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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호텔, 12월 예비부부 대상 소복(小福) 웨딩 프로모션 실시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스탠포드호텔(총지배인 왕창근)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북로 스탠포드호텔에서 12월 예식 예정자 선착순 10쌍을 대상으로 행복을 소복소복 쌓을 수 있는 소복(小福)웨딩 프로모션 패키지 이벤트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호텔 측은 이 기간 평일~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웨딩 예약 예비 신혼부부 고객에 한해 선착순으로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터넷이 아닌 호텔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해야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호텔 측은 여름 휴가를 마치고 연말 결혼을 앞둔 예비고객을 위해 이번 패키지 프로모션을 마련하게 됐다. 패키지에는 클래식 웨딩을 위한 남성 4중창단 공연과 웨딩 코스 메뉴 식사(한식 갈비탕 또는 양식 등심스테이크 중 택1), 음료·주류, 꽃·장식, 폐백 음식이 포함된 상품 등이 들어있다. 또한 각종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객실1박(2인 조식포함)·인천공항 리무진 버스 ·대관료(150만원), 2부연출·폐백실·혼구용품(150만원)·결혼 1주년 기념 2인 식사권·웨딩 메뉴 6인 시식·웰컴 드링크 등의 무료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돌잔치 진행 시 식사 15%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모든 할인 가격에는 V.A.T.가 포함됐다. 호텔 측은 프로모션 상품이라 중복 할인은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패키지는 12월까지 평일과 주말 구분없이 일주일내내 진행된다. 호텔은 YTN과 MBC 사이에 위치해 있다.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역에서 택시로 5분, 버스로는 세 정거장 수준으로 비교적 가깝다. 호텔 측은 최근 실속 있고 알찬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가 교통 편리성과 다양한 혜택 제공에 관심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2015-08-26 17:50:04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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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 인도 뉴델리 2번째 초코파이 공장 가동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제과(대표 김용수)가 인도 북부 뉴델리에 2번째 초코파이 공장을 설립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롯데제과는 26일 오후(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신동빈 회장을 비롯해 롯데제과 김용수 대표, 정책본부 황각규 사장, 중앙연구소 여명재 소장 등 롯데그룹 임직원과 마노하르 랄 까따르 하리아나주 주지사, 이준규 주 인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델리 초코파이 공장은 인도 북부 뉴델리 하리아나주에 있으며 대지 2만3000평, 연 면적 7500평, 연 생산 능력 600억원에 달한다. 롯데제과는 약 700억원을 들여 2년여 만에 공장을 설립했다. 롯데제과는 뉴델리 공장을 완공함에 따라 2010년 남부 지역 첸나이에 설립한 초코파이 공장과 함께 인도 남북을 잇는 초코파이 벨트를 구축하게 됐다. 인도에서 롯데 초코파이 매출은 매년 꾸준히 증가추세다. 2010년 550억원이었던 매출은 2014년 900억원에 달했다. 올해는 1000억원 돌파가 예상된다. 2018년까지 매출 180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롯데제과는 이번 공장 확대로 인도뿐만 아니라 차후에 주변국과 중동, 아프리카까지 시장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08-26 17:48:28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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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가장 받고싶은 선물은?" 추석 선물의 모든 것

주고싶은·받고싶은 선물 1위 한우 추석 선물 구입은 대부분 대형마트·백화점에서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한우'가 한가위 때 가장 받고 싶은 선물 1위로 꼽혔다. 선호하는 선물 가격대는 5만~10만원대이며 추석 선물은 주로 대형마트나 백화점에서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농협유통(대표 조용조)은 한가위를 앞두고 선호하는 선물과 선물 가격대·구입 시기의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성 253명, 여성 264명 총 517명을 대상, 총 6가지 질문으로 진행됐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에서 한우가 29%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품권(25%), 과일(15%) 순이다. 가장 주고 싶은 선물은 한우(24%), 과일(21%), 상품권(15%) 순으로 약간의 순위 변동만 있을 뿐 품목은 같았다. 선물 구입 시 고려하는 점으로는 가격대가 4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실용성(32%), 고품질(15%), 원산지(6%), 브랜드(3%)가 뒤를 이었다. 가격대는 절반 가까운 48%가 5만~10만원대를 선택했다. 이어 10만~20만원(22%), 3만~5만원(21%) 순이다. 구입 장소는 90% 이상의 소비자들이 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온라인몰은 5%에 못미쳤다. 구입 시기에 있어서는 46%가 추석 10~6일 전에 구입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5일~당일(29%), 15~11일 전(18%)에 구입할 예정이라는 의견이 뒤를 이었다.

