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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민간 기업 최초 한국투명성기구와 '청렴경영 협약' 체결

롯데홈쇼핑이 국내 민간 기업 최초로 한국투명성기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경영 투명성과 윤리성 확보를 위한 반부패 청렴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롯데홈쇼핑은 27일 서울 양평동 본사에서 한국투명성기구와 '청렴경영 협약' 체결식을 열고 윤리경영·청렴경영의 실현과 협력사와의 상생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국투명성기구는 청렴 사회 구현을 위해 지난 15년간 다수의 정부기관·공기업과 청렴 협약을 맺어 왔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강현구 대표, 임삼진 CSR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 김형준 상무를 비롯해 한국투명성기구 김거성 회장, 원진희 이사, 강성구 상임정책위원, 유한범 사무총장 등 주요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식에 이어 롯데홈쇼핑 본사 정문에서 '청렴경영 협약기관' 현판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반부패 청렴 시스템 구축 ▲청렴도 향상과 윤리경영 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경영 투명성과 윤리성 확보를 위한 활동 등을 함께 추진한다. 롯데홈쇼핑 측은 이를 통해 청렴경영을 위한 새로운 정책을 도입하고 기존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전사적인 노력과 투자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협력사와 내부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리스너' 프로그램, 소비자 의견 수렴을 위한 '옴부즈맨 제도' 등 조직 내 불합리와 비리 등을 인지하고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14-08-27 17:02: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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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고스톱 대신 보드게임?"…가족 모두가 즐기는 게임도구들

민족의 명절 추석이 코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이번 연휴는 주말과 같이 연이어 보낼 수 있어 모처럼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다들 계획을 세우기에 분주하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엄마·아빠에겐 아이들은 물론 연세가 있으신 부모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거리를 찾기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매번 고스톱이나 윷놀이만 할 수는 없다.. 올 추석,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를 소개한다. ◆경제 관념 익히는 보드게임으로 어른?아이 모두 재미 UP 어른과 자녀가 모인 자리에서 오순도순 모여 앉아 즐길 수 있는 놀이로는 역시 보드게임이 제격이다. 특히 모처럼 모인 가족과 함께 하는 저녁에 대화를 차단하는 TV나 스마트폰 대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소통을 유도하는 놀이가 필요하다. 전세계 대표적인 보드게임으로 인정받는 해즈브로의 '모노폴리'는 국내에서 잘 알려진 '부루마블'의 원조격으로 1935년에 처음 출시됐다. 이 제품은 세계 111개국에서 2억7500만개 이상 판매됐다. 경제지식과 치밀한 투자 전략을 통해서 자산을 늘려야 하기 때문에 어린아이는 물론 어른에게도 투자의 진수를 알려주는 경제 게임이다. 주사위 2개를 굴려 나온 숫자의 합만큼 전진하고, 그 칸의 땅을 사고 건물을 지어 임대 수익으로 돈을 벌게 된다. 부동산 매매·빌딩 건설·세금·경매 등 각종 변수를 통해 투자의 묘미를 느낄 수 있어 어른·아이 모두에게 재미와 정보를 제공한다. 짧은 시간에 짜릿한 긴장감을 주는 보드게임도 있다. 총 36개의 나무블록으로 탑을 쌓는 형식으로 진행되는 '젠가'는 게임 참여자들이 차례씩 돌아가며 탑이 무너지지 않게 블록을 하나씩 빼내어 다시 위로 쌓아 올리는 게임이다. 최종적인 목표는 탑이 무너지지 않게 하는 것이다. 게임 규칙이 매우 단순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기에 어려움이 없어 가족모임에 제격이다. ◆구슬땀 흘리며 친밀도 높이는 실-야외 놀이 신체활동을 포함하는 액티브한 게임은 온 가족이 함께 스트레스도 풀고 가족 간의 친밀도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한다. '너프 슈퍼소커(Super Soaker)'는 물놀이의 진수를 알려줄 필수 아이템으로, 가압식 물통을 채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저장할 수 있고, 사거리와 정확도도 월등하다. 올해 새롭게 7종이 선보였으며 이 중 버라지는 11.5미터의 유효사거리를 자랑하며, 노즐전환으로 단거리모드·장거리모드·범위공격 스트레드 모드 등 3가지로 전환이 가능하다. 야외 활동이 어렵다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신체적 게임도 있다. 기존 비디오 게임과 달리 플레이어가 리모콘을 들고 직접 움직이면서 게임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Wii' 콘솔 게임은 플레이어의 어설픈 몸 동작이 재미를 더하며 할머니·할아버지부터 어린아이까지 쉽게 도전할 수 있어 온 가족이 즐기기에 적합하다. 'Wii Sports Resort(Wii 스포츠 리조트)'를 통해서는 평소에 즐기기 힘든 해양 스포츠부터, 탁구·양궁 등 총 13종목, 24경기의 레저 스포츠를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2014-08-27 16:36:32 정영일 기자
식약처,'4-플로오로암페타민'등 4개 물질 마약류로 신규 지정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오·남용 등으로 국민 보건상 위해가 우려되는 '4-플루오로암페타민' 등 4개 물질을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내용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27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4-플루오로암페타민'을 비롯해 '4-메틸암페타민' '틸레타민' '졸라제팜'은 향정신성의약품으로 신규 지정된다. '4-플루오로암페타민'과 '4-메틸암페타민'은 중추신경계에 작용해 흥분제·환각제 등으로 오·남용이 우려돼 지난 2012년 12월부터 임시마약류로 지정해 판매와 취급 등을 제한해 오고 있으며, 동물용 마취제인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은 오·남용 우려가 있었다. '4-플루오로암페타민'과 '4-메틸암페타민'의 경우 시행령 개정과 동시에 제조·수출입·매매·매매의 알선 등의 행위가 금지되며, 기존에 동물용으로 사용되던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은 원활한 취급 등을 고려해 시행을 6개월 유예한다. 식약처는 지정 전부터 '틸레타민'과 '졸라제팜'의 취급자에게는 마약류제조·수출입업자, 마약류도매업자, 마약류취급학술연구자 등의 허가를 유예기간 동안 신속히 시행해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mfds.go.kr) → 법령자료→ 법·시행령·시행규칙 또는 국가법령정보센터(www.law.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08-27 16:26:06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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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주방용품 제조회사 월드키친은 지난 26일 한국월드키친 본사에서 '제5회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코렐은 '나의 디자인이 모두의 코렐이 된다'라는 슬로건 아래 '나의 젊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인'과 '유아동을 위한 건강하고 참신한 디자인' 등 2가지 주제로 지난달 말까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최근 총 8팀의 입상자를 선정했다. 1등은 현재 건국대학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차해은씨가 차지했다. 차씨는 "코렐은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디너웨어 브랜드이자 평소 자주 접하던 제품이어서 더욱 즐거운 마음으로 작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나의 디자인이 새겨진 그릇이 많은 이들의 행복한 식탁에 오르길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박갑정 월드키친 동아시아 대표이사와 월드키친 시니어 부사장&글로벌 비즈니스 제너럴 매니저 리뮤어, 월드키친 코렐 디자인 그룹 디렉터 아나 아이드가 참석했다. 월드키친 제너럴 매니저 리뮤어는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은 한국 소비자들의 안목과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며 "지난 공모전에서 이미 2개의 패턴 디자인이 상품화됐고 실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수상자들의 디자인도 의미 있는 역사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창의성·실현 가능성·심미성·완성도 등 4가지 기준 아래 다면 평가를 진행, 수상작을 선정했다. 코렐 패턴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중 우수 디자인은 상품화 가능성이 있는 작품에 한해 출시할 예정이다.

