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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가족·연인과 함께 보낼 크리스마스 공연·파티 상품 준비

소셜커머스 위메프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다채로운 공연과 파티 상품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알렉스와 테이가 처음으로 한 무대에 서는 '알테니까 드루와' 콘서트의 R석 관람권을 5만5000원에 준비했다. 24일 오후 7시와 11시에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 신나는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면 '김경호 락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추천한다. 건국대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24일 오후 7시와 10시30분에 진행되는 티켓 가격은 55% 할인된 4만5000원에 판해한다. 이 외에 2014년 힙합대세 13팀의 열정적인 무대 'A-PLANET'의 입장권을 3만5000원부터 선보인다. 한 해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파티도 준비했다. 워커힐 씨어터홀에서 열리는 '블랙 크리스마스 파티' 2인 입장권은 13만2000원에 구매 가능하며 워커힐 비스타홀에서 열리는 '슈퍼 엑스마스 슈퍼 파티(SUPER X-MAS SUPER PARTY)' 2인 입장권은 9만9000원에 준비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23일과 25일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진행되는 '심수봉 크리스마스 디너쇼'를 추천한다. R석과 S석을 각각 17만원 15만원에 판매한다. 이 외에도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연극 'O.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국화꽃향기' '로미오&줄리엣' 등이 있다.

2014-12-23 14:08:0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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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딸라, 부산 롯데몰 동부산점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스칸디나비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딸라(Iittala)는 23일 부산 기장군에 들어선 롯데몰 동부산점의 프리미엄 아울렛에 이딸라 매장을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 첫 단독 매장을 열며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 나선 이딸라는 많은 소비자들과 소통하기 위해 롯데몰 동부산점에 입점했다. 롯데몰 동부산점 2층에 위치한 이딸라 매장에서는 현대 건축의 거장 알바 알토가 핀란드 호수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알바 알토' 컬렉션, 장인이 유리를 직접 입으로 불어(mouth-blown) 완성하는 유리공예품 '버드 바이 또이까', 핀란드 디자인의 양심 가이 프랑크가 만든 테이블웨어 '떼에마' 등 약 400여 종의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판매한다. 이딸라는 롯데몰 동부산점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혜택도 마련했다. 한 달간 롯데몰 매장에 방문해 이딸라 멤버로 가입하는 고객들에게 할인 혜택(일부 상품 제외)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롯데몰 동부산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 구성품들과 함께 다음 달 4일까지 매장에서 10만원 이상 제품을 구매한 고객 선착순 200명에게 가스테헬미 및 따이가 냅킨을 증정한다. 한국로얄코펜하겐(피스카스 한국지사) 오동은 대표는 "롯데몰 이딸라 매장 오픈은 영남권 소비자들에게 스칸디나비안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의 가치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한편 이딸라는 1881년 핀란드 이딸라 지역에서 설립된 스칸디나비아 대표 디자인 브랜드로 유럽, 미주, 아시아 등 23개국에 2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4-12-23 14:07:4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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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촌 지중해 식단이란…세 가지 대표 식품 필수

