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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혁신제품으로 차별화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혁신제품으로 차별화 1,2,3 캠페인·핑크카 등 상생 프로그램 운영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아이스크림 전문점 배스킨라빈스는 고급 재료와 선택의 즐거움·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바탕으로 국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넘버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배스킨라빈스는 1985년 SPC그룹(회장 허영인) 계열사인 비알코리아(대표 조상호) 설립과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매장 인테리어를 카페형으로 선보여 테이크아웃 고객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왔다. 아이스크림을 비롯해 쿠키샌드·아이스크림롤·비스킷슈 등 디저트와 블라스트·버블쉐이크 등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배스킨라빈스만의 기술과 노하우가 접목된 특화제품으로 케이크 시장의 판도를 바꾼 혁신적인 상품이다. 2011년 첫 선을 보인 조각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츄원'은 누적 판매 200만개를 기록하며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캐릭터를 이용해 출시한 '카카오프렌즈의 여름휴가' '어치피는 힐링중' '제이쥐는 선탠중'등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비수기에도 매장이 안정적으로 매출을 확보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배스킨라빈스는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상생활동도 펼치고 있다. 점포 공백 시 가맹점주 대신 본사 담당자들이 매장을 운영해주는 '1,2,3 캠페인'을 비롯해 가맹점주 대학생 자녀 및 아르바이트생을 대상으로 'SPC 행복한 장학금' 등이 대표적인 예다. 2010년부터 해오고 있는 '행복을 나누는 핑크카'는 임직원과 가맹점주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가족과 같은 브랜드로 자리잡은 배스킨라빈스는 동반성장을 통해 가맹점과의 파트너쉽을 강화하고, 다양한 상생활동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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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투썸플레이스, "고급 디저트와 커피를 한 곳에서"

[창업특집] CJ푸드빌 투썸플레이스, "고급 디저트와 커피를 한 곳에서" 200여종 디저트로 차별화…원두 선택 서비스 호응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CJ푸드빌(대표 정문목)의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최근 디저트 문화 확산과 함께 더욱 주목받고 있다. CJ푸드빌은 2002년 투썸플레이스 신촌 1호점을 오픈하며 '디저트 카페'라는 새로운 문화를 만들었다. 커피뿐만 아니라 고급 호텔이나 정통 디저트 숍에서만 맛볼 수 있었던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디저트류를 선보이고 있다. 마카롱과 수제 초콜릿부터 30여 가지의 프리미엄 케이크·샌드위치·요거트 아이스크림 등 2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메뉴를 내놓고 있다. 최근에는 투썸플레이스의 프리미엄 디저트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선물용 프리미엄 디저트 8종을 출시했다. 대표 제품인 프리미엄 롤케이크는 생크림을 속 안 가득 채워 부드럽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투썸플레이스의 모든 커피는 고품질 원두로 뽑아내 커피 본연의 맛과 향이 최상의 상태로 살아 있어 깊고 풍부하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커피 음료 주문 시 두 가지 원두 중 원하는 맛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도입해 호응을 얻고 있다. 원두는 진하고 깊은 풍미의 ′오리지널′과 깔끔하고 산뜻한 '스페셜' 두 종류다. '오리지널'은 디저트 카페인 투썸의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디저트와 잘 어울리는 깊고 진한 정통 에스프레소로, 중남미 산지의 고품질 원두를 다크로스팅해 제공한다. '스페셜'은 산뜻한 과일 풍미의 개성있는 에스프레소로 원두 본연의 향, 산도, 입안의 촉감 등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으며 에티오피아 산지의 프리미엄 원두를 블랜딩해 미디엄로스팅해 제공한다. 투썸플레이스(A TWOSOME PLACE)는 A(혼자), TWO(둘), SOME(동료) 등 누구나 와서 쉴 수 있는 만남의 장소(PLAC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따스한 한 잔의 커피가 있는(A Cup of Coffee), 우리가 함께하는(Two of Us), 눈과 입이 즐거운 색다른 디저트를 즐기는(Some Dessert) 작은 사치를 누릴 수 있는 공간(Place)'을 의미하기도 한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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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놀부옛날통닭, 가마솥에서 튀긴 '옛날 통닭'

