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마스크팩 전문 업체 리더스코스메틱(대표 박철홍)이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리더스코스메틱은 22일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글로벌 마스크팩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비전과 목표를 발표했다. 박철홍 대표는 "전세계 코슈메스티컬 시장은 35조원 규모인 반면 국내는 5000억원에 불과한데 이는 국내 화장품 시장이 아모레퍼시픽·LG생활건강 위주로 성장한 시장이기 때문이다"며 "지난해에는 주가 상승률이 2000%에 육박할 정도로 회사가 주목을 받았는데 유일무이한 코슈메스티컬 브랜드가 되도록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올해 해외 진출 국가를 확대한다. 인도네시아와 두바이에 지사 설립을 타진 중이며 내년에는 남미와 인도에 진출할 예정이다. 현재 미국·중국·스위스·베트남에 지사를 운영 중이다. 유통 채널도 늘린다. 중국 내에서는 기존 온라인 위주 영업 방식에서 벗어나 왓슨스·세포라 등과 입점 협의를 위해 접촉할 계획이며 유럽에서도 더글라스·세포라 등의 드럭스토어 입점을 논의 중이다. 올해 진출국인 두바이에서도 면세점·드럭스토어 등에 입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배우 박민영을 글로벌 모델로 발탁, 국내를 비롯해 중국·유럽 및 미주 지역에서 광고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해 전년 대비 3.7배 성장한 61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2014년 보다 3배, 내년에는 올해 대비 5배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잡았다. 한편 일각에서는 리더스코스메틱이 마스크팩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다는 지적도 나온다. 중국인 수요가 상당하지만 인기 카테고리는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전체 매출의 90%가 마스크팩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전체 200개 제품 중 130여 개가 마스크팩이다. 이와 관련, 박 대표는 "중국 내에서도 마스크팩 시장은 연 25%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며 "마스크팩 외에도 기초 제품 라인업이 다양하며 자체 유통망을 활용하면서 기조 제품 매출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 리더스코스메틱은 코스메슈티컬 화장품 전문 기업으로 2004년 론칭한 이후 지난 2011년 골판지 생산 기업 산성앨엔에스(옛 산성피앤씨)와 합병했다. 면세점·마트 등에 입점돼 있으며 명동과 이대에 오프라인 매장 2곳을 운영하고 있다. 전세계 18개국에 수출을 전개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중국에도 진출해 지난해 중국 타오바오몰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2015-04-22 14:48:00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웅진식품, '자연은 90일 토마토' 회수…변질 가능성

웅진식품이 토마토주스 '자연은 90일 토마토' 제품 회수에 들어갔다. 웅진식품은 이달 6∼9일 자연은 90일 토마토 제품에서 맛이 이상하다는 소비자 불만 제기가 총 7건 접수되자 자체 검사를 실시한 뒤 편의점과 협의를 거쳐 지난 16일부터 제품 회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회사 측은 "불만이 접수된 제품과 샘플 제품 100여개를 검사한 결과, 세균이나 이물질은 검출되지 않았다"며 "강제 회수 사안은 아니지만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의 '동일한 불만 제기가 발생할 때 자사 품질 기준에 따라 회수를 할 수 있다'는 권고조항을 지키고자 자진 회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일부 제품에서 이상한 맛이 난 것은 유통 과정에서 충격 등에 의해 밀봉된 뚜껑에 이상이 생겨 공기가 들어가면서 변질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회수 대상은 지난 3월 7일 생산된 제품(유통기한 2016년 3월 6일)으로, 당시 한 달 소진 물량인 30만개가 생산됐으며 지난 6일 이전까지 이 중 18만개가 팔렸다. 지금까지 6만개 가량 회수돼 시중에는 6만개 가량 남아있는 상태다. 한편 식약처는 해당 제품에 대한 검사에 나섰다. 식약처 관계자는 "20일 웅진식품 공주 공장을 방문해 제조시설을 둘러봤지만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했다"며 "지난 21일 오후 샘플 5건을 수거해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2015-04-22 13:40:51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강강술래 "야외활동 늘자 간편가정식 매출 껑충"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휴대성과 맛은 물론 영양까지 고려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22일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대표 최종만)에 따르면 지난 3월1일부터 4월21일까지 육포나 곰탕 등 간편가정식 매출을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30% 이상 증가했다. 고단백 영양식품으로 야외 활동시 에너지 보충원으로 좋은 갈비맛 쇠고기육포 매출은 전년 대비 40% 이상 껑충 뛰었고, 조리가 간편하며 상온 보관이 가능한 한우사골곰탕 매출도 37%나 늘었다. 봄나들이에 나선 상춘객 수요에다 등산·캠핑·낚시 등 아웃도어 인구가 해마다 증가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간편가정식 선호 인구도 중장년층까지 확대됐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강강술래는 설명했다. 한편 강강술래는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과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갈비맛 쇠고기육포박스(10봉)는 40% 할인된 3만6000원, 캠핑세트(한우불고기1kg+한돈양념구이750g)는 44% 할인된 4만3000원에 판매한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양간식으로 구성된 럭키A세트(모짜렐라돈가스1.44kg+칠칠한우떡갈비360g+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는 4만5600원, 럭키B세트(통등심돈가스1.44kg+칠칠한우떡갈비360g+흑임자한돈너비아니360g)는 4만2000원에 각각 4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2015-04-22 11:40:18 김보라 기자
기사사진
박성철 신원 회장, 조세포탈 혐의로 검찰 고발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75·사진)이 조세 포탈(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부인이 최대 주주로 있는 페이퍼컴퍼니를 통해 주식을 매입해 편법으로 경영권을 되찾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박 회장은 11억원 규모의 조세 포탈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국세처 세무조사를 통해 이 같은 혐의가 드러났다. 박 회장이 회사 지분을 소유할 수 있도록 명의를 빌려준 혐의로 부인과 회사 관계자 등에게도 증여세 탈루 혐의로 약 200억원의 추징금이 부과됐다. 박 회장은 지난 1999년 워크아웃 당시 보유 중이던 주식 16.77% 모두를 회사에 증여하고 대주주 자리에서 물러났다. 2003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박 회장은 신원의 대표이사 직을 맡으며 경영권을 행사하고 있다. 이는 박 회장의 부인이 대주주로 있는 티엔엠이라는 광고대행사를 통해서다. 검찰과 국세청은 부인 명의로 된 광고대행사를 통해 경영권을 되찾고 이 과정에서 조세 포탈하고 가족·지인 등의 명의로 주식을 보유해 증여세를 탈세했다고 보고 있다. 티엔엠은 현재 30.84% 지분을 보유한 신원의 1대 주주이며 박 회장은 신원의 주식 한 주도 보유하고 있지않은 상황이다. 검찰은 조만간 수사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 신원 측은 조세 포탈 혐의에 대해 소명한 뒤 문제가 있을 경우 납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원 관계자는 "가족과 지인에게 부과된 정확한 추징금 규모는 190억원대이며 조세 포탈 혐의로 고발된 금액은 11억원이다"며 "11억원에 대해서는 사실 확인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엔엠의 명의로 주식을 취득한 것에 대해서는 "워크아웃 당시 박 회장이 사재를 모두 출원한 상황에서 가족 명의로 주식을 취득할 경우 불편한 회부 시선을 우려해 티엔엠 명의로 산 것으로 보인다"며 "티엔엠이 페이퍼컴퍼니라는 시각이 있는데 실제 지수회사격의 회사다"고 덧붙였다. 신원은 비키·베스띠벨리 등의 여성복을 전개하고 있으며 수출부문에서 6개, 패션 부문에서 8개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다.

