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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보양식 곰탕 경품대축제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는 본격적인 여름시즌을 맞아 고객들의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한우사골곰탕 경품 대축제를 벌인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sullai.com) 경품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온 가족 보양식 한우사골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를 선물한다. 강강술래 곰탕은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다. 또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어 캠핑이나 바캉스 간편식으로도 좋다.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선 곰탕박스(500ml·10봉·20인분)를 60% 파격 할인된 2만8600원에판매한다. 한편 강강술래는 여름휴가와 방학을 앞두고 평소에 미뤄뒀던 독서를 하려는 이들을 위해 이달 31일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해외쇼핑 TOP LIST 710'과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를 선물한다. '해외쇼핑 TOP LIST 71'은 홍콩·오사카·방콕·괌 등 4개 도시의 263개의 쇼핑 아지트와 꼭 사와야 할 아이템을 한 권에 담았다. '왜 그때 그렇게 말했을까'는 파국으로 끝난 대화의 문제점을 명확하게 짚어주며 소중한 관계를 해치지 않는 21가지 대화의 기술을 알려준다.

2015-07-08 16:31:52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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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119]소비자단체연합회 "가짜 백수오 제품 전부 환불해야"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가 "소비자가 이미 섭취한 제품을 포함해 판매된 백수오 제품 전부를 환불 등 보상대상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섭취하고 남은 물량에 대해서만 환불해준다는 홈쇼핑 업체(개봉 여부 상관없이 전액 환불키로 한NS홈쇼핑 제외)의 보상방안에 대해선 분명한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8일 한국소비자단체연합회와 사단법인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공동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성림 성균관대 소비자가족학과 교수는 "일부 백수오 제품 섭취자가 부작용을 경험하고 이엽우피소의 유해성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점을 고려하면 홈쇼핑업체 등이 내세우는 '잔류 제품 환불 원칙'은 백수오 제품을 사 먹은 소비자의 분노에 부채질을 하는 행위"라고 밝혔다. 강정화 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최근 검찰의 무혐의 처분 발표 중 일부 해명이 필요한 부분이 있어 이번 주 안에 검찰에 정보 공개를 요구하겠다"며 "검찰이 '장기간 이엽우피소가 혼입된 백수오를 내츄럴엔도텍이 납품 받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서 장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가 불분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일부 홈쇼핑업체들이 백수오 제품 판매 방송을 하면서 허위·과장 광고를 했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홈쇼핑업체의 광고 위반 관련 자료를 6월 초에 넘겼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백수오 제품은 식약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란 생리활성등급 2등급을 인정받았으나 홈쇼핑에선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유사 효과가 있고 갱년기 대표증상인 안면 홍조나 발한(땀) 증상 개선에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고 기능성(효과)을 과장했다는 것이다. 한편, 법적으로만 따진다면 문제된 백수오 제품을 샀거나 섭취한 사람이 피해 배상 받기가 극히 힘들다는 의견도 나왔다. 김태민 스카이특허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식약처나 한국소비자원의 검사를 통해 이엽우피소 혼입이 확인되지 않는 한 이엽우피소 혼입 여부 확인불가이거나 이미 섭취했다면 어떤 법을 적용해도 배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2015-07-08 16:30:36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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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녹즙 향후 20년 계획 담은 '비전 2020' 선포

