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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연세대·美 링링대와 산학협력 클래스 진행

SPC그룹은 5일, 연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에서 연세대학교와 미국 링링대학교(Ringling College)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인테리어 클래스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SPC그룹은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지난 9월부터 3개월간 연세대학교 실내건축학과와 링링대학교 인테리어 디자인과 학생 총 22명과 '가상의 파리크라상 매장 인테리어 디자인'라는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양국의 학생들은 비디오 컨퍼런스와 SNS 등을 통해 물리적인 거리의 장벽을 넘어 공동으로 과제를 준비했다고 한다. SPC그룹의 디자인센터 인테리어 담당 직원들이 직접 학생들에게 중간 점검과 조언을 제공하는 등 실제에 가까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발표회 행사는 미국 플로리다 현지와 실시간 화상 토론으로 진행됐다. SPC그룹 디자인센터 임직원과 연세대학교 및 링링대학교(Ringling College) 교수진과 학생들이 참석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고 열띤 토론을 나눴다. SPC그룹은 최종 심사를 통해 우수작으로 선정된 3팀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그룹 측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연세대학교, 링링대학교와 함께 한-미 공동 산학협동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현장 중심의 실무적인 경험이 가능해 학생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기업과 학계간 상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2-05 16:01:4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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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포토북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는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시상식에서 외부유관단체장 부문 한국 국제 PR협회장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사보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주관한 '2014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 한해 참신한 콘텐츠 제작으로 기업 문화를 발전시킨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루이까또즈는 대학생 트렌드 크리에이터 루이지엔 3기가 기획·제작한 포토북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실천하고 패션 및 문화, 예술 트렌드를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루이까또즈의 대학생 대외활동 지원 프로그램 루이지엔은 매년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대학생들만의 독특한 상상력을 담은 이색 창작물을 제작하고 있다. 지난 루이지엔 3기는 '사진'을 중심 매체로 활용한 이색적인 포토북을 구성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유진 루이까또즈 마케팅본부장은 "루이까또즈는 대학생 체험 활동 '루이지엔'을 비롯해 웹툰·전시회 개최 등의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으로 소비자들과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루이지엔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선발된 루이지엔 4기는 '플레잉 카드&플레잉 아트'라는 주제로 아트 트럼프 카드를 제작할 예정이다.

2014-12-05 15:44: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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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출범…총괄 대표에 허민회 부사장 선임

CJ그룹의 IT전문회사인 CJ시스템즈와 H&B(헬스앤뷰티)스토어인 CJ올리브영이 합병한 CJ올리브네트웍스(CJ OliveNetworks)가 공식 출범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5일 총괄대표로 허민회 CJ 경영총괄(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신규 통합법인인 CJ올리브네트웍스를 그룹 신유통사업군의 주축 계열사로 조기에 성장시키기 위해 관록과 역량을 갖춘 허 부사장을 총괄대표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와 유통을 연결시켜 모든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기업이 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올리브영부문, IT사업부문 등 두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됐다. 통합회사의 연간매출은 1조원에 달하며 기존 올리브영 허민호 대표와 CJ시스템즈 이상몽 대표는 허 총괄대표 산하 부문 대표를 종전과 동일하게 맡게 된다. 허민회 대표는 "리테일에 최적화된 IT시스템을 기반으로 H&B스토어사업 내 1위 지위를 공고히 하고, 기존 방송·물류 SI사업도 리테일 기반의 시스템 솔루션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해 시너지를 극대화 하겠다"고 밝혔다. 허 대표는 그룹의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싱크탱크(Think-Tank) 조직인 미래경영연구원장도 겸임하게 된다. 1986년 CJ제일제당에 입사한 허 대표는 CJ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과 CJ헬로비전 경영지원실장, CJ푸드빌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뒤 지난해 7월부터 CJ 주식회사 경영총괄로 이재현 회장 공백으로 인한 사업차질을 줄이는 등 그룹경영 현안을 챙겨왔다.

2014-12-05 15:37:2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