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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창립26주년 대축제' 인기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창립 26주년을 맞아 진행중인 '1+1 감사대축제'에 알뜰하게 외식을 즐기려는 가족단위 고객들이 몰리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고양 늘봄농원점의 경우 국내 최초의 아이패드 화가 정병길씨 등이 참가한 '즐거운 아이패드 화가 초대전'(사진)을 비롯해 즉석 커리커쳐·초상화 등 이색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강강술래 측은 창립 행사의 일환으로 11월 14일까지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소고기 구이메뉴를 시키거나 한우불고기·돼지고기 구이메뉴를 주문하면 돼지양념구이를 주문한 수만큼 무료 증정하고 있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준다. 단 매장 행사의 경우 해피아워와 정식류는 제외되며 신림·시흥점은 주중에만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전 매장에서는 100% 한우로 우려낸 환절기 보양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도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한다. 구매 때 소용량선물세트(350㎖·5팩·10인분·2만2500원)를 덤으로 준다. 또 매장에서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 1병을 시키면 결재 때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와인 1병을 무료 증정해 호평을 받고 있다.

2014-10-27 16:45: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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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독도의 날' 이벤트 호평

최근 일본의 잇따른 행위가 비판을 받고 있다. 위안부 문제는 물론 독도와 관련해 국제사회와 자국민들에게까지 끝임 없이 거짓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25일은 '독도의 날'의 날이었다. 국내 유통 업체들은 그동안 꾸준하게 독도 후원 등 행사를 열어 호평을 받고 있다. 관련 행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지난 2012년 국내 독자 브랜드 전환 이후 지속적인 독도 수호와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편의점 'CU(씨유)'는 지난 8월 우리 땅 독도를 후원하는 'CU 독도후원 교통카드'를 선보였다. 업계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CU 독도후원 교통카드'는 '교통카드'와 'CU멤버십 카드'가 결합돼 CU 매장에서 결제와 동시에 포인트가 적립되는 선불카드다. 해당 카드로 결제된 매출 이익액의 1%가 독도 후원 기금으로 적립된다. 이 기금은 '독도 바로 알기 캠페인'과 '독도의 날 기념 행사' 등 독도 수호를 위한 활동에 사용된다. 처음 CU 측이 이 카드를 출시했을때 일각에선 진부한 마케팅이 아니냐는 염려 섞인 말도 나왔다고 한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반응은 폭발적이다. 현재 전국 8200여 CU매장에서 판매되는 교통카드 중 'CU독도후원 교통카드' 판매량은 10월 초 현재 전체 판매량의 51.4%를 차지할 정도다. 출시 전 후 한 달 전체 교통카드 판매량을 비교했을 때도 판매량이 10.8%나 깜짝 상승했다. 문구기업 모닝글로리는 지난 2013년 4월 우리 땅 독도를 알리고자 '독도지우개'를 출시했었다. 이 제품은 출시 3개월 만에 1차 입고분 완판을 기록했고 1년만에 1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이에 힘입어 모닝글로리는 지난해 10월엔 '2000 독도연필'도 출시했으며, '한반도의 아침을 여는 독도' '독도야 사랑해' 등의 문구가 삽입된 '독도노트'를 통해 독도의 아름다움과 역사를 알리기 위한 노력도 벌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 8월 13일 '독도지우개' 수익금 1000만원을 독도사랑운동본부에 기부했다.

2014-10-27 16:37:4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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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환아, 여배우의 꿈 이루다"

지난 27일 충남 천안시에 있는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점 아트홀에선 특별한 영화 시사회가 열였다. 단 1명의 소녀를 위해 100여 명 가까운 사람들이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갤러리아백화점(대표 박세훈)과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이 뜻을 모아 급성림프구성백혈병 환아 김세인(14)양을 위해 준비했다. 세인이는 지난 2012년 백혈병 진단을 받은 후 지속적인 항암치료를 계속해 왔다. 하지만 차도가 없어 결국 지난해 여름 친동생으로부터 조혈모세포를 이식 받았다. 현재는 한 달에 한 번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으며 초조하게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실정이다. 세인이의 꿈은 영화배우다. 이런 내용을 들은 갤러리아 측은 세인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모든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디션부터 촬영 준비 등 전 과정을 영화로 제작하는 것은 비밀리에 진행됐다. 영화 제작에는 브라운아이드소울·신화·미스에이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에이프릴샤워필름의 송원영 감독이 참여했다. 세인이의 소식을 접한 MBC드라미아가 장소를, MBC의상실에서 의상을 협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날 갤러리아센터시티에서 진행된 첫 시사회에는 갤러리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특히 방문 고객들도 행사 취지를 듣고 함께 자리해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종이 비행기를 전달했다. 세인이의 어머니 이용(44)씨는 "오디션을 보고 캐스팅된 영화의 시사회인줄 알고 왔는데 세인이를 위해 깜짝 행사를 열어줘서 갤러리아와 그 외의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세인이가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배우라는 꿈에 대해 남다른 생각을 갖게됐고, 원래의 밝았던 성격을 되찾은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송 감독은 다음 작품에 세인이를 비중있는 역할로 캐스팅한다는 출연계약서와 함께 이날 단편 영화 주인공으로 등장한 세인이에게 여우주연상도 시상해 박수를 받았다.