2015-08-26 17:33:54 김성현 기자
[소비자119] 3kg↓ 20만원↑ 해외직구 물품, 최대 5770원 세금 감면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앞으로는 20만원이 넘는 해외직구 물품이 3kg이하 일 경우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또 통관인증 대상이 늘고 해외직구 물품 A/S 환경이 개선돼 병행수입물품의 신뢰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26일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에서 이같은 '공산품 대안수입 활성화 방안'을 내놓았다. 관세청에 따르면 특급탁송화물을 이용한 해외직구 물품의 무게가 3㎏ 이하이면 과세운임을 30% 인하하기로 했다. 20만원이 넘는 해외 직구 물건은 특급탁송화물이 사용된다. 특급탁송화물은 해외 직구의 19%를 차지하며 이 가운데 무게가 3kg 이하의 물품이 82% 정도다. 따라서 3kg 이하의 특급탁송화물의 과세운임을 30% 절감할 경우 20만원을 초과하는 대부분의 직구물품이 세금 절감 혜택을 누리게 된다. 정부는 최대 5770원 정도의 세금인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정부는 또 소액면세를 해주는 한도와 목록통관 대상의 물품 가격을 100달러에서 150달러 이하로 조정하는 시기를 애초 내년 1월에서 올해 4분기로 앞당기기로 했다. 직구로 반입되는 담배에 붙는 지방세를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하지 않고 전자 납부를 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도 개선할 방침이다. 정부는 또한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 회원사의 보증서 발행을 늘려 진품보증 기능을 확대하고 보증서가 첨부된 상품이 위조품으로 확인될 경우 TIPA가 판매업체에 구상을 청구하도록 했다. 더불어 병행수입물품의 A/S를 강화하기 위해 TIPA를 통한 A/S 대상 물품에 가전과 유아용품 등을 추가했다. 이 외에 우선 통관인증 대상을 연말까지 200개를 추가하고 병행수입업체에 대한 금융지원도 강화해 수출입은행을 통해 연간 최대 100억원의 수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산품 병행 수입 시장 활성화 방안의 규모는 2조원대로 알려졌다.

2015-08-26 17:33:28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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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 회장·이사장단과 KRPIA 회장단 간담회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한국제약협회(KPMA) 이사장단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KRPIA) 회장단은 25일 오후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상견례를 겸한 간담회를 갖고 제약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내정자에 대한 환영의 뜻과 함께 향후 약가제도를 비롯해 합리적인 산업정책을 펴줄 것을 기대했다. 양 협회는 간담회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을 환영하며 정 후보자가 장관에 취임하게 되면 청문회 과정에서 밝힌 바와 같이 제약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관련 예산 확보와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제약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수있도록 노력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제약산업이 국민의 건강증진과 경제 발전의 핵심적인 산업임에도 불구하고 그간 부정적인 산업이미지를 갖고 있었는데 앞으로 이를 극복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두 단체가 가진 공통의 과제인 만큼 적극 협력해나가자"고 의견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또 정부의 실거래가 사후관리 약가인하와 관련, "메르스 사태에 따른 제약업계의 피해와 제도 자체의 문제점 개선 등을 위해 약가인하의 1년 유예를 거듭 요청한다"면서 "건강보험 재정 측면 못지않게 제약산업의 발전도 고려하는 합리적 약가정책의 이행 차원에서 업계 의견을 수용해주길 희망한다"고 요청했다. 두 협회는 향후 실거래가 사후관리 약가인하제도의 개선과 R&D 활성화를 위한 제약 산업정책 개선을 위한 공동 건의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 이어 오는 11월 19일 두 단체 공동 주최로 오픈 이노베이션의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KPAC(Korea Pharma Association Conference) 2015'행사에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1시간여동안 진행된 간담회에는 제약협회에서 이경호 회장과 조순태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장단, KRPIA측에서 김옥연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이 참석했다

2015-08-26 16:55:09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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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발 아닌 무릎통증 거위발건염, 과한 운동 주의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대학생 김모씨(24)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400km 국토대장정을 다녀온 뒤부터 무릎통증을 앓았다. 장시간 걸었던 탓에 일시적인 후유증이 생긴 것으로 생각했지만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만큼 증상이 심각해진 것. 병원을 찾은 김씨는 '거위발건염' 이라는 생소한 진단을 받게 됐고 통원 치료는 물론, 일정 기간 이상 깁스를 하고 안정을 취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무릎 안쪽, 경골(정강이뼈)에는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내려온 3개의 힘줄이 붙어있다. 이 힘줄 모습은 마치 거위발의 물갈퀴처럼 생겼다고 해서 '거위발건'이란 이름이 붙여졌는데, '거위발건염'이란 이 힘줄과 무릎뼈의 마찰을 줄여주는 쿠션 역할을 하는 점액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거위발건염은 무릎을 굽혀 허벅지 뒷근육을 자주 사용하는 육상 선수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환이지만, 무릎을 펴고 굽히는 동작을 반복하거나 장시간 보행을 하는 등 무릎관절을 과하게 사용할 경우 발병 할 수 있다. 또한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약해지고 무릎 관절의 유연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노인에게 더 많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퇴행성 관절염이나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이 있거나 당뇨와 비만이 있는 노인이라면 특히 더 주의가 필요하다. 척추 관절질환 특화 용인분당예스병원 라기항 원장은 "보통 무릎 안쪽에서 느껴지는 통증이 연골 손상 증상과 비슷해 오인할 가능성이 많은데 통증이 심해지면, 압통과 붓기가 동반되는 경우도 있고 통증으로 인해 걸음걸이의 변형이 올 수도 있다"며 "거위발건염을 방치할 경우 반월상 연골판이 자극을 받게 돼 퇴행성 관절염이 빠르게 올 수도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거위발건염 통증으로 걷기나 조깅이 힘들어지는 경우 충분한 휴식이 가장 좋고 냉찜질을 하는 것도 도움 된다. 