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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청정원의 '수상한 시식' 영상, 유튜브에서 화제

최최근 대상 청정원이 선보인 '수상한 시식'이라는 제목의 바이럴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몰래카메라 형식의 영상으로, 우연히 시식행사에 참여하게 된 시민이 직접 드레싱을 뿌리고 홍초를 믹스하는 등 행사 참여에 집중하고 있는 동안 뒤에서는 미리 준비하고 있던 수십 명의 사람들이 관객이 되어 착석을 한다. 동시에 행사 스태프들은 몰래 찍은 참여자의 사진으로 즉석에서 제품 라벨을 제작한다. 참여자가 음식 준비를 마친 순간 거대한 막이 떨어지며 세계적인 셰프들이 기다리는 무대가 나타나고 평범한 시민은 순식간에 요리서바이벌 참가자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모습이 새겨진 단 하나뿐인 청정원 제품을 선물 받으며 놀랍고 즐거워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푸드를 아는 사람들'이라는 청정원의 새 슬로건처럼 누구나 식품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담았다. 이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청정원은 이 영상 속의 주인공들처럼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청정원 제품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하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8월 24일까지 5주간에 걸쳐 총 300명에게 본인의 얼굴이 들어간 청정원 제품은 물론 푸짐한 선물이 함께 구성된 특별 키트를 제공한다. 키트는 테마 별로 준비된 3가지 중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연인을 위한 '로맨틱 키트'는 커플의 얼굴이 들어간 청정원 토마토 스파게티소스와 함께 아로마 캔들 세트·영화 예매권와 다양한 청정원 제품이 구성됐다. 가족을 위한 '해피 키트'에는 가족사진이 들어간 청정원 순창 태양초찰고추장과 머그잔 세트·앞치마청정원 제품 등이 들어간다. '리프레시 키트'는 내 얼굴이 들어간 청정원 홍초와 투명 아이스 텀블러·향기로운 룸 디퓨저·청정원의 다양한 제품들로 채워져 있다. 한 사람이 세 가지 키트 모두 신청 가능하지만 키트 별로 하루에 한번씩만 응모가 가능하다. 또 총 300개의 키트 중 테마 별로 각 20개씩 행운의 키트에는 50만원 여행상품권·캡슐 커피 머신 등의 선물이 함께 제공 될 예정이다. 이 회사 이찬희 팀장은 "'식품전문가'라는 의미를 담은 청정원의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에 맞게 직접 소비자들의 얼굴을 제품에 담아 청정원과 함께라면 누구나 식품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2014-07-29 19:23:52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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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FBC, 무알코올 맥주 '바바리아' 3종 등 국내 최초 선봬

종합주류회사 아영FBC는 세계 최초로 개발됐던 0.0% 무알코올 맥주인 네덜란드 브랜드 '바바리아(Bavaria)'를 국내에 선보였다. 바바리아는 1719년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에서 탄생해 현재 유럽 내 가장 큰 독립맥주 제조기업이다. 맥주 제조의 주 원료인 몰트를 직접 가공하고 제조 공장 내 천연 미네랄워터를 사용하며 300여년 간 가족제조공법을 유지하고 있어 맥주의 질 또한 우수하다. 무엇보다도 1978년 세계 최초 무알코올 맥주(알코올 도수 0.000%)를 개발해 전세계 선풍적인 인기를 얻으며 현재는 12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번에 아영FBC가 선보이는 바바리아 맥주는 총 3가지로 세계 최초의 무알코올 맥주 '바바리아 0.0% 오리지널'을 비롯해 부드러운 필스너 맥주 '바바리아 프리미엄'과 고 알코올의 스페셜 블론드 맥주 '8.6 오리지널'이다. '바바리아 0.0% 오리지널'은 특허 받은 생물반응기(Bioreactor)공법으로 잔류 알코올 0.000%의 진정한 무알코올 맥주로 제조 시 알코올을 생성하는 이스트세포의 기능만을 억제해 맥주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 주스와 같은 일반적인 음료에 비해 당분이 낮아 100㎖당 25㎉의 저칼로리 음료로서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함께 선보인 '바바리아 프리미엄'은 금빛 컬러와 시원한 맛으로 대중적인 사랑을 받는 필스너 타입이다. 은은한 과일 향과 쌉쌀한 호프의 향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5%의 알코올을 함유 하고 있다. '8.6 오리지널'은 알코올 함량이 8.6%로 높은 도수가 특징이다. 곡물의 고소한 향과 달콤함을 조화롭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블론드 맥주이다. 바바리아 맥주 3종은 병(330㎖)과 캔(500㎖, 단 0.0% 오리지널은 330㎖) 형태로 전국 홈플러스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세계맥주전문점 와바(WAR BAR)를 비롯해 맥주바켓·통파이브·맥주마트 등 전국 주요 맥주 전문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2014-07-29 18:52:5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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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복날 맞아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 전개