2015-04-22 11:34:03 김수정 기자
기사사진
롯데그룹, 재승인 앞둔 홈쇼핑 홍보 강화

롯데그룹이 다음주 재승인 심사를 앞두고 있는 롯데홈쇼핑에 홍보임원 인사발령을 내려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물산 홍보임원인 최경인 상무를 롯데홈쇼핑 홍보임원으로 옮기는 인사발령을 22일 단행했다. 최 상무의 전보로 공석이 된 롯데물산 홍보임원 자리는 지난해 상무로 승진한 롯데면세점 이강훈 상무가 맡는다. 이번 인사는 롯데홈쇼핑 홍보 강화 차원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27일부터 롯데홈쇼핑,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 3개 회사에 대한 홈쇼핑 재승인 청문회를 진행한다. 롯데홈쇼핑은 그동안의 크고 작은 불공정거래행위 등으로 재심사 탈락설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에는 신헌 전 대표이사까지 연루된 불공정거래행위가 적발된 전례도 있어 재승인이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다. 이에 롯데그룹 차원에서 롯데홈쇼핑의 대외적으로 홍보를 강화해 언론 등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특히나 홍보임원으로 내정된 최 상무는 롯데제과, 롯데칠성음료, 롯데물산 등 그룹에서 홍보를 가장 오래 한 임원으로 그룹 내에서도 신뢰받는 인물이다. 롯데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롯데홈쇼핑에 재승인 심사라는 당면한 과제도 있지만 그동안 홍보만 전담하는 임원이 없어, 대외적인 사회적 책임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라고 말했다.

2015-04-22 11:31:28 정은미 기자
기사사진
대법, '커피값 담합' 남양유업 74억 과징금 확정

컵 커피 '프렌치카페' 가격을 담합한 남양유업에 과징금 74억원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남양유업이 "시정명령과 74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남양유업이 매일유업과 2007년 2월초 임원급 회의에서 컵커피 가격 인상을 담합했음이 인정되고 두 회사의 컵커피 시장 점유율 등을 고려하면 담합행위가 시장 경쟁을 제한하거나 제한할 우려가 있다고 본 원심은 정당하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2007년 초 카페라떼라는 이름으로 유사한 컵 커피를 생산하는 매일유업과 제품 가격을 편의점 기준으로 1000원에서 1200원으로 20% 인상하기로 담합하고 실행에 옮겼다가 공정위에 적발됐다. 양사는 생산원가 차이 등으로 출고가 담합이 어렵자 이례적으로 매출액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편의점 소비자가격을 기준으로 담합한 뒤 시차를 두고 가격을 인상했다. 남양유업은 공정위가 2011년 과징금 74억원을 부과하고 담합·정보교환 금지 명령을 내리자 이를 취소해달라며 소송을 냈다. 매일유업은 리니언시제도(자진신고자 감면제도)를 통해 과징금을 면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15-04-22 11:05:26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