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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맛있게 먹으려면 '보관이 중요'

햅쌀 제품이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윤기 가득한 맛있는 밥을 위해서는 좋은 햅쌀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올바른 보관법이 더 중요하다. 쌀벌레의 번식이나 수분증발 등 밥맛의 변질을 일으키는 주요소를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한다. 먼저 햅쌀을 1년 내내 맛있게 먹으려면 직사광선을 피하고 습기가 없는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특히 햇빛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쌀의 수분이 증발돼 금이 가고 그 사이로 녹말이 빠져 나와 영양소의 손실이 쉽기 때문에 햇볕이 심한 곳을 피해 보관해야 한다. 페트병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보관하는 방법 또한 쌀의 수분 증발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방법이다. 냉장 보관 때에는 쌀의 강한 냄새 흡수력을 고려해 냉장고 안 각종 잡냄새가 쌀에 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가을과 겨울에도 실내온도가 높으면 쌀벌레가 생기기 쉽다. 쌀벌레는 쌀바구미라는 벌레와 유충인데 쌀의 영양소를 파괴하므로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좋다. 쌀벌레가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면 쌀 10㎏ 용량 기준으로 마른고추 4~5개나 통마늘을 넣고 2개월에 한번씩 교체해준다. 고추에 들어있는 캡사이신 성분과 마늘에 있는 알리신 성분이 쌀벌레 발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은행나무 잎을 활용해 쌀벌레를 퇴치하는 방법도 있다. 노란 은행나무 잎을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면 보자기나 면 주머니에 싸서 쌀독에 넣어준다. 은행 특유의 냄새가 해충박멸에 효과적이다. 아니라면 시중에 판매되는 쌀벌레 전용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2014-10-28 17:43:1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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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강술래, "이른 추위에 곰탕매출 3배 껑충"

일부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일찍 시작되면서 뜨끈한 건강 보양식을 찾는 사람들이 크게 늘고 있다. 외식 업체인 강강술래의 한우사골곰탕도 전주보다 매출이 3배 이상 상승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강강술래 곰탕은 환절기 기력보충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넣지 않고 100% 한우로만 우려내 맛이 진하다. 또 냄비에 붓고 끓이거나 봉지째 데워먹을 수 있어 조리도 간편하다 전 매장에서는 11월 14일까지 곰탕 대용량선물세트(800㎖·5팩·15인분)를 30% 할인된 3만8800원에 판매한다. 구매 때 소용량선물세트(350㎖·5팩·10인분·2만2500원)를 덤으로 준다. 같은 기간 상계·홍대·시흥·늘봄농원점은 소고기 구이메뉴를 주문하면 한우불고기·돼지고기 구이메뉴를 증정한다. 돼지양념구이는 주문한 만큼 무료 증정한다. 신림점은 소고기 구이메뉴 주문 때 한우불고기를 추가로 준다. (해피아워/정식류 제외, 신림·시흥점 주중에만 진행) 또 매장에서 산타리타 히어로 카버네쇼비뇽 와인 1병을 시키면 결재 때 산타리타 히어로 멜롯 와인 1병을 무료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강강양념구이(520g)와 한우불고기(500g)·한돈양념(500g)·돼지양념(500g)으로 구성된 나들이세트는 이달 31일까지 쇼핑몰과 전화주문을 통해 40% 할인된 6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2014-10-28 17:42:58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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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지자체 농산물·여행상품 판매 'e-마케팅페어' 개최

이베이코리아가 국내 124개 지자체 농특산물과 여행상품을 선보이는 '제6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페어'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역 우수상품 유통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하는 것으로 올해는 124개 지자체의 1만개 상품을 선보이면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제철을 맞은 나주 봉황배·구례 단감·부여 우듬지 메론·청송 사과·괴산 절임배추 등 농산물부터 제주 은갈치·강진 가을전어·강경 새우젓갈·제주 흑돼지 등 지역 대표 식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옥션에서는 'e마케팅페어' 행사페이지를 통해 3주간 매일 1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한다. 또 G마켓의 제철식품 판매 코너인 'G마켓이 간다'에서는 통영생굴(1㎏·1만900원)과 장성 대봉감(5㎏·1만4900원) 등을 선보인다. 한편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G마켓에서는 다음달 16일까지 124개 시·도·군 온라인 홍보관을 둘러보고 최고 지역을 뽑는 설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옥션에서도 지역 추천을 하면 즉시 추첨을 통해 총 2000명에게 스타벅스 5000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주철 이베이코리아 제휴사업실 상무는 "e-마케팅페어에 꾸준히 참여한 지자체의 경우 매년 평균 약 20%씩 매출이 증가할 정도로 지자체 인지도 제고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작황이 좋아 가격하락에 오히려 시름을 앓고 있는 농가가 많은 만큼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 G마켓·옥션을 통해 더 행사 지원 폭을 넓혔다"고 말했다.

2014-10-28 17:40:02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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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가격 인상에 온라인서 '스틱형 원두커피 매출↑'

최근 커피전문점이 잇따라 가격 인상을 단행하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커피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온라인쇼핑몰로 몰리고 있다. 관세청 자료를 보면 올해 1∼9월 생두와 원두 등 커피 수입량은 지난해보다 18.7% 늘었다. 이는 1990년대 이후 사상 최대치다. 이 가운데 28일 11번가에 따르면 올해(1월 1일∼10월 26일) 스틱형 원두커피 매출이 지난해 보다 652% 증가했다. 순위를 보면 '맥심 모카골드(52%)'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카누 마일드(11%)' '프렌치카페 카페믹스(9%)' '루카 마일드(6%)'순으로 잘 팔렸다. 박수정 식품 담당 MD는 "최근 커피 전문점에서 잇따라 커피 가격을 올리면서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스틱형 원두·로스팅 원두·생두 등 다양한 원두커피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커피 e쿠폰 매출은 지난해 보다 210% 급성장했다. 브랜드별로는 스타벅스·투썸플레이스·커피빈·엔제리너스·카페베네 순이었다. 커피 용품 매출도 올랐다. 커피 용품 중 핸드 드리퍼(70%)의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가운데, 더치 커피가 대중화 되면서 기구 매출도 52% 성장했다. 한편 11번가는 인기 원두·브랜드 커피·인스턴트 커피·커피 용품 등을 모아 기획전을 오는 31일까지 연다.

2014-10-28 17:31:4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