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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커피, 5일 논현점서 감성보컬 '주니엘 라이브 콘서트' 개최

커피 프랜차이즈 '달콤커피'가 10월의 아티스트로 러블리한 싱어송라이터 주니엘을 선정하고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연다. 달콤커피는 첫번째 싱글앨범으로 컴백한 주니엘이 타이틀곡 '연애하나봐'를 비롯한 자작곡 '플리즈'와 'Bug Off!' 등 새앨범의 수록곡과 가을 감성이 느껴지는 다양한 음악을 달콤커피 라이브 콘서트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일 달콤커피 논현점과 8일 부산 광안리비치점에서 각각 열릴 예정이며, 구매와 상관없이 공연당일 해당 매장에서 선착순으로 배포하는 번호표를 소지하면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19일까지 전국 달콤커피 매장에 비치된 주니엘의 뮤직카드를 휴대폰으로 스캔하고 행사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주니엘의 사인 머그컵을 증정하는 선물 이벤트도 진행한다. 달콤커피는 매월 역량있는 가수들을 이달의 아티스트로 선정하고, 전국 매장에 초대해 고객들에게 진짜 라이브를 선사하는 '달콤커피 베란다 라이브 콘서트'를 열고 있으며, 올해는 주니엘을 비롯한 홍대광·피프틴앤드(15&)·박시환·이예준·그런남자의 브로까지 신예스타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고객과 소통하는 미니 라이브 콘서트로 해마다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2014-10-01 18:52:3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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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12년 연속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교촌에프앤비는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1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한 해 동안 소비자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대표 브랜드를 선정한다. 특히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가치를 가늠하는 잣대로도 신뢰도가 높은 상이기도 하다. 교촌은 올해로 12주년을 맞이한 이 행사에서 매해 빠짐없이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또한 10년 이상 선정 브랜드에게만 수여하는 '마스터피스 브랜드 특별상'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함께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혁신성·리더십·소비자 평판을 기준으로 한 소비자연구원의 기초자료조사로 본선 후보를 선정한다. 이후 온·오프라인 전국 소비자투표와 심의위원회 최종심의를 통해 수상브랜드가 가려지게 된다. 올해 소비자투표에는 8월 11일~17일 동안 104만573건의 참여가 이뤄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교촌은 이번 12년 연속 수상을 기념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心)부름 교촌!' 고객 감사 이벤트를 벌인다. 오는 31일까지 총 160명에게 허니오리지날 제품교환권을 증정한다.

2014-10-01 18:51:49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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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용산에 '국내 최대 규모 프리미엄 가전 매장' 오픈

용산에 국내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가전 매장이 들어섰다. 용산의 랜드마크이자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용산점이 11일 국내 최대의 프리미엄 가전 매장 '용산 파워센터'로 재탄생했다. 국내 최초의 전자 전문 양판점이자 용산의 대표적인 유통전문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매장 단장을 새로하고 분위기 반전에 나선 것이다. 대대적인 매장 리뉴얼은 물론, 기존 가전전문점에서는 볼 수 없는 색다른 매장 구성 등 차별화된 행보를 예고했다. 이 매장은 삼성·LG의 프리미엄 가전제품만으로 구성된 브랜드 존과 밥솥·청소기 등 소형가전의 프리미엄 존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매장 분위기와 인테리어 또한 백화점 수준으로 꾸며졌다. 프리미엄 가전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어 가전제품 계에 불고 있는 프리미엄에 대한 소비자 욕구와 합리적 소비 모두를 충족시켜 줄 계획이다. 또 에너지 고효율 제품과 건강 관련 제품 등 각광 받고 있는 신사업 분야의 상품을 판매하는 차별화 된 공간도 선보였다. 리뉴얼 오픈에 맞춰 푸짐하고 다양한 할인과 선물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행사를 마련했다. 1일 오픈일부터 5일 간 TV·세탁기·로봇청소기·전기렌지·안마의자 5개 제품에 대해 초특가 파워 할인 행사를 연다. 32형 LED TV를 19만9000원, 로봇청소기와 전기렌지는 국내 최저가로 진행하며, 최대 71%의 할인율을 누릴 수 있는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하나의 오픈 기념 스페셜 이벤트로 유아를 동반한 구매 고객에게는 아동 뮤지컬 티켓(1인 2매)을 증정한다. 행사기간은 1일부터 5일까지며, 이벤트 당첨자는 일자 별로 30명에 한한다. 새롭게 재 탄생된 파워센터 용산점을 방문하기만 해도 안마의자·청소기·밥솥 등이 걸린 경품 행사의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응모기간은 오픈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제휴카드 결제 고객에게는 특별한 카드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10%의 추가 할인과 12개월 부분 무이자 혜택과 3%의 캐쉬백을 돌려주며, TV·냉장고·세탁기 등 대형가전 구매 고객은 최대 200만원의 특별 캐쉬백 혜택까지 얹어 준다. 오픈기념 풍성한 구매사은품도 제공한다. 금액대 별로 200만원 이상 구매 고객부터 글라스락과 같은 생활·주방용품을 증정하고 300만원 대 구매 시에 전자랜드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김형대 지점장은 "파워센터 용산점은 최근 가전제품 업계에 불고 있는 프리미엄 트렌드에 맞춰 기존 가전제품 판매점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국내 최대 프리미엄 가전매장으로 탈바꿈했다"며 "이와 함께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는 풍성한 사은품을 준비하였으니 직접 매장에 들러 최신 제품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10-01 18:04:54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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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패션업계, '요우커' 잡아라 "출전 준비 끝"

