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건강] 겨드랑이 다한증 전문적 치료병원 '겨드랑이 클리닉' 각광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매일 아침 인천에서 서울까지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20대 직장인 김씨는 요즘 부쩍 많아진 겨드랑이 땀 때문에 불편한 게 이만 저만 아니다. 집에서 지하철 역까지 불과 도보로 5분 거리지만, 지하철에 올라 탈 때는 이미 셔츠가 겨드랑이 땀으로 흠뻑 젖어있다. 옷에 얼룩진 겨드랑이 땀과 냄새 걱정으로 지하철로 이동하는 30분의 시간 동안 스트레스는 최고조에 달한다. 겨드랑이 땀 제거를 위해 데오드란트와 발한 억제제까지 사용해 봤지만, 해결할 수 없는 땀 때문에 고민하던 김씨는 결국 겨드랑이 전문 클리닉을 찾았다. 겨드랑이 땀과 이로 인한 냄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도한 겨드랑이 땀 배출은 옷에 땀 얼룩을 만들거나 불쾌한 냄새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이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회생활이나 대인관계를 불편하게 만들고, 자기 관리를 못 하는 사람으로 오인받는 상황을 초래하기도 한다.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첫 만남에서의 매력 감소 요인으로 응답자의 63%, 36%는 각각 겨드랑이 땀과 겨드랑이 냄새를 꼽았다. 뿐만 아니라, 응답자의 10명 중 9명(93%)은 겨드랑이 땀과 냄새가 그 사람의 전문성을 떨어져 보이게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땀 배출이 체온 조절에 필요한 범위를 넘어 비정상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가리키는 증상이다.특히 일생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만큼 과잉 발한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도한 겨드랑이 땀으로 인해 불편함을 느껴도 이를 질환이라고 인식해 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 겨드랑이 다한증의 정확한 발병률을 파악하기는 어렵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매년 1만명 이상이 과도한 땀 배출(다한증)로 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으며, 연령대별로는 10대와 20대가 절반 이상(54.1%)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는 사회활동이 활발하고 외모와 미용에 신경을 많이 쓰는 젊은 층이 겨드랑이 다한증에도 보다 민감한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겨드랑이 제모와 데오드란트 사용 등이 일반화되면서 겨드랑이 다한증 시술 또한 미용과 자기관리 측면으로 받아들이는 추세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겨드랑이 다한증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땀, 냄새, 털 등 겨드랑이에 발생하는 문제를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겨드랑이 클리닉이 등장했다. 겨드랑이 클리닉에서 도입한 새로운 겨드랑이 다한증 치료방법은 마이크로파를 이용한 비침습적 시술 요법으로 전신마취나 절개가 필요 없고, 대부분 한번의 치료로도 반영구적인 땀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어 냄새 나는 겨드랑이 땀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겨드랑이 클리닉은 겨드랑이 관련 질환 및 미용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을 통해 겨드랑이 다한증 환자들의 자신감 회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서울 강남에 위치한 아름다운나라 피부과를 비롯해, 대전 플러스 흉부외과, 부산 뷰티스 피부과, 천안 오라클 피부과, 대구 세브란스 피부과 등 전국적으로 겨드랑이 클리닉을 오픈 했고, 점차 그 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생명에 위협을 주는 심각한 질환은 아니다. 그러나 일상 생활 속 불편함을 유발하고, 과도한 땀이 냄새나 얼룩으로 드러나는 경우 다양한 스트레스 요인이 되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이로 인해 대인 관계와 사회생활에까지 악영향을 미치는 경우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치료가 필요하다. 겨드랑이 클리닉을 오픈한 아름다운나라피부과 이상준 원장은 "겨드랑이 문제의 증상과 범위는 개인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가 필요하다"며 "냄새 나는 겨드랑이 땀 때문에 고민이 있는 분이라면 겨드랑이 전문 클리닉에서 전문적인 근본 치료를 통해 냄새, 털 까지 모든 겨드랑이 고민을 해결하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5-08-27 15:04:39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손경식 CJ 회장, 中 궈슈칭(郭) 산동성장 환담