'지중해 식단이란 이런 것' 지중해 연안은 천혜의 자연 환경 만큼이나 풍부한 지중해식 재료를 이용한 요리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곳이다. 특히 지중해가 장수촌으로 알려지면서 지중해 식단에 대한 관심도 집중되고 있다. 최근에는 지중해식 식단이 다이어트는 물론 장수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도 등장했다. 지중해 식단이란 가공음식과 붉은색 고기는 가급적 피하고 채소, 과일, 생선, 콩, 견과류, 껍질을 벗기지 않은 전곡, 올리브유등으로 구성된다. 지중해 연안은 크게 세 지역으로 나뉘며 해산물을 중심으로 요리하고, 각종 허브와 채소, 올리브오일, 와인 등이 식탁에 자주 오른다는 점에서 식문화가 닮았다. 이에 지중해 식단이란 해당 지역 요리를 통틀어 부르는 것이다. 사시사철 온화한 기후 덕분에 지중해의 토양은 언제나 풍요롭다. 올리브오일, 토마토, 양파, 마늘 등은 기본이며 가지, 고추, 버섯, 오이, 아티초크, 오크라, 양상추 등의 채소가 풍부하다. 렌즈콩, 병아리콩 등 콩과 식물은 도처에 널려 있다. 해산물은 수프, 스튜, 파스타 등 대부분의 지중해 요리에 등장한다. 해산물이 메인이지만 육류요리도 있다. 우유와 치즈를 제공하는 양과 염소는 물론 토끼, 닭, 돼지 고기를 즐긴다. 한편 보스턴 브리검앤여성병원 연구진이 '간호사건강연구'에 참여한 4600명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식습관 조사 결과, 지중해식단과 유사한 식단을 고수하는 여성들의 말단 소립 길이가 상대적으로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염색체 끝에 있는 말단 소립은 노화를 나타내는 생물지표다. 말단 소립은 신발끈 끝에 붙은 플라스틱 조각처럼 DNA의 손상 방지를 돕는 역할을 한다. 짧은 말단 소립은 나이와 관련된 만성질병, 조기 사망과 연관성이 있는 반면 긴 말단 소립은 장수 징후로 여겨진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은 이전 연구에서도 DNA 보호이외에 심장마비 발병률이 30% 적었고,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중해 식단이란 이런 것 지중해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세 가지 식품이 있다. 바로 올리브 오일과 발사믹 식초, 토마토다. 우선 올리브오일은 샐러드, 파스타, 해산물·육류 요리 등 지중해 요리 대부분에 사용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인 올레인산이 풍부해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며 필수지방산인 리놀산·리놀렌산과 항산화 성분인 페놀 함량도 높다. 발사믹 식초는 포도를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감미롭지만 강한 신맛을 지니고 있어 요리의맛과 품격을 한층 돋운다. 식초의 유기산은 에너지 생산을 활발하게 하고 피로물질인 젖산을 분해해 피로해소에 도움을 준다. 또 토마토는 온화한 지중해 기후에서 잘 자라 지중해 요리에서 없어서는 안 될 주인공이 되었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해 노화 방지식품으로 각광받는다.

2014-12-23 10:25:2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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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칼로리·가격인상·변명도 '킹'"

햄버거 브랜드 '버거킹'이 지난 20일부터 기습적으로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 시킨 것과 관련해 비난이 거세지고 있다. 관련 업계조차 가격 인상 이유가 납득이 안된다는 것이다. 이 업체는 지난 3월 공공기관의 조사 결과 칼로리가 가장 높게 나타나 '소비자를 뚱뚱보로 만드는 제품'이라는 비아냥까지 듣고 있는 상태여서 해당업체의 이름을 빗대어 '칼로리부터 가격 인상, 변명까지 모두 '킹(king)'이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22일 버거킹과 관련 업체에 따르면 버거킹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20일부터 대표 메뉴인 와퍼를 비롯한 햄버거 메뉴 가격을 200~400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와퍼는 5000원에서 5400원으로 8.0%, 와퍼주니어는 3600원에서 3900원으로 8.3% 값이 올랐다. 이미 버거킹 측은 지난 3월 24일 와퍼와 와퍼주니어의 가격을 각각 100원씩 올린 바 있다. 콜라(R)를 비롯한 탄산음료도 100원씩 인상했다. 이에 따라 세트메뉴 가격도 각각 200원씩 인상됐다. 당시 버거킹 측은 " 2011년 이후 3년 가까이 가격을 올리지 않았지만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가격 인상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는 햄버거의 원료육인 호주와 뉴질랜드산 수입 소고기가 지속적으로 값이 올라 원가부담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련 업체는 이런 버거킹의 주장이 다소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국과 호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12일 발효되면서 호주산 쇠고기 가격이 인하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반면에 메트로신문 취재 결과 똑같이 호주산 소고기 패티를 쓰는 맥도날드와 롯데리아는 현재 제품 가격 인상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혀 대조를 이뤘다. 이로 인해 일각에선 버거킹이 단기 수익에만 치중해 소비자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마저 받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2012년 두산에서 보고펀드로 매각된 버거킹이 재매각 몸값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가격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것이다. 1년 사이에 제품 가격을 10%가량 올렸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버거킹은 지난 3월 26일 한국소비자원이 매출 규모 상위 5개 패스트푸드 업체의 대표와 최다 매출 메뉴 7개 품목을 조사한 결과, 이번에 가격 인상에 포함된 버거킹의 와퍼 1개 세트 열량은 무려 1122㎉에 달해 성인 남성의 하루 영양 섭취 기준(2200∼2600㎉)의 43.2∼51.0%에 해당해 충격을 줬다.