놀부옛날통닭, 가마솥에서 튀긴 '옛날 통닭' "복고풍 콘셉트로 기성세대 추억 떠올려"… 28일 창업설명회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놀부가 복고풍 콘셉트의 치킨브랜드 '놀부옛날통닭'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놀부옛날통닭은 소자본 창업형 호프전문점으로 옛날 추억이 깃든 전통 가마솥 통닭을 모던한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저렴한 가격대비 좋은 품질의 메뉴가 특징이다. 천일염·마늘·양파·생강·통후추 등 천연재료를 사용한 놀부만의 차별화된 염지 방식에 현미와 콩가루 등의 곡물을 갈아 만든 파우더를 더해 고소하고 담백한 맛을 자랑한다. 기성세대의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메뉴를 내세워 지난 5월 직영 1호점 명일역점을 오픈한 이후 대구·부천·부산 등에 각각 1개 씩의 매장을 열었다. 전국적으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있다. 명일역점의 경우 오픈 한달 만에 5000여 명의 방문자를 기록했으며 200만원을 웃도는 일 평균 매출을 올리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추억의 켄터키 치킨을 떠올리게 하는 '옛날통닭'은 열전도율이 높은 가마솥에서 한 마리 통째로 튀겨 바삭한 식감이 일품이다. 놀부옛날통닭은 주메뉴인 옛날통닭 외에도 '옛날마늘치킨' '허니빠다치킨' '크리스피치킨' '눈꽃마을치킨' 등을 다양한 메뉴를 갖추고 있다. 이 외에 파똥집·버팔로윙&감자튀김·스팸튀김·닭육포·골뱅이무침 등도 판매한다. 놀부옛날통닭은 서울·대전·대구·광주 등 전국 대도시에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28일에는 서울 명동 프라임타워에서 놀부옛날통닭 창업설명회를 열고 예비창업자 전원에게 가맹비 면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업비용은 매장면적 별로 33㎡의 경우 4400만원, 66㎡는 6600만원이다. 자세한 관련 정보는 창업문의 대표번호(1899-4891)와 홈페이지(http://www.nolboo.co.kr/)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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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굽네치킨, '오븐 치킨'으로 건강한 식문화 선도

[창업] 굽네치킨, '오븐 치킨'으로 건강한 식문화 선도 4無 정책·100% 냉장육·주5일 배송…'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 앞장 굽네치킨의 홍경호 대표는 지난 2005년 치킨집을 운영하고 있던 친구를 설득해 퇴직금 1900만 원을 투자, 평범한 매장에 매장에 '구운 치킨'을 선보이며 굽네치킨을 시작했다. 굽네치킨 론칭 1년 9개월 만에 2006년 100호점을 오픈했으며 현재 약 870개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굽네치킨은 국내 치킨 업계에 '오븐 치킨'을 선도적으로 선보이며 건강한 식문화를 이끌고 있다. 겉은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의 맛과 기름은 빠지고 속은 부드러운 숯불구이 치킨 맛의 장점만을 모아 오븐구이 치킨을 탄생시켰다. 조리 시 단 한 방울의 기름도 사용하지 않아 트랜스지방이 적으며, 오븐에서 굽기 때문에 기름이 빠져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어 치킨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다. 굽네치킨은 또 4無 정책, 투명한 인테리어 시공, 오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가맹 본사와 가맹점주 관계에 있어 상생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가맹점 오픈 시엔 보증금·교육비·로열티·가맹비를 받지 않는다. 오픈 초기 비용을 줄여주어 최대한 빨리 정상적인 운영에 적응할 수 있게 배려하고 있다. 원료육도 100% 국내산 냉장육만을 자체 수급하고 있어 치킨 공급도 안정화돼 있다. 2009년 8월 하루 6만수의 원료육을 가공할 수 있는 가공장을 전북 정읍에 설립했다. 주 5일 배송으로 365일 신선한 원료육을 공급하고 있다. 또 김포·용인·유성·정읍·구미·마산 등 총 6개의 지역에 물류센터를 보유, 전국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항상 신선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아울러 굽네치킨은 '더불어 사는 사회' 실현이라는 기업 철학 아래 각 브랜드 별 고객 만족을 위한 시스템 구축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지역 청소년, 해외 아동 후원, 노인회, 유소년 축구단 후원 등 사회 각계 각층을 후원하고 있으며 환경운동 참여, 국내 비인기 스포츠 후원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2015-08-28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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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CU, 업계 최초·최대 규모 9000호점 돌파!