상호간 교류협력 증진, 투자유치 논의 CJ그룹은 손경식(77·사진) 회장을 비롯한 양승석 CJ대한통운 대표, 박근태 CJ중국본사 대표, 이해선 CJ제일제당 대표 등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 일행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소재한 CJ E&M센터에서 방한중인 중국 궈슈칭 산동성장 일행을 환담했다고 27일 밝혔다. 궈슈칭 산동성장 일행의 이번 방문은 중국 산동성내 투자유치를 위해 한국 정부기관 및 주요 기업들 방문 일환으로 이뤄졌다. 궈슈칭 산동성장(장관급)을 비롯해 주한중국대사관 조우창팅 상무공사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CJ그룹 관계자는 "방문 일행단은CJ E&M센터 1층에 소재한 문화창조융합센터 투어를 시작으로 CJ그룹의 홍보영상 관람 및 CGV 4DX, ScreenX를 체험하고 손경식 회장과 티타임을 갖는 등 약 한 시간 동안 매우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CJ 손경식 회장은 "궈슈칭 산동성장 일행의 한국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CJ그룹을 방문해 준 것에 영광"이라며 "지난 1994년 산동성에 첫 진출 이래 현재 식품, 식품서비스, 생명공학, 물류, 영화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CJ그룹은 중국과의 합작으로 건강한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아시아문화의 글로벌 진출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며 "현재 산동성에 진출한 CJ의 사업 외에도 문화사업 방면에서의 협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궈슈칭 산동성장은 "CJ가 엔테테인먼트와 문화사업을 중국에서도 잘 하고 있는데 산동성에도 확대해 줬으면 좋겠다"라며 "기존에 투자한 식품, 물류, 영화관 등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CJ그룹의 중국 사업 매출은 지난 2009년 1조원에 이어 지난해 3조원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2015-08-27 13:29:21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이랜드 루켄, 하반기 '영 트렌드' 집중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의 제조·유통일괄형(SPA) 아웃도어 브랜드 루켄은 가을겨울(F/W)시즌 영 트렌드에 집중하고 생활밀착형 기능을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주 고객층의 연령대가 기존 40~50대에서 30~40대로 더 젊어졌고 디자인과 컬러가 더 캐주얼해진 것이 특징이다. 라이프스타일 라인은 아웃도어 활동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영트렌드를 반영해 캐주얼한 스타일로 디자인했으며 기능은 강화했다. 마운틴 라인 역시 기존 아웃도어 특징인 알록달록한 색깔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입을 수 있도록 모던한 컬러로 변화를 줬다. 최근 출시한 린 에스카페(S.Cafe) 집업티셔츠는 지난 봄 출시된 친환경 소재 에스카페 티셔츠에서 한 층 강화된 제품으로 트렌드가 반영됐다. 에스카페는 커피그라운드(커피 폐기물)를 원사생산 원료로 사용해 만든 친환경 섬유 소재다. 커피그라운드가 원사에 영구적으로 고착돼 있어 끊임없이 냄새를 흡수한다. 또한 자외선을 차단해줄 뿐 아니라 흡습속건 기능도 영구 작용한다. 기존 봄 상품이 팔 전체에 배색을 넣어 활동성을 강조했다면 이번에는 배색을 줄여 라이프스타일의 특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색상은 여성용이 그레이와 핑크, 남성용이 버건디와 카키색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2만9900원이다. 방수재킷과 경량다운은 각각 9만9900원이다.

