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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형성단백질 치료, 약물로 인한 턱뼈괴사증에 효과 높아

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를 4년 이상 복용하거나 '스테로이드' 등과 함께 복용하면 치조골과 잇몸에 괴사·감염 등이 발생해 턱뼈괴사증을 유발하는 합병증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약물로 인한 턱뼈괴사증을 치료할 때 골형성단백질(BMP)을 이용하면 치료 횟수가 감소하고 수술 성과가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선종(사진) 이대목동병원 치과 교수팀이 발표한 연구로 김 교수는 턱뼈괴사증 진단받은 환자 44명을 자가혈소판농축피브린(PRF) 치료를 동반한 그룹과 골형성단백질 치료를 동반한 그룹으로 나눠 분석했다. 분석 결과 골형성단백질 치료군이 반복 수술의 빈도와 치료의 완성도 등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김 교수는 "턱뼈괴사증은 심미·기능적인 문제를 가져오는데 특히 노인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골형성단백질 치료법의 발전을 통해 환자의 치료 횟수와 치료 결과를 예견할 수 있다는 데 이번 연구의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최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임플란트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으며 영국 구강악안면외과 학회 저널(British Journal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10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2014-07-29 18:10:1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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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과 비만의 악순환, 혈당과 체중의 통합 관리로 해결해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최근 '비만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국내 비만 문제 해결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지난해 국내 비만 인구는 남녀 각각 38.1%, 25.9%에 달한다. 더욱이 당뇨병과 같은 각종 성인병에 노출돼 있는 성인 남성 비만율은 1998년 25.1%에서 2010년 36.3%로 급증했다. 과체중을 비롯한 비만은 단순히 생활의 불편에 그치지 않으며 당뇨병·심장병·고혈압 등 다양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특히 당뇨병과 비만은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체중이 늘어 지방세포가 늘어나면 인슐린 저항성이 유발돼 더 많은 인슐린이 필요해지면서 췌장에 부담이 가고, 결국 우리 몸의 인슐린 생산 능력이 감소해 혈당이 상승하는 당뇨병이 발생하게 된다. 실제로 허리둘레가 남자는 90㎝, 여자는 85㎝ 이상이면 당뇨병 유병률이 2배 이상 증가하며 당뇨병 환자의 75% 이상이 과체중 또는 비만인 것이 현 상황이다. 즉 비만이 당뇨병을 유발하고 당뇨병으로 인해 비만이 가중되는 악순환 고리를 형성하는 셈이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조절과 함께 체중관리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식사 및 운동요법으로 체중을 줄이려는 노력을 지속하는 한편 치료제를 통해 올바른 치료를 받는 것도 필요하다. 혈당 조절 효과와 함께 체중·혈압 감소라는 이점을 지닌 최근 출시된 SGLT-2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는 비만이 늘고 있는 한국 당뇨병 환자들에게 적합한 치료제다. 이 치료제는 신장에서 포도당 재흡수를 막고 과다한 포도당을 소변으로 배설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를 통해 하루에 배출되는 포도당의 양은 약 70g, 칼로리로는 280㎉ 정도다. 포도당 배설로 체중이 2~3㎏ 가량 줄고 삼투압 이뇨 작용으로 혈압도 낮아지는 것이다. 당뇨병은 그 어떤 병보다도 삶의 질과 밀접히 관련된, 장기간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이며 혈당 조절만으로는 심혈관 질환 등의 합병증을 예방하기 어려울 수 있다.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당뇨병 환자들이 혈당 낮추기와 함께 체중·혈압 등 당뇨병 진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각적인 요인에 눈을 돌려 통합적인 질병 관리를 실천하기를 권장한다. 글/ 김성래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2014-07-29 18:09:09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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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 출연, 부티크 뷔페 '바나나프라이' 인기 절정

이미 각종 포털에서 강남역 맛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부티크 뷔페 '바나나프라이'(Bananafry.co.kr)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뷔페가 지난 23일 'KBS생생정보통'에 출연하면서 그동안 입소문만으로도 누리던 호평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의 요리 행사를 벌여왔던 바나나프라이(대표 김진호)는 올해 여름철을 맞아 특별하게 건강까지 생각한 '성하요리 대축제'을 기획하고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키로 했다. 이번 행사에선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장어구이와 보양식 양사태찜을 비롯해 전문 쉐프의 정성이 가득 들어간 양갈비 스테이크를 준비했다. 어린이는 물론 가족단위 단체객에게 더없이 좋은 하와이안 레몬살몬·러시아산 대게·코코넛라씨·하몽 등이 잃어버린 여름철 입맛은 물론 영양도 챙기도록 돕는다. 특히 여성고객들이 선호하는 무화과 등 신선 과일과 마카롱·이탈리안 젤라또 등의 메뉴 구성은 디저트만으로도 맛의 향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메뉴의 양보다는 질'로 승부한다는 바나나프라이의 경영 방침은 특급호텔 총 주방장을 지낸 김진호 대표의 고집으로 계속되고 있다. 김진호 대표는 "직접 엄선한 신선한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최고의 먹거리로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식사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바나나프라이'는 이번 행사 이 외에도 가족과 연인 등의 고객들을 위해 식사권 추첨이벤트, 생맥주 무제한 제공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들에게 고급스런 맛과 함께 재미까지 더해주고 있다.

2014-07-29 18:06:28 정영일 기자