2014-08-27 14:41:49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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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29일 오후 사회적 기업 상품 '아름다운 선물세트' 판매

홈쇼핑 채널 'GS샵'이 추석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3시20분부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사회적 기업이 공동으로 만든 착한 생활용품 세트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명절선물로 가장 인기가 높은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사회적기업 상품들로 알차게 구성했다. '다래월드' '누야하우스' '이엠에코' '자작나눔' 등 총 4곳의 사회적 기업 제품을 묶어 선보인다. 동백오일샴푸 2개, 동백오일컨디셔너 1개, 올리브오일바디워시 1개, 코코넛세안비누 2개, 이엠마일드치약 3개 등 총 5종 9개 제품이 한 세트다. 석유계계면활성제나 파라벤류 등의 유해성분 없이 자연 유래 성분으로만 만들어 사람뿐만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했다. 사회적 기업 상품을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가격도 합리적이다. 자동주문전화(ARS)로 주문 시 2000원이 할인 돼 4세트를 6만97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번 판매를 통한 수익금은 장애인·여성·노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고용을 위해 사용된다. 또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착한 상품 선물세트를 널리 알리기 위해 GS샵 페이스북에서는 고객과 함께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28일까지 추석선물을 보내고 싶은 사회복지시설과 이유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총 10명을 선발해 신청자의 이름으로 5세트씩 해당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한다. 이 업체 미디어홍보부문 김광연 상무는 "이번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추석과 같은 명절에 착한 상품으로 마음을 전하는 문화가 시작될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사회적 기업 상품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GS샵과 아름다운가게,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함께 기획했다. GS샵은 2005년부터 '따뜻한 세상만들기' 도네이션 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0년부터는 다양한 사회적 기업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2014-08-27 12:53:01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