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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뛰는 봄날씨 보양식으로 건강 챙기세요"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3월 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면역력이 떨어진 고객들을 위해 보양식 할인 및 덤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먼저 이달 31일까지 전 매장과 온라인쇼핑몰(sullaimall.com), 전화주문(080-925-9292)을 통해 육개장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2만9000원, 갈비탕선물세트(500ml/7팩/14인분)는 3만9500원에 각각 30% 할인 판매하며 구매 시 한우사골곰탕(350ml)을 2팩 더 준다. 같은 기간 홈페이지(sullai.com) 고객마당·경품이벤트에 신청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보양식 갈비탕과 육개장 선물세트도 증정한다. 이달 15일까지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선 100% 한우로 우려낸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소용량박스(350ml/10팩)는 3만1500원, 중용량박스(500ml/10팩/20인분)는 3만6000원에 각각 약 50% 할인 판매한다. 갈비탕은 부드러운 소갈비에 건강에 좋은 인삼과 홍삼을 넣어 맑고 진한 갈비탕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육개장은 얼큰하고 맛이 진하며 소고기 함량이 10%로 푸짐해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다. 곰탕은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사골에는 단백질과 콜라겐, 각종 무기질이 풍부해 면연력을 높여 질병을 예방하고 기력보충 및 원기회복에 효과적이다. 갈비탕·육개장·곰탕 모두 레토르트 방식을 적용해 상온 보관이 가능하며, 별도의 조리과정 없이 직접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 째 데워 바로 먹을 수 있다.

2015-03-11 11:35:11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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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아모레퍼시픽 "출퇴근 시간 유연하게"…워킹맘 好好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은 자율출퇴근제도인 'ABC 워킹타임'과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 '여성전용휴게실' 등을 운영하며 모든 직원들이 육아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여성 인재가 선입견이나 차별없이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정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2년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 1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여성R&D 인력 확충 우수기업 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 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52)는 "뷰티산업의 특성상 우수한 감수성을 지닌 여성 인재의 육성과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의 차별없는 조화와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소중한 인재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육아·취미생활도 존중"…ABC 워킹타임 "아이가 둘이 있는데 매일 두 아이의 등굣길을 챙기고 나서 출근합니다." 아모레퍼시픽 미용연구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미정씨(39)는 매일 두 아이의 등굣길을 챙기고 나서 출근하고 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직장생활을 15년째 이어오고 있다. 그녀가 일과 육아 어느 한 쪽을 포기하지 않고 이어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중 하나는 여유로운 출근시간 때문이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고 출근하다 보니 마음도 놓이고 출근해서는 집중해서 업무를 할 수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2011년부터 시차 출퇴근 제도 'ABC 워킹타임'을 도입해 임직원의 근무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출근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1시간 단위로 선택할 수 있는 이 제도는 어학·자격증 공부 등 자기계발을 위한 시간을 투자하고자 하는 임직원과 자녀보육 등 육아를 위한 시간을 조정하고자 하는 모든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녀보육을 위해서는 워킹맘은 물론 워킹 대디도 사용할 수 있다. 자기계발·육아 등 개인의 삶을 배려할 뿐만 아니라 해외업무가 많은 팀 등 개별적인 업무 방식의 차이점 또한 고려한다는 점에서 많은 임직원이 해당 제도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의 창의적 몰입을 높이는 스마트 워크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시간과 공간에 대한 자율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창의적인 생각을 유도하는 효율적인 업무 방식으로 구성원들의 일과 일상 간의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다. ◆"자녀와 함께 출근해요" 서울 중구 수표동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 본사에서는 매일 아침 자녀의 손을 잡고 출근하는 직원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자사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설을 이용한 직원들은 회사에 아이를 맡길 곳이 있어 편하고 자녀와 가까이 있어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고 있다. 서울 본사를 포함한 3곳에서 직원들의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직장내 보육시설인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의 근무편의를 고려하여 자녀들에게 12시간 동안 편안하고 안전하며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양질의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에서는 유기농 제품 등 아이들의 영양과 건강을 고려한 우수한 원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보고,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어린이집 교사들에게 동종직업군 최상의 처우를 제공해 수준 높은 보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또 여성 근로자가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서울본사 포함 전국 9개 사업장에 여성전용 휴게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여성전용 휴게실에는 테이블·소파·침대·발 마사지기 등이 설치돼 있으며 본사의 경우 휴게실 사용자의 건강체크 및 건강상담도 해준다. 아모레퍼시픽은 아울러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및 경력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성인재가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인재로 성장해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제시하고 있다. <공동기획 여성가족부·메트로서울>

