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기사사진
한세드림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진행

한세실업의 유아동복 브랜드 한세드림은 성북구 삼선동 일대에서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의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2회 째 진행된 한세드림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은 11월 1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자사 페이스북 내 게시물 '좋아요' 1회 당 한 장의 연탄을 적립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벤트 종료 후 적립된 수량과 회사측의 기부수량을 합한 총 5천 장의 연탄을 사단법인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의 협조를 받아 한세드림 임직원 70명이 직접 저소득가정 및 독거노인가정에 방문, 전달했다. 한세드림 임동환 상무는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이 추운 겨울을 힘겹게 나고 있는 주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가 연탄나눔 2회째인데 향후에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이런 나눔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동복 '컬리수'와 유아복 '모이몰른' 브랜드를 운영 중인 한세드림은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 외에도 어린이들의 체육놀이문화 확산을 위해 유아동 컬리수 축구대잔치 리틀K리그를 비롯해 축구공 나눔 이벤트 등 다양한 사회적 나눔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2014-12-22 10:07:24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자동차 시동꺼짐 '불명예 1위'는…국산-기아車 ,수입-BMW

자동차 운행 중 시동이 꺼지게 되면 조향장치나 제동장치 등이 작동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로인해 운전자의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 이렇게 시동 꺼짐 사례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지만 교환이나 환급 등의 조치가 미진해 제도적인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자동차 시동 꺼짐' 관련 사례는 총 702건에 이른다. 집계결과 국내 제작사의 경우 기아자동차가 243건으로 가장 많았고, 현대자동차 186건, 한국GM자동차 116건, 르노삼성자동차 79건, 쌍용자동차 14건 이었다. 수입차는 'BMW Group Korea'가 1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Volkswagen Korea' 14건, 'Mercedes-Benz Korea' 9건, 'Chrysler Korea', 'Jaguar Land Rover Korea', 'Volvo Korea' 각 5건, 'Audi Korea' 'Ford sales & Service Korea'는 각 4건 등의 순이었다. 세부모델별로는 국내 제작사의 경우 기아의 '쏘렌토R'이 69건, 현대의 '싼타페' 52건, 르노삼성의 'SM3' 39건 등으로 나타났다. 수입차는 Volkswagen의 'Passat' 6건, BMW의 'Cooper' 및 Mercedes-Benz의 'ML280' 각 4건, Jaguar Land Rover의 'Range Rover', Volkswagen의 'Golf'와 'Phaeton' 각 3건 순이었다. 시동 꺼짐 현상이 최초 발생한 주행거리는 1만㎞ 미만이 202건(28.8%)으로 가장 많았으며, 1만㎞ 이상~2만㎞ 이하 96건(13.7%), 2만㎞ 이상~3만㎞ 미만 59건(8.4%) 순으로 나타났다. 시동 꺼짐 사례 702건 중 정비이력이 존재하는 483대에 대한 분석 결과, 총 수리횟수는 1120회였다. 정비 부위는 '전자계통'이 40.9%(458회)로 가장 많았고, '연료계통' 32.7%(366회), '전기계통' 18.2%(204회), '엔진계통' 6.2%(70회) 등의 순이었다. 시동꺼짐 사례자 1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초로 시동 꺼짐이 발생한 시기는 '출고 2년 미만'이 56.2%(72건)로 가장 많았고, 발생 장소는 시내도로와 고속도로 등 '도로' 주행 중 발생한 경우가 79.0%(101건)로 나타났다. 특히 조사대상의 60.2%(77건)가 '가속 시' 시동 꺼짐을 경험했으며, 39.1%(50건)는 시동꺼짐으로 4회 이상 수리를 받았고, 36.0%(46건)는 수리기간이 3개월 이상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46.1%(59건)는 수리 후에도 시동 꺼짐 현상이 개선되지 않았지만 전체 중 교환이나 환급을 받은 경우는 4.7%(6건)에 불과했다. 소비자원 측은 "시동 꺼짐 현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동차 제조사와 수입사에 철저한 품질관리와 AS의 개선을 요구하고, 정부에는 반복되는 시동꺼짐 등을 포함한 자동차 중대결함에 대해 피해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비자분쟁해결기준'을 개선할 것을 건의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4-12-22 08:59:35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동지 밤 가장 긴 날 팥죽 먹어야…'팥죽 만드는 법'은?