2015-08-27 11:01:03 박상길 기자
식약처...인터넷판매 '성기능제품' 40개 전부 가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시중에서 온라인을 통해 불법으로 판매되고 있는 '성기능 개선 표방 제품' 40개를 수거·검사한 결과, 모두 불법 제품으로 조사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대상은 발기부전치료제 표방 제품 17개, 사정지연 표방 제품 2개,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여성 흥분제 21개 등이다. 발기부전치료제 표방 제품 17개의 경우 ▲다른 성분 검출(8개) ▲표시된 함량보다 과다 검출(6개) ▲다른 성분 검출 및 표시된 함량 미달(2개) ▲표시된 함량 미달(1개)로 조사됐으며, 이들 제품에는 정품 포장에 없는 제조사 고유 식별표시가 있거나 한글 표시가 없는 등 정품 포장과 다소 차이가 있었다. 사정지연 표방 제품 2개의 경우, 1개는 리도카인(마취제 성분) 함량이 표시량보다 적었으며 나머지 1개에서는 리도카인이 검출되지 않았다. 국내에서 허가되지 않은 '여성흥분제' 21개에서는 일반적으로 주성분으로 사용되는 요힘빈이 검출되지 않았으며, 이 중 3개에서는 발기부전치료제 성분인 '타다라필'이 검출됐다. 식약처는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판매 행위는 불법이며 불법 제품은 주성분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효과가 없거나 과량 함유되는 등의 이유로 부작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인터넷을 통해 구매하면 안된다고 밝혔다. 소비자는 의사·약사의 처방과 복약지도에 따라 약국에서 구매하고 정해진 용법·용량과 주의사항에 따라 복용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발기부전치료제'는 오·남용우려의약품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과량 복용하는 경우 혈압 감소, 실신 등을 초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고로, 발기부전치료제의 정품과 불법 제품의 상세한 구별 방법은 제약 관련 단체가 운영하는 SOS 사이트(www.sosdrug.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5-08-27 09:45:29 최치선 기자
기사사진
백화점, 7월 매출 소폭 신장…메르스 영향 벗어나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백화점업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여파에서 벗어나 7월 매출 회복에 성공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대표 이원준)의 7월 매출은 신규점포를 포함해 전년동기대비 10.1% 상승했다. 상품군별로는 스포츠가 22.1%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고 레저 18.2%, 컨템포러리 14.2% 등의 신장세를 보였다. 신규 점포를 제외한 기존 점포 기준으로 7월 매출은 3.6% 늘었다.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의 7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 신장했다. 수영복이 14.9%, 선글라스가 13.3% 신장하는 등 바캉스 상품이 호조를 보였다. 해외패션은 9.1%, 에어컨·선풍기 등 가전제품은 8.9%, 여성캐주얼은 8.7% 신장했다. 갤러리아백화점(대표 황용득)의 7월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2% 상승했다. AK플라자(대표 정일채)의 7월 매출은 전년대비 -1.9% 감소했다. 6월 매출 신장률이 전년 대비 -18.1%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회폭된 수준이다. 가정용품이 15% 신장해 가장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가 이날 발표한 '7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전체 백화점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0.7% 상승했다. 전년보다 11.9%나 줄었던 6월 매출에 비해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지면서 반등했다. 메르스가 확산하기 이전인 3~5월 평균 매출 신장률은 -0.5%였다. 산업부는 판매 촉진행사 등으로 생활가전과 해외 유명 상표의 판매가 증가하며 7월 매출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6월 -10.2%를 보였던 대형마트의 매출도 감소폭을 -1.8%로 줄였다. 3~5월 평균 증감률 -2.1%와 비슷한 수준이다. 편의점은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1.4%나 느는 등 6개월 연속 크게 상승세다. 이 기간 월평균 상승폭은 26.2%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농수축산품과 비식품분야의 판매 감소로 매출이 소폭(0.1%) 감소했다.

