

한미약품은 장내 가스와 복부팽만감 등 복부 불편함을 완화하는 가스제거제 '까스앤프리츄정(사진)'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까스앤프리는 위장관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를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시메티콘 고함량 성분으로, 복부팽만감, 공기삼킴증 등의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다. 기존 장내 가스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경우, 가스 제거에만 효과가 있는 단일제 성분의 의약품이 없어, 대부분 일반 소화제를 복용해 왔다. 까스앤프리는 이같은 단점을 보완한 제품이다. 전국 약국에서 구입 가능한 일반의약품으로 시원한 민트향이 첨가된 츄정타입으로 복용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성인 1회 1정, 1일 3회 식후 또는 취침 전에 씹어서 복용하면 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겨울철 추위로 인한 활동량이 줄면서 위장 기능 약화돼 가스로 인한 소화불량 환자가 증가한다"며 "까스앤프리는 가스로 인한 반복적인 소화불량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간편하게 복용할 수 있는 가정상비약으로서 안성맞춤"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까스앤프리츄정은 약국 전문 영업·마케팅 회사인 온라인팜을 통해 전국 약국에 공급되며, 유통 이력 추적이 가능한 RFID가 부착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2016-01-20 17:30:01 유현희 기자
제네릭 탈모시장 쟁탈전 본격화

'이젠 탈모치료제다.'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에 복제약(제네릭)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연매출 300억원 규모의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의 아보다트가 21일 특허가 만료되면서 종근당, JW중외제약, 유한양행 등 국내 주요 제약사들이 잇따라 제네릭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35곳의 제약사가 아보타트 제네릭에 대한 허가를 이미 받아 놓았다. 제일 먼저 이 시장에 뛰어든 곳은 종근당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아보다트 보다 가격이 30~40% 저렴한 '두테스몰'를 시장에 내놓고 본격 판매를 시작했다. 한미약품은 알약 크기와 용량을 3분의 1로 줄인 '두테드'를 곧 출시한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알약 복용 편의성을 높이고도 효능은 동등하다는 것을 임상시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말했다. 유한양행(아보테리드), 대웅제약(두타겟), 동국제약(두타드), 일양약품(아보스타), 대원제약(두타텍트) 등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GSK도 이에 맞서 '쌍둥이 제네릭'인 '자이가드'을 특허 만료일 전에 출시한 바 있다. 아보다트와 프로페시아는 남성형 탈모의 주요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호르몬농도를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GSK는 아보다트의 연매출액이 약 380억원 이상(전립선비대증 치료 300억원, 탈모 치료 80억원)이라고 추산했다. 또한 아보다트 특허만료는 전립선 비대증 시장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아보다트의 매출액이 탈모치료제보다 전립선비대증치료제에서 더 높기 때문이다. 실제 전체 시장규모도 경구용 탈모치료제(전문약)가 1000억원 수준인데 비해 전립선비대증치료제는 2000억원 규모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아보다트의 특허만료로 탈모와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시장 확대는 물론 저렴한 가격을 내세운 복제약의 공격적인 마케팅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2016-01-20 17:29:19 김승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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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네이밍의 기준은 '2W'