22일 24절기 중 하나인 동지를 맞아 팥죽 만드는 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월 22일 동지(冬至)는 1년의 24절후 중 스물두 번째로 절기로 북반구에서 태양의 남중고도가 가장 낮아 일년 중 밤이 가장 길고 낮이 가장 짧은 날이다. 태양이 부활해 낮이 길어지는 날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어 설 다음으로 대접하는 날로 알려져 있다. 또 밤이 가장 긴 날이기 때문에 악귀를 쫓는 의미로 붉은 색의 팥죽을 먹는다. 팥죽 만드는 법은 우선 멥쌀을 씻어 물에 30분 이상 불렸다가 건져서 물기를 뺀다. 팥은 씻어서 냄비에 담아 충분히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불에 올려 끓인 후 끓어오르면 물만 따라 버리고 다시 물을 부어 무를 때까지 삶는다. 삶은 팥은 뜨거울 때 체이 내려 주걱으로 반 정도 으깨다가 나머지는 팥 삶은 물을 부어가며 앙금을 걸러낸다. 이를 찬물에 다시 한번 담가 남아있는 앙금과 걸러둔 앙금을 섞어 가라앉힌다. 새알심은 찹쌀가루를 뜨거운 물에 소금을 타서 익반죽해 둥글게 빚으면 된다. 끓는 물에 새알심을 넣은 후 위로 떠오르면 건져서 찬물에 담갔다 꺼내둔다. 가라앉혀둔 앙금의 윗물을 냄비에 부어 멥쌀을 넣고 완전히 퍼질 때까지 끓인다. 쌀알이 퍼지면 팥 앙금을 넣고 잘 저으며 약한불에서 끓이다가 새알심을 넣고 소금간을 하면 된다.

2014-12-22 08:52:58 정혜인 기자
기사사진
[사회공헌] 매일유업, 국내 유일 난치병 환아용 특수분유 공급 호평

세상의 모든 아기에게 최고의 식품은 '모유'이다. 하지만 모유는 물론 분유마저도 먹을 수 없는 아기들이 있다. 신진대사에 이상을 갖고 태어나는 선천성대사이상 환아들이다. 신생아 6만 명 중 1명 꼴로 태어나는 '선천성 대사이상(페닐케톤뇨증, 이하 PKU)' 환아들은 태어날 때 부터 아미노산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하거나 만들어지지 않아 모유는 물론 고기·생선과 심지어 쌀밥에 포함된 단백질 조차도 마음대로 먹을 수 없다. 국내에는 현재 약 400여 명이 이 질환을 앓고 있다. 이들은 식이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분해하지 못하는 아미노산과 대사산물이 축적되어 운동발달 장애·성장장애·뇌세포 손상으로까지 이어지게 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매일유업(대표 김정완)은 선천적으로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을 갖고 태어난 유아를 위해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한 특수 유아식 8종 10개 제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해 지난 1999년부터 유일하게 공급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도 이런 아미노산 대사이상 질환용 특수 유아식을 개발·생산하는 업체는 드물다. PKU 환아들의 부모모임 회장 정혜진씨는 "특수분유는 수만 명 중 한 명 비율로 발생하는 특수질환이라는 이유로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아 그동안 한 캔에 5만~6만원 대의 고가 수입 분유에만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며 "수익성이 없어 회사 입장에서도 어려운 결정이었을 텐데 소수의 환아들을 위한 특수분유를 국내 자체기술로 개발해 준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더욱이 매일유업은 환아 가족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희망을 주기 위해 인구보건복지협회가 주최하는 'PKU가족캠프'에 1회부터 올해까지 해마다 빠지지 않고 지속적인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2014-12-22 05:04:03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라쿤 퍼 패딩·야상점퍼… '어반 에스키모 룩'의 정석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에 '어반 에스키모 룩'이 인기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두꺼운 패딩과 퍼(Fur) 장식으로 마치 에스키모인을 연상케 하는 이 스타일은 혹한을 맞서기에 충분하다"며 "어반 에스키모 룩에는 투박한 패딩 대신 '슬림핏'의 개성 있는 야상 스타일 점퍼가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특히 하이패션에서 영감을 받아 잘록한 허리선과 독특한 패턴, 라쿤과 같은 고급스러운 소재의 퍼 등으로 개성을 살린 패딩 점퍼는 따뜻함과 세련됨을 동시에 만족시켜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에스키모 룩을 연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어그 부츠'다. 부츠 역시 투툼하고 짤막한 제품보다 스웨이드 소재에 라쿤 퍼로 마무리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기다. 이런 어그 부츠는 포멀한 정장에도 신을 수 있어 실용적인 것이 특징이다. 발목까지 오는 양털 어그 부츠는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젊은 여성들이 선호한다. 제시앤코 디자인연구소의 강자경 부장은 "올 겨울 라쿤 소재의 화려한 퍼와 에스닉풍 패턴이 결합해 이국적인 멋이 풍기는 패딩이 유행"이라며 "더불어 보온성이 뛰어난 충전재를 사용해 슬림핏으로 날씬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2014-12-22 05:03:1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신세계百 강남점 '아카데미 스쿨'…프리미엄 전략 눈길

