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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예비부모 15쌍 초청 '앱솔루트 베이비문' 행사 개최

[메트로신문 유현희기자] 매일유업은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1박2일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에서 사내 임신 부부와 고객을 초청해 '앱솔루트 베이비문' 행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임신한 직원과 고객을 대상으로 임신을 축하하고, 건강한 출산을 기원하며, 다양한 육아 정보를 제공하는 베이비샤워와 베이비문 행사를 5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번 앱솔루트 베이비문 행사는 직원가족 15쌍과 인터넷을 통해 추첨한 고객10쌍 등 총 25쌍을 초청했다. 올해는 '매일 40주의 기적'이라는 주제로 지난 봄 일산 엠블호텔에 이어, 수도권 이남 지역의 직원과 고객을 초청해 진행했다. 베이비문 행사는 한국워킹맘연구소의 이수연 소장의 '행복한 육아를 만드는 부부 리더십' 강의를 시작으로 부부가 함께 만드는 출산용품 만들기, 달콤한 국악 태교, 부부가 함께하는 명품체조 등 예비엄마와 아빠가 함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한편, 매일유업은 지난 1975년 국내 최초로 예비엄마교실을 진행하는 등 부모들을 위한 올바르고 다양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해왔으며, 지난 임산부의 날 기념 행사에서는 임산부 배려 문화 확산을 위한 '임산부 배려 캠페인 앰블럼 사용' 승인을 받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2015-10-26 19:23:33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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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73.1% "탈모 경험" 효과적으로 관리하려면?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 모발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 가을은 모발이 가장 많이 빠지는 계절이다. 여름철 무더위를 겪으면서 쌓였던 신체적 스트레스가 탈모 증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26일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은 올해 9월 시장조사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20~50대 성인 남녀 250명을 대상으로 벌인 '탈모 관리 및 치료에 대한 소비자 인식'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성인 남녀의 65.2%가 '탈모 증상을 경험했다'고 답변했으며, 특히 30~40대의 탈모 증상 경험률이 73.1%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또 20대 탈모 증상 경험률은 45.2%로 나타나 젊은 층에서의 초기 탈모에 대한 관리의 필요성이 다시 한 번 부각됐다. 탈모 증상 경험자의 66.9%는 '모발이 가늘어지고 정수리를 중심으로 탈모 부위가 주변부로 확산하는 탈모유형(확산성 탈모)'이라고 답변했다.특히 여성이 73.1%, 남성이 61.2%가 해당된다고 답해 확산성 탈모가 성별과 관계없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치료방법으로는 기능성 샴푸 사용이 72.6%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이어 전문 두피 관리숍(17.0%), 의약품(16.0%) 순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탈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초기부터 관심을 갖고 원인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며 "판시딜처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의약품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동국제약 판시딜 캡슐은 모발과 손톱의 구성 성분인 케라틴, L-시스틴 등과 영양 성분인 비타민, 약용효모 등 6가지 천연성분이 배합돼 있어 모발의 성장과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할 수 있으며 하루 세 번 1캡슐씩 3~4개월 동안 복용하면 된다.

2015-10-26 18:12:44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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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펩시' 인기 수직 상승 중…미소짓는 롯데칠성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칠성음료가 동남아 시장에서 펩시콜라의 선전에 웃었다. 지난 2010년 필리핀 펩시를 인수하며 동남아 시장에 첫발을 디딘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에는 미얀마에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펩시 유통에 나섰다. 동남아 지역은 코카콜라에 비해 펩시콜라의 시장점유율이 높은 국가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지역이다. 26일 미얀마 양곤의 음료 유통업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미얀마 일부 지역에서는 펩시의 인기가 코카콜라를 넘었다고 설명했다. 탄산음료의 경우 동일한 제품군인경우 먼저 시장을 선점한 기업의 점유율이 좀처럼 뒤바뀌지 않는 것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일이다. 이 음료 유통업자는 "기존에 아시아(Asia), 샤크(Shark), 레드불(Redbull) 등 단맛의 에너지 음료가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 들어 펩시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며 "(고객들이)코카콜라에 비해 톡쏘는 탄산 특유의 특징이 적고 달콤한 맛의 탄산음료를 선호하는 것 같다. 올해는 매장마다 10~20%정도 납품 물량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동남아 음료시자 관계자들은 톡 쏘는 맛보다 단 맛을 선호하는 동남아에서는 코카콜라보다는 펩시의 경쟁력이 더 높다고 입을 모은다. 미얀마의 음료시장 규모는 연간 약 1600억 수준이며 매년 두 자리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1월 29일 미얀마 현지기업과의 합작법인 '롯데-MGS 베버리지'를 설립했다. 이 합작법인을 통해 펩시콜라, 미린다 등을 유통하고 있다. 합작법인 설립 2년차인 롯데칠성음료는 이미 미얀마 합작법인은 매출 신장률을 실감하고 있다. 미얀마 합작법인의 올해 3·4분기까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50%나 늘었다. 연말까지 는 300%까지 성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필리핀에서도 펩시 신화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010년 필리핀 펩시(PCPPI)의 지분 34.4%를 인수해 펩시콜라 판매를 시작한 롯데칠성음료는 이듬해 5204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매년 두자리 수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롯데칠성음료에 따르면 올해 3·4분기까지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0% 상승했다. 성공적인 동남아 진출로 올해 롯데칠성음료의 해외매출 비중도 증가가 예상된다. 주류 사업 또한 미국, 일본, 서부 아프리카 등지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동남아에서 펩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어 매년 두 자리수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미얀마 시장에서의 펩시의 성장은 경이롭다"며 "현재까지 추가적인 동남아 진출 계획은 없지만 사업 성과에 따라 얼마든지 가능성은 열려있다"며 동남아 시장을 눈여겨보고 있음을 시사했다.

2015-10-26 17:22:52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