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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리퍼블릭, 100% 코코넛 유지 함유한 '내추럴 클렌징솝 EXO 기획세트' 선봬

네이처리퍼블릭(대표 정운호)은 100% 코코넛 유지 성분이 함유된 천연성분 세안비누를 전속모델인 EXO(엑소)의 화보 패키지에 담은 '내추럴 클렌징솝 EXO 기획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제품은 생크림처럼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이 모공 속 피지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합성 계면활성제 대신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유지성분을 사용했으며, 허브오일이 함유돼 세안 후에도 피부 당김없이 촉촉하게 가꿔 준다. 또 알코올과 방부제, 경화제 등 5가지 성분 무첨가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심신을 편안하게 해주는 라벤더향 ▲맑은 피부로 가꿔 주는 피치 ▲민감한 피부에 좋은 아카시아 ▲풍부한 보습감의 체리블라썸 ▲달콤한 향의 애플망고 ▲모공을 깨끗하게 관리해 주는 그린티 등 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기획세트는 자연과 동화된 EXO 멤버들의 순수한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접목시켜 소장 가치를 더했다. 한편 네이처리퍼블릭은 한정판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EXO 엽서세트를 증정한다. EXO의 사인이 담긴 엽서세트는 환경보호를 위해 친환경 소재인 옥수수 전분으로 만든 봉투로 제작됐다.

2014-08-01 10:32:32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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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패션 업체, '나눔활동도 콜라보레이션'

패션업계의 협업(콜라보레이션)활동은 이제 필수다. 둘 이상의 브랜드가 합쳐지거나 업종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이런 협업은 업계의 사회공헌활동에서도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지역사회 기관이나 구호단체·기구 등과 손잡고 조용히 나눔활동을 전개하는 '착한 기업'이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현재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손잡고 모금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활동은 저소득 여성가장의 자녀교육비 후원을 위한 네티즌 모금활동으로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 회사는 지난해부터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경제적 어려움으로 자녀교육비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여성을 후원하는 'WOW(Wings Of Women)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과 모금을 장려하기 위해 다음 이용자들이 제안부터 진행까지 참여하는 네티즌 모금 서비스인 '다음 희망해'와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부터 시작한 이 캠페인은 28일까지 1주일 간 네티즌 404명이 참여하며 기부금 556만 9040원이 모였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회사는 기업 기금과 네티즌 모금을 합쳐 총 1200만원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모아진 기금을 기아대책을 통해 9월 첫째주 12명의 저소득 여성가장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계열사 임직원이 참여한 사내 봉사단 '행복나눔봉사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서울 암사재활원에 방문해 학습교재 제작·환경 미화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정그룹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설을 앞두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 지역에서 대규모 이웃돕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이나 소년소녀가장 등을 직접 방문해 쌀과 라면·김치·생필품 등의 작은 선물을 전달하기도 한다. 지난해 성품·성금 금액은 약 4억5000만원, 올해는 약 4억3000만원 수준으로 지금까지 총 55억원에 이르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이와 함께 회사는 '급여우수리모금제도'를 통해 매월 급여 중 천원 미만의 끝단위 금액을 모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손잡고 아동과의 결연을 통한 정기적 후원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패션기업 GSGM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여름, 독도사랑 티셔츠를 출시하며 독도수호단체인 독도사랑운동본부와 함께 적극 활동하고 있다. 회사는 운동본부와 다음달 국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질 예정이며 후원기금 전달과 함께 독도수호 서명운동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일 계획이다. 한세실업의 계열사이자 유아동복 기업인 드림스코는 지난해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함께 시작한 '컬리수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올해 연말에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캠페인은 작년 연말, 페이스북을 통해 시작됐으며 '좋아요' 1회당 한 장의 연탄이 적립돼 총 5000장의 연탄이 서울 성북구 삼선동 지역의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됐다. 회사 측 관계자는 올해도 연탄 나눔을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고민 중이라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갈 것을 분명히 했다. 신성통상의 올젠(OLZEN)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 '해피 클로젯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31일까지 매장에서 진행되며 티셔츠를 구매하면 국내 소외 계층 어린이들에게 티셔츠가 기부된다. 잔스포츠는 기아대책본부에서 전개하는 '2014 해외교육지원 캠페인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회사는 대책본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가방 기부 캠페인을 8월 15일까지 벌인다.

