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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전 회장 조문 이틀째…MB 등 각계 조문 행렬 이어져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고(故) 이맹희 CJ그룹 명예회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조문 이틀째인 19일 오전에도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12분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을 애도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고인과는 인연은 없지만 손경식 CJ 회장이 우리 정부때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위원장이어서 많은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부겸 전 의원은 이날 오전 7시30분께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았다. 이어 오전 8시20분께 새누리당 정문헌 의원이 찾아 애도했다. 정 의원은 이 명예회장의 장남 이재현 CJ그룹 회장과 경복고 동문이다. 오전 11시가 넘어서자 새누리당 박진 전 의원과 정병국 의원, 박정원 두산건설 회장,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 등이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삼성그룹 사장단도 연이어 장례식장을 찾았다. 이수빈 삼성생명 회장과 운용암 삼성증권 사장, 안민수 삼성화재 사장, 임대기 제일기회 사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등은 10여 분간 빈소에 머물면서 고인을 추모했다. 이 명예회장의 장례는 20일까지로 같은 날 오전 8시께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영결식이 열린다. 장지는 경기도 여주에 있는 집안 소유의 대지에 묘지로 결정됐다. 현재 빈소에는 상주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을 대신해 차남 이재환 재산커뮤니케이션 대표와 경식 CJ그룹 회장이 빈소를 지키고 있다. 구속집행정지 중인 이재현 회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주거지에 추가했지만 건강상 문제로 빈소를 지키지는 못하고 있다고 CJ그룹 측 설명했다.

2015-08-19 14:02:26 정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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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현지화 전략 통했다"…베트남 누적매출 1조원 돌파

[메트로신문 정은미기자] 오리온(대표 강원기)은 베트남 누적매출이 1조원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오리온은 올해 상반기에만 매출 840억원을 올리며 베트남 누적 매출이 1조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995년 초코파이 수출로 베트남에 첫발을 내딛은 오리온은 2006년 호치민에 현지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베트남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듬해인 2007년 267억원의 매출을 올린 이래 지난해에는 매출 1501억원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베트남의 고성장은 초코파이와 스낵 제품들이 이끌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판매량 20억개를 기록한 초코파이는 베트남 파이 시장에서 38% 점유율을 차지하며 국민 파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포카칩, 고래밥, 오!감자 등 스낵류는 오리온 베트남 매출의 25%를 차지하며 핵심 카테고리로 성장 중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리온은 현지 최대 제과업체인 낀또사를 제치고 베트남 제과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의 이같은 성공에 대해 철저한 현지화 전략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오리온은 초코파이 제품포장에 우리나라의 '정(情)'과 유사한 뜻을 지닌 베트남어 'Tinh(띤)'을 넣어 현지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이제는 제사상에도 오를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오리온 베트남법인은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 카테고리를 다양화하고 베트남 내 시장 점유율을 높여 현지 1위 제과업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베트남은 높은 성장 가능성과 함께 인근 동남아 국가 진출의 발판이 될 중요한 거점"이라며 "다양한 신제품 출시와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제과업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8-19 11:04:47 정은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