2014-12-23 05:49: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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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간편식 수요↑…편의점 상품 경쟁

1인 가구 증가로 간편식 시장이 커지면서 편의점 업계가 상품 경쟁에 나섰다. 실제로 지난달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14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의 72.6%는 간편식 가공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특히 프리미엄 가공식품 구입 경험자도 56.8%로 지난해 보다 19.2 포인트 증가했다.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기대 심리가 늘면서 프리미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추세다. CU의 경우 2012년 5.7%에 그쳤던 프리미엄 김밥 매출 비중이 22%로 뛰었다. 이에 업계가 재료 품질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따라 내놓았다. CU는 지난 18일부터 제주 흑돼지를 원재료로 사용한 등심 돈가스 도시락을 제주 지역 특화 메뉴로 출시한다. 엄지손가락 굵기의 등심 돈가스와 함께 미트 토마토 스파게티·모둠 피클 등으로 구성됐다. 향후 지역 특산물을 이용한 간편식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GS25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상품을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햄버거 전문점의 더블 패티 콘셉트를 벤치마킹해 '위대한 더블버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일반 햄버거(평균 112g)의 약 3배에 달하는 350g 중량으로 5인치 번과 소고기 패티 2장, 야채·치즈 등이 들어 있다. 또 세븐일레븐은 가정 간편식 전문 브랜드 '맛있는 행복'을 론칭하고 황태채·콩나물이 들어간 '황태해장국밥'과 소고기·토란 등 건더기가 들어있는 '육개장국밥' 등 2종의 국물 상품을 선보였다. 한편 미니스톱은 속 재료 비율을 늘려 중량을 기존 삼각김밥 보다 약 1.5배 늘린 스틱 주먹밥을 1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협회 관계자는 "도시락을 비롯한 간편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향후 합리적인 외식소비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2-23 05:48:43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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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 없이 머리감기(노푸) 열풍…화학성분 없는 샴푸 인기