2014-08-01 09:18:21 김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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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커플 시밀러룩' 인기

머리부터 발끝까지 똑같이 맞춰 입는 '붕어빵 커플룩'은 한 물 갔다. 올여름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시밀러룩'이 각광을 받고 있다. 시밀러룩이란 '비슷한' '유사한'이라는 뜻의 '시밀러(similar)'에서 유래된 것으로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입는 커플룩을 말한다. 팀버랜드 관계자는 "소재나 컬러·패턴 등 디테일한 부분만 통일하는 것이 시밀러룩의 포인트"라며 "셔츠나 팬츠보다 작은 소품을 활용하면 보다 트렌디한 룩이 완성된다"고 조언했다. '신발'은 도전하기 쉬운 커플 아이템이지만, 투박한 운동화를 나란히 맞춰 신었다가는 자칫 촌스러워보일 수 있다.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발등이 살짝 보이는 보트슈즈나 슬립온을 활용하는 게 좋다. 남성이 클래식한 디자인의 보트슈즈를 선택했다면 여성은 가죽 소재의 웨지힐로 비슷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식이다. 시원한 캔버스 소재의 슬립온의 경우 색상이 다양해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골라 신으면 된다. 팔찌 역시 유용하다. 액세서리에 부담을 느끼는 남성들도 가느다란 팔찌는 편하게 접근할 수 있어서다. 토스 관계자는 "가죽 팔찌는 시크한 연인의 느낌을, 원석 팔찌의 경우 발랄한 커플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08-01 09:17:46 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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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백' 바캉스 아이템으로 제격

최근 햇빛 차단은 물론 각양각색의 디자인과 컬러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스냅백'이 바캉스 패션 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스냅백은 모자의 앞챙이 일자로 곧게 뻗어 있으며 모자 뒷부분에 사이즈 조절이 가능한 스냅이 부착돼있는 것이 특징이다. 저스틴 비버·지드래곤 등 국내외 패셔니스타들이 즐겨 쓰는 모자로 알려지면서 패션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실제로 옥션에서는 7월 1일부터 28일까지 스냅백 판매가 전년 동기보다 160%나 신장했다. 특히 10~20대의 구매 비중이 전체 39%를 차지할 정도로 젊은 연령층에서 인기다. 성별로는 남성(55%)이 여성(45%)보다 구매 비중이 높았다. 스냅백은 과거 일반캡 모자와 비슷한 스타일이지만 좀 더 다양한 패턴과 컬러, 자수 장식들이 들어가 있다. 캡의 경우 모자가 얼굴형에 맞춰 앞챙을 구부리는 등 변형이 가능하지만 스냅백은 변형 없이 평평하게 쓰거나 짧은 앞챙을 살짝 뒤로 젖혀 귀엽게 착용할 수 있다. 스냅백은 코디 방법에 따라 느낌이 천차만별이다. 여성들의 경우 청바지, 흰 티셔츠에 플라워 프린트가 들어간 스냅백을 쓰면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뒤로 눌러쓰면 발랄해 보이며 보이시한 느낌도 줄 수 있다. 남성들의 경우 살짝 옆으로 기울여 쓰거나 두건 위에 쓰면 더 멋스러워 보인다. 황준하 옥션 패션팀장은 "여름철 흰색·남색 등 시원해 보이는 무채색 계열의 옷을 자주 입게 되는데 이때 스냅백을 쓰면 포인트가 될 뿐만 아니라 자외선도 막을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2014-08-01 09:17:18 정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