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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과학회 후원 뮤지컬 '땡큐(Thank U)'공연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가 후원한 감성뮤지컬 '땡큐(Thank U)'가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대구 봉산문화회관 가온홀에서 공연된다 순수 창작 뮤지컬 '땡큐(Thank U)'는 의료봉사를 통해 담담하게 삶을 정리해가는 안과의사 혁기와 삶의 목적을 상실하고 방황하는 레지던트 지원, 시력을 잃어 가지만 용기를 잃지 않는 지혜와 각자의 사연을 간직한 고망마을사람들이 '눈'이라는 영혼의 창을 통해 자신을 사랑하고 서로를 어루만지며 세상에 감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감성을 자극하는 한 폭의 수채화 같은 무대구성과 배우들의 캐릭터를 극대화한 음악이 공연의 매력을 배가 시킨다. 특히, 한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음악과 경쾌한 탭 댄스가 가미된 군무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여기에 안과의사인 혁기와 지원의 스토리에 리얼리티를 위해 실제 안과의사들을 뮤지컬 중간에 참여시킨 것도 이 공연의 또 다른 재미요소다. 대한안과학회(이사장 김만수)의 후원으로 가능했던 이 같은 시도를 통해 제작사 알제이컴퍼니는 관객들에게 눈에 대한 올바른 지식도 제공하고 극의 몰입과 참여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정은미 연출은 "영혼의 창인 '눈'을 통해 마주하는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로 우리 주변의 모든 것들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고 싶었다"며 뮤지컬 땡큐(Thank U)의 제작 의도를 밝혔다. 전주와 군산, 광주, 대전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큰 호응을 얻은 '땡큐(Thank U)'는 5월 30일~31일 대구 공연에 이어 6월 5일~6월 7일 부산 공연으로 마무리한다. 예매는 티켓링크와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관람료는 R석 5만5천원, S석 4만4천원, A석 3만3천원이다. 대한안과학회 회원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공연문의 010-2140-9116

2015-05-26 17:54:16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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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률 높은 대장암 어떻게 예방할까?"

[메트로신문 최치선 기자] 세계보건기구 국제암연구소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장암 발병률이 10만 명 당 45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 구분을 하더라도 남성은 세 번째, 여성은 다섯 번째로 높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대장암 환자 수는 해마다 증가 추세로 국립암센터 중앙암등록본부의 1999~2012년 사이 암 발생 통계에서 대장암은 해마다 5.2%씩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우리나라에서 유독 대장암 증가율이 높은 이유는 급격한 식생활의 변화 때문이다. 선진국형 암이라 불리는 대장암은 주로 서양인들에게 많이 나타난다. 그 이유가 동물성 지방질과 고기를 많이 먹는 식습관 때문인데 우리나라의 경우 최근 들어 서양식 식단과 고기섭취가 늘면서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 동물성 지방을 많이 먹게 될 경우 대장 안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세균들에 변화를 초래하게 된다. 소화과정에서 발생하는 담즙산과 대장 내의 세균들이 함께 작용하여 암을 유발하기 쉬운 물질을 만들게 되며 이 발암물질들이 장세포와 접촉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 대장암 발생 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대장암은 초기에는 빈혈이나 체중감소, 식욕부진이 나타나지만 대체적으로 아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배변습관에 변화가 일어나거나 항문에서 피가 나오는 경우, 배에서 덩어리가 만져지는 것이 느껴질때에는 이미 암이 진행됐을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대장암을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인 검진과 대장 내시경 검사가 필요하다. 평소 소화에 불편함이 느껴지거나 40~50세 이상의 성인들은 5~10년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아 조기에 질환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가족 중 대장암 발병 환자가 있는 경우 유전적인 요인으로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높아 1~3년 마다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것이 좋다. 대장내시경 검사 외에 생활 속에서 대장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육류보다는 섬유소가 풍부한 야채나 과일을 많이 섭취하고 굽거나 튀긴 음식은 자제하는 등의 식생활 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참튼튼병원 구로지점 박찬익원장은 "대장암의 확진은 대장내시경 검사를 통한 조직검사를 통해 암세포를 발견해야 가능하기 때문에 꼭 증상이 없더라도 대장내시경을 받아야 한다" 며 "생활습관에서는 육류섭취와 알코올, 당분 섭취를 자제하고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대장암예방에 좋은 방법이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 참튼튼병원]