팔도의 사내 봉사단체인 '팔도 나눔봉사단'은 7월 한 달 동안 복날을 맞아 소외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9일 밝혔다. 초복(7월 18일)과 중복(7월 28일)에 맞춰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은 '무더운 여름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취지로 전국 11개 아동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팔도비빔면'과 '비락식혜' 등을 기부하고, '팔도비빔면'을 아이들과 함께 직접 조리해 나눠먹는 활동을 벌였다. 또 치킨요리·수박 화채 등 여름나기 대표 음식을 준비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25일에는 팔도 직원들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 구세군 후생원을 방문해, '팔도비빔면'을 끓여주고, 아이들과 함께 비락식혜와 수박을 나눠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28일에는 팔도 나주공장 직원들이 나주에 위치한 계산원(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아이들과 함께 담소도 나누고 치킨파티도 하며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형석 팔도 나눔봉사단 사무국장은 "복날을 맞아 아이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냈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10월에는 아이들과 동심으로 돌아가는 동심운동회도 개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팔도는 올해 초 '비빔면'을 구매한 고객이 구매 인증샷을 올려주면 소외계층에 '비빔면'을 기부하는 '비빔면 착한소비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지난달에는 후원시설 아이들과 함께 야외로 나가 도시락 식사를 함께 하고 팔도의 용기라면인 '도시락' 제품을 기부하는 '사랑의 도시락' 행사도 벌였다.

2014-07-29 18:52:03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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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기는 '키덜트 기획전' 실시

쿠팡(대표 김범석)은 방학과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키덜트족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는 '키덜트 기획전'을 8월 15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야외에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작동형 RC상품들을 판매한다. RC(Radio Control) 상품은 리모콘을 이용해 무선 헬기·자동차·로봇 등을 조종하는 방식으로 남녀노소 쉽게 즐길 수 있어 온가족이 함께하는 취미 생활로도 좋다. '4채널 무선헬기 수리온'은 방향의 측정과 유지에 사용되는 자이로스코프 센서를 적용해 한층 안정되고 정교한 구동이 가능한 RC 헬기다. 쉬운 작동법으로 초보도 쉽게 운전할 수 있으며 3만2900원에 제공한다. RC로봇 '스피로2.0'은 테니스공 크기의 공 모양 미니 로봇으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의 블루투스 기능으로 조종해 볼링·장애물피하기 등 다양한 응용게임들을 할 수 있다.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인기가 높은 상품으로 15% 할인된 16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외에 실내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가정용 비디오 게임기 '닌텐도 Wii'를 26만8000원(본체 기준)에, 슈퍼마리오·갤러그 등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가정용 8비트 게임기 '게임박스'를 4만900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매니아층이 형성된 프라모델, 캐릭터 피규어 상품도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30일부터 판매되는 반다이 사의 '건담 프라모델'은 주력모델인 MG등급을 비롯 30주년을 기념해 만든 RG등급, 우주세기를 배경으로 한 HGUC등급 등 14종을 선보인다. 만화 '원피스'의 인기 캐릭터 피규어는 '체스피스' '어인섬의 전투' 등 총 6가지 시리즈를 판매하며 주인공 '루피'를 비롯한 54종의 다양한 캐릭터 피규어를 7200원~1만6800원에 판다.

