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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빌-메트로신문 쿠킹클래스 성료…"연말 홈파티 요리 어렵지 않아요"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은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알라카르테 강남점 쿠킹스튜디오에서 쿠킹클래스를 개최했다. 메트로신문과 함께 독자 서비스의 일완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엔 온라인 접수를 받은 추첨된 주부·학생 등 9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홈파티를 콘셉트로 '캐슈넛&바질 딥' '목살 스테이크 꼬지' '새우볶음밥' 등의 메뉴를 배워보는 시간을 가졌다. 알라카르테 강남점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보경 파티시에의 강의가 1시간 여 동안 진행됐으며 클래스에는 브레빌의 그릴·주서기·블렌더 등의 도구가 사용됐다. 강의가 진행되는 동안 참가자들은 레시피에 대해 질문하고 요리가 나올 때마다 사진을 찍는 등 클래스에 열의를 보였다. 예정돼 있던 메뉴 외에도 그릴을 이용해 파니니를 만드는 법을 공개해 호응을 이끌어냈다. 강의가 끝난 뒤에는 만든 요리를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가자 최서희씨는 "연말 홈파티에 내놓을 요리를 쉽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강의가 진행돼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브레빌은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과 동시에 뛰어난 인공지능 기능과 강한 내구성, 정밀한 기술력으로 카페의 바리스타, 호텔 셰프, 쿠킹 매니아들이 소장하고 싶은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14-12-21 11:38:57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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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화장품 수려한, 20~30대 요우커 공략 나선다

한방화장품 수려한이 중국 20~30대 소비자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요우커 대상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 LG생활건강은 지난 20일 중국·홍콩 등의 젊은층 면세점 고객들을 초청해 수려한의 새 모델인 한류스타 박해진과 소공동 롯데백화점 애비뉴엘에서 팬미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닥터 이방인' 등으로 한류스타로 떠오른 배우 박해진은 이날 중국 고객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애장품 증정, 기념촬영, 사인회 등을 진행했다. LG생활건강은 중국인 VIP고객들을 공략해 급성장하고 있는 고급 한방화장품 '후' 브랜드의 선전에 이어 국내 시판 한방화장품시장에서 8년 연속 1위를 지키고 있는 '수려한'을 중국시장에서 대표적인 20~30세대를 위한 한방화장품으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LG생활건강 수려한 유재웅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행사는 한방화장품 수려한을 중국의 젊은 세대에게 널리 알리는 절호의 기회였다"며 "중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방화장품의 여세를 몰아 앞으로도 다양한 요우커 공략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3년 9월 출시된 '수려한'은 LG생활건강 한방화장품 분야의 탁월한 기술력을 입증한 연매출 2000억원대 히트 브랜드다. 중국시장은 2006년 첫 진출한 뒤 현재 상해·북경 등 대도시 백화점 26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전년 대비 50% 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 또 올해 서울 소공동 롯데면세점 입점을 시작으로 롯데면세점 부산점과 제주점, 신라면세점 제주점 등 면세점 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국내 히트제품 '수려한 진생에센스'를 주력으로 내세워 차별화된 한방화장품을 찾는 중국의 젊은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수려한 진생에센스'는 지리산에서 자란 자연삼 성분을 함유해 탄력 있는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토탈 안티에이징 화장품이다.

2014-12-21 11:30:03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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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2015년 리테일 키워드는 'S·C·A·L·E'"