샴푸 없이 머리를 감는 '노푸(NO와 샴푸의 POO의 합성어)' 열풍이 불고 있다. 기네스 펠트로·제시카 심슨 등 할리우드 스타들의 두피 건강법으로도 알려진 '노푸'는 샴푸의 화학적인 유해성이 알려지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샴푸가 머리카락과 두피의 노폐물을 씻어내면서 피부 장벽까지 벗겨내 오히려 탈모·비듬 등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상태로 만들어 버린다"며 "특히 샴푸에 들어있는 SLS(라우릴황산나트륨)와 SLES(라우레스황산나트륨)이 이같은 악영향을 미치는 주요 성분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스킨알엑스 측은 "노푸 용법으로는 샴푸 대신 물·베이킹 소다·사과 식초를 이용한 자연주의 방법과 화학 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샴푸를 쓰는 것이 있다"며 '착한' 헤어케어 제품을 제안했다. 프랑스 유기농 브랜드 시크릿 드 프로방스의 비누형 샴푸 몸샹핑은 SLS·SLES 성분뿐 아니라 두피에 유해한 파라벤·설페이트·색소가 들어있지 않다.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식물성 베이스와 오가닉 쉐어버터·글리세린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까지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넛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용하기도 간편하다. 오가닉 인증과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브랜드 존 마스터스 오가닉의 베어 무향 샴푸는 화학 성분을 최소화하고 유화제를 쓰지 않았다. 13가지 오가닉 성분들과 오일이 함유돼 있어 머릿결을 부드럽게 가꿔준다. 꾸준히 사용하면 가늘어진 모발과 얇아진 두피가 점점 건강해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호주 브랜드 오스트레일리언 네이티브 보내티컬스 샴푸는 화학 계면활성제가 들어 있지 않고 비타민·항산화 물질을 함유한 순수 식물과 에센셜 오일을 혼합해 만든 천연 샴푸다. 건강한 머리카락과 두피를 위해 PH지수를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2014-12-23 05:47:1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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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몰, "올해 크리스마스, 선물 캐릭터 vs 예능 히트상품"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선물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2일 CJ몰과 CJ오클락 등에 따르면 12월 2주차부터 유아동 선물 제품군 주무량이 급증하면서 평소 보다 2∼3배가량 매출이 뛰었다. 크리스마스 이틀 전까지 주문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올해는 또봇·겨울왕국 등 '캐릭터 제품'과 육아 예능 프로그램 속 '히트 상품' 등이 2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만화 캐릭터 열풍이 크리스마스 선물 트렌드에도 영향을 미쳤다. 실제로 CJ몰과 오클락에서는 로봇 등 작동완구류가 지난해 보다 40% 매출이 증가했다. 또 오클락에서 진행하는 '또봇&바이클론즈 모음전' 상품 중 또봇 델타트론은 판매 시작 3시간 만에 완판되기도 했다. 또 육아 예능이 인기를 얻으면서 'OOO 유모차' 'OOO 인형' 등 프로그램 속에 등장한 제품도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KBS2의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한 크림하우스 매트 제품은 지난 11월 체험단 행사 진행 당시 반나절만에 매진됐으며 지난 10월 온라인 단독으로 CJ몰에 론칭한 '패밀리 전동차 디트로네'는 200만원대의 고가에도 불구하고 매월 30% 이상 매출이 성장하고 있다. 한편 온라인 유통 업계는 크리스마스 전까지 기획전을 이어가며 막판 특수 잡기에 한창이다. 롯데닷컴은 '유아동 크리스마스 Gift 쇼'를 25일까지 열고 '손오공 헬로카봇 변신로봇 스타렉스댄디' '영실업 시크릿 재봉틀 쏘잉스쿨' '디즈니 꼬마의사 맥스터핀스 닥 맥스터핀스 의사 가방세트' 등 인기 선물을 판매한다. 11번가에서는 28일까지 'X-MAS TOY FESTIVAL' 기획전이 열리며 '또봇 로봇' '레고 조립완구' '겨울왕국 인형' 등 완구를 7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2014-12-23 05:46: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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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규모 프리미엄아울렛에 쇼핑몰까지…롯데몰 동부산점 23일 오픈