풀무원녹즙 향후 20년 계획 담은 '비전 2020' 선포 "배송판매원 '모닝스텝', 풀무원녹즙 '제2도약' 주인공"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풀무원녹즙(대표 여익현)은 제2의 도약을 위한 '풀무원녹즙 모닝스텝 비전 2020'을 8일 밝혔다. 1995년 초록색 유니폼을 입고 자전거를 타고 가가호호 방문하며 매일 아침 녹즙을 배달하던 모닝스텝 매출은 풀무원녹즙 매출 그 자체다. 풀무원녹즙은 1995년 영업을 시작한 이래 오프라인 판매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 일반적 유통망을 활용하지 않고 거리 판매도 하지 않는다. 여익현 대표는 "매일 산지로부터 입고된 원료로 매일 생산한 신선한 녹즙을 고객들의 집과 사무실로 직접 배송해 성장을 견인한 모닝스텝은 풀무원녹즙의 가장 큰 자산"이라고 강조했다. 20년 전 100명이었던 모닝스텝 규모는 현재 2500명이다. 친근한 이미지로 매일 아침 고객을 만나는 것이 강점이다. 일과 가정을 양립할 수 있어 경력단절 여성의 사회 진출 통로가 되고 있다. 모닝스텝의 평균 나이는 20년 전과 비슷하며 평균 소득은 40% 많아졌다. 모닝스텝 평균 나이는 46세다. 평균근속연수는 37개월이며 하루 평균 5시간을 배송하고 월 평균 소득은 130만원이다. 모닝스텝은 이병효 풀무원녹즙 팀장은 "20년 후에는 3만명의 모닝스텝이 활동하는 것을 목표로 모닝스텝이 안정적 직업군으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도입하고 있다"며 "풀무원녹즙의 성장을 이끌어 온 모닝스텝이 '제 2도약'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8 16:30:04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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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하이트진로 부당한 일감몰아주기 조사 착수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하이트진로의 계열사 일감 몰아주기 의혹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8일 공정위와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7일 서울 청담동 하이트진로 본사와 계열사인 서영이앤티의 서초동 사옥에 조사관들을 보내 현장조사를 벌였다. 서영이앤티는 생맥주를 담는 통인 케그와 냉각기 같은 맥주 관련 장비를 제조하는 비상장사다. 공정위는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과 차남인 박태영 전무 등 총수일가의 서영이앤티 지분이 99.91%에 달하는 상황에서 내부거래 비중이 지나치게 높다고 판단해. 부당하게 일감을 몰아준 정황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2012년 매출 1118억원 중 1086억원이 하이트진로 계열사와의 내부거래에서 발생했다. 이와 관련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공정위 조사는 계열사 간 거래에 대한 단순 실태점검 차원"며 "자료 협조를 잘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공정위는 총수 일가에 부당이득을 안겨주는 내부거래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개정한 새 공정거래법을 지난해 2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개정법의 규제 조항은 1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 2월부터 적용됐다. 지난달에도 한진그룹과 현대그룹 총수 일가가 계열사 내부거래를 통해 부당이득을 챙겼는지 확인하기 위한 조사를 벌인 바 있다.

2015-07-08 16:29:50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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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앞둔 유통업계 '보양식 마케팅' 총력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이달 13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본격적인 '보양식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메르스 여파로 침체됐던 시장 분위기를 이를 통해 반전을 꾀한다는 전략이다. 롯데마트는 15일까지 보양식 상품을 정상가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백숙용 영계'(500g)와 '백숙용 토종닭'(1kg)은 엘포인트 회원에 한해 정상가보다 30% 낮은 각 2800원과 7630원에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전국 점포와 온라인쇼핑에서 대규모 보양식 할인전을 연다. 이 기간 홈플러스는 총 50만 마리 생닭 물량을 확보했다. 삼계탕용 생닭(700g이상)을 마리당 4300원, 3마리 구매 시 마리당 3300원 수준인 1만원에 판매한다. 백숙용 토종닭(1050g이상)은 1만1000원, 행사카드 구매 시 8800원, 친환경생닭(800g 이상)은 5900원 초특가에 마련했다. 11번가는 초복을 앞두고 MD가 인증하는 안전 먹거리 36여 종을 최대 43% 할인하는 '2015 초복맞이 삼복 혜택! 토·닭·토·닭'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행사기간 매일 오전 10시 하루 선착순 500명에게 영계닭 3마리를 32% 할인한 7390원에 판매한다. 옥션은 9일까지 삼계탕용 영계 2만수를 마리당 2500원에 판매하는 '집에서 즐기는 보양밥상' 기획전을 연다. 집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삼계탕 속재료를 증정하며 4마리 이상 구매할 경우 무료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업체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13일까지 '더(THE)건강한 복날 맞이'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을 통해 삼계탕·전복·장어 등 다양한 건강 보양식과 친환경 제철과일을 선보인다. 전남 여수에서 항생제 첨가없이 광양 매실을 먹이며 키운 '매실 먹인 삼계탕용 닭(500g)'과 파우치 형태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올가 즉석 삼계탕(900g)'을 각각 7900원, 1만3800원에 판매한다. 유기농 찹쌀·황기·대추·엄나무·오가피·황율 등을 국물용 주머니에 담은 '유기농 삼계탕 재료'는 5900원에 판매한다. 친환경·유기농식품 업체 초록마을은 '무 항생제 친환경 토종닭'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친환경사료를 사용, 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2015-07-08 16:29:31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