롯데백화점이 2015년 리테일 트렌드를 발표했다. 리테일 트렌드란 일반적인 소비 트렌드와 달리 백화점이라는 리테일러의 시각에서 구체적인 판매 데이터에 근거한 자료로 일반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좀 더 구체적이며 사실적으로 반영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이런 배경을 바탕으로 롯데백화점은 2015년 트렌드 키워드로 'SCALE'을 선정했다. 'SCALE'은 소비 환경의 성숙화로 상품 카테고리, 채널의 확대로 인해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져 마치 '저울(SCALE)'을 달아보듯이 비교해보는 소비 패턴이 증가하는 변화를 의미하고 있다. 'SCALE'에 담긴 키워드는 각각 'SPA Living' 'Chic Wearable-Device' 'Access from China' 'Luxury Sportism' 'Elder Surfer'이다. ◆S―SPA Living(유명 SPA브랜드 리빙 라인 국내 진출) 'SPA Living'은 SPA형태의 보급형 리빙 브랜드들의 출현을 의미한다. 생활수준의 상향 평준화에 따라 의→식→주 순으로 소비의 관점이 이동하면서 라이프스타일 소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대의 리빙 브랜드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최근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이케아의 한국 진출과 함께 H&M·자라 등 인기 글로벌 SPA 브랜드들도 연이어 리빙 라인을 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백화점의 리빙상품군은 지난해 12.5%에 이어 올해 1~11월 기준으로는 13.6% 신장했다. 내년에도 두 자리 이상 고신장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에이스에비뉴' '로소꼬모리빙'을 오픈하고, 내년 2월에 잠실점에 약6600㎡(2000평) 규모의 메종관(리빙관)을 선보이는 등 리빙 상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다. ◆C-Chic Wearable Device(패션성이 대폭 보완된 세련된 웨어러블 기기) 'Chic Wearable Device'는 패션성이 대폭 보완된 세련된 웨어러블 기기이다. 최근 웨어러블 디바이스의 구심점이 IT중심에서 패션으로 차츰 이동하고 있는 추세이다. 내년 상반기에 발매 예정인 애플의 스마트 워치인 '애플 워치'는 스마트 기기가 아닌 패션 상품으로의 진화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브랜드 '다이앤 본 퍼스텐버그(DVF)'와 '구글글래스' '오프닝 세레모니' '인텔' 등 패션 브랜드와 제조사 간의 협업도 증가 하고 있다. 최근 롯데백화점은 여성 캐주얼 브랜드인 '파슨스'와 '아이리버'와의 3자 협업을 통해 발열 기능이 포함된 스마트웨어 브랜드인 '아발란치'를 런칭하기도 했다. ◆A-Access From China(중국에서의 한국 온라인 인기) 'Access From China(중국에서의 한국 온라인 인기)'는 최근 '역(逆)직구'라고 불리는 현상으로, 중국 내에서 한국 온라인 쇼핑몰 상품을 직접 구매하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현상이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열풍이 일고 있는 중국의 해외 직구 시장은 지난해 39조원에서 2018년 180조원 수준으로 폭발적인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그 중 한국 쇼핑몰은 약 20%의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한국 쇼핑몰의 인기 상품은 면세점에서도 인기인 화장품·명품 등의 상품군이 특히 인기가 있으며, 더욱이 지난 달 한-중 FTA가 체결되면서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홈쇼핑은 향후 더욱 성장세를 맞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에 따라 롯데백화점은 지난 5월 말 중국 내 5번째 점포인 선양점을 오픈하는 등 중국의 오프라인과 온라인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게다가 백화점에 입점한 패션 브랜드들은 '알리바바'를 통해 중국 역직구 사업에 진출하는 등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L-Luxury Sportism(하이엔드, 럭셔리 패션계에서의 스포티즘 유행) 'Luxury Sportism'은 하이엔드·럭셔리 패션계에서의 스포티즘의 유행으로 최근 대세로 떠오른 'normcore(편안한 패션)'로 대변되는 '이지패션' 트렌드가 디자이너들의 컬렉션까지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의미한다. 트레이닝 패션·스니커즈 등 기존 RTW(Ready to wear:기성복) 패션에서 소외된 아이템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E-Elder Surfer(온라인, 모바일 쇼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노년층) 마지막으로 Elder Surfer는 온라인/모바일 쇼핑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노년층을 나타낸 말이다. 국내 고령층의 소비 성향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트렌드로 60대 이상 고객의 백화점 이용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롯데백화점의 경우 매년 60대 이상 고객의 매출 구성비가 증가하여, 올해 2014년 1~11월 기준으로 매출 구성비가 10% 를 넘어섰다. 국내 고령층의 스마트폰 사용률은 점점 증가해 2014년 현재 50대는 46.8%, 60대는 35.5%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온라인·모바일 쇼핑의 이용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런 동향에 대응하기 위한 유통의 새로운 콘텐츠도 이어져, 'GS샵'에서는 50대를 타깃으로 한 쇼핑몰 '오아후(오십대부터 시작하는 아름답고 후회 없는 삶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올해 오픈했다. 롯데백화점은 이런 다섯개의 키워드를 통해 내년 유통 시장의 트렌드는 점점 다양화·복합화 될 것으로 보고, 내년에도 새로운 스타일과 카테고리·아이템의 등장 등 다양한 플랫폼이 선보일 전망이다. 이 백화점 MD전략담당 송정호 이사는 "올해는 맛집 등 소비자들의 여가나 쇼핑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화두가 되었다면, 2015년에는 쇼핑의 상품 카테고리와 채널이 확대되는 것이 트렌드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롯데백화점은 2015년에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고 트렌드에 맞는 브랜드를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4-12-21 06:00:01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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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 출시

죽 전문점 '본죽'으로 유명한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는 동지(12월 22일)를 맞아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을 선보였다. 예로부터 '작은 설'이라고 불리는 동짓날엔 가족과 이웃이 한 자리에 모여 팥죽을 나눠 먹고 액운을 쫓는 풍습이 전해내려 온다. 본죽 매장에서 판매 중인 '동지팥죽(8000원)'은 전통 팥죽의 진한 팥 맛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팥죽에는 찹쌀로 만들어 쫀득쫀득한 하얀 새알심이 들어있고, 동치미 국물이 함께 제공돼 한 끼 식사로 손색이 없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3500원)'은 100% 국산 통팥을 그대로 넣어 부드럽게 씹히는 식감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일회용 숟가락이 함께 포장돼 있어 휴대하기 좋고 용기째 전자레인지에 데워 먹을 수 있어 편리하다. '아침엔 본죽 통단팥죽'은 전국 1200여개 본죽 가맹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본죽은 오는 31일까지 '동지와 함께 본죽 먹는 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친구·직장동료 등과 함께 동지팥죽을 먹고 싶은 이유를 본죽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글에 댓글로 달면 자동 신청된다. 매주 월요일 추첨을 통해 동지팥죽 20그릇(중포장)과 동치미를 본죽에서 직접 배달해준다.

2014-12-21 05:32:3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