2015-08-26 19:07:51 박상길 기자
기사사진
제일모직 F/W시즌 남성복 키워드…'도시감성'

신사복에 아웃도어 기술 적용…기능성 높여 밴드 처리 바지, 넉넉한 코트 등 편안함 강조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제일모직(패션부문 대표 윤주화)은 가을겨울(F/W)시즌 남성복 키워드를 '어반 유틸리테리언(Urban Utilitarian·도시의 감성)'으로 정의했다. 겉보기엔 울소재 정장 같지만 아웃도어 식으로 봉제 기술을 적용하고 발수와 방풍, 투습 기능까지 더했다. 갤럭시의 사르토리알 테크 라인이 대표적이다. 최영진 삼성패션연구소 책임연구원은 26일 "도시적인 감성과 아웃도어의 기능성을 모두 갖춘 아이템과 스타일링이 중요해지고 울·코튼·스웨이드 등 천연 소재를 기술적으로 적용함으로써 도시와 아웃도어를 아우를 수 있는 상품이 눈길을 끌 것" 이라고 밝혔다. ◆남성복, '고(高) 기능성' 더해지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남성복이 스트레치 정도의 기능성을 강조했다면 올해 F/W시즌에는 보온성과 활동성, 편의성을 두루 갖추는 동시에 리버서블(Reversible) 형태나 탈부착·레이어드(Layered 겹쳐 입기) 스타일 등 TPO(시간·장소·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상품들의 조화가 주를 이룰 것으로 분석했다. 제일모직의 갤럭시는 고기능의 하이테크 소재와 기능성 아웃도어의 봉제기술을 접목한 '사르토리알 테크(Sartorial Tech)' 라인을 출시했다. 발수와 방풍은 물론 투습 기능이 있다. 빨질레리는 포멀한 감성과 고기능 봉제기법의 기능성을 적용, 차별화된 스포티즘을 강조한 아방 크래프트(Avant Craft) 라인을 출시했다. 봉제선없이도 다운을 봉제해 깃털이 새어 나오는 것을 방지하는 웰딩(Welding) 기법과 봉제선에 방수 테이프를 부착해 완전 방수 봉제를 가능케하는 심실링(Seam Sealing) 기법을 동시에 적용했다. 내부의 따뜻한 공기가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물·바람의 유입을 차단하는 등 기능적인 부분을 강화했다. 슈트도 기능성으로 무장했다. 발수·방오는 물론 합성 보온 소재인 써모라이트(Thermolite)와 발열 안감 소재로 보온까지 신경 썼다. 또 팬츠의 양쪽 옆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일래스틱 밴드로 처리해 착용감을 대폭 개선한 상품들이 출시됐다. 이현정 갤럭시 디자인실장은 "현대적인 코드와 재해석된 클래식 무드를 기반으로 품위를 잃지 않으면서 아웃도어의 전유물이었던 기능성의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이 소비자의선택을 받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 길어지고 넉넉해진 코트 제일모직의 F/W 시즌 코트는 전반적으로 보온성은 높아졌고 얇고 가벼워진 것이 특징이다. 넉넉한 오버코트를 중심으로 탈부착이 가능한 퍼 라이닝(Fur Lining 모피의 안감을 덧댄 것) 형태다. 갤럭시는 코쿤 스타일로 둥글고 소프트한 어깨를 강조하는 한편 부자재의 경량화를 바탕으로 부드럽고 맵시 있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또 천연소재의 외관을 구현한 자카드와 울·캐시미어·실크 등의 혼방 소재를 사용해 천연느낌의 자연스런 외관에 중점을 뒀다. 올해 코트는 길이감과 볼륨감이 관건이다. 무릎 밑까지 내려오는 길어진 오버사이즈 코트가 클래식한 라펠(Lapel 코트·재킷의 앞몸판이 깃과 하나로 이어져 접어 젖혀진 부분)과 볼륨감있는 실루엣으로 출시했다. 이하나 로가디스 컬렉션 디자인실장은 "효율성과 활용도를 중시하는 아이템들이 주목 받으면서 날씨나 상황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형 아이템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네이비·차콜그레이 컬러의 오버사이즈 코트와 퍼·다운 상품과의 레이어드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5-08-26 19:07:30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