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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아메리칸 이글' 국내 첫 매장 오픈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SK네트웍스(대표 문종훈)는 12일 미국 캐주얼 브랜드 '아메리칸이글(American Eagle)' 첫 매장을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영플라자에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아메리칸이글은 1977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에서 시작된 브랜드로다. 현재 전 세계 23개국 1천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한국시장 진출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1호점 매장은 230㎡ 규모로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 4층에 오픈한다. 가격은 솔리드 반팔티가 1만9000원대, 피케 셔츠 2만9000원대, 데님 5만9000원으로 미국 현지 판매가격과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매장에서는 대표 아이템인 데님을 중심으로 재킷, 셔츠 등의 상의와 신발·가방·주얼리 등의 악세서리류도 함께 판매한다. SK네트웍스 라이선스 사업부장 박수진 상무는 "아메리칸이글은 명확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합리적인 가격의 디자인력,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브랜드"라며 "5년 이내에 국내 캐주얼 시장에서 Top-tier 브랜드로 육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네트웍스는 DKNY·타미 힐피거·클럽 모나코·캘빈클라인 플래티늄 등 각 조닝을 대표하는 수입브랜드의 라이선스 사업을 보유중이다. 라이선스 사업과 최근 인수한 스티브J&요니P·SJYP 등 자체 보유 브랜드 사업과의 시너지를 적극 활용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2015-06-11 16:48:33 박상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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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교육부와 자유학기제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교육부(장관 황우여)와 손잡고 중학교 자유학기제 운영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유학기제는 전국의 모든 중학교가 한 학기 동안 의무적으로 중간·기말고사를 보는 대신 토론 및 실습수업이나 창의적 체험 활동 및 진로교육 등 유연하게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제도다. 협약을 계기로 교육부는 LG생활건강의 학생 대상 체험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교육청·학교 등과의 교류 및 협력에 협조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자문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또 LG생활건강은 중학교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활동 및 진로탐색 지원을 위해 ▲빌려쓰는 지구 스쿨 등 교육기부 프로그램 활성화 ▲분야별 전문인력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등 자유학기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활동에 나선다. LG생활건강은 올해 충남지역 등 자유학기 시범학교 3곳을 선정해 중학생 600여명을 대상으로 '빌려쓰는 지구 스쿨'을 진행했다. 향후 교육부 MOU와 서울시 교육청·충남 도교육청,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하반기 중학교 20곳, 약 5000여 명의 전국 중학생을 찾아갈 계획이다. 농어촌 지역의 자유학기제 운영학교에 찾아가는 멘토링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LG광화문 빌딩 15층 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춘 교육부 차관과 배정태 LG생활건강 부사장이 참석했다. LG생활건강 배정태 부사장은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과 소통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인재 육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꿈과 비젼을 찾고 자신의 진로에 관해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도록 LG생활건강은 지속적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5-06-11 16:37:2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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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옷 중성세제로 세탁하세요"