2015-03-11 06:00:3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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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이 있는 직장] 아모레퍼시픽 "회사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

아모레퍼시픽은 임직원들의 가족생활 안정을 위해 다양한 복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 새로운 휴가 문화 도입에도 앞장서고 있다. 직원들이 회사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해 소속감을 갖고 근무에 정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아모레퍼시픽은 직원들의 생활안정과 내 집 마련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주택구입이나 전세자금에 대해 저리로 지원하고 있다. 또 전 종업원을 대상으로 고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자녀의 학자금을 전액 지원해 주고 있다. 초등학교·중학교의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의 경우 입학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배려도 기울이고 있다. 또 임직원 본인과 배우자, 부모자녀, 형제·자매, 배우자부모 등을 대상으로 경조금 지원 및 규정에 따른 휴가 제도도 실시한다.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 등도 운영중이다. 전국 호텔·콘도·팬션 등 숙박시설 예약 및 할인 서비스도 제공해 가족 여행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기존 하절기(7~8월) 기간에만 사용할 수 있었던 여름 휴가를 연중 휴가로 확대하고 샌드위치 데이를 지정 휴일로 정하는 등 임직원들의 재충전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이 외에도, 장기근속 근무자 특별 휴가, 생일자 반차 제도(생일 당일 오전만 근무), 자녀 입학·졸업일 휴가 등의 제도를 마련해 따뜻한 휴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계열사 역시 가족친화경영에 동참하고 있다. 이니스프리는 정시퇴근 문화 확산과 정착을 위해 매주 각기 다른 테마로 '식스센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퇴근율 지표 관리, 선물 증정, 정기 조회 등 해당 캠페인을 통해 이니스프리 내 전 임직원이 매주 수요일 6시 정시 퇴근하도록 독려한다. 이외에도 아모레퍼시픽은 탄력적 점심시간 운영제도를 실시, 최대 2시간의 점심 시간을 선택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보장함으로써 유연한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영업 사원의 업무 방식을 배려한 '현장 출퇴근제'도 도입했다. <공동기획 아모레퍼시픽·메트로서울>

2015-03-11 06:00:0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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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육아휴직 2년으로 연장

유통업계가 '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 일과 삶의 조화가 가능한 근무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직원과 가족의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롯데백화점은 아이를 돌보며 일하는 '워킹맘' 을 위해 이달부터 육아휴직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장 2년으로 연장했다. 2012년부터 별도의 신청서를 내지 않아도 출산휴가 후 바로 1년간 휴직이 이어지는 '자동 육아휴직' 제도를 도입했는데 그 기간을 두 배로 늘린 것이다. 자녀돌봄 휴직도 길게는 1년까지 낼 수 있게 됐다. 워킹맘에게 갓 초등학교에 입학한 자녀의 적응을 돕도록 시간을 주자는 취지로 2013년부터 시행된 '자녀돌봄 휴직'은 최장 1개월만 가능했다. 롯데백화점은 워킹맘에 대한 교육 지원도 강화해 육아휴직 후 복귀한 여직원에게 리더십 진단, 여성 리더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완수 롯데백화점 상무는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육아 부담으로 인해 경력 단절을 겪지 않도록 제도를 대폭 확대했다"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백화점의 자동 육아휴직 제도의 경우 지난해 대상자의 85%가 활용했고, 자녀돌봄 휴직 사용자도 53명으로 2013년(10명)보다 크게 늘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직원 가족 챙기기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으로 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입학생에게 입학 선물인 스쿨박스를 증정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스 캐릭터로 포장한 스쿨박스에는 미술 앞치마·악기세트 등 학용품 23종과 입학 축하 편지가 들어 있다. 또 직원 자녀 중 고3 수험생에게는 합격을 기원하는 의미로 떡·보온병·담요 등으로 구성한 선물도 증정할 계획이다. 직원이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만족도가 높아지면 자연스레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오고 조직 경쟁력이 향상된다는 판단에 이 같은 가족 챙기기에 나섰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오픈마켓 옥션은 임신·출산을 응원하는 '가족이 힘이다' 캠페인을 열고 31일까지 임신테스트기 베이비키트1만개를 무료로 배포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모바일 앱에서 가족이 힘이다를 검색해 행사 페이지로 들어간 뒤 '0원 상품' 임신테스트기를 구매하면 된다. 베이비키트로 임신을 확인하고 구매 후 90일 안에 이를 사진 후기로 남긴 고객 100명에게는 기저귀와 분유(최대 2만원 할인), 물티슈(최대 1만원 할인) 등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증정한다.

2015-03-10 19:19:28 김보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