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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면세점 PT 심사 9~10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서 열려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서울 시내 신규 면세점 프레젠티이션(PT) 심사가 오는 9~10일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다. 7일 관세청 등에 따르면 입찰 업체와 심사위원 등의 편의를 고려해 지리적으로 가까운 인천공항공사 인재개발원 PT 심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PT는 9일 오전 8시 중원산업·유진디에프엔씨·파라다이스·SM면세점 등 중소·중견제한경쟁입찰 14개 기업부터 시작한다. 후보자들은 각 5분간 발표한 뒤 20분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일반경쟁입찰 대기업 후보군은 신세계DF(신세계)를 시작으로 현대DF(현대백화점)·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SK네트웍스·이랜드·호텔롯데·HDC신라면세점(현대산업개발·호텔신라) 순이다. PT에는 각사 면세사업 대표들이 직접 나선다. 신세계DF는 성영목 대표가, 현대DF는 이동호 대표가 나서고,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황용득 대표, SK네트웍스는 문종훈 대표가 PT를 맡는다. 이랜드는 노종호 대표, 롯데는 이홍균 대표가 PT에 참석한다. HDC신라면세점은 현재 양창훈, 한인규 두 공동대표가 PT를 준비하고 있으며 최종 참석자는 아직 결정하지 않았다. 관세청은 10일 오전 제주도 중소중견제한경쟁 입찰 심사를 진행한 뒤 이날 오후 5시께 사업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 시내 면세점은 대기업 2곳·중소중견 1곳 등 3곳, 제주는 중소중견 1곳을 선정한다.

2015-07-07 11:13:22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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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2인분 시키면 1인분 덤 증정"

알뜰모임 지원 해피아워 이벤트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는 가족외식이나 회식 등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일정시간 동안 특정메뉴를 할인 판매하는 해피아워 이벤트를 벌인다. 청담점은 이달 31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술래정식·민속양념정식을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제공한다.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는 본갈비·술래양념·일품양념·민속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준다. 한우갈비살 주문 시 테이블당 한우육회를 서비스로 제공한다. 오후 9시 이후 신림점은 강강·술래양념구이를, 시흥점은 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구이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한다. 또, 오후 8시30분 이후에 홍대점은 한돈·돼지·술래양념·쇠고기한판을, 늘봄농원점은 왕양념갈비·강강·술래·한돈·돼지양념 메뉴 2+1 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sullai.com) 경품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국내 및 세계 40여 개국 120여 개 도시 1만여 회 공연으로 500만명 이상의 관객을 열광시킨 넌버벌 뮤지컬 '점프' 공연티켓(1인2매)을 증정한다. 점프는 무술 고수 가족의 집에 엉뚱하고 귀여운 도둑들이 들어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대사 없이 생생한 라이브 액션과 절묘한 코믹 연기를 통해 요절복통 웃음을 선사한다.

2015-07-07 10:25:09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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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강릉·군산·경산공장, 식품안전인증 획득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롯데주류(대표 이재혁)는 강릉·군산·경산공장이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식품안전인증(FSSC 22000)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식품안전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 등 식품안전경영을 위한 인증요건과 식품 테러 대응, 현장관리 등 국제식품안전협회의 권고 사항을 더한 것으로,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식품 안전 관련 인증제도다. 롯데주류는 2006년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한 국제규격 'ISO9001', 2008년 환경경영체제 국제표준 'ISO14001'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그룹으로 편입된 2009년부터 약 72억원을 투자해 공장 내 위생시설 개선을 위한 '공장 위생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주류 제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식품안전인증을 받은 강릉공장은 소주를 , 군산공장은 청주를, 경산공장은 와인과 과실주를 각각 생산하고 있다. 위스키를 생산하는 부평공장의 경우 지난 2012년에 이미 식품안전인증(FSSC22000)을 획득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대통령께서도 우리 사회에서 근절해야 할 4대 사회악 중 하나로 불량식품을 언급할 만큼 식품의 안전성 확보는 식품업계에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식품 안전과 관련된 국내외 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제품 생산을 위해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2015-07-07 10:22:34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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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제과시장 출사표…'스위토리' 론칭

지난해 대영식품 인수…"종합식품회사로 거듭날 것"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웅진식품(대표 최승수)이 제과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웅진식품은 종합식품회사로의 도약을 위해 제과류 브랜드 '스위토리(Sweetory)'를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스위토리는 달콤한 이야기를 뜻한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나온 제품은 아몬드 초코볼(1500원)과 해바라기 초코볼·펀스톤 초코렛·믹스 초코볼(각 1000원) 등 초콜릿 4가지, 매우신껌(1000원)·졸음 확 깨는 껌(3500원) 등 껌 2가지다. 아몬드 초코볼과 해바라기씨 초코볼은 고소한 통아몬드와 해바라기씨를 부드러운 초콜릿으로 감싸 고소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한다. 펀스톤 초코렛은 조약돌 모양으로 만들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코팅 초콜릿이다. 믹스 초코볼은 세 가지 초코볼을 한꺼번에 먹을 수 있게 혼합 포장한 믹스 초콜릿 제품이다. 매우신껌은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강렬한 신맛이 특징이다. 졸음 확 깨는 껌은 천연 식물성 카페인 성분인 과라나와 시원한 민트향으로 수면을 조절해야 하는 수험생이나 운전자들에게 좋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지난해 대영식품을 인수하고 글로벌 감자칩 브랜드 크레이즈바이트의 유통을 맡으며 제과 시장 진출을 준비해왔다"며 "음료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가졌던 웅진식품이 종합식품회사로 커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웅진식품은 지난해 초콜릿과 코팅껌 OEM(주문자 상표 부착 생산) 업체인 대영식품을 인수하며 제과시장 진출을 예고한 바 있다. 1984년 설립된 대영식품은 품질기준이 까다로운 일본시장에 다양한 초콜릿과 껌 제품을 수출하며 성장해 온 회사다.

2015-07-07 10:21:4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