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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CS선포식 개최

바른세상병원...CS선포식 개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척추 관절 바른세상병원은 6일 병원 대강당에서 환자 중심병원으로의 도약을 위한 고객만족(Customer Satisfaction)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 서동원 병원장을 비롯, 바른세상병원 임직원이 참석한 이날 선포식은 서동원 병원장의 선포식 의의와 취지에 관한 인사말과 각 부서별 CS(고객만족) 리더 발대식, CS(고객만족) 헌장 선포식의 순으로 진행됐다. 의료진을 포함한 부서별 대표 12명으로 구성된 CS(고객만족)리더들은 선서를 통해 기존보다 더욱 강화된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혁신을다짐하고 진심을 담은 의료서비스 실현을 약속했다. 이미 지난 2013년부터 서비스 디자인 부서를 신설, CS(고객만족) 프로그램 개발 및 정착에 앞장서 왔던 바른세상병원은 이날 선포식이 보여주기식 단발성 행사로 끝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꾸준히 교육활동과 지원을 전개할 예정이다. CS(고객만족)헌장 선포식 개최 후 서비스 이행표준을 개발, 원내 전 직원에게 배포하며 각 부서별 서비스 리더들을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교육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이날 선발된 부서별 CS리더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적용, 서비스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며, 이를 위한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바른세상병원의 서동원 병원장(재활의학과·정형외과 전문의)은 "과거 환자들에게 다소 보수적이고 일방적인 느낌을 주었던 의료서비스의 패러다임이 이제는 환자 중심, 환자를 배려하는 형태로 변하고 있다" 며 "각 부서별 특성이 강하고, 여러 부서가 일하는 병원 조직의 특성상 각 부서별 CS 리더를 선발, 환자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하고, 환자와 눈높이를 맞추는 섬세한 의료서비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라고 말했다. ◇도움말 :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전문의)

2015-07-07 07:46:0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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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사태] 의협·병협 "메르스특별법 제정·보건부 독립" 촉구

[메르스사태] 의협·병협 "메르스특별법 제정·보건부 독립" 촉구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의료계가 메르스 사태와 관련 범정부 차원의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한국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보건부 독립'과 '메르스특별법'제정을 서둘러야 한다며 6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공동회견에는 추무진 의사협회장과 박상근 병원협회장 등 양 단체 집행부가 참여했다. 이들 단체는 공동회견에서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우리 의료인들은 무거운 마음과 막중한 책임감으로 이 자리에 임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메르스 종식이 선언될 때까지 모든 가용인력과 예산을 집중 투입해 메르스 확산저지와 신종 감염병 예방활동을 위해 총력을 경주해야 한다. 보건의료인 또한 메르스 종식과 환자의 빠른 완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계속해서 양 단체는 범정부 차원의 대책으로 세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첫째, 보건의료 독립성을 가진 보건부 독립 개편을 강력히 건의했다. 추무진 의협 회장과 박상진 병협 회장은 "최근 메르스 사태와 같은 국가적 재난위기 상황에서 보건과 복지 분야가 공존하는 정부 조직 체계로 인해 신종 감염병 확산의 조기 대응이 미흡했다. 또한 보건의료 관련 부처로서 컨트롤타워 역할을 적절하게 수행하지 못하는 등 국민의 건강 보호를 위한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성이 결여되는 제도적 문제점이 노출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두 협회장은 "지속적인 국가 보건의료체계 수립과 국민건강 증진, 행복한 삶 추구를 위한 효율적인 보건의료정책 추진을 위해 현재의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부를 분리, 신설해 위상과 전문성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둘째, 국가 경제활성화와 국민들의 안정적인 진료환경 구축을 위해 요양기관과 보건의료인에 대한 피해 보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는 '메르스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두 단체 회장은 "이번 메르스 재난 사태로 인한 국가적·사회적·경제적 손실은 돈으로 따질 수 없는 엄청난 재앙이었다. 따라서 국가경제 회복과 국민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안정적인 진료환경 구축이 무엇보다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들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거나 경유한 요양기관은 메르스 요양기관으로 인식이 굳어져 환자들의 기피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해 해당 요양기관들 뿐만 아니라 지역 요양기관들까지 존립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에 직면해 매우 감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두 협회장은 또 "우리 사회의 메르스 사태 극복과 나아가 국가 경제활성화, 안정적인 진료환경 회복을 위해서는 요양기관들의 경영난이 개선돼야 하며, 나아가 국회 메르스 보상 특위 구성 등 '메르스 특별법'을 반드시 제정해 줄 것"을 제안했다. 셋째, 향후 메르스 사태의 재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조속히 (가칭)'범정부 민관협의체'를 출범해 거국적인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제안한다. 두 단체 회장은 "국가감염병 예방관리는 감염병 예방과 감염병 발생 시의 위기관리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 환자 진단, 진료와 격리 등의 선진화, 감염병 첨단 예방관리기술의 연구, 개발 체제 확립 그리고 의료문화의 개선에 이르기까지 보건복지부 뿐만 아니라 범부처가 참여하고,민관이 함께 대응해야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국가감염병예방관리체계 구축에 관한 진정한 고민과 대책 마련을 위해 정부와 보건의료계가 힘을 합쳐 감염병 예방관리 선진화를 위한 중장기계획을 수립·시행해야만 메르스 등 신종 감염병을 이겨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또 보건의료계와 정부가 공동으로 감염병 예방관리 및 대책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범정부 민관협의체'구성을 제안했다.

2015-07-07 07:43:45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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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동대문DF "패션의류 동대문 디자이너 제품만 판매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서울 시내면세점 유치경쟁에 뛰어든 그랜드동대문DF(사장 조성민)가 동대문 지역 상인과 함께 하는 상생 면세점 방안을 발표했다. 그랜드동대문DF는 "면세점 사업을 하게 될 경우 패션의류 제품은 동대문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만 취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랜드동대문DF는 패션의류 제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 대신 동대문 지역 상인에게 면세점내 240㎡(약 73평) 규모의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 공간을 상인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패션의류 상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여 디자이너는 60여명이다. 영업 초기, 매장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사원 인건비도 지원키로 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동대문 산업공동체포럼 디자이너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영업이익의 6%를 '동대문발전기금'으로도 내놓는다. 또 면세점 내 신규 고용 인력도 최대 50%까지 지역 인재 추천제도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조성민 사장은 "동대문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소 상공인 중심으로 발전해온 곳으로, 지역 상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면세점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상생안은 지역 상인들과 오랜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 동대문 상인회 등과 함께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6 17:14:1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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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부터 전시까지…유통가 창립기념일 마케팅 봇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생활용품 업계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기념 에디션 출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전시회를 열며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는 솔라 패밀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휘슬러를 모티브로 한 예술작품 전시는 물론 기획전과 쿠킹쇼를 실시한다. 특히 휘슬러가 평소 제품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실속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대 20% 할인하며 금액대 별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 고객 100명을 초대한 쿠킹쇼도 열린다. 창립 111주년을 맞은 써모스코리아는 16일 주요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2015 써모스 썸 데이'를 전개한다. A룸에서는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으며 B룸에서는 주요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C룸에서는 써모스 전속모델이자 특별 게스트인 박형식의 사인회가 개최된다. 이 외에 행남자기는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핀란드 인기 캐릭터 무민 테이블웨어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옥소 굿그립은 베스트셀러와 오리지널버전 제품으로 구성한 25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창립기념일에 맞춰 기념 에디션 출시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스킨십 마케팅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평소 소비자와 만날 기회가 없다 보니 이벤트를 열어 점접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6 17:13:24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