2015-05-26 17:53:23 최치선 기자
메르스 추가 의심환자 발생...이번엔 간호사·의사

메르스 추가 의심환자 발생...이번엔 간호사·의사 메르스의 감염 의심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두 사람은 국내 첫 메르스 환자를 치료한 간호사와 의사다. 의료진 중 감염 의심자로는 이 두사람이 처음이다. 질병관리본부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자가(自家) 격리중이던 2명의 감염 의심자를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긴 뒤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감염 의심자로 추가된 두 사람 중 간호사는 국내 첫 메르스 환자인 A(68)씨가 방문했던 의원급 의료기관에서 환자 접수와 채혈, 주사 치료를 한 뒤 22일부터 자가 격리상태에 있었다. 하지만 고열과 근육통, 메스꺼움을 호소해 감염 의심자가 됐다. 나머지 한 명인 의사는 또다른 의원급 의료기관을 찾은 A씨를 검진했었다. 이 의사 역시 발열, 설사 증상을 호소해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옮겨졌다. 한편, 메르스 감염 환자들이 연이어 발생하자 감염당국의 허술한 대응에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질병관리본부(본부장:양병국)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 환자의 밀접접촉자는 격리 관찰을 지속 적용하되, 본인의 의사에 따라 자가 또는 별도 시설에서 격리하도록 하며, 현재 자가격리자에게 자가 이외의 시설에서의 격리 방안도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철저 및 의심환자 조기발견 등 강화된 지침 배포"하고 "보건소의 관리실태 직접 순회점검 및 교육을 강화 하고 자가격리 모니터링 중 진단검사 시행 대상요건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발열 판단기준 확대(38℃이상 → 37.5℃이상) 등 경미한 증상 발생시에도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으로 이송하여 유전자 진단검사 실시한다. 단, 격리기간 중 진단검사 시행시 음성으로 확인되더라도 즉시 격리해제 하지 않고, 격리종료 예정일까지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이러한 조치의 이유를 "4명의 확진자의 발병과정 경과를 보면, 발열 및 호흡기증상의 양상이 수시로 변동이 심해 놓치는 환자를 줄이기 위해 진단검사 수행 기준을 낮추는 방향으로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메르스 추가 유입 및 지역사회 전파를 조기 발견하기 위해 기존의 '법정감염병 감시체계'에 '병원기반 호흡기 감시체계(40개 종합병원)'를 실시간으로 전환하고 당분간 메르스 감시에 집중토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2015-05-26 17:48:44 최치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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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코리아, 세계 판매량 1위 카레 국내 판매

일본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무인양품을 전개하는 무지코리아(대표 야마모토 유키)가 국내에서 식품군 비중을 확대한다. 무지코리아는 카레 5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과자·음료·요리 소스 등을 판매해왔지만 카레 제품을 국내에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인양품은 지난 1980년 비프카레를 시작으로 타이카레·오리지널 카레 등을 추가로 출시하며 카레 제품군을 확대해왔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서도 판매하는 버터치킨 카레는 전세계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국내에는 인도카레와 타이카레를 중심으로 들여왔다. 출시된 5종은 버터치킨 카레를 비롯해 키마 카레·그린 카레·마싸만 카레·야채 카레 등이다. 레토르트 제품으로 수작업으로 내용물을 넣어 내용물이 크고 풍부한 게 특징이다. 한편 무지코리아는 올해 식품을 100가지 품목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68개 품목을 판매 중이며 이는 무인양품 전체 품목 3070개 중 2% 수준이다. 카레 역시 제품군 확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무지코리아 관계자는 "카레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 5종이 먼저 들어왔고, 이들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자 한다"며 "언제 몇 가지가 더 들어온다고 정확하게 말할 수 없으나 아이템 확대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2015-05-26 16:53:39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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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형 아이스크림' 인기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내수 침체에도 '디저트'문화가 급성장하며 아이스크림 시장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CU(씨유·대표 박재구)가 최근 5년간의 아이스크림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통적인 빙과 형태인 바(Bar) 타입 아이스크림의 매출 비중은 2012년 34.8%에서 2015년 5월까지 24.8%로 감소했다. 반면 콘이나 모나카 타입 아이스크림은 2012년 32.4%에서 2015년 52.8%로 20.4% 증가했다. 디저트문화가 성장이 고객의 아이스크림 구매형태에도 큰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도 한층 뜨거워지고 있다. 씨유는 1월 'CU 빅 모나카 아이스크림'(1500원·150ml)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월과 3월에는 롯데와 함께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2종 (블루베리치즈·요고베리, 2500원·130ml)을 추가로 선보였다. 컵 타입의 경우 지난해 선보인 'CU 우유팥빙수'에 이어 카페베네와 함께 개발한 '프리미엄 미니빙수' 4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특히 'CU 빅모나카 아이스크림'과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 2종은 출시 한달 만에 아이스크림 전체 순위 1,2위를 다퉜다. CU측은 'CU 빅모나카 아이스크림'은 동일 가격대 상품에 비해 40% 이상 용량을 늘렸고 '마카롱 본젤라또 아이스크림은 치즈맛과 아이스크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밝혔다. BGF리테일 김민규 아이스크림 MD(상품기획자)는 "디저트 열풍이 아이스크림 선호도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며 "변화하는 고객에 입맛을 맞춰, 디저트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5-05-26 16:31:40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