"식품업계 네이밍 대세는 2W." 식품업계가 새해를 맞아 제품명을 차별화한 신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여기에 위트(Wit)와 웰빙(Well-being)을 강조한 이른 바 '2W' 네이밍을 적용 소비자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침체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기 위한 위트있는 제품명과 새해 결심으로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웰빙 트렌드를 더한 네이밍을 적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재미난 이름으로 브랜드 알리고 보해양조가 지난 14일 출시한 '부라더#소다 #딸기라 알딸딸'은 탄산주 '부라더#소다'의 첫 계절한정판 제품이다. 이 제품은 딸기 맛과 낮은 도수라 알딸딸하게 취하는 느낌을 재미있게 살린 네이밍으로 출시 초기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딸기'와 '알딸딸'에서 반복되는 음절로 입에 착 달라붙게 리듬감을 살리고 SNS(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상에서 검색 기능으로 활용되는 해시태그(#) 표시를 제품명 앞에 붙인 것도 눈길을 끈다. 보해양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도 부라더#소다 만의 톡톡 튀는 네이밍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에 따라 부라더#소다를 주로 즐기는 젊은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하며 제품 이름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원숭이의 해를 맞아 원숭이를 모티브로 한 식음료들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CJ푸드빌 뚜레쥬르는 '원숭이도 반한 초코케이크'라는 이색 제품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 밑판에 바나나 껍질을 형상화 한 노란색 초코판 위에 원숭이 모양 초코판이 올려져 있어 앙증맞은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원숭이가 반할만큼 맛있는 케이크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 이름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고 있다. ◆건강한 이름으로 신뢰 얻고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한 브랜드도 늘고 있다. 이마트의 어린이 대상 자체브랜드(PB)는 지난 13일 어린이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라면인 '피코크 엄마기준 볶음라면'을 출시했다. '피코크 엄마기준'은 엄마가 세우는 식탁의 바른 기준이라는 뜻으로, 제품명을 통해 엄마의 정성으로 깐깐하게 만든 건강한 제품임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카레볶음면, 토마노볶음면, 자장볶음면 총 3종으로 일반 라면과 달리 기름에 튀기지 않고 고온에서 급속으로 구워 열량과 지방함유량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장류 브랜드 해찬들에서도 '자연의 시간표대로'라는 감각적인 네이밍의 냉장장류 4종을 선보였다. 오랜 시간 발효 숙성해야 하는 장류의 특성에 따라 자연의 흐름 속에서 기다려야 더욱 깊고 구수한 맛의 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시판장의 인위적인 느낌을 덜고, 자연을 부각한 제품명이 집에서 직접 담근 전통장의 맛을 연상시킨다. CJ제일제당 식품연구소가 연구개발한 200일 발효숙성 기술을 적용해 전통장에 가까운 깊고 구수한 맛을 구현해냈다.

2016-01-20 17:28:56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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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 아름다움에 도전하다

건강한 이미지의 제약사들이 앞다퉈 화장품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이들은 의약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적은 화장품을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다. 제약회사는 소비자들에게 똑똑하고 안전하다는 이미지를 바탕으로 신뢰를 구축해온 만큼 화장품 시장에서도 이같은 이미지를 강조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기능성과 성분의 차별화를 앞세워 화장품시장에 진출한 제약사가 늘고 있다. 일동제약 퍼스트랩의 '더블 앰플러'는 단백질이 무려 85%나 함유된 뉴질랜드 프리미엄 초유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초유는 각종 비타민이 풍부하고 면역물질과 성장물질의 80%가 포함돼 손상된 피부와 흉터 재생, 탄력 증진, 주름 개선에 효과적인 성분이다. '더블 앰플러'는 듀얼 펌프 시스템으로 황금비율의 수분과 오일 앰플이 동시에 토출되며 손바닥 위에 톡톡 두드려 주면 찰지고 견고한 초유의 신제형이 탄생돼 피부 속 흡수율을 높임과 동시에 깊은 영양을 선사한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은 센텔라정량추출물이 함유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모든 피부 고민을 빈틈없이 케어해주는 고농축 크림이다. 황금비율로 추출한 TECA(센텔라정량추출물)성분이 피부보습, 각질, 손상된 피부, 주름 등 피부 속 조밀도 개선에 도움을 줘 피부 시간을 되돌려 준다. 동성제약 에이씨케어의 '파머스파마시 프롬.비즈 큐어 워터리 로션'은 프로폴리스와 위치하젤추출물을 함유해 문제성 피부의 자체 방어력을 높여주는 수분타입 로션이다.벌독, 마지현추출물, 히아루론산, 위치하젤추출물 등 피부진정과 보습에 효과적인 성분이 들어가 피부를 더욱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의 균형을 조절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피부과들이 화장품 시장에 진출해 더모코스메틱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제약사들도 이를 벤치마킹해 기존 화장품 브랜드와 차별화된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드럭스토어의 등장으로 상당수 약국에서 판매하는 화장품이 드럭스토어로 판매망을 옮기고 있어 제약사 화장품에 대한 수요도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6-01-20 17:28:09 유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