상태가 나아지지 않을 때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운동요법을 동반해 치료하기도 하는데 수술까지 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심각한 경우 점액낭을 제거하는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거위발건염은 자세와 생활습관에 의해서도 발병하는 질환이므로 운동 전 충분한 근육 스트레칭을 해주고 본인에게 맞는 운동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운동을 습관적으로 반복하기보다는 무릎관절에 무리가 덜 가고 체중부하가 적은 실내 자전거 타기나 수중 걷기 등의 운동을 하고 무릎 보호대를 착용해 관절 손상을 예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라원장은 "무릎은 체중을 지탱하면서 충격을 흡수해주기 때문에 부상에 가장 취약한 관절로 평상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통증이 지속되면 섣부른 자가 진단으로 무릎 부상의 상태를 악화시키지 말고 발병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2015-08-26 16:54:43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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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콘서트, 9월 8일 자살예방의 날 맞아 교보빌딩서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여기 오신 모든 관객분들이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본인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알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25일 대전 서구문화원 6층 아트홀에서 진행 된 대전에서의 첫 라이프 콘서트 연사로 나선 성악가 서준호씨와 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씨의 말이었다. 생명공동체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 자살예방행동포럼 라이프(LIFE, 대표: 이명수, 박일준, 송인한, www.lifewooriga.or.kr)와 보건복지부, 대전광역시, 대전광역시 정신보건사업지원단, 대전광역시건강증진센터가 250여명의 대전관객들에게 '생명은 소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화 의 명대사인 "모든 아기는 목적을 가지고 태어나죠. 각자에게만 주어진 기적이죠"라는 말과 시작 된 라이프 콘서트는 '기적'이란 말을 온 삶으로 살아 온 성악가 서준호씨의 강연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20살 때 교통사고로 목 이하의 몸이 마비돼 평생 누워있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처음엔 좌절감때문에 부모님께 투정도 해 보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은 그 누구에게도 원망하지 않았던 이야기와 함께 아직 이렇게 살아있음에 감사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지금은 노래도 할 수 있을 정도의 몸이 되었기에 지금 현재를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삶을 선물 받은 '생명'의 소중함을 나눴다. 이어 두 번째 연사로 나서는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씨는 엄마 뱃속에서부터 에이즈에 걸려 태어난 아이들 앞에서 공연을 하며 느꼈던 "생명의 소중함"을 나눴다. 뱃속에서부터 에이즈에 걸린 아이들은 성장하며 왕따를 겪고 합병증으로 몸에 지독한 두드러기가 났어도 현재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본인도 그들을 보며 지금 내가 살아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소중히 살아가고 있음을 말해주었다. 라이프의 이명수 운영위원장은 "라이프 콘서트가 지방에서는 대전이 처음이었는데 대전관객들의 큰 관심 속에 진행될 수 있었다"며 "오늘 모이신 250여명의 관객들에게 라이프콘서트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고 오늘 라이프콘서트를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연사로 나선 성악가 서준호씨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와 "You raise me up"을 바이올리니스트 해나리씨는 'Canon' 연주곡과 '사랑의 인사' 등의 곡으로 관객들의 귀와 가슴에 감동을 전했다. 라이프콘서트는 '왜 사냐고 묻거든'이라는 주제 아래 삶과 생명의 소중함을 나누고 건강한 삶의 생명력을 전하는 TED 형식의 토크 콘서트로 지난 2014년부터 2월부터 격월로 진행되고 있다. 다음 라이프콘서트는 전세계 자살예방의 날이 있는 9월 8일 광화문 교보빌딩 23층 컨벤셜 홀에서 열린다. 무료로 진행되는 라이프 콘서트는 현재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를 통해 누구나 신청할 있으며, 콘서트에 대한 문의는 라이프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LIFEwooriga)과 이메일 (lifewooriga@naver.com) 그리고 전화(070-8666-0045)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15-08-26 16:54:08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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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철 이화의료원장·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취임식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4일 이대목동병원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윤후정 이화여자대학교 명예총장,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교직원, 새누리당 길정우 국회의원과 김용태 국회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국회의원 등 내외귀빈이 참여했다. 김승철 의료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과 이대여성암병원,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2부속병원의 성공적 개원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제하고, '미래 성장 동력 구축',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한 조직 문화 개선', '윤리경영을 통한 대학병원으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소명 실천' 등 3가지 경영 방침을 제시했다. 특히 김승철 의료원장은 "미래 성장 동력 구축을 위해 '병원별 차별화된 특성화로 의료 서비스 역량 제고 및 대외 경쟁력 확보', '연구 역량 강화와 연구 중심 병원 추진으로 미래 수익 기반 확보'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성장의 걸림돌이 되는 비효율적 제도나 규정, 비생산적인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성실하고 정직한 사람이 존중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15-08-26 16:53:2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