26년만에 9000호점 돌파…국내 소비성향 맞춘 '한국형 편의점'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편의점 업계 1위 CU(씨유·대표 박재구)가 27일 한양대학교 복지관에 9000번째 매장을 오픈했다. 업계 최초이며 최대 규모다. CU는 1990년 보광훼미리마트 1호점을 시작으로 26년간 편의점을 확장해 왔다. 2012년 8월에는 국내 소지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소비성향에 맞춰 '21세기 한국형 편의점' CU를 선보였다. 당초 훼미리마트의 이미지가 강했던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많았지만 3년이 지난 2015년 8월 현재 업계 1위를 굳건히 지키며 가장 빠른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2013년에는 선제적으로 가맹점의 경쟁력 확보 및 수익 향상에 초점을 맞춘 '질적 성장 전략'의 실행을 선언했다. 2014년 CU는 가맹 시스템의 개선 작업 등을 통해 가맹점주의 매출이익 배분율을 최대 80%까지 높인 가맹형태를 선보였다. 심야 운영 여부도 가맹점주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점포 개발 과정도 강화했다. 기존 개발팀에서만 이뤄졌던 개점 과정을 예비 가맹점주가 사업계획서를 직접 작성하는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현장 검증을 통해 정밀한 매출 검증을 가능케 했다. 또 가맹 계약서에 최소 영업지역 보호 거리인 250m를 명기해 가맹점주 간의 상권 보호도 강화했다. CU의 이러한 전략으로 인해 2014년 신규 점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19% 상승했다. 박재구 대표는 "가맹점주와의 끈끈한 신뢰와 고객의 뜨거운 성원으로 업계 최초로 9000호점을 선보일 수 있었다"며 "가맹점주 수익 향상 등 내실 있는 성장과 더불어, CU만의 장점을 활용한 사회적 역할도 적극 수행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28 06:00:00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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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BBQ, 맞춤형 창업설명회로 '안심 창업'

치킨 프랜차이즈 BBQ, 맞춤형 창업설명회로 '안심 창업' 도와 "상권분석 비롯해 5가지 창업 모델 제시"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 BBQ를 전개하는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은 안심 창업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갖추고 있다. BBQ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제너시스BBQ 그룹 본사에서 맞춤형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상권 분석을 비롯한 BBQ의 5가지 사업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전문 컨설턴트와 개인 상황별 1대 1 창업 상담도 가능하며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 를 통해 설명회 참가 예약을 받고 있다. BBQ는 'BBQ 익스프레스(Express)' 'BBQ 카페(Cafe)' 'bbq 프리미엄 카페' '치킨앤비어' '펀앤정' 등 총 5 가지 타입 사업모델을 제시해 상권과 창업자의 니즈에 맞춰 소개한다. 'BBQ 익스프레스'는 치킨 메뉴 배달을 전문적으로 하는 매장으로 33㎡기준 5000만~6000만원의 창업비용이 든다. 또 배달과 내점이 가능한 컨셉인 'BBQ 카페'는 치킨을 비롯해 피자와 주류를 함께 취급해 저비용 고수익을 보장하는 컨셉이다. 창업비용은 66㎡기준 9600만원 정도다. 치킨요리를 비롯해 피자·파스타·샐러드·베이커리류 등 100여 가지 메뉴를 제공하는 'bbq프리미엄 카페'는 130㎡ 기준 2억~3억원의 창업 비용이 든다. 고품격 치킨호프 전문점 콘셉트의 '치킨앤비어'와 면·리 단위에만 입점 할 수 있는 '펀앤정'의 창업 비용은 각각 1억~1억5000만원(99㎡기준), 5000만~8000만원(66㎡기준) 수준이다. 한편 치킨대학에서는 BBQ 창업을 위한 메뉴 조리부터 서비스·마케팅까지 모든 것을 전수해 주며 슈퍼바이저 제도를 통해 담당 운영과장이 일주일에 2~3회 매장을 방문해 매장운영을 지원·관리해주고 있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상권 분석을 비롯한 BBQ의 다섯가지 사업 모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이 소개된다. 더불어 전문 컨설턴트와의 개인 상황별1대1 창업 상담을 체험할 수 있다. 창업설명회 참가 희망자는 필히 예약을 해야 하며 전화(080-383-9000) 혹은 홈페이지(www.bbq.co.kr) 를 통해 가능하다. 본사(송파구 중대로 64 제너시스빌딩)에서 개별적인 상담도 가능하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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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남녀노소 친숙한 '본 설렁탕'

