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그랜드동대문DF "패션의류 동대문 디자이너 제품만 판매할 것"

[메트로신문 김보라기자]서울 시내면세점 유치경쟁에 뛰어든 그랜드동대문DF(사장 조성민)가 동대문 지역 상인과 함께 하는 상생 면세점 방안을 발표했다. 그랜드동대문DF는 "면세점 사업을 하게 될 경우 패션의류 제품은 동대문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제품만 취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그랜드동대문DF는 패션의류 제품을 직접 취급하지 않는 대신 동대문 지역 상인에게 면세점내 240㎡(약 73평) 규모의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이 공간을 상인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기로 했다. 동대문 디자이너 전문관은 지역 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디자이너들이 만든 패션의류 상품 위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재까지 참여 디자이너는 60여명이다. 영업 초기, 매장 운영비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인테리어 비용과 판매사원 인건비도 지원키로 했다. 회사는 이를 위해 동대문 산업공동체포럼 디자이너 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동대문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매년 영업이익의 6%를 '동대문발전기금'으로도 내놓는다. 또 면세점 내 신규 고용 인력도 최대 50%까지 지역 인재 추천제도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조성민 사장은 "동대문 지역은 역사적으로 중소 상공인 중심으로 발전해온 곳으로, 지역 상인들의 신뢰를 얻는 것이 면세점 성공의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상생안은 지역 상인들과 오랜 협의를 거쳐 결정한 것으로 앞으로 동대문 상인회 등과 함께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동대문 상권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15-07-06 17:14:10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할인부터 전시까지…유통가 창립기념일 마케팅 봇물

[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생활용품 업계가 창립 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하면서 소비자들과 소통에 나섰다. 기념 에디션 출시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의 경우 전시회를 열며 브랜드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다. 독일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휘슬러코리아는 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본점 10층 문화홀에서 창립 170주년을 기념하는 솔라 패밀리 특별전을 진행한다. 이 기간 휘슬러를 모티브로 한 예술작품 전시는 물론 기획전과 쿠킹쇼를 실시한다. 특히 휘슬러가 평소 제품 할인을 하지 않는 브랜드인 만큼 이번 기획전을 통해 실속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기대하고 있다. 최대 20% 할인하며 금액대 별로 사은품을 추가 증정한다. 또 고객 100명을 초대한 쿠킹쇼도 열린다. 창립 111주년을 맞은 써모스코리아는 16일 주요 제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2015 써모스 썸 데이'를 전개한다. A룸에서는 브랜드 역사를 볼 수 있으며 B룸에서는 주요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다. C룸에서는 써모스 전속모델이자 특별 게스트인 박형식의 사인회가 개최된다. 이 외에 행남자기는 창립 73주년을 기념해 핀란드 인기 캐릭터 무민 테이블웨어 제품군을 선보였으며 옥소 굿그립은 베스트셀러와 오리지널버전 제품으로 구성한 25주년 에디션을 출시했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에는 창립기념일에 맞춰 기념 에디션 출시가 주를 이뤘다면 최근에는 스킨십 마케팅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평소 소비자와 만날 기회가 없다 보니 이벤트를 열어 점접을 늘려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6 17:13:24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모바일의 반란', 온라인마켓 내 모바일 매출 비중 급증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온라인마켓 내에서 모바일 매출이 웹을 웃돌기 시작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대표 변광윤)가 6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매출 분석에 따르면 G마켓과 옥션의 모바일 판매 비중은 전년 27% 수준에서 올해 46%까지 증가했다. G마켓의 경우는 6월 한 때 모바일 비중이 50%를 넘어 웹 매출을 넘어서기도 했다. 모바일 매출의 주요 품목은 티셔츠와 노트북이 각각 1위·2위를 차지했다. 3위는 기저귀로 조사됐다. 그 뒤를 원피스·런닝화 및 운동화·TV·분유·물티슈·냉장고가 이었다. 11번가(대표 서진우) 역시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11번가 측에 따르면 지난해 31%수준이던 모바일 매출 비중은 올해 40% 내외 까지 예상된다. 11번가 내 큐레이션 쇼핑인 '쇼킹딜'의 모바일 거래액 비중은 60%에 달했다. 특히 모바일 사용자중 남성이 37%, 여성이 63%를 차지해 여성고객의 모바일 사용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인기 품목은 물과 샤오미 보조패터리가 각각 1위·2위를 차지했다. 이어 패션양말이 3위를 차지했으며 타이어·세탁기·냉장고·E-쿠폰·티셔츠·원피스 등이 뒤를 이었다. 11번가에 따르면 이 같은 현상은 '생활형 엄지족' 증가로 인해 모바일을 통한 생필품 구입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11번가 심석 모바일사업그룹장은 "올 상반기에는 샤오미 보조배터리, 탄산수, 패션양말 등 트렌디한 아이템을 찾는 2030 소비자들이 증가했다"며 "타이어, 세탁기, 냉장고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가 이뤄지던 제품이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온라인 구매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2015-07-06 17:12:23 김성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