중국인 관광객(요우커·遊客)이 대거 몰려올 중국 최대 연휴 국경절을 맞아 뷰티·패션업계가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패션그룹형지의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서울·제주 등 중국인 관광객 수요가 높은 지역의 90여 개 매장에서 중국어 전화 통역서비스와 은련카드 결제 서비스를 전개한다. 중국 관광객 응대 매뉴얼도 전국 매장에 배포한다. 매장 매니저들이 간단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도록 중국어 기본회화 매뉴얼을 제작했으며, 매장 내 포스터와 제작물도 중국어로 번역해 편의를 돕는다. LG생활건강 궁중 한방화장품 '후'는 국경절을 맞아 비단·자개 장식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면세점 전용 특별세트 '후 천기단 왕후세트'와 '후 천기단 화현 세트'를 선보인다. 멀티 화장품 브랜드숍 보떼(BEAUTE) 명동 1·2호점은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은련카드·jcb카드 결재 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20% 할인을 해준다. 비욘드 명동 매장은 모델 김수현 등신대를 세워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포토존으로 꾸몄다. 중국어 브로슈어·카탈로그로 제품 설명 등을 제공해 중국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게 했다. 더페이스샵은 명동 상권을 중심으로 약 100여 명의 판매 직원 중 90여 명을 중국·일본인으로 채용해 외국인 고객 응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명동 매장에서 외국인 고객이 1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숙소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도 제공 중이다.

2014-10-01 17:48:5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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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전쟁터' 소셜커머스, 위메프 선전포고에 경쟁사는 '잠잠'

소셜커머스 업계가 마케팅 전쟁을 예고했다. 첫 주자로 나선 위메프는 마케팅 비용으로 4분기에만 400억원을 투자한다. 이는 지난해 광고선전비·판매촉진비에 쓴 629억여원의 60% 이상에 해당하는 비용이다. 지난해 이승기와 이서진을 모델로 '싸다' 광고를 통해 가격 경쟁력을 내세웠다면 올해는 배우 신민아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최근 키우고 있는 패션카테고리에 힘을 실었다. 주요 타깃인 20대 여성에게 관심이 많은 패션 트랜드를 소재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줄 예정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올해는 패션카테고리를 강화하면서 상품 경쟁력에도 신경을 썼기 때문에 작년과는 다른 소비자들의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경쟁사 보다 먼저 마케팅 계획을 밝힌 만큼 선점 효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쿠팡과 티몬은 조용한 분위기다. 티몬 관계자는 "패션·육아 등 카테고리와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마케팅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쿠팡 측도 "경쟁사에 따라 마케팅 대응을 짜지는 않는다"며 "서비스 고도화에 초첨을 맞춰 진행할 계획이지만 사업 전략이나 투자 비용 등은 정해진 바 없다"고 전했다. 경쟁사들의 이 같은 반응에 온라인 유통 업계에서는 소셜커머스가 '제살 깎아먹기' 경쟁에서 벗어나 내실 다지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대대적으로 마케팅에 투입했지만 적자를 내면서 '빛 좋은 개살구'라는 지적이 적지 않았다. 실제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 785억원을 올렸지만 360억원의 영업 손실을 냈고, 티몬은 매출이 40%가량 증가했지만 707억원의 영업 손실을 기록했다. 티몬은 지난해 광고선전비와 판촉비에 각각 170억원와 46억원을 썼다. 업계 관계자는 "성장하고 있는 시장에 투자를 하지 않는 기업은 없을 것"이라며 "시장을 키우기 위해서는 큰 규모의 투자 비용은 어쩔 수 없다"고 말했다.

2014-10-01 17:41:16 김수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