2014-10-27 16:37:10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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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타일' 패션업계 공습

'아메리칸 스타일'이 패션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오랫동안 유럽 스타일에 식상한 디자이너들과 패션리더들이 편안하면서도 실용적인 아메리칸 스타일로 눈을 놀리고 있는 것. 미국의 패션은 기성복과 스포츠웨어 시장 중심으로 발전해 왔지만 이제는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구축, 전 세계 패션업계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놈코어(Normcore·지극히 평범함을 추구하는 스타일)'가 유행하면서 편안함과 트렌디함을 고루 갖춘 아메리칸 스타일의 브랜드가 대세로 떠올랐다. 1978년 시카고에서 론칭한 하이시에라는 스포츠·캠핑 등에 관심이 만은 10~20대를 위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국내에는 지난 2월부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캐주얼한 스쿨백과 스케이트 백팩·캐리어 등 다양한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혁신적인 디자인과 고품질에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대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젊은 층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미국에서 탄생한 하트만은 140년 전통의 장인정신을 이어온 아메리칸 헤리티지 명품 가방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혁신적인 기능성을 갖춰 미국 상류층의 사랑을 받아온 하트만은 지난 8월 한국에 상륙했다. 트레블 컬렉션을 비롯해 브리프 케이스·핸드백 등 하트만의 철학이 담긴 다양한 라인으로 패션 피플들을 사로 잡았다. 스트리트 캐주얼 룩을 대표하는 MLB는 메이저리그 역사와 함께 한다. MLB의 주력 아이템은 일명 '야구점퍼'로 불리는 '스타디움 점퍼'로 편안함과 실용성·스타일리시함 등 3박자를 두루 갖췄다. 이 밖에 맨투맨 티셔츠·스냅백 등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에 걸맞는 다양한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미국에서 최초로 기성복 시장을 개척한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즈는 '미국 신사를 위한 옷'이라 불리며 아메리칸 전통 포멀룩을 선도해 왔다. 링컨·케네디 등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명사들도 즐겨 입은 것으로 유명하다. 국내에서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한 수트, 구김이 잘 가지 않는 셔츠, 습기 많은 한국의 기후에 적합한 쿨 울 수트 등 클래식하면서 실용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2014-10-27 16:26:55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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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알리다… 미래의 '뷰티 마케터' 모여라

뷰티 브랜드들이 대학생 서포터즈를 잇따라 모집한다. 업계 관계자는 "서포터즈 운영은 '미래의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생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윈윈 마케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네이처리퍼블릭 다음 달 10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무 참여형 서포터즈 '초록프렌즈' 2기를 모집한다. 상품기획·온라인 홍보·마케팅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총 30명을 선발하며 뷰티 마케터를 꿈꾸는 대학교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초록프렌즈는 12월부터 3개월 동안 개인·팀 미션을 통해 신제품 기획·온라인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매월 주력 제품과 소정의 활동비도 지급한다. 우수 활동자 3명에게는 장학금과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마몽드는 11월 2일까지 마몽드의 플라워 스토리를 알릴 대학생 글로벌 마케터 'Bloom 美'를 뽑는다. 뷰티 산업과 글로벌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글로벌·기획·디자인 부분에 각 5명씩 총 15명을 선발한다. 최종 합격자는 11월부터 약 4개월간 마몽드 글로벌 마케팅 프로모션 기획에 참여하고 마몽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또 마케팅팀 실무진의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화장품 글로벌 마케팅을 직접 배울 수 있다.

2014-10-27 16:24:34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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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션, 모바일 중고장터 서비스 강화

옥션은 프로모션·TV광고 등을 진행하며 모바일 중고장터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모바일 중고장터는 지난 6월 앱 개편 이후 전 대비 월평균 거래량이 300% 증가하는 등 서비스 이용 고객이 늘고 있다. 서비스 강화 일환으로 11월 30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옥션 모바일에서 룰렛 게임을 통해 중고장터 앱을 다운로드하면 1000∼5000원·1만원·3만원 등의 e머니를 제공한다. 최근 한달간(9월 25일∼10월 24일) 구매가 없던 1만원 이상 고객 1만 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또 30일까지 모바일 중고장터로 상품을 판매하면 ID 1개당 최대 5개 상품 이용료를 되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벌인다. 이와 함께 5주간 매주 월·수·금요일에 전국 주요 대학을 방문해 옥션중고장터 앱을 다운받고 회원가입 한 신규고객에게 간식과 e머니 2000원·50%할인 e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연다. TV 광고캠페인도 진행한다. 광고에는 사자와 판다가 등장한다. '편하게 사자'가 중고상품 구매고객, '믿고 판다'가 판매고객으로 등장해 안전하고 편리한 옥션 중고장터에서 중고상품 사고 팔자는 콘셉트를 코믹하게 선보인다. 이 외에 PC기반 옥션 중고장터 고객 대상으로는 렌탈-리퍼브 컴퓨터·DSLR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전문중고 핫딜' 행사를 연다. 박석영 운영전략실 전략사업팀 팀장은 "모바일 쇼핑이 늘면서 물건을 어디서나 쉽게 사고 팔 수 있는 앱기반 중고장터 이용자가 급격히 증가했다"며 "안전결제·택배 픽업 서비스·경매 시스템 등을 특징으로 하는 옥션 중고장터를 통해 안전하고 편리하며 알뜰한 중고 거래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27 16:14:57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