일반적으로 백화점 문화강좌에는 수많은 지역 수강생들이 만원을 이룬다. 하지만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일부 아카데미 강의실에는 수강생이 단 1명뿐이다.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이 매장이 프리미엄 전략을 세운 것이다.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문화센터)가 지난 1일 단순 문화강좌 공간을 넘어 소수정예 중심 '프리미엄 아카데미'로 새롭게 태어났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고객들의 문화적 소양 고취를 위해 재테크·어학·육아 등 다양한 방면의 강좌를 저렴한 수강료로 운영하고 있는데 특히 강남점의 경우는 고객들의 수강열기가 높아 제한된 공간에 모든 고객을 수용하기 어려웠다 이에 신세계강남점은 센트럴시티 파미에스테이션 2층으로 아카데미를 확대 이전하고 면적 이 외에도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와 국·내외 최고 수준의 강사진, 최신식 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 또 리뉴얼 오픈에 맞춰 시설 인프라 뿐만이 아닌 이전보다 한층 더 수준 높은 신규 문화강좌를 선보이며 리뉴얼전에 비해 신규강좌를 약 30% 신설하는 등 강좌의 다양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번 리뉴얼의 가장 큰 특징은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강좌를 강화한 점. 우선 전문강사와 함께 필라테스 전문기구인 리포머, 필라테스 체어 등을 활용한 '1대1 맞춤 필라테스 강좌'를 업계 최초로 신설했다. 이 강좌는 총 9회로 구성되어 각 강좌마다 전문강사가 각각 다른 1명의 수강생만을 위해 전담 지도하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보통 백화점 아카데미에서 진행되는 필라테스 강좌는 매트위에서 스트레칭 위주로 진행되지만 강남점에서는 동업계 최초로 필라테스 전용기구를 도입해 전문적으로 바디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전문기구를 통한 1대1 필라테스 강좌는 사설학원에서 회당 10만원 정도의 고 비용이 소요되지만 강남점에서는 절반가격인 회당 5만원에 수강이 가능해 지역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접수 2일만에 마감됐다고 한다. 또 최신식의 쿠킹 스튜디오를 신설하고 직접 요리를 만들면서 배울 수 있는 실습 요리강좌를 새로 구성했다. 우선 내년 1월 2일부터 시작하는 강남점의 첫 요리 실습강좌를 국내 최고 수준의 쿠킹스쿨이라고 불리우는 '라퀴진'에 위탁해 전문성을 높였다. 라퀴진은 지난해 많은 레서피와 스타일을 기반으로 국내 유수의 식품 회사와 카페& 레스토랑, 미디어를 위한 메뉴 개발과 음식 문화 전반에 관한 비주얼 컨설팅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상위 쿠킹스쿨이다. '라퀴진'에서 기획부터 강의까지 전담으로 진행하고 기존 신세계 아카데미 실습 요리강좌가 30명 정원에 강사진 2명이었지만 수강인원은 반으로 줄이고 강사진은 3명으로 배치해 소수정예 실습방식으로 진행한다. 수강인원이 15명 이하로 줄었기 때문에 기존 평균 5인 1조이던 실습인원이 1인 및 최대 2인 1조로 운영되어 수강생들이 더 많은 실습을 해볼 수 있다. 기존 백화점 아카데미 요리강좌는 한번 신청하면 한 학기동안 같은 시간에 같은 장르의 요리를 2달 넘게 배워야 했다. 하지만 이번 '라퀴진 요리강좌'는 모든 강좌를 1회 특강으로 기획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강좌를 고를 수 있다. 이런 백화점 측의 전략은 적중해 접수마감까지 보름이나 남았지만 현재 접수율이 60%를 넘는 등 특히 30~40대의 젊은 주부 고객들과 예비 신부들의 열기가 뜨겁다고 회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한국 최고의 전문예술인 양성교육기관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함께하는 '원 포인트 클래스'도 마련했다. 이는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 소프라노 김영미 교수, 첼리스트 이강호 교수 등 3명의 국내 정상급 교수진들의 연주를 직접 눈앞에서 체험하며 원포인트 레슨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들 강좌 역시 정원 10명을 넘지 않는 소수정예 강좌로서 특히 소프라노 김영미교수의 '마스터 클래스'는 성악을 전공하고자 하는 중학생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인별 20분씩 1대 1 원포인트 집중 레슨을 진행한다. 다양한 명사들의 특강을 기획해 내년 1월 17일에는 2003년 프랑스 예술문화훈장을 수상한 유명 소설가 알랭 드 보통의 '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성공 철학'을, 1월 22일에는 강수진 발레리나의 '발끝으로 배운 세상' 등을 진행한다. 이번에 신설된 문화강좌는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에서 지난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수강접수를 받고있다. 길신현 신세계백화점 문화팀장은 "이번에 리뉴얼 오픈한 신세계 강남점 아카데미는 30년동안 쌓아온 노하우를 집결하여 백화점 아카데미의 격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성했다"며 "이후에도 계속해서 고객들이 만족할 만한 테마강좌, 전문 강사와 외부 기관과 연계한 소수정예 전문 강좌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14-12-22 05:00:18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