본아이에프, 남녀노소 친숙한 '설렁탕' 프랜차이즈 선봬 예비창업자 위한 '3S 시스템' 등 운영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본죽으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가 지난 7월 '본설렁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설렁탕을 주 메뉴로 내세워 상권마다 다양한 매장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 본설렁탕은 현재 목동·신촌을 비롯해 홈플러스 입점 매장까지 서울 및 경기 일대에 총 8곳에서 운영 중이다. 접근성을 높인 일반 매장과 대형마트 내 키오스크 매장 등 다양한 매장 형태로 입점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차별화된 '3S 시스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3S 시스템'은 간편함(Simple), 안전(Safe), 속도(Speed)를 의미한다. 우선 전처리 식자재 공급으로 효율적인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사골농축액을 매장에서 배합하지 않고 본사 CK(Central Kitchen)에서 고온·고압으로 추출한 100% 한우육수를 매일 매장에 공급, 균일한 품질의 육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100% 한우 육수를 베이스로 한 국수 설렁탕·닭가슴살 설렁탕·만두 설렁탕 외에도 계절 한정 메뉴인 열무 비빔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스 화구를 이용하는 메뉴를 전체의 10% 미만으로 구성해 조리 시 매장 내 그을음으로 인한 오염과 화기 사용에 대한 사고 발생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간편하고 안전한 주방 시스템을 구현해 매장 내 빠른 회전율을 돕는다. 특히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오픈이 가능해 최소 약 4000만원 대에서 최대 3억원대까지 창업 비용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외에 본설렁탕은 다양한 창업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 계약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입비를 50%(약 500만원) 면제해주며 매장 오픈 시 200만~300만원 상당의 초도 식자재 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장 오픈 홍보물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15-08-28 06:00:00 김수정 기자
쿠쿠전자, 2분기 영업익 217억원…전년比 34%↑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쿠쿠전자(대표 구본학)는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영업이익이 2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3% 증가한 154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호실적의 원인으로 쿠쿠전자 측은 전체 밥솥시장의 70%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밥솥의 꾸준한 실적과 정수기 부문에서의 빠른 성장세를 꼽았다. 우선 국내 전기밥솥 부문 매출을 보면 1024억 원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15.6% 증가했다. 이는 프리미엄 밥솥의 성장과 함께 1~2인 가구 증가로 3~6인용 IH전기압력밥솥과 열판압력밥솥의 판매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렌탈부문 매출은 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8% 증가한 것은 물론 전분기 대비로도 5.6% 상승했다. 후발 진입한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수출부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5.8% 성장한 154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반기누적으로도 쿠쿠전자는 매출액 3267억원, 영업이익 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9%, 32.2% 씩 성장했다. 쿠쿠전자 이창영 경영지원팀장은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밥솥 라인업 강화를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기레인지·공기청정기 등을 렌탈사업 주력 제품으로 공략해 정수기와 함께 쿠쿠전자의 렌탈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집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8-27 19:08:2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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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경협 피해보상제도 안전판 역할 못해"

남북 관계따라 공단 가동 중단시 보험금 제대로 지급 안돼…사업 철수해야 보험금 받는 수준돼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개성공단기업협회(회장 정기섭)가 남북 관계 등 경영외적인 사유로 피해를 받은 부분에 대한 정부의 경협보험금 지급 제도 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북한측의 규정·제도 시행 등에 따라 정상적인 기업 활동이 불가한 상황에서 사업 철수 압박을 받는 기업들이 요청할 경우 경협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 때 보험금 지급 대상은 파업·태업 등 사전에 명확한 기준이 있고 이에 대한 객관적인 사실 증빙을 기업이 제출했을 경우로 제안했다. 정기섭 회장은 27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남북경협보험 제도 개정을 위한 '보장없는 남북경협보험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에서 "남북경협사업은 그 당시 필요성에 따라 정부로부터 승인받는 사업인데, 민간의 손실이나 사업적인 흥망에 대해 정부가 전혀 책임을 지지 않으면서 공권력을 발동해서 사업을 못하게 하는 것은 다른 OCED국가의 사례에 비춰봤을 때 100% 정부의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한 예로 남북경협보험을 자동차보험에 비유하면서 "차가 처한 상황이나 손상 여부는 고려하지 않고 폐차를 해서 자진반납할때만 보험금을 준다"며 "폐차 이외의 상황에 대해서는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는 구조로 돼 있다"고 비판했다. 개성공단기업협의회에 따르면 개성공단 가동 중단시 기업이 입은 피해는 통일부 추산 7000억원 이상이며, 기회비용(11억)만 보상돼 보험으로서 기능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 이 가운데 2013년 경협보험금 미반납 기업들과 자본잠식 상태인 기업들은 보험 가입마저 제한된 상태다. 신한용 협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1월 개정된 경제협력사업 보험 취급 기준은 2013년 가동 중단 사태 때보다 더 후퇴해 사업 재개시에만 반납이 필요없는 보험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사업 정지가 장기화돼 보험금을 지급한 후에 사업이 재개되면 모든 보험금을 반납해야 하는 구조로 실질적인 피해 대책이 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입주기업 관계자는 "3월달부터 임금 문제가 제기돼 5개월여 만에 일단락되기까지 입주기업의 상황은 아주 안좋았다"고 부연했다. 그는 "포격 사건 도발 이후 남북이 협상에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바이어들의 압박이 심했다"며 "앞으로 거래하지 않을 기업이라고 생각하고 한달 전에 진행됐던 건에 대한 대금을 지급하지 않았고 차일피일 미뤄 자금 회전이 안돼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었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이날 세미나에서는 사업이 정지된 후 재개되는 일이 향후에 다시 발생할 경우 지분과 대부 등 투자와 관련해 직전년도 자산 평가액과 사고 후 자산 평가액을 비교, 감수분을 손실액으로 간주해 기업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보상이 가능하도록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015-08-27 19:06:46 박상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