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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링턴코리아, '몰트 위스키' 5년 내 2배로 키운다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싱글몰트 위스키 시장점유율 1위 브랜드 맥캘란을 수입·유통하는 에드링턴코리아가 5년 내에 몰트 위스키 시장을 두 배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김주호 에드링턴 대표는 30일 서울 중구 더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맥캘란 레어 캐스크(The Macallan Rare Cask)'와 '맥캘란 파인오크 17년(The Macallan Fine Oak 17 Year old)'을 국내에 처음으로 공개하고 이 같은 비전을 밝혔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희귀한 16가지 오크통에 담긴 원액들을 조합해서 만든 싱글몰트 위스키다. 맥캘란 위스키 메이커 밥달가노(Bab Dalgano)가 증류소에 보관된 20만개 오크통 가운데 다시 구할 수 없는 1% 미만의 것을 엄선해 내놓은 만큼 희소가치도 크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700ml 기준으로 40만원이다. 알코올 도수는 43도다. '맥캘란 파인오크 17년'은 부드럽고 섬세한 풍미를 가진 위스키로 미국, 유럽 등 세계 주류시장에서 이미 품질을 인증 받은 제품이다. 에드링턴은 이 제품으로 여성과 젊은 소비자들 공락한다는 계획이다. 알코올 도수는 43도로 가격은 700ml 기준으로 23만9000원이다. 김주호 에드링턴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제품들은 세계시장에서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의 기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찬사를 받은 명품 싱글몰트 위스키"라며 "현재의 저도주 위스키 트렌드를 좇기 보다는 싱글몰트 위스키가 가진 독특한 풍미를 소비자들에게 알려 맥캘란의 한국진출 30주년을 맞는 2020년까지 국내 몰트 위스키 시장을 두 배로 확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30 14:19:45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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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신동주 전 부회장 외신 인터뷰 관련, 롯데그룹 입장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신동주 전 부회장의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 신문 인터뷰 관련해 롯데그룹이 30일 공식 자료를 통해 "신동주 전 부회장과 일부 친족들이 고령으로 거동과 판단이 어려운 신격호 총괄회장을 모시고 가 구두로 신동빈 회장 해임 발표를 유도한 것"이라고 밝혔다. 다음은 롯데 측 입장 전문이다. ◇신동주 전 부회장 해임 관련 신격호 총괄회장의 신동주 전 부회장 해임 건은 일본롯데의 실적 부진에 따른 것으로, 경영 성과에 대한 결과로 알고 있습니다. ◇ 중국 사업 부분에 대한 보고 관련 롯데그룹의 중국사업 투자는 5~6년 전부터 시작됐습니다. 시작 단계부터 총괄회장님의 보고와 지시에 따라 투자방향과 규모가 결정되어 추진됐습니다. 진출 계열사 역시 총괄회장님의 지시에 따라 전 과정이 진행됐습니다. 또 총괄회장님은 매번 계열사 보고 시 사업실적을 보고받아 왔습니다. 보고가 누락되거나 거짓 보고가 있었다는 부분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롯데그룹은 중국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롯데백화점 5개 점, 롯데마트 120개 점을 포함해 롯데홈쇼핑, 롯데케미칼,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등 대부분 사업 분야가 중국에 진출해 있습니다. 또 심양과 청두에 대규모 복합단지도 개발 중입니다. 지난해 해외 매출 11조원 중 30%가 중국에서 이루어질 만큼 롯데그룹의 중국 사업은 지속해서 확대되고 있습니다. ◇주주총회 우호지분 확보 관련 7월15일 일본롯데홀딩스 이사회에서의 신동빈 회장 대표이사 선임과 28일 이사회에서의 전날 있었던 구두 해임(신동주 전 부회장 측 발표) 무효 결정은 우호 지분이 우세하지 않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세한 지분 내용에 대해서는 일본 롯데홀딩스에서 밝힐 일입니다. ◇신격호 총괄회장이 신동빈 회장의 해임을 지시했다는 주장 관련 27일 오후에 있었던 신동빈 롯데홀딩스 대표이사 해임 발표는 관련 내용이 한국 롯데 측에는 전혀 공유된 바 없었습니다. 또 신동주 전 부회장과 일부 친족들이 고령으로 거동과 판단이 어려우신 총괄회장님을 임의로 모시고 가 구두로 해임발표를 유도한 것입니다. 구두 해임은 이사회 등 적법한 절차 없이 무단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일본 롯데홀딩스 이사진들도 이러한 점을 이해하고 그 효력을 인정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주주총회 안건 관련 차후 개최될 임시 주주총회는 현재 일본롯데홀딩스의 정관규정에 없는 명예회장직을 신설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 외 구체적인 주주총회 안건과 개최 시기는 일본롯데홀딩스 이사회 등에서 향후 결정할 사안입니다.

2015-07-30 12:03: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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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Dr. 송정우의 치아교정 Q&A

송곳니 아닌 덧니 발치는 교정상 필요 Q. 덧니예요. 치아교정할 때 덧니를 빼나요? A. 치아교정치료를 고려하는 가장 흔한 이유는 '덧니'로 표현되는 불규칙한 치열과 앞니가 돌출돼 생기는 '돌출입'입니다. 이러한 부정교합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모든 치아들이 배열되는데 필요한 공간보다 잇몸뼈의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덧니의 경우는 치아의 원래 위치보다 많이 벗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치아교정치료 과정에서 치아의 수를 줄여주는 '발치'의 과정이 필요하게 됩니다. 만약 모든 치아들이 치열에 대해 필수적이라면 발치를 고려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치열에는 상대적으로 제거되어도 기능상의 문제가 없는 치아가 있습니다. 소구치라고 부르는 송곳니 뒤의 작은 어금니인데 이 치아는 2개씩 쌍을 이루고 있습니다. 그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치하며 이로 인해 생긴 공간으로 치열을 교정하게 됩니다. 치열을 이루고 있는 각각의 치아들이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개선되기 위해서 발치는 꼭 필요한 과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니가 심한 경우 가장 틀어지지 쉬운 치아는 송곳니입니다. 이때 송곳니가 높게 자리 잡은 것을 흔히 보게 됩니다. 따라서 덧니로 된 송곳니를 발치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송곳니는 심미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치아이고 앞서 언급한 이유로 송곳니가 아닌 송곳니 뒤의 작은 어금니를 발치하게 됩니다. 물론 치아교정 시 모든 경우에서 꼭 발치하고 교정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잇몸의 공간을 분석하여 필요한 경우에만 발치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세대를 거듭할수록 턱뼈의 크기나 폭이 점점 작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치아교정을 위해서 발치를 필요로 하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치가 필요한 환자가 발치를 하지 않고 무리하게 치아교정을 진행할 경우 잇몸뼈가 내려가거나 돌출입이 되는 등의 부작용을 겪을 우려가 있습니다. 모든 치료가 그렇듯 처음 치료를 시작할 때 정확한 환자상태 파악과 그에 맞는 치료를 진행해야 부작용이나 재치료를 하는 등의 불편을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아교정치료를 위한 진단결과 발치를 필요로 한다는 말을 듣게 되어도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2015-07-30 11:55:1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