최근 복합섬유를 활용한 기능성 의류가 대중화되면서 옷감의 변형이나 손상을 우려해 자가 세탁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혼방률이 높은 의류나 실크블라우스, 와이셔츠 등 고급의류의 여름철 세탁은 땀이나 체취로 인한 수용성 오염 제거가 대부분이어서 드라이크리닝보다는 중성세제를 이용한 가벼운 물세탁이 좋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중성세제는 비즈니스캐주얼·교복·고급 면바지 등 매번 드라이크리닝을 맡기기에는 부담스러운 의류도 집에서도 안전하게 세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 같은 사회적 패션 트렌드와 미세한 섬유구조의 손상을 최소화하는 중성세제의 장점을 연결시켜 업계는 옷감 별로 맞춤 전용세제를 출시하고 있다. 중성세제 대표 브랜드인 애경 '울샴푸'는 울이라는 소재의 명칭을 브랜드에 최초로 사용, 동물성 섬유 소재 의류의 변형을 방지하는 고유 기능을 처음 알린 제품이다. 이후 애경은 2008년 아웃도어 의류 전용세제 '울샴푸 아웃도어'에 이어 최근에는 면 의류 전용 중성세제 '울샴푸 코튼앤'을 선보였다. 울샴푸 코튼앤은 티셔츠나 남방 등 면 소재의 여름철 의류 세탁용으로 적합하다. LG생활건강의 '테크 아웃도어', CJ라이온의 '비트 아웃도어 나노워시' 등의 제품도 아웃도어 의류 전용세제로 출시됐다. 애경 관계자는 "혼방률이 높은 기능성 의류·면과 같은 식물성 섬유 의류 등 옷감에 적합한 중성세제를 사용하면 변형이나 손상 걱정없이 경제적이고 깨끗한 세탁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2015-06-11 16:36:1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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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CF 촬영장서 상큼 발랄한 '라셈드 체조' 공개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썸남썸녀', '렛미인 5' 등에 출연하고 있는 방송인 최희가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라셈드(LASEMD)'의 광고 촬영 현장이 11일 공개됐다. 맑고 투명한 피부를 상징하는 듯한 연핑크 계열의 의상을 입은 최희의 상큼 발랄한 모습이 포착된 곳은 경기도 광주시에서 촬영된 '라셈드' CF 촬영 현장이다. '라셈드'의 전속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아나운서 최희는 라셈드 앰플이 칙칙한 여성들의 피부를 ▲맑고 ▲밝고 ▲생기있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는 콘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최희는 총 3종으로 구성된 라셈드 앰플을 들고 아름다운 피부 가꾸기에 도움을 주는 '라셈드 체조'를 선보이며 귀엽고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라셈드 체조는 바쁜 직장인들도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간단한 동작으로,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스트레스를 풀어주어 맑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라셈드 관계자는 "약 50여 명의 스태프와 함께 약 13시간 동안의 긴 촬영을 진행했지만 힘든 기색 하나 없이 활기찬 모습을 보여준 최희 씨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훈훈했다"며 "평소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있었던 최희의 생기발랄한 모습이 밝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콘셉트와 잘 어우러져 여성 소비자의 관심과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라셈드는 피부·성형 치료 레이저 기업 루트로닉이 지난달 출시한 병·의원용 화장품으로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개인의 피부타입에 맞는 앰플을 제공받을 수 있다. 합성 방부제나 산화 방지제, 살균 보존제, 색소 등 20가지 이상의 불필요한 성분 없이 피부가 좋아지는 것을 돕는 8개의 유효성분만으로 구성됐다.

2015-06-11 16:28:1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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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봉쇄된 메디힐병원 방역작업완료...확산 막도록 최선 다할 것

[메르스 사태] 봉쇄된 메디힐병원 방역작업완료...확산 막도록 최선 다할 것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서울시에 의해 봉쇄된 메디힐 병원은 추후 더 이상의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메디힐병원은 방역이 완료된 상태로, 자가 격리자를 제외한 일부 의료진들이 같은 기간 입원해 있던 입원환자들의 상태를 살피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관할 구청 보건소와 함께 유사 동선에 있던 내원자들의 신상 파악과 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의료진을 포함해 추가적인 의심 증세 환자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메디힐병원 측은 "먼저 대형병원 의료진 및 관할 보건소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가 이뤄져 지역 내 더 이상의 위험 상황을 초래하지 않고 98번 환자를 격리, 치료할 수 있게 다행스럽다"며 "메디힐병원은 더 이상의 메르스 확산을 막고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해소와 지역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98번 메르스 확진자는 지난 8일 메디힐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중 좀더 정밀한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대목동병원으로 이송되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환자는 메디힐병원 내원 당시 삼성서울병원 병문안 사실을 밝히지 않은 채 몸살과 구역감 증세로 검사를 받던 중, 1차 입원 후 퇴원했으나 증세가 악화 돼 다시 병원을 찾았다. 메디힐병원 측은 재입원 후 1인실에서 경과를 지켜보다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음압격리실이 있는 지역 대형병원인 이대목동병원 의료진에게 환자 증상을 설명하고 직접 협조 요청을 구했다고 밝혔다. 메디힐병원은 환자가 이탈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고, 한시라도 빠른 조치를 취하기 위해 병원 자체적으로 별도의 구급차를 준비하고, 환자에게 마스크를 착용케 한 후 이대목동병원에 환자를 인계했다. 이대목동병원은 메디힐병원에서 사전 보고 받은 내용을 토대로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격리된 음압실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최종 메르스 확진 검사 결과에 따라 격리병상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

2015-06-11 16:22:56 최치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