2014-07-29 18:51:25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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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앤탐스, 중국 칭다오 직영 1호점 오픈

탐앤탐스는 지난 26일 중국 칭다오에 중국 첫 매장인 '칭다오본점'을 직영으로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칭다오는 중국 산둥성 동부에 위치한 도시로 유럽과 현대, 전통이 뒤섞인 독특한 전경을 지녀 중국 속의 작은 유럽으로 불리고 있으며, 중국 내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고 있기도 하다. 탐앤탐스는 청도시 북쪽에 위치한 해변 지역이면서 산동성에서도 경제발전 수준이 가장 높은 지역 중의 하나인 청양구에 칭다오본점을 오픈했다. 청도본점은 1·2층이 총 826m2 (약 250평)의 면적에 370개의 좌석을 갖추고 있으며 3인 이상의 단체 고객을 위해 넓은 좌석을 배치하고 프레즐과 커피 제조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오픈바를 설치한 것이 특징이다. 또 커피를 비롯해 매장에서 직접 구워 제공하는 허니버터브레드·프레즐 등 한국 고객들에게도 이미 검증 받은 대표 메뉴와 서비스를 그대로 도입해 한국의 커피 문화를 선보이는 한편 중국인의 취향을 고려해 배·리치스무디 등 산지 과일을 활용한 다양한 로컬 메뉴도 개발할 계획이다. 김도균 탐앤탐스 대표는 "오픈과 동시에 빈 테이블이 없을 정도로 고객이 몰리고 커피와 프레즐이 쉴새 없이 판매돼 대한민국 대표 메뉴와 브랜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며 "청도본점을 시작으로 청도 2·3호점과 향후 베이징, 광저우 등 중국 전역에 국내에서 사랑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메뉴들과 함께 트렌드를 선도하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잡은 한국의 커피전문점 문화를 전파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14-07-29 18:24:15 정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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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I코리아, 'GM(General Manager)런치' 프로그램 눈길

"사장님께서 직접 영화 시나리오를 쓰신 적이 있다구요? 사장님, 고향인 그리스 알렉산드루폴리스 바다 색은 어떤가요?" 국내 한 글로벌 기업이 수평 문화 정착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이색적인 점심 식사가 화제가 되고 있다. JTI코리아(대표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는 매달 회사 대표 주최로 'GM(General Manager) 런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의 많은 기업들이 '상명하복(上命下服)식' 문화가 일반적인 가운데 수평적 기업문화 조성의 좋은 사례로 꼽히고 있다. 'GM 런치' 프로그램은 대표이사가 직원들과 함께 점심 만찬을 나누는 것으로 입사한 달의 직원들과 매달 국적·부서·직급·연차에 상관 없이 참석하게 된다. 올해로 입사 2년차인 메비우스(마일드세븐) 신보영 브랜드 매니저는 "대표이사와 점심을 함께 먹으면서 나누는 대화는 지극히 평범하다. 개인적인 얘기에서부터 업무에 대한 얘기까지 대화 소재는 다양하다"며 "여러 국적의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하기 때문에 같이 일하는 부서 혹은 같은 연차의 사람들끼리 친해지기 쉬운데 이런 자리를 통해서 서로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뿐 아니라 전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어, 직급·부서 등에 상관없이 서로 이해하고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취임한 싯사스 대표는 이처럼 격이 없는 소통을 통해 크고 작은 문제를 개선하기도 하고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며 서로의 작은 즐거움도 나누기도 한다. 이 회사는 또 '리사이클링 데이(Recycling Day)'라는 프로그램도 운영 하고 있다. 평소 퇴근시간보다 1시간 일찍 업무를 종료하고 회사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직장 동료들과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분기 별로 열리는 이 프로그램은 'GM런치'와 함께 국적·직급·연차·성별에 구애 받지 않기 때문에 수평적 관계를 증진하고 일상화된 업무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큰 도움을 준다. 이런 JTI코리아의 수평적 기업문화는 젊은 층이나 외국 경험이 많은 30~40들에게도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어 입사 지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최근 열린 JTI코리아의 입사 지원 프로그램인 '점프(JUMP)'에는 7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나스타시오스 싯사스 대표는 "JTI코리아의 강점은 개인의 역량 계발을 위한 제도적인 프로그램이지만 다양성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기업문화가 이미 완성도 높게 자리잡은 것이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기업, 사회로부터 존경 받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JTI는 메비우스 (마일드세븐)·카멜·윈스턴을 비롯해 셀렘·글래머·Benson & Hedges·Silk Cut·Sobranie of London과 LD등의 세계적인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120여개국 약 2만7000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 커뮤니티에서 일관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JTI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노인지원 및 문화예술 후원에 집중하여 실행되고 있다. 1992년에 설립된 JTI코리아에는 550여 명 이상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국에 22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2014-07-29 18:11:29 정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