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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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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인 선글라스 '타투 아이웨어', 국내 본격 진출

장인의 손길이 닿은 '타투 아이웨어'가 국내에 본격 진출한다. 아이웨어 전문 유통기업 오케이미는 25일 서울 청담동 CGV에서 타투 아이웨어(TATTO Eyewear) 브랜드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일본에서 시작된 타투 아이웨어는 장인의 섬세한 공정을 거쳐 완성된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2003년 이탈리아·한국·홍콩·미국·싱가포르 등 12개국의 안경·선글라스 제조 장인과 유통 전문가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발전시켰다. 타투 아이웨어는 우수한 품질의 원자재를 기본으로 혁신과 품위가 공존하는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일본 장인이 직접 만드는 타투 아이웨어의 프레임은 음각 기법이 가미된 것이 특징이다. 이 음각 기법은 빛의 반사에 따라 시각적인 효과를 달리해 다른 브랜드에서 구현할 수 없는 프레임 디자인으로 업계 장인들에게 인정받은 바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타투 아이웨어는 이번 론칭 행사에서 이탈리아에서 만든 제품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유럽 감성이 가미된 아이템으로 일본 장인이 만든 제품과 다른 느낌으로 공개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 타투 아이웨어 관계자는 "뛰어난 품질로 업계 관계자들에게 이미 인정을 받은 만큼 더욱 좋은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것"이라며 "가벼운 착용감, 유니크한 프레임을 내세워 아이웨어 업계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14-11-25 18:48:58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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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음료, '하이트제로0.00' 누적 1150만 캔 판매…한국인 5명 중 1명 마셔

하이트진로음료(대표 손봉수)는 25일 출시 2주년을 맞은 자사의 무알코올 음료 '하이트제로0.00'가 지난 10월까지 누적 판매량 1150만 캔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민 5명 중가운데 1명 꼴로 이 제품을 마신 수치라는 것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2년 11월에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무알코올 음료인 '하이트제로0.00'을 출시하며 수입 제품 위주의 무알코올 음료 시장에 진출했다. 이 제품은 알코올 함유율 0%의 제품으로 술을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나 술을 마실 수 없는 이들에게 대체 음료로 각광 받으며 국내 대표 무알코올 음료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회사 측은 이 제품이 국내 브랜드라는 강점을 살린 마케팅과 다양한 유통망을 바탕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하이트제로0.00'의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올해 16% 상승했다. 지난 4월에는 월드컵 시즌을 겨냥해 축구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패키지의 '하이트제로0.00 2014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해 인기를 끌기도 했다. 현재 '하이트제로0.00'은 국내 3대 대형 할인점과 4대 편의점은 물론 음주를 할 수 없는 상황의 소비자를 고려한 고속도로 휴게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를 공략한 약국 등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과 건전한 음주 문화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무알코올 음료 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이다"며 "이런 시장 상황에 힘입어 내년도에는 '하이트제로0.00'의 판매량이 기존대비 30%까지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이트진로음료는 오는 3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이 제품의 탄생 2주년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이벤트 게시글에 2주년을 맞이한 '하이트제로0.00'를 위한 덕담과 격려의 덧글을 남기면 된다. 1등 3명에게는 외식상품권, 2등 5명에게는 영화예매권, 3등 10명에게는 '하이트제로0.00' 6본입을 증정한다.

2014-11-25 18:30: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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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F&B, '파스타를 만들자' 4종 선봬…조미식품 시장 본격 진출

동원F&B(대표 박성칠)가 '파스타를 만들자' 4종 출시를 시작으로 조미식품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25일 동원F&B에 따르면 소스류·설탕류·드레싱류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조미식품 시장은 지난해 기준 약 7750억원 규모로 오뚜기·CJ제일제당·대상 등이 기존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이 점차 한식에서 서구식 식습관으로 변해감에 따라 소스·드레싱 등이 속해 있는 조미식품 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식에 기반한 조미료와 장류 시장이 최근 하락세인 것에 반해 조미식품 시장은 2012년보다 2013년 4.2% 성장했다. 그 중에서도 소스류는 16% 성장했다. 동원F&B 측은 이번에 새롭게 내 논 '파스타를 만들자'를 시작으로, '샐러드를 만들자' '돈까스를 만들자' 등 다양한 '만들자' 시리즈로 다양한 조미식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품질경쟁력을 바탕으로 조미식품 시장에서 내년 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신상품인 '파스타를 만들자' 4종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묽은 형태의 파스타소스와 달리 재료가 살아있는 덩어리 형태로 담아 식감이 좋으며 맛이 깊고 풍성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토마토를 비롯해 갖가지 야채와 치즈·해물 등의 신선한 재료를 담아 고급스런 맛을 최대한 살렸다. 해당 제품은 ▲7가지 신선한 야채 토마토 파스타 소스 ▲5가지 고소한 치즈 토마토 파스타 소스 ▲5가지 진한 해물 로제 파스타 소스 ▲3가지 매콤 멕시코 고추 아라비아따 소스 등으로 구성됐다. 모두 숫자를 이용해 이름 지은 것이 특징이다. 요리 때 파스타면 160g을 삶은 후, 455g 한 병을 넣어 함께 볶으면 2~3인분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다. 이 회사 식품사업부문 강동만 상무는 "앞으로 조미식품분야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집에서도 고급 음식점의 맛을 간편하게 낼 수 있는 조미식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파스타를 만들자' 4종 모두 가격은 455g 한 병에 5480원이다.

2014-11-25 18:30:2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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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을 부르는 음식, 다이어트콜라 먹으면 더 배고파져요

음식을 배불리 먹었는데도 포만감보다는 더 먹고 싶어지는 때가 있다. 특정 음식이 뇌 기능을 변화시켜 과식을 촉진하기 때문이다. 즉 먹을수록 배를 더 고프게 만드는 음식이 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몇 가지 종류의 음식들은 배고픔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외신은 이 연구를 인용해 과식을 부르는 음식 6가지를 소개했다. 술을 3잔만 마셔도 식욕억제호르몬인 렙틴이 30%나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은 식욕을 억제하는 뇌 부위인 시상하부에 직접적으로 지장을 줌으로써 고칼로리 음식에 대한 욕구를 증가시킨다. 크림으로 만드는 흰 파스타에는 단순 탄수화물이 많이 들어있다. 이런 단순 탄수화물을 너무 많이 섭취하면 췌장이 인슐린을 만들어내기 위해 발동을 건다. 인슐린이 많아지면 혈당 수치가 떨어지고 엄청난 공복감이 몰려온다. 프렌치프라이는 혈당 수치를 정상 수준 이하로 떨어지게 해 피곤하고 배고픈 느낌이 들게 해 음식을 먹고 싶게 만든다. 특히 단 것에 대한 식탐을 증가시킨다. 피자에 들어있는 가공치즈 등의 성분들은 혈당 수치와 포만 호르몬 분비, 그리고 공복감을 조절하는 뇌 부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흰빵은 저혈당지수가 높은 음식이다. 소화가 금방 되기 때문에 먹고 나서도 바로 배를 고프게 할 뿐만 아니라 생각했던 것보다 더 먹게 만든다. 인공 감미료가 들어간 다이어트 탄산음료나 커피를 마시면 뇌는 당분으로 인한 에너지 증강을 기대한다. 하지만 인공 감미료에서는 에너지 증강 효과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신체는 이를 보충하기 위해 공복감을 만들어 낸다.

2014-11-25 18:21:11 유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