국내 최초 프리미엄아울렛 기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동부산점'이 23일 정식 오픈한다. 이 매장은 부산시가 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개발하는 동부산 관광단지의 핵심 쇼핑·문화시설이다. ◆동부산 관광단지 내 위치… 프리미엄아울렛·쇼핑몰·마트·시네마 복합 동부산점이 위치하는 동부산 관광단지는 370만㎡ 규모로,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본관·에비뉴엘·영플라자) 부지면적의 100배에 달한다. 동부산점 오픈 후 이 단지에는 오는 2016년까지 호텔·한옥마을·테마파크·골프장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가 단계적으로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는 부산지역 내 3대 해수욕장으로꼽히는 송정해수욕장이 위치해 있고, 해운대·동래·금정 등 동부산 핵심상권과는 차량으로 30분 거리이며 울산광역시와도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다. 동부산점은 12만9000㎡(3만9000평)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 복합쇼핑몰이다. 프리미엄 아울렛의 영업면적은 5만5400㎡ 규모로 기존 아시아 최대 규모로 알려진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이천점(5만3000㎡)보다 크다. ◆551개 브랜드 한 자리에… F&B시설 국내 최대규모, 엔터테인먼트적 요소 강화 동부산점에서 선보이는 브랜드는 총 551개로, 프리미엄아울렛에 407개, 쇼핑몰에 144개가 입점한다. 의류· 잡화부터 가전·홈패션까지 폭 넓은 상품군의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고 마트에서 생필품까지 구매할 수 있어 편리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다. 프리미엄아울렛에서는 질샌더·베르사체·소니아리키엘 등 해외명품과 컨템포러리 브랜드 50여개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군의 백화점 유명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유니클로·탑텐 등 국내·외 SPA 브랜드와 다양한 편집매장도 입점한다. 특히 1층에는 롯데백화점이 직접 운영하는 화장품 편집매장인 '라 코스메띠끄(La Cosmetique)'가 들어서 설화수·록시땅·메이크업포에버 등 국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 40여 개도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다. 이 곳에 선보이는 F&B(Food&Beverage;) 브랜드는 총 67개로 국내 최대 규모다. 특히 프리미엄아울렛 3층 푸드코트에는 남포수제비·초량밀면·양산왕돼지국밥 등 지역 맛집을 대거 입점시켜 쇼핑은 물론 부산지역의 '맛집 투어'까지 가능하도록 했다. 또 프리미엄아울렛 1층에 위치한 향토특산물관은 660㎡로, 국내 아울렛 매장 중 가장 크다. 이 특산물관에서는 기장군 인증 로컬푸드와 삼진어묵 베이커리·씨앗호떡·할매유부전골 등 지역 맛집도 만나볼 수 있다. 색다른 여가체험도 할 수 있도록 그리스의 섬마을 '산토리니'를 모티브로 다양한 테마공간도 연출했다.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등대 전망대(높이 55m), 산토리니 섬 모양을 본떠 만든 분수와 예술적인 조형물들이 이국적분위기를 풍기는 분수광장, 산토리니 '이아 마을'의 골목길을 그대로 옮긴 듯한 '나팔꽃 뜨락' 등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지역 우수 브랜드 34개 입점… 상생활동 적극 진행 동부산점은 지역 기업들의 판로 확보와 매출증대에 기여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지역 우수 브랜드 34개를 대거 입점시켰다. 패션그룹 세정을 비롯해 그린조이·파크랜드·트렉스타·콜핑 등이 프리미엄아울렛에 들어선다. 특히 패션그룹 세정은 웰메이드·센터폴, 올리비아 로렌·니(NII)·크리스 크리스티 등 운영하고 있는 다수의 브랜드가 입점한다.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는 회사 창립 39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미엄아울렛에 첫 매장을 내게 됐다. 부산 기업인 르노삼성자동차 전시관도 아울렛에 마련했다. 이 전시관은 현재 부산시와 부산지역 시민단체 등이 추진하고 있는 '향토기업 르노삼성차 사랑 범시민운동'에 참여한다는 취지로 마련했다. 국내 아울렛에 자동차 전시관이 들어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아울렛 최대규모로 준비한 향토특산물관에서는 동부산 최대규모 지역조합인 동부산농협의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부산지역 맛집 15개도 유치했다. 지역 예술인과 작가들의 전시공간 확보를 위해 130㎡ 규모의 오픈 갤러리도 프리미엄 아울렛 1층에 마련했다. 지난 10월에는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박람회를 통해 총 3000여명의 지역민을 채용한 바 있다. 박상병 롯데몰 동부산점장은 "롯데몰 동부산점은 가족과 함께 쇼핑·문화·휴식 등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쇼핑공간이다"며 "국내 최대의 쇼핑 특구로 발돋움해 지역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4-12-23 05:33:1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