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
환자 입원 시, 병원 연대보증인 요구 못해

환자가 입원할 때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병원의 관행이 사라질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으로 수술·시술·검사·마취·의식하진정 동의서, 입원약정서 등 병원 표준약관을 개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금까지의 표준약관은 입원 기간에 발생하는 진료비를 병원이 정하는 납부기한 내 환자와 연대보증인이 연대해 납부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병원 측은 이를 근거로 환자와 가족에게 연대보증인 요구를 사실상 강요해 왔다. 하지만 이는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환자와 연대보증인과 함께 납부하라는 의미다. 이에 따라 공정위는 문구를 보다 명확히 해 환자에게 연대보증인이 없는 경우 병원이 진료를 거부하는 근거로 악용될 소지를 차단했다. 개정 이후의 표준약관은 연대보증인이 있는 경우 환자와 연대보증인이 연대해서 납부한다고 명시했다. 공정위는 또 의료분쟁 발생 시 환자가 피해구제와 분쟁조정 등을 신청할 수 있는 대상기관으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한국소비자원을 규정했다. 최근 신설된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이 기존의 의료심사조정위원회를 대체하게 됐고, 한국소비자원도 의료분쟁과 관련한 피해구제·조정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주민등록번호 수입이 금지됨에 따라 환자, 대리인, 연대보증인의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는 조항을 삭제하고 이를 대신해서 개인을 식별할 수 있는 서류를 제출하는 조항을 신설했다. 공정위는 이번에 개정된 병원 표준약관을 공정위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병원들이 새 표준약관을 사용하도록 권장할 예정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일부 병원에서 입원 약정 시 연대보증인을 요구하는 불합리한 행태가 없어지고, 의료분쟁 발생 시 분쟁조정기관에 관한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4-10-02 14:09:28 박선옥 기자
기사사진
아비노 베이비, '아토 테라피' 라인 론칭

한국존슨앤드존슨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아비노 베이비는 극민감성 아기 피부를 위한 오트밀 입욕제 '아토 테라피 바스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공기 중의 수분까지 끌어당겨 강력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오트밀을 초미세입자로 정제한 '내추럴 콜로이달 오트밀'을 43% 함유하고 있어 목욕물에 풀어 사용하면 민감하고 자극 받았던 아기 피부를 부드럽게 진정시켜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러운 파우더 제형으로 입욕 시 물에 균일하게 풀어져 피부에 잘 흡수될 뿐만 아니라 건조한 아기 피부를 24시간 촉촉하게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비누 성분이 없어 민감하고 연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관계자는 덧붙였다. 아비노 관계자는 "실제로 1주일 동안 하루 20분씩 콜로이달 오트밀 성분 입욕제를 사용한 뒤 1주 휴식, 격주로 총 4주에 걸쳐 실험한 결과, 건조함으로 인한 가려움은 50% 감소, 피부 따끔거림은 67%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아비노 베이비는 입욕제와 함께 피부 진정 기능을 담은 아토 테라피 라인의 크림과 워시도 함께 선보였다. '아토 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크림'은 피부 본연의 보습 보호막을 강화하고, '아토 테라피 모이스춰라이징 워시'는 예민한 피부를 피부장벽 손상 없이 진정시켜준다. 아토 테라피 라인은 온라인 판매 전용으로, 존슨앤드존슨 온라인 공식 대리점인 주요 오픈마켓(G마켓·옥션·11번가)과 종합몰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2014-10-02 13:12:01 박지원 기자
기사사진
"니들은 아직도 게 맛을 몰라?"…동원F&B, 진짜 게살 넣은 '동원 리얼크랩스' 2종 선봬

동원F&B(대표 박성칠)가 진짜 게살을 넣은 고급맛살 제품인 '동원 리얼크랩스' 2종(동원 리얼크랩스·동원 리얼크랩스 화이트)을 출시했다. 이 제품들은 업계 최초로 국내산 붉은 대게 다리살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게의 몸통살에 비해 고급 부위인 다리살은 대부분 초밥용 등으로 사용되는 부위다. 시중 맛살은 대부분 연육에 게향 등을 첨가하는 형태이며, 실제 게살을 넣은 맛살 역시 게의 몸통살을 사용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업계 최초로 흰색 맛살인 '동원 리얼크랩스 화이트'도 내놓았다. 기존 맛살의 고정관념을 깬 흰색 맛살 제품으로 색소를 전혀 넣지 않았으며, 게살이 들어있는 부분만 부분부분 붉은 색을 띄고 있다. '동원 리얼크랩스'에는 토마토·파프리카에서 추출한 천연 식물성 색소를 사용했다. 한편 회사 측은 이 제품의 출시와 함께 원로배우 신구가 출연한 TV광고와 온라인 바이럴 영상을 함께 선보였다. 12년 전 한 광고에서 '니들이 게맛을 알아?'라는 대사로 화제가 됐던 신구는 이번 광고에서도 '니들은 아직도 게맛을 모르냐'고 물으며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를 패러디한 온라인 바이럴 영상에서는 신구와 래퍼 올티가 함께 '동원 리얼크랩스'를 주제로 랩을 하는 모습을 재미있게 담았다. 이 회사 신선음료사업부문 안영후 상무는 "'동원 리얼크랩스'는 그간 소비자들이 맛살에 대해 갖고 있던 선입견들을 깨는 건강한 고급맛살이다"며 "앞으로 UCC 공모전과 온라인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리얼크랩스를 알려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동원 리얼크랩스' 가격은 144g 1팩이 2980원이며, '동원 리얼크랩스 화이트'는 144g 1팩이 3480원이다.

2014-10-02 12:35:18 정영일 기자
기사사진
'백설 자일로스설탕', 지역 과실 농장과 과일청 협업 마케팅 박차

CJ제일제당의 신개념 설탕인 '백설 자일로스설탕'이 전국 산지의 주요 과실 농장주들과 과일청 협업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펼친다고 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지역 농가에서 직접 지은 제철 과실과 '건강한 단맛'을 내는 자일로스설탕의 조합을 통해 과일청 문화 확산과 함께 매출 동반 상승을 꾀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CJ제일제당은 백설 홈페이지에 과일청 협업을 진행하기로 한 농장 로고와 함께 링크를 걸어주고, 과실 농장주들은 판매하는 과일청 제품에 백설 자일로스설탕을 사용했다는 인증 스티커를 부착하게 된다. 과일청을 판매하는 지역 과실 농가들은 설탕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CJ제일제당은 백설 자일로스설탕이 일반 설탕보다 '건강한 단맛' 측면에서 소비자들에게 선호도가 높다고 판단하고 자일로스설탕의 건강함과 우수성을 부각시키겠다는 계획으로 이번 협업 마케팅을 기획했다. 자일로스설탕은 단맛은 설탕 그대로이면서 몸에 설탕 흡수는 줄인 신개념 제품이다. 2011년 출시 이후 해마다 40%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과일청 관련 설탕 수요 증가에 따라 제품 라인업 강화는 물론 각종 이벤트와 프로모션 등 전방위적 마케팅을 통해 올해 목표 매출 350억원을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협업 마케팅 이 외에도 백설 홈페이지에서 매월 과실을 달리해 레몬·오미자·사과·생강·유자·감귤 등 과일청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5㎏ 담금용 대용량 자일로스설탕 제품과 수제 과일청 DIY 기획세트를 내놓는 등 제품 라인업도 다양화했다. 지난 9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문경에서 열린 오미자축제에 참여해 백설 자일로스설탕으로 만든 '건강한 오미자청'을 부각시키는 프로모션도 펼쳤다. 이 회사 백설 자일로스설탕 담당 김규리 브랜드매니저는 "'건강한 단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자일로스설탕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다"며 "특히 지역 과실 농장과의 협업 마케팅은 과일청 농가에 브랜드 파워를 통해 힘을 실어주고 백설 자일로스설탕의